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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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차이코프스키,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연주를 찾다가 알게된 독일 출신의 여류 바이올리니스트 줄리아 피셔(Julia Fischer)입니다. 4살 이전에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어머니에게 피아노도 배웠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2008년 1월에는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으로 피아니스트로도 공식석상에 깜짝 데뷔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녀의 앨범은 대부분 SACD(Hybrid)로 나와있어서, 일단 음질면에서는 상당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음악적인 면이야, 아직 젊은 편이라(83년생)... ^^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가장 많이 들었는데, 젊은 연주가답게 힘이 있고 빠른 편입니다. 깊은 느낌은 약간 덜하지만 상당히 흥이 난다고나 할까요?

앞으로 주목해봐야할 듯 합니다.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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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후레드군 2009.11.29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이름입니다. 그래서 Julia Fischer라고 써놓고 율리아 피셔라고 읽습니다 ^-^; 물론 Fischer 이거도 좀 더 독일어 발음에 가깝게 쓰면 퓌셔 정도겠지만 이건 우리말 표기법에 달린거니 큰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

  2. 앤슬리 2009.12.01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 때 제2외국어가 독어였는데, 대학 때 교양으로도 들었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ㅎ 몇 십년 동안 한 영어도 못하는데 독일어를 어떻게 기억하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