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아프리카 출장 가기 전에 질러놓고 갔던 DG(도이치 그라모폰)의 111주년 기념 음반 55 CD 짜리 패키지입니다. 몇장은 가지고 있는 앨범도 있지만, 나름대로 DG가 고른 55장의 CD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서 과감히 질렀습니다.

제가 자주 애용하는 K 문고에서 17만원대... 할인 쿠폰 10% 받아서 15만원대에 구입을 했습니다.
55장의 CD니, 장당 2천원대... 이 정도면 한번 질러볼만 하지 않은가요? ^^;
물론, 개별적으로 사는 것보다 보관하기도 힘들고, 또 55장의 케이스가 있는게 아니긴 하지만,
음악 듣는 데는 별 지장이 없을 듯 합니다.

이제 관건은.. 저 55장의 CD를 한번씩은 다 들어봐야 할테니, 언제 시작을 할까네요.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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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태스트하고 2009.10.20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개 음반이 중복되긴 한데 근질근질 해요..

  2. 카이파 2009.10.20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문에 전면광고 나온 거 보고 울신랑 침을 꿀꺽흘리더군요.
    역시 타조님께서 득템하셨군요. 19만원대로 알고 있었는데 싸게 사셨네요.

  3. yeppi369 2009.10.20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제가 그걸 산다면 하루에 한곡씩....을 목표로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헌데 올해가 가기전 전곡 감상이 가능할까요...???

  4. miller 2009.10.20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매우 끌리긴 한데...
    제대로 된 연주자와 레코딩으로 구성된 것이겠죠? 물론..
    개당 가격이 너무 싸서 잘 안믿겨지네.
    레이블 명성이야 신뢰할만하지만요.

  5. 앤슬리 2009.10.21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절로 감탄이. ㅎㅎ
    하루에 한장씩만 들어도 55일!

  6. BlogIcon 후레드군 2009.11.29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이체 그라모폰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