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늦가을과 겨울에 자전거를 타기 위해 방한 준비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옷이겠지요.
열심히 뒤적뒤적하면서 찾은 것은 자전거 용품 중고시장 사이트로 유명한 바셀(바이크 셀)이었습니다.
이곳에는 여러 판매자들이 자신들이 만든 의류와 자전거 용품을 팔고 있는 마켓 플레이스 같은 곳입니다. 그중에서 의류 부문에서는 대체적으로 3-4명의 판매자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더군요.

안쪽에 따스한 기모가 들어간 방풍 통바지와 방한 자켓이 인기 목록!
여러 판매자들중에서 두군데서 통바지를 구매하였답니다.
한 곳은 디자인은 이쁘지만, XXL임에도 불구하고 제 다리에는 길이가 조금 짧더군요.
바지 길이가 106cm~~ 발목이 다 드러나고 말았다는... ㅠ.ㅠ
그런데, 다른 판매자의 물품은 길이가 제법 되네요. XXL의 경우 115cm..
정장이라면 좀 짧은 듯 하지만, 자전거용이니 이 정도면 만족!
앞선 짧았던 바지보다도 무려 9cm가 길더라는~~~

바지 디자인도 나름 멋지고 추운 아침 기온에도 끄떡 없이 견디었습니다.
영하 10도.. 뭐 이렇게 내려가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영상 1도 정도에서는 아무리 바람이 불고 춥다고 해도 보온 성능 확실!!! 이 정도라면 영하로 조금 더 내려가도 추위를 크게 못느낄 듯 합니다.

여기서 판매하는 제품중에는 방한 자켓도 있는데, 이것도 큼지막한 사이즈를 자랑하며 성능도 확실합니다. 노란색 계열의 자켓을 가지고 있지만, 블랙 색상의 방한 자켓도 마찬가지 성능일 거라 생각되네요.

통바지와 옐로우 자켓이 너무 맘에 들어서 통바지 하나와 블랙 방한 자켓을 추가 구매도 한 상태입니다.
옐로우 색상이 야간 라이딩이 눈에 더 잘 띄기는 하지만, 통바지 색상와 세트로 어울리는 블랙도 멋져 보여서요. ㅎㅎ 야간 라이딩을 위해 자켓의 왼쪽 등판에 빛반사 로고도 있다고 하니, 큰 문제는 안될 듯 합니다. 통바지 XXL이 품절이라 일주일 정도 후에 입고가 된다고는 하지만서두...

제가 입은 사진을 떠억~ 하니 찍어서 올려드려야 하나,
아직 못찍어서 그 판매자분의 게시글에서 잠시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알려주세요... 즉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을 하고 있으며, 특히 바지 길이가 길기 때문에 저처럼 키가 좀 크시거나 다리가 긴 분들에게는 아주 제격일 듯 합니다. 쫄바지가 아니라 민망함도 덜하구요. ㅎㅎㅎ

참고로, 제품은 바셀 홈페이지에서 '신품 구매'를 선택하시고 소바이크 방풍 통바지 제목을 가진 게시물을 찾으시면 됩니다. ^^ 쓰다보니 직접 광고가 되고 말았는데, 전 판매자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단지 판매자와 구매자와의 관계뿐 ^^;) 제품에 너무 만족을 하여 쓰다보니 홍보성이 되고 말았네요. ㅎㅎ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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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비가 온 이후 오늘부터 기온이 많이 내려갔더군요.
사실 11월 중순의 가을 날씨에 비하면 그동안 많이 따뜻한 편이었지요.
자전거 안장 높이 때문에 잠시 자출을 중단하고 있는데,
담주부터 자출을 재개해야 하는데, 기온이 파바박~ 내려가니, 월동 준비를 해야겠네요.
지금은 그냥 만원짜리 기능성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타는데,
영하 근처로 기온이 내려가면 조금 추울 듯 하네요.

자출사 카페와 인터넷을 마구 뒤지니,
기능성 속옷 (기능성 이너웨어라고.. ㅎㅎ)을 입으라고 하네요.
쫄쫄이 바지는 아무래도 입기가 좀 그래서,
기능성 속옷을 입고 청바지를 입을까 해서입니다.

기능성 속옷도 나름 명품 브랜드에서 보급형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있는데,
의견들이 처음 살때는 부담이 되어도 처음부터 좋은 걸 사야 한다네요.
어차피 몇년을 입을건데, 좋은 것은 돈값을 한다고...

나이키 프로, 맥스 플러스, 언더아머 등이 유명한 제품들인 모양입니다.
단순 브랜드 상으로는 나이키 프로가 제일 유명하지만,
기능성 속옷으로 가장 먼저 이름을 알린 곳은 언더아머라네요.
그리고 명성만큼 성능도 탁월하다고 합니다. 좀 비싸서 그렇지... ^^;;

언더아머는 히트기어와 콜드기어라는 이름으로 여름용, 겨울용 이렇게 나뉘어집니다.
콜드기어는 영하의 날씨에서도 땀의 배출이 용이하여 겨울에 운동할때 좋다고 하네요.
아무리 땀을 흘려도 금방 마르고 보온 효과가 조금 있다고 합니다.

언더아머 콜드기어를 노려보고 있는데, 이게 수입 제품이다보니
제품 종류와 크기가 입맛대로 없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몸에 달라붙는 정도에 따라 compression, fitted, loose 3가지로 나뉜다고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사람들이 몸에 따악~ 달라붙어 압박을 주는 compression을 가장 선호한다고 하네요. 언더아머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종류는 fitted가 훨씬 많아 보였는데 말이죠. 상의와 하의(이건 leggings라고 타이즈 수준입니다. ㅎㅎ)를 한벌씩 사려면 거의 15만원에서 20만원 돈이 든다는.. ㅠ.ㅠ

바로 언더아머를지르려고 하다가, 우선은 국내 코오롱 원단을 사용하여 만든 국내 제품을 우선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바셀(Bikesell)이라는 자전거 관련 중고시장 사이트가 있는데, 여기서 사***라는 분이 판매하는 제품이 가격도 저렴하고 명성이 상당히 높더군요. 그래서 통바지(오른쪽 사진이 거기서 파는 통바지입니다. 쫄쫄이 입기 부담스런 저같은 사람에게 맞는.. ㅎㅎ)와 이너웨어 상의를 거기서 구입해보고 성능을 본다 음에 언더아머를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기온이 더 내려가 너무 추워지면 아무래도 언더아머 leggings 하의 제품이 필요할 듯 해서...

제품이 오면 성능 시험을 한번 해봐야겠네요...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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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08.11.17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귀마개도 필요하실꺼 같은데. 그럼 운전할 때 위험할 것 같기도 하공. 어뜩해요.

  2. BlogIcon 가자 2008.11.20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스노우보드 타느냐고 얼마전에 프로스펙스에서 베이스레이어 구입했어요~
    흡습속건성은 유지하면서 섬유자체가 열을 내어 몸을 따뜻하게하고
    원적외선 가공으로 생리불순 등 몸이 대체적으로 차가운 여성들에게
    적합한 스타일이라고 하여 바로 구입했죠 ^^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

  3. 주원 2008.11.21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해졌겠넹^^
    길 조심해라 간밤에 눈이 많이 왔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