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60sec | F/1.4 | ISO-400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80sec | F/1.4 | ISO-400

 

 

 

프랑스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인 Christian Ferras (크리스티앙 페라스)를 소개해드립니다.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야샤 하이페츠, 아르투르 그뤼미오, 헨릭 쉐링만큼의 거물은 아니지만

몇개의 명반 대열 음반을 가지고 있는 상급 바이올리니스트중 한명입니다. ^^

 

 

위키 등의 인터넷을 통해 입수한 그에 대한 정보를 잠시 풀자면...

 

1933년생인데, 1982년 한창 원숙한 연주를 들려줄 50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6세부터 바이올린을 배워 어릴때부터 두각을 드러내었으며, 15세인 48년에 네덜란드의 스헤베닝겐 페스티벌(Scheveningen Festival)에서 1등을, 16세인 49년 롱티보 콩쿠르(Marguerite Long-Jacques Thibaud Competition)에서 1위없는 2위로 입상하며 이름을 알렸다고 합니다.

 

이후 플룻의 쟝 피에르 랑팔(Jean-Pierre Rampal), 지휘자인 칼뵘( Karl Böhm), 샤를 뮌슈(Charles Munch), 바이올리니스트 예후디 메뉴인(Yehudi Menuhin),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Pablo Casals), 피아니스트 빌헬름 켐프(Wilhelm Kempff) 등과 함께 연주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갑니다.

 

또한 1964년 카라얀(Karajan)과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함께 한 이후, 시벨리우스, 차이코프스키, 베토벤, 바하 협주곡을 연달아 카라얀과 함께 녹음했는데, 이 작품들이 대부분 인정을 받으면서 페라스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후 건강상의 이유로 70년대 후반 공식적인 연주 활동을 은퇴하였고, 82년 3월 복귀하여 8월 마지막 연주회를 가지게 됩니다. 오랜기간 우울증에 시달렸던 Ferras는 82년 9월에 자살로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은 15장 넘게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오이스트라흐, 하이페츠, 안네 소피 무터, 정경화, 힐러리 한, 레이첸 등...

 

아직 Ferras와 카라얀의 연주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전에 말했듯이 턴테이블 업 고려중이라 ^^;)

CD로는 57년도에 Constantin Silvestri 지휘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들어보았습니다.

솔직히 아직까지는 Ferras만의 번뜩이는 점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

서너번만 들어서인지는 몰라도... 그래서인지, 카라얀과의 연주가 조금은 더 기대가 됩니다.

 

참고로, 이 LP 음반은 이베이를 통해 물건너 왔습니다.

앨범값 GBP 10 (약 15$) + 배송비 GBP 13.6 (약 $20)

앨범값보다 배송비가 더 나가는 이상한 현실 ㅠ.ㅠ

대체적으로 미국보다는 유럽에서의 배송비가 더 비싼 편입니다.

 

미국 발송은 배대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배송이 부담이 덜한 편이지만,

유럽 발송 음반들은 대개가 20불 수준입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80sec | F/1.4 | ISO-400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80sec | F/1.4 | ISO-400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80sec | F/1.4 | ISO-400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iller 2015.03.22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5개 넘게?!!
    우왕, 차이코프스키옹이 저 세상에서 뿌듯해 하실듯.

  2. 2015.03.24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클래식음악 업뎃 자주 하시네요. 한참 좋아했던 곡들인데 감사합니다. 소개하신 음반들로 다 들어보고싶네요.

  3. 김병현 2015.03.26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활동 계속 잘 하고 계시네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누군지 잘 기억안나시죠? ^^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00sec | F/1.4 | ISO-400

 

 

 

롤라 보베스코 (Lola Bobesco)..

작년(2014년)에야 처음으로 이름을 들어보았습니다.


루마니아 태생의 여류 바이올리니스트인데, 녹음 활동을 활발히 한 편이 아니라

음반 구하기 쉬운 편이 아니라 한때 고가의 음반 가격을 형성했던 뮤지션이라고 합니다.

물론 지금도 일본 등지에서 CD를 재발매하고는 있지만, 음반 가격이 여전히 비싼 편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Michele Auclair, Johanna Martzy와 함께

음반 가격이 비싼 여류 바이올리스트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


이곳 저곳에서 정보를 모아 간략하게 그녀에 대해 설명하자면... (주로 위키)

 

1921년 루마니아 태생
6살에 최초의 리사이틀 개최
1935년 파리 음악원 수석 졸업
1936년 Colonne Orchestra와 파리에서 협연
1937년 유진 이자이 국제 콩쿠르 입상
2차 세계대전후 루마니아에서 Radio Philharmonic과 공연 활동
1958년 벨기에 챔버 오케스트라인 Royal Chamber Orchestra of Wallonia 창립
1962년 벨기에 왕립 음악원에서 교수 활동 시작
2003년 벨기에서 사망

 

 

특히나 일본에서 인기가 높아 음반 재발매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은 재즈, 클래식 매니아들의 수가 제법 되는 듯 합니다. 이런건 조금 부럽다는... ^^

이 음반은 제가 좋아하는 바이올린 협주곡중 하나인 멘델스존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베토벤 바이올린 로망스까지...

 

이들 곡들은 재발매된 CD에도 수록되어 있다고 하는데,

베토벤 바이올린 로망스가 수록된 CD는 구했는데,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이 수록된 CD는 아직 구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나름 고가의 LP 음반이라, 집에 있는 허접 턴테이블로 아직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조만간 소소하지만 턴테이블을 새로 장만하여 들어볼 예정이라는.. ^^;

 

CD로 들어본 그녀의 바이올린 음색은 남달랐습니다.

음반을 구하기 어렵다보니, 음반 가격에 거품이 껴있다는 소리도 들리고는 있지만,

이전에 들어왔던 바이올린 연주자들과는 또 다른 음색과 연주 스타일이었습니다.

요한나 마르치가 힘이 있는 연주를 들려준다면, 롤라 보베스코는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었습니다.

아뭏든 롤라 보베스코의 음반 모으기는 종종 계속될 것이라는... ^^;

 

 

아래는 음반 정보입니다.

 

[ Side 1 ]
Mendelssohn Violin Concerto in E Minor, Op. 64 (1시간 28분 10초)

  1. Allegro molto appasionato

  2. Andante

  3. Allegretto non troppo

     Allegro molto vivace

 

[ Side 2 ]
Beethoven Violin Romance No.2 in F, Op. 50 (8분 50초)
Beethoven Violin Romance No.1 in G, Op. 40 (7분 50초)

 

Lola Bobesco, Violin
Nouvel Orchestre Symphonique De La R.T.B.F.
Edgard Doneux, Conductor

 

녹음일자 : 1982년 7월

녹음장소 : Studio 6 R.T.B.F.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김수연, 임동혁 듀오 콘서트: 슈베르트 포 투


2015년 2월 28일 토요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R석 100,000원
S석 80,000원
A석 50,000원
B석 30,000원

 

두 젊은 연주자가 만나 슈베트르 연주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아직 20대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양(87년생), 이젠 30대의 나이가 된 피아니스트 임동혁군(84년생).

 

임동혁군의 연주는 2-3년전에 2012 차이콥스키 레볼루션이란 공연에서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임동혁군도 20대의 마지막이었네요. ^^

임동혁군은 워낙 유명하여 클래식을 좋아한다면, 이름을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 3대 콩쿠르(퀸 엘리자베스, 쇼팽, 차이콥스키)를 석권하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았고,

마르타 아르헤리치의 든든한 후원으로 음반사 데뷔도 성공했다고 합니다.

피아노도 잘 치는데다가 잘 생기기까지... ^^

 

 

그에 비하면 솔직히 김수연양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잠시 찾아본 바로는 김수연양도 콩쿠르 입상 경력이 화려하네요.

 

2004년 레오콜드 모차르트 콩쿠르 1위

2006년 하노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
2009년 퀸 엘리자벳 국제 콩쿠르에서 4위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호흡을 맞추기 이전에 이미 작년(2014년) 12월에

독일에서 슈베르트의 곡을 같이 녹음하여 발매를 하였습니다.

 

 

위 앨범에 수록된 세곡을 이번 연주회에서 들려준다고 합니다.


▣ 프로그램
 

슈베르트: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 C장조 D. 934
F. SCHUBERT: Fantasia for Violin and Piano in C major D. 934
 

슈베르트: 화려한 론도 B단조 D. 895
F. SCHUBERT: Rondo Brillant in B minor D. 895
 

슈베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D. 574
F. SCHUBERT: Violin Sonata in A major D. 574


 

임동혁군이라는 이름때문에라도 이 연주회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2년 디토 페스티벌중에 '차이콥스키 레볼루션'이라는 주제의 연주가 있었습니다.
다른 디토 공연이 몇개 더 있었지만, 유독 이 공연에 관심을 가졌던 것은,
제가 좋아하는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과 바이올린 협주곡을 한 무대에서 들을 수 있어서입니다. 바로 어제(6월 30일) 저녁 7시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차이콥스키 레볼루션'이 열렸는데,
아래 포스터에서 보는 바와 같이, 총 3곡이 연주되었습니다.


  1. 베르디 '운명의 힘' 서곡 (지휘 정민, 디토 오케스트라)
  2.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바이올린 조진주, 지휘 정민, 디토 오케스트라)
  3.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피아노 임동혁, 지휘 정민, 디토 오케스트라)

위 3가지 연주 모두 지휘에는 정민씨가 담당했는데, 정명훈씨의 아들로 아직 서른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바이올린 조진주씨도 20대 중반이고, 피아노의 임동혁씨도 서른이 되지 않아, 20대의 젊은이 세명이 주를 이룬 공연입니다. 거기에, 디토 오케스트라도 직업 연주단원이 아니라 음대생들로 이루어진 한시적 오케스트라라고 합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에서 바이올린 협연을 맡은 조진주씨는 솔직히 잘 모르는 연주인이었습니다만, 찾아보니 나름 국제대회에서 수상을 했더군요.
  - 2011년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2위
  - 2010년 제1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바이올린콩쿠르 1위
  - 2006년 제5회 몬트리올 국제음악콩쿠르 바이올린부문 1위
  - 2005년 슈툴버그 국제현악콩쿠르 우승
88년생으로 아직 젊으니 더 뻗어나갈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피아노 협연자인 임동혁씨는 형인 임동민씨와 함께 10대때부터 천재 피아니스트라는 소리도 듣어왔고, 잘생긴 외모 덕분에 여성팬들도 워낙 많고 해서 다들 잘 아실 것입니다. 그는
서른이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결혼과 이혼이라는 인생의 굴곡을 겪었지만, 평탄한 삶을 살아온 이들보다는 음악에 고뇌가 묻어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역시, 그가 무대에 등장했을때 관객들의 박수소리와 함성은 달랐습니다. 여전히 국내에서 인기가 높아보였습니다. ^^ 평소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은 마르타 아르헤리치의 힘찬 연주를 주로 들어왔었는데, 임동혁씨도 힘있는 건반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어서인지 연신 땀을 닦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동안 유명인들의 CD에서 들어왔던 소리는 아니었지만, 두가지 차이코프스키 협주곡을 실황으로 직접 들으니 감동이 남달랐습니다. 이래서 음악은 클래식, 재즈, 팝, 가요 등을 망라하고 라이브 공연을 들어야 하는가 봅니다. 많은 관객들이 좋은 느낌을 받았는지, 공연이 끝나고 포스터 앞에서 사진을 찍느라 북적거렸습니다. ㅎㅎ

젊은 세 음악가들이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많이 들려주길 바랍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sec | F/2.7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sec | F/2.7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sec | F/2.7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sec | F/2.7 | ISO-800


석달전에 예매했음에도 2층 오른쪽 앞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들에 대한 인기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2층 앞자리라서 연주자들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격도 생각보다는 착한 편이었다는~ ㅎㅎ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3sec | F/4.5 | ISO-800



세종문화회관은 공연 끝나고 박수칠때 사진 찍는 것도 못하게 하는 듯 했습니다.
조진주씨와 임동혁씨의 무대 인사를 못찍은 것이 아쉽네요. 흐~~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근사마 2012.07.01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유익한 공연 정보네여^^
    잘보구 갑니다^^

  2. 다하시 2012.07.01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한데 혹시 임동혁씨가 앵콜곡으로 연주하신 곡의 곡명을 아시나요^^;? 너무 궁금해서 혹시 아시나 하구요... ㅎ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

  3. BlogIcon 쏘쿨 2012.07.04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흐마니노프 전주곡 5번 23/5 g단조였슴당.



제가 한때 무진장 좋아했던 바이올리니스트인 David Oistrakh(다비드 오이스트라흐)의 박스 세트를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The Complete EMI Recordings"라는 타이틀로 보아, EMI에서 녹음/발매한 곡을 모두 17장의 CD에 담은 듯 합니다.

주로 바이올린 협주곡 위주로 선곡되어 있으며, 바이올린 소나타도 일부 있습니다.

그리고, EMI에서 녹음된 것을 모두 수록하다 보니, 베토벤, 브람스의 협주곡들은 각기 다른 오케스트라/지휘자와 녹음한 버젼들을 2개씩 수록하고 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이 썩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만, 녹음 상태는 괜찮은 듯 합니다.
며칠전부터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을 한장 골라 듣고 다니는데,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제 귀에~ ㅎㅎ)

현재 우리나라에 수입되어 온라인 판매처에서 팔고 있는 가격은 대부분 10만원선입니다.

하지만, 지난주까지는 아마존에서 $32.99에 팔았습니다. (지금은 일시 품절 상태)
배송료 $8.98 합쳐도 $41.97입니다. 1달러 1,200원 계산해도 5만원이라는~
가격 차이가 많이 날 수 있는 박스 세트들은 필히 아마존 등의 해외 음반 사이트와 가격 비교가 필요합니다.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9번 (크로이처)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David Oistrakh가 연주한 바이올린 곡이 다음 음원에서 제법 제공되네요.
그중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9번 'Kreutzer(크로이처)'를 들려드립니다.
5번 'Spring(봄)'과 함께 좋아하는 바이올린 소나타입니다.
컴필레이션 형식의 음반에 들어있는 것이라 피아노 연주자가 누구인지 정보가 나와있지 않네요. -.-

참고로, 대표적인 연주곡목을 몇개 소개해드립니다.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Violin Concerto)

  - Stockholm Festival Orchestra / Sixten Ehrling (1954년)
  - Orchestre National de la Radioffusion Française / André Cluytens (1958년)

베토벤 3중 협주곡 (Triple Concerto)

  - David Oistrakh, Lev Oborin, Sviatsolav Knushevitzky
    Philharmonia Orchestra / Sir Malcolm Sargent (1958년)
  - David Oistrakh, Sviatoslav Richter, Mstislav Rostropovich
    Berliner Philharmoniker / Herbert von Karajan (1969년)

브람스 이중 협주곡 (Double Concerto)

  - David Oistrakh, Mstislav Rostropovich
    Cleveland Orchestra /George Szel (1969년)
  - David Oistrakh, Pierre Fournier
    Philharmonia Orchestra / Alceo Galliera (1956년)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Violin Concerto)

  - Orchestre National de la Radioffusion Française / Otto Klemperer (1960년)
  - Cleveland Orchestra / George Szell (1969년)

모짜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번

  - 1번 : Berliner Philharmoniker / David Oistrakh (1971년)
  - 2번 : Berliner Philharmoniker / David Oistrakh (1971년)
  - 3번 : Berliner Philharmoniker / David Oistrakh (1971년)
  - 4번 : Berliner Philharmoniker / David Oistrakh (1970년)
  - 5번 : Berliner Philharmoniker / David Oistrakh (1970년)
  - 3번 : Philharmonia Orchestra (1958년)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

  - London Symphony Orchestra / Lovro von Matacic (1954년)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 New Philharmonia Orchestra / Maxim Shostakovich (1972년)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Violin Concerto)

  - Stockholm Festival Orchestra / Sixten Ehrling (1954년)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 협주곡 1번

  - London Symphony Orchestra / Lovro von Matacic (1954년)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 협주곡 2번

  - Philharmonia Orchestra / Alceo Galliera (1958년)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9번 (크로이처)

  - David Oistrakh, Lev Oborin (1953년)

David Oistrakh, Vladimir Yampolsky (1955년)

  -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3번
  - 모짜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32번
  -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3번
  -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 소나타 2번
  - Szymanowski 바이올린 소나타
  - Franck 바이올린 소나타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12.18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misszorro 2010.12.18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아주 품격있는 음악을 듣는 기분이예요ㅎㅎ
    저도 좀 있어보이는 기분?ㅋㅋㅋ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편안해져요
    이 맛에 요런 음악을 듣는거겠죠?^^

    타남매들과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3. BlogIcon 문을열어 2010.12.19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제가 모차르트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ㅎㅎㅎㅎ

    오늘부터 클래식 카테고리에 자주 들락날락 하겠습니다!ㅎㅎ
    베토벤의 강렬한 선율도 좋네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12.20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그러시군요.
      전 사실 다른 작곡가들에 비해서 모짜르트는 그다지 땡기지는 않아요. ㅋㅋㅋㅋ
      모짜르트 음악중에는 마술피리, 클라리넷 협주곡, 디베르티멘토 정도~
      아직 모짜르트의 천재성을 접할 감각이 안되나봐요. -.-

  4. 시간의흐름속에 2011.02.07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전형적인 러시안 바이올리니스트처럼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

    러시안 바이올리니스트하면 헤이패츠랑 오이스트라흐 생각나네요

    대박 구입 축하합니당..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00sec | F/1.4 | ISO-400

제가 좋아하는 차이코프스키,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연주를 찾다가 알게된 독일 출신의 여류 바이올리니스트 줄리아 피셔(Julia Fischer)입니다. 4살 이전에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어머니에게 피아노도 배웠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2008년 1월에는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으로 피아니스트로도 공식석상에 깜짝 데뷔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녀의 앨범은 대부분 SACD(Hybrid)로 나와있어서, 일단 음질면에서는 상당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음악적인 면이야, 아직 젊은 편이라(83년생)... ^^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가장 많이 들었는데, 젊은 연주가답게 힘이 있고 빠른 편입니다. 깊은 느낌은 약간 덜하지만 상당히 흥이 난다고나 할까요?

앞으로 주목해봐야할 듯 합니다.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후레드군 2009.11.29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이름입니다. 그래서 Julia Fischer라고 써놓고 율리아 피셔라고 읽습니다 ^-^; 물론 Fischer 이거도 좀 더 독일어 발음에 가깝게 쓰면 퓌셔 정도겠지만 이건 우리말 표기법에 달린거니 큰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

  2. 앤슬리 2009.12.01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 때 제2외국어가 독어였는데, 대학 때 교양으로도 들었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ㅎ 몇 십년 동안 한 영어도 못하는데 독일어를 어떻게 기억하나요. ㅋㅋㅋ

SONY | DSC-W5 | 1/30sec | F/2.8 | ISO-200

사진은 제가 가지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씨의 앨범들입니다. 위 앨범들 말고는 Naxos 음반도 2장 있지만, 자신의 이름을 걸고 발매한 앨범이 아니라 제외하였습니다.

총 9장인데, 4장은 소나타 또는 협주곡인 정식 클래식입니다.
나머지 5장은 베스트 앨범과 크로스오버 앨범들~

가장 먼저 구입한 음반은 두번째줄 처음에 위치한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입니다. 10여년전 바이올린 협주곡을 집중적으로 듣다가 우연히 알게된 김지연씨~

그 후에 조금씩 그녀의 연주 음악들을 찾아 듣게 되었답니다. 정식 클래식 연주 음반은 4장이지만, 크로스오버 음반이나 편집 음반들이 좀 다양한 편입니다.


지금은 위의 앨범들 말고도 석장 정도 편집 음반이 더 나와있습니다. (바로 위 사진 참조)
데논 시절 발매했던 음반중에서 고른 2장짜리 베스트 음반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작한 음반인데, 앨범 자켓은 처음 사진의 세번째줄 왼쪽에서 두번째 있는 베스트 음반의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한 것입니다. 이 앨범은 데논 시절 연주를 모은 베스트 음반인데, 기존 한장짜리는 클래식 연주도 악장을 하나씩만 담고 있지만, 새로 나온 베스트 음반은 두장짜리라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멘덴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랄로 스페인 교향곡'이 전 악장이 고스란히 들어있어서 이전 음반을 구하지 못하는 지금, 그녀의 클래식 연주를 듣기에 아주 좋아보입니다. ^^

그리고, 데논에서 "Violin Essentials"라는 타이틀로 역시 그 시절의 음악들을 모아 발매한 음반이 있습니다. 이 음반은 수입인데, 한장짜리라 전 악장 연주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2월 24일경 발매 예정이라는 "김지연의 프로포즈"~ 이 음반은 아마도 처음 사진(맨 위)의 첫번째줄에 있는 프로포즈 음반을 리마스터링해서 발매되는 것 같습니다. 음반은 리마스터링하고 패키지는 디지팩으로 고급화를 시킨다고 하는데, 수록곡은 이전과 똑같지 않을런지... 다음주에 발매되면 알겠죠. ^^

위 앨범중 제가 가장 좋아하고, 가장 아끼는 앨범은 역시나, 처음 구입했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입니다. '비외탕 바이올린 협주곡'과 함께 수록되어 있는데, 1년에 몇차례씩은 그녀가 연주한 멘델스존을 듣는답니다. ^^

(1994년 녹음)
Mendelssohn Violin Concerto / Vieuxtemps Violin Concerto No.5
Chee-Yun 바이올린
Jesus Lopez-Cobos 지휘
London Philharmornic Orchestra


있을 것이라고는 기대를 하지 않았던 김지연씨의 '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이 네이버에는 없으나 싸이월드에는 음원이 있군요. 역시, 싸이월드가 음원은 제법 풍성한 듯 합니다. 물론, 이 음원이 정식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에서는 아니나, 위에서 설명한 2장짜리 베스트 음반에서 제공되고 있더군요.
그리고, 곧 재발매 예정인 "
프로포즈"중에서 두곡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앨범의 수록곡들은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있는 영화음악, 올드팝, 샹송, 뉴에이지 등을 연주한 크로스오버 앨범이라 듣기에 아무런 부담이 없습니다. 곡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거기에 있습니다. ^^;

김지연 -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듣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김지연 -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 / Somewhere in time  듣기 (네이버 블로그 링크)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배경 음악이 먼저 흘러나오지만,
포스팅 가운데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바로 음악이 바뀝니다~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제로몽 2009.02.23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전 왠지 멘델스존은...좀...좀...

  2. BlogIcon SONYLOVE 2009.03.11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목록중에 보니 최근 음반들은 아직 없지만 저도 5개 정도는 갖고 있는 음반들이네요.. ^^;;
    그리고 프로포즈 음반은 얼마전에 갔더니 이미 발매가 되었더군요.
    같은 음원의 음반을 재발매 한거 같은데 클래식 음반의 수요가 그리 없어서 재발매는 없으리라 생각했거든요.
    많은 사람이 좋은 음악을 듣게 된거는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혼자만 소유하고픈 욕심이 드는것도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