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지난 주말, 재즈 소모임인 "스윙"의 회동이 있었습니다.
당초 음악감상회가 목적은 아니었고,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어느 음악 바를 가는 것이 모임의 목적이었습니다.

정자동 카페골목쪽이 아니라 분당 NHN 본사쪽인 스타파크 건물에 위치한 "Fairport Convention"입니다.
이 동네에 몇번 오면서 이름때문에 안을 기웃거리다가 LP가 잔뜩 꽂혀있는걸 보고는,
꼭 한번 와봐야지~ 하고 맘 먹었던 곳인데, 이렇게 모임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ㅎㅎ
(근처에 사는 멤버가 강력 추천을 하여~~)

거리에서 안쪽을 봤을때는 그냥 카페인줄 알았습니다만,
커피나 음료 등을 파는 곳이 아니라 양주, 맥주 등을 파는 바(Bar)였습니다.


60년대말에 결성되어 지금까지도 영국 포크락의 대명사로 불리워지고 있는 그룹인
 "Fairport Convention"의 이름을 딴 바의 이름은 이들의 음악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결코 그냥 지나갈 수는 없을 듯 합니다. ^^

지만, 음악은 포크나 포크락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올드락, 락, 블루스,
심지어는 Adele의 음악도 나오고 있었습니다.
뭐 그렇다고 최신 팝음악을 다 틀어주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ㅎㅎ
 
음악 신청도 가능하여, 저희 테이블에서도 몇곡 신청하여 들었습니다.
Mark Almond의 'Just a friend'
Led Zeppelin의 'Stairway to heaven'
Robert Plant의 'Big log'
Nirvana의 'Smells like teen spirit'
The Association의 'Never my love' 등..
그리고, Beatles, Gary Moore, Sting, Coldplay 등의 음악도 흘러나왔었고,
Adele의 공연 실황 영상도 봤습니다.


오래전 신촌 등지에서 음악 신청이 가능했던 락카페, 재즈카페 등을 자주 가곤 했었는데,
오랜만에 이런 곳을 가니 귀가 상당히 즐거웠습니다. ㅎㅎ
바라는 술집의 특성답게 손님들이 담배를 많이 피우는게 한가지 흠이었습니다만... ^^;

바깥 간판입니다. 보기만 해도 음악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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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에 LP가 양쪽으로 꽂혀 있으며, 하단에는 CD도 제법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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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LP들이 꽂혀 있는 걸 보기만해도 눈과 귀가 즐거워집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5sec | F/2.7 | ISO-800


장소가 크게 넓은편은 아니었으며, 테이블은 눈에 보이는 것과 저희가 앉은 4인 테이블,
그리고, 입구에서 반대편 벽쪽에 4인용 테이블 두개가 전부였습니다.
공간이 정사각형 스타일이 아니라 한쪽이 긴 직사각형 형식입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음악 사운드가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60~80년대 락음악을 듣기에 딱 좋은 느낌? ㅎㅎ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5sec | F/2.7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5sec | F/2.7 | ISO-800


이곳이 안쪽 공간의 모습입니다.
프로젝터를 이용하여 이곳에서도 영상을 띄워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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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의 맞은편 벽에는 이렇게 음반 자켓 몇개로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주인장께서 Adele을 무척이나 좋아하시는지, "Adele21" 자켓이 걸려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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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찾아가 음악듣고 술마시는 스타일은 아니라,
음악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가끔 찾아봐야겠다~ 라고 느꼈습니다. ^^

아래는 "Fairport Convention"을 가기 전 잠시 가졌던 음악 감상회때 들었던 음반들입니다.
Pink Floyd, Harmonium의 음반을 제외하면 거의 모두 재즈 음악들이네요...
오랜만에 들은 멤버들의 추천 음악들~ 역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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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 | Fairport 컨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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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2.10.16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동네에도 저런 근사한 카페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

  2. BlogIcon 와이군 2012.10.16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P도 있고 시설도 완전 좋은 카페로군요.
    모임하기도 좋겠습니다 ^^

  3. 2012.10.16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아레아디 2012.10.19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들러보고 싶은 곳이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5. BlogIcon Hansik's Drink 2012.10.19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잘 알아 간답니다 ~ ㅎㅎ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

  6. BlogIcon 비바리 2012.10.19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당에 음악바도 있군요...
    저는 올드락 좋아하는데..
    신청곡도 가능하다니 참 좋습니다.

  7. BlogIcon Hawaiian 2012.10.19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술만 진탕 먹는 게 아니라 분위기를 먹는 곳이군요!!!
    왜 제 동네에는 없는지... 학교 근처라 그런 걸까요? ㅜ_ㅜ

  8. BlogIcon 화이트퀸 2012.10.22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당살때 음악 틀어주는 바가 없어서 아쉬워했는데, 이런 곳이 있었군요. ㅎㅎㅎ 올드 레코드 사이에서 자리잡은 아델의 위엄!

지난 일요일, 타돌군 수학셤이 있어, 고사장에 들여보내놓고선,
타순양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근처 카페를 뒤졌습니다.
아파트촌이다보니 찾기 쉽지 않았으나, 양지마을 건너편의 자동차 서비스점이 많은 곳에서
"춤추는 염소"라는 재미있는 이름의 카페를 발견하였습니다.

당초, 정자동 카페 골목을 가려 했지만, 햇볕이 쨍쨍하게 내려쬐고 있어 도저히 거기까지 가기 힘들듯 하여, 타순양과 합의하에, "춤추는 염소"를 들어갔습니다.

밖에서 보면 아담한 느낌이 들며, 간판은 깔끔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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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카운터와 주방이 전면에 보입니다.
카페는 자그마하지만, 메뉴는 정말 다양하더라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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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을 이렇게 보여도 될지 모르겠지만, 가격도 심하게 비싼 편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근처 학원가가 있어서인지, 중고등학생은 쥬스와 라떼를 50% 할인해준다고 쓰여있네요.
이거 괜찮은 전략 같습니다. ^^

암튼, 전 팥빙수를, 타순양은 티라미스 조각케익과 망고주스를 주문했습니다.
주문시 제가 헷갈려서 망고주스 대신에 자몽주스라고 했었나봅니다.
계산하고 테이블로 돌아오니 타순양이 왜 자몽주스를 시켰냐고~ 난 망고주스라고 어필을 하더군요.
응? 내가 자몽을 시켰나? 라고 말하고 보니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바로 카운터로 달려가 다시 망고주스로 바꾸었습니다.
이 간단한 주문을 헷갈렸다뉘.. 이것도 나이탓?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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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벽면의 모습입니다. 하얀색 바탕위에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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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카페였지만, 그 동네에서 휴식을 취하기는 좋았습니다.
음악도 가벼운 재즈풍의 노래가 흘러나왔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편안했습니다.

저녁에 중고생들이 몰리면 시끌벅적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서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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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 | 커피춤추는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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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근사마 2012.05.17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춤추는 염소라~ 정말 색다른데여?^^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용^^

  2. BlogIcon 와이군 2012.05.17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귀여운 타순양 사진이 많네요 ^^

  3. miller 2012.05.17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순은 이제 점점 모델 포스가 나는데요.
    역시 애들은 노출을 많이 시켜야. ㅋㅋㅋ

    근데 커피가루가 걷혀진 티라미스라니 어쩐지.
    그게 커피가루인가요? 혹시 코코아가루 아닐까요?

    암튼, 한동안 믹스만 먹었더니 드립커피가 땡깁니다.
    원두 사러 가야하는데 이누무 구차니즘.

  4. Lilychoi 2012.05.17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춤추는염소???이름이 참 특이하네요.
    그리고, 티라미슈케잌! 참 맛있을것 같아요:)

아궁.. 눈이 거리에 가득한 걸 보면 대체 언제적 사진일까요? ㅎㅎ
사진의 날짜를 보니 1월 31일자네요.
나름 저녁때 눈이 많이 왔던 날입니다.
회사 사람들과 눈길을 뚫고 분당에 가서 파스타를 먹고,
2차로 커피를 한잔 했던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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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coffee 121로 커피집으로는 나름 유명한 곳입니다.
뒤의 121이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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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들어가는 입구 반대편에 자그마한 골방이 하나 있습니다.
예전에도 이곳에 두번 정도 들어간 적 있는데, 이때도 골방에 들어갔습니다. ㅋㅋ
골방 체질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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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도 고전적으로 보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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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벽돌이 은근히~ 정감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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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에서 카운터와 입구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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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중~ 19번 표를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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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뉴가 무엇이었을까요? 차였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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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떼입니다. 잎사귀를 아주 이쁘게 그려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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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주문한 카푸치노~
하얀 우유 커품이 생각보다 너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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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찍었다가 혼났습니다. ㅋㅋ 지우라고 했는데, 이상하게도 찍은 다음에 앨범에 안보이더라구요
카운터 직원이랑 같이 열심히 찾아보았는데도 없었는데, 집에 가니깐 보이더라는... ㅎ
혹시나 해서 가격은 다 막아놓았습니다. (메뉴를 막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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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 | 데일리커피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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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3.17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정말 상호의 121은 무슨의미일까요???

    저도 아이디중에 뒤에 121이 들어가는 아이디가 있기는 한데.... 그냥 붙여넣은거라...ㅋㅋ

나름 쌀쌀했던 2월 마지막 일요일에 점심 먹으러 서울에 진출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산책할겸 잠시 분당 율동공원에 들렀습니다.

하지만, 제법 강하게 불던 바람때문에 호수에 올라가서 몇걸음 걷다가 도중에 내려왔습니다. ㅎㅎ
옷을 나름 두텁게 입었지만, 이상하리만큼 추위가 느껴지는 날이었습니다~

도착해서 사진 한번 찍자고 했더니만, 타순양이 많이 추운가 봅니다. ㅎ
완전 움츠린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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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번지점프대입니다. 설마 바람이 세차게 부는 이런 날씨에 점프하는 이는 없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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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에도 그랬지만, 이때도 여전히 호수의 얼음은 얼어있었습니다.
요 며칠 날씨가 많이 풀렸는데, 얼음이 많이 녹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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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서 놀고 있는 청둥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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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율동공원 주차장은 공사를 하고 있더군요.
주차선을 새로 그리고 있었으며, 주차칸 뒤쪽에 멈춤 막대 (더 이상 차가 후진 못하게 바퀴쪽에 닿게 만든)를 설치중에 있었습니다. 후진 주차를 하면서 뒤쪽의 차와 충돌이 가끔 있었는지는 몰라도, 이걸 설치해놓으니 주차하기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다음에 율동공원을 다시 방문할때는 정말 완연한 봄날씨가 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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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2.03.07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뛰어놀더니 둘다 모자를 벗어버렸네요 ^^

아톰의 꿈을 보러 일산을 갔던 날...
돌아오던 길에 율동공원까지 들렀습니다~
바로 집으로 오지 않고 여기까지 들렀었네요. ㅋㅋ
아마도 저날 날씨가 제법 괜찮아 산책하기도 좋아서 그랬던 기억이 살짝 납니다.

호수는 여전히 얼어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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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대 주위도 아직은 살짝 얼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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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있는 호수에서도 유유히 놀고 있는 청둥오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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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놀이터에서 탈피하여, 책 테마파크 쪽에 있는 조각 공원으로 진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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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풀려 봄이 오면, 율동공원엔 사람들로 넘쳐나겠지요~
하지만, 어서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한겨울에는 겨울인가보다... 라고 참고 지냈는데,
겨울의 끝이 오니 마음이 간사해져, 빨리 겨울이 끝나라~~ 추위가 싫다!
이러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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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1동 | 분당율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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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예문당 2012.02.27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원이 예쁘네요. 저는 번지점프 한번 해봤습니다. 앞으로는 안할꺼구요. ㅎㅎㅎ
    갑자기 그 때 생각이 나네요. 한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_^

  2. BlogIcon Fantasticade 2012.02.27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가고 싶네요.
    봄도 다가오니 산책이나~솔솔~
    잘보고 갑니다.

  3.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2.02.27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애할 때 종종 들리곤 했는데 지금은 완전 반대 쪽으로 이사와서 못간지가 너무 오래 되었내요.
    율동공원 근처에 멋진 카페 많아서 좋은데... 가고 싶내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3.05 0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시군요. 예전엔 근처에 사셨던 모양이네요. ㅎ
      율동공원 근처에 이쁜 카페가 좀 있나봐요.
      저도 정자동 카페만 많이 가봤고, 이 근처에서는 음식점들만 가봐서 ^^;
      담번에는 카페도 가봐야겠네요. ㅎ

  4. BlogIcon 신기한별 2012.02.27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수가 꽁꽁 얼었다... 번지점프가 이곳에 있었군요.

  5. BlogIcon 와이군 2012.02.28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크롤 내리다가 타돌군 머리 내밀고 있는 사진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며칠전 폭설이 내린다고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날,
폭설이 내리고 있는 와중에 이전 부서 사람들과 함께
분당 정자동 카페골목에 위치한 Stone Wall이라는 카페를 갔습니다.

일주일전 모임 약속이 잡혔던지라, 취소를 할 수 없어 그냥 강행을 했습니다.
분당까지 길이 막히지 않을까 걱정도 했었지만, 눈때문에 거북이 운행을 하였지만,
다행스럽게도 도로에 차량이 많지 않아 밀리지는 않았습니다.
폭설이 내린다고 하니 다들 차를 두고 움직인 듯 했습니다. ㅎ

눈을 맞으며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고른 곳이 겉에서 볼때 멋지게 보였던 이곳입니다.
파스타, 스테이크 등을 파는 곳이며, 와인에도 약간의 전문성이 있는 듯 했습니다.
저희는 파스타와 피자를 먹기 위해 갔었는데, 안타깝게도 이곳은 피자는 판매하지를 않더군요.
파스타를 팔면서 피자를 안파는 곳은 어째 처음인 듯~ ㅋㅋ

눈을 맞으면서 찍은 바깥 모습입니다.
눈때문이었는지 화려한 조명이 더 좋게 보이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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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자리잡은 테이블에서 바깥쪽으로 찍은 모습입니다.
눈때문에 카페에 손님들도 많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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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Wall에서 가져온 명함입니다.
사실 저 약도만 보고 찾아가기란 쉽지 않죠. ㅋㅋ
정자동 카페 골목의 메인 길에서 약간 북쪽끝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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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 | 스톤월브라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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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신기한별 2012.02.05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들이 정말 맛있어보여요

  2. BlogIcon 와이군 2012.02.06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주말에 세븐스프링스에서 좀 먹어줘서 천만다행이네요.
    분위기가 참 좋네요~

  3. miller 2012.02.06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프레제. 냠..
    생모짜가 신선해보여요.
    볼 때 마다 느끼는 거, 정자동 물 좋다. ㅋㅋ

지난 일요일 사진입니다. ㅋㅋ
날씨가 아주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타남매랑 분당 탄천에 자전거를 타러 갔다는~~~
타돌군이야 자전거를 잘타지만, 타순양이 살짝 걱정이 되긴 했지만요.
올해 초에 탄천으로 갔다가 네발 자전거를 탄 타순양이 더 이상 못가겠다고 해서,
얼마 가지도 못하고 돌아왔고, 또 타순양 자전거 밀어주느라 애를 먹었었거든요. ㅋㅋ
그런데, 아이들은 금방 자라는 걸 증명하듯~
지난 몇달간 두발 자전거로 동네를 열심히 다니더니만,
이번에 갔을때는 평균 속도가 오히려 타돌군보다 더 빨랐습니다.
타순양이 선두여서 치고 나가는데, 타돌군이 뒤에서 좀 빠르다고 계속 소리치더라구요~ ㅋㅋ
물론, 최고 속도로는 타돌군이 훨씬 빠르지만요~~

아래는 자전거 사진은 아니고, 안경점 갈때 찍은 점프샷입니다. ㅋㅋ

phoon 사진 포즈로도 한컷! 요즘 타돌군은 이 포즈 안하려고 합니다. ㅋㅋ


새로 맞춘 고글을 쓰고 있는 타돌군!
눈이 나쁘면서도 안경 쓰기 싫어하고, 고글 쓰기 싫어합니다. ㅋㅋ
협박을 해도 안경 챙기는게 습관이 안되어 있고 그러네요. 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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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1.11.05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과감하게 셀카를?!! 그것도 얼굴 대빵만하게 나온. ㅋㅋㅋ
    근데 두 부자가 매달린 사진은 타순이 찍은 거에요?

  2.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1.06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가족사진 괜찮기만 한데요 뭘~~ㅎㅎ

  3. BlogIcon 멀티라이프 2011.11.06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완벽한 점프샷입니다. ㅎㅎ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4.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11.07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가족들 점프샷 찍다가 포기 했는데..ㅋㅋ

  5. BlogIcon 와이군 2011.11.07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사진 너무 보기 좋습니다 ^^
    타돌군 많이많이 먹어야겠는데요~ 너무 말랐어요~~

  6. BlogIcon 바람처럼~ 2011.11.09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 저보다 더 키가 클 것 같아 좀 무섭습니다 ㅋㅋ

  7. BlogIcon 보기다 2011.11.09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글하고 사진 보면서 왤케 흐뭇한지 모르겠어요.
    저도 어여 아이들과 자전거타고 여행다니고 싶다는~
    예전에 자전거로 제주도 여행할 때, 부자(父子) 라이더분들을 만났거든요.
    그게 어찌나 부럽던지ㅋㅋ
    가족 사진 좋습니다.^^

  8. BlogIcon 뉴라 2011.11.19 0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 닮았습니다 ㅋㅋㅋㅋ

며칠전 회사 팀원들이랑 분당으로 피자/파스타를 먹으러 간 곳입니다.
어디가 좋을지 검색하다가 블로그에서 나름 좋은 평을 얻은 곳중에서 하나를 골랐습니다.
분당 정자역 3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루나리치(Lunarich)"라는 피자/파스타 집입니다.
전철역과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고, 건물 지하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다만, 지하주차장 1층에서 2층으로, 2층에서 3층으로 내려가는 코너가 너무 좋아,
한번에 돌지 못하고 왔다 갔다를 좀 해야한다는.. -.-

건물 1층에 위치해있어 찾기도 수월했습니다.
테이블은 6개 정도 있어 그리 크지 않은 곳입니다.
주방 안쪽에 화덕이 보이긴 하더군요. ㅋㅋ
다른 집들과 마찬가지로 화덕 피자, 파스타, 리조또 등의 메뉴가 있었습니다.

2인, 3인 세트가 있어 조금은 저렴하게 먹게 만들어놓았더군요.
저흰 4명이라 3인 세트 + 단품.. 이렇게 주문을 하였습니다.
3인 세트가 샐러드 1개, 피자 1개, 파스타 2개를 주문 가능하더군요.
여기에 피자 하나를 단품으로 추가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한 음식의 이름들이 기억이 가물합니다.
고르곤졸라 피자, 루나 스페셜 피자, 알리오 올리오(파스타),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 하나,
이름 기억나지 않는 샐러드..
이렇게였습니다.

피자는 아주 괜찮은 느낌이었고, 파스타는 맛은 있었는데, 음식을 보면 그리 샤방샤방한 색깔을 띄고 있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음, 어려운 말입니다. 이게 대체 무슨 소리지?)
하여간, 함께 갔던 회사 사람들 반응은 좋았습니다. ㅎㅎ
파스타가 아주 맛있다고 한 분도 계셨습니다. ^^
파스타와 피자를 회사 사람들하고 먹는다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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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9.25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아... 이밤에 또 입맛만 다시고 갑니다ㅎ

  2. BlogIcon 와이군 2011.09.26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곡~ 아침부터 눈돌아갑니다~~ ^^

  3. BlogIcon 예문당 2011.09.26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맛있겠네요. 모두 제가 좋아하는 메뉴들입니다. ^^

  4. BlogIcon 보기다 2011.09.26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네요~
    저도 오늘 점심은 깔보나라를 먹었는데 간만에 먹어서인지 속이 느글~ㅎㅎ

지난 일요일, 타돌군의 경시대회 시험으로 인해, 타순양은 또 다시 분당 정자동 카페골목으로 진출을 하였습니다. ㅋㅋ (타돌군은 시험은 자주 보는데, 공부는 전혀 안해서 시험을 계속 봐야 하는지 고민중입니다. ㅋㅋ 이번 시험도 무지한 아빠의 착각으로 기출 문제지를 아예 구입을 하지 못해서 단 한문제도 못풀고 시험보러 갔다죠~ ㅎㅎ)

지난번 도넛 플랜트에서 먹었던 도넛이 타순양의 입맛에는 그다지 맞지 않았는지 (타돌군은 아주 좋아했는데 말이죠~ ㅋ), 이번에는 다른 곳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뭘 먹으면 좋겠냐고 물었더니 와플이라고 대답하네요. 카페 골목 거리를 거닐다가 발견한 와플 메뉴를 광고해놓은 손님도 많지 않아 보였던 Cafe Dorea로 들어갔습니다~ 원래는 반 야외처럼 보였던 원형 테이블 자리에 앉고 싶었지만, 그곳은 흡연석이라고 해서 참았습니다. ㅎㅎ 그래도 자리 잡은 곳이 밖이 내다보이는 나란히 앉는 2인용 테이블이었습니다. 설마 누가 우리 앞에 앉겠어? 라고 했었지만, 1시간 반동안 앉아있다보니, 나중엔 결국 남녀 한쌍이 앉더군요. ㅋㅋ


스트로베리 와플과 아이스크림 와플이 이곳에선 유명한 듯 했습니다. 일반 와플에도 추가비 4천원씩만 내면 아이스크림 한덩이씩 얹어준다고도 되어 있더군요. 요 오래 보이는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비싼가? -.- 와플이 좀 크긴 했지만, 저 한접시에 14,000원이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이 없는 일반 Dorea 와플은 7천원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아이스크림이 두 덩이나 들어있다보니 더 비쌌던 것 같네요. 타순양은 와플 4조각중 2조각이나 먹으면서 시럽을 잔뜩 찍어 먹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맛있다고 하더니만, 너무 차가운지 한덩이의 절반 가량을 먹더니만 그만 먹겠다고 하네요. 그 덕분에 저만 맛있는 아이스크림 잔뜩 먹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마시려고 했던 딸기-바나나 생과일 주스! 원래 타순양이 딸기 생과일 주스를 마시고 싶어했는데, 딸기양이 부족한건지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딸기-바나나 주스는 된다고??? 딸바 주스를 처음 먹어보는 타순양, 첨에는 먹기 꺼려했지만, 한번 먹어보더니만 맛있다고 1/3 가량 먹었습니다.


이날은 타순양의 Phoon 독사진입니다. ㅋㅋ 분당 정자역의 에스컬레이터에서 포즈 한번 취하다가 움직이는 곳이라 위험해서 다리를 올리는데 실패! 결국, 나중에 돌아가는 길에 한손으로 붙잡고 다시 시도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일요일 오후라 사람들이 좀 많긴 했지만, 분당 정자동 카페 골목에서도 과감히 시도! 큰길에 있던 자동차 판매장 앞에서도 한컷, 마지막으로 다리위에서도 한컷을 찍었습니다. Phoon 사진 포즈가 완전히 익숙한 듯 합니다. ㅋㅋ
이럴때 멋진 곳을 배경으로 제대로 한번 찍어야 하는데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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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5.19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이라 그런지 와플 댑따 맛나보입니다.
    타순양 너무너무 귀엽네요~

  2. BlogIcon 보기다 2011.05.19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순양 phoon사진 빠져들고 있어요~ㅎㅎ
    저도 사진 찍을때는 밋밋한거보다 기억에 남을 수 있는 포즈들을 많이 요구하는데,
    (저조차도 망가진 사진을 많이 찍힌다죠~)
    어릴때부터 이렇게 즐겁게 사진찍는 법을 알았으니 즐거운 사진들이 더욱 많아질거 같아요.

    와플 비싸네~ 하며 보다가 접시가 타순양 상체만한걸 보니 비쌀만 하네~ 로 바꼈습니다.^^

  3. BlogIcon 모르세 2011.05.19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4. BlogIcon 비바리 2011.05.19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순양~~~
    깜찍이네요.
    카메라빨 잘 받고
    포즈 좋고.......

  5.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5.19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타순양한테 조심하라고좀 해주세요!!!

    저 포르테 해치백 떨어져서 다친사람도(??) 봤어요...;;;;;;;;;;;

  6. BlogIcon 내영아 2011.05.19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 ㅋ 분당 정자동의 아파트 단지 주변이 아주 좋지요~
    처음엔 이게 우리나란가 싶었다니깐요 ㅋ
    저희 어머니는 거기서 살때를 아직도 그리워하세요 ㅎㅎㅎ

  7. BlogIcon 바람처럼~ 2011.05.20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숙한 골목이네요
    제가 저기 근처를 한달동안 다닌적이 있어서...
    그나저나 타순양이 먹는걸 제가 뺏어먹고 싶네요 ㅋㅋ

  8. BlogIcon 김기리다 2011.05.20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똑같은 포즈들이 인상적이네요...배경만 바꿔서 찍은느낌?
    그나저나 딸래미 있어서 좋겠어요....

  9. BlogIcon 뉴라 2011.05.20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플 좋아하는데..점점 비싸지는것 같아 좀 안타깝습니다.

    근데, 아이들이 아빠랑 같이 잘 다니다 보니 더 밝은것 같습니다.

    타조님은 좋은 아빠세요^^

  10. BlogIcon Zorro 2011.05.2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간이셨겠습니다^^
    자동차 매장인가요? 차가 박혀 있는듯한 매장... 인상 깊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1. BlogIcon 화이트퀸 2011.05.22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좋은 카페도 데려가시고, 정말 좋은 아빠이신 것 같습니다 ㅎㅎ

  12. BlogIcon 글리체 2011.05.23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요미~ 타순양^^*
    저는 어제 저녁 분당 고주몽에서 벌집 삼겹살 먹었습니다.
    두꺼워도 정교한 칼집으로 잘 익고 부드러웠던 것 같아요^^


예전에 모시던 상무님의 초대로 같이 일했었던 이전 부서 사람들을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분당 한정식집 "꽃달임"에서 맛난 음식을 먹으면서요~
한달만에 본 사람도 있고, 3개월, 8개월, 1년, 3년만에 본 사람도 있었습니다.
같은 부서에서 부대끼면서 일을 할때는 가끔씩 얼굴을 붉히적도 있고 했으나,
이제는 각자 다른 부서/회사에서 일을 하는지라, 옛 추억을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
초대해주신 상무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긴 못보시겠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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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laire。 2010.11.10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이 정갈해보이네요.
    역시 한정식집다운 상차림인 것 같습니다 ^^
    오랜만에 만난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겠어요 ㅎㅎㅎ

  2. miller 2010.11.10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촬영에 모두 협조 잘하셨나봐요.
    보기 좋아요.
    관계를 이어 나간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죠.

  3. BlogIcon 초코송이^^ 2010.11.10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예전에 함께 일하던 사람들을 다시 본다는 게 쉽지만은 않은데
    좋은 기회를 가지셨네요.
    여기 분위기도 좋고 전시된 그릇도 예쁘고~ 참 좋아보여요. ^^

  4. BlogIcon 와이군 2010.11.10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무님께서 크게 쏘셨나보네요.
    음식들이 꽤나 맛나보입니다~

  5. BlogIcon misszorro 2010.11.10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정식 집 인테리어가 참 독특한게 이뿌네요~
    저두 예전에 다니던 직장 사람들과 퇴사자 모임을 정기적으로 갖는데요
    같이 일할 때보다 오히려 더 친근감도 느껴지고 참 좋은 것 같더라구요^^
    즐거운 식사 하셨죠?^-^

  6. 김양파 2010.11.10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ㅋㅋ 맛있게 먹었던것같아요~
    근대 어제 날씨가 너무 추워서 ~ 근대
    진짜 사진을 훨 ~ 더 잘찍으신것같아요
    실물보다 _+

  7. BlogIcon Zorro 2010.11.10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가운사람들에 만남이란 항상 좋죠..
    한정식이 분위기 있어보여요^^

    근데 저위에 미쓰조로 고양이 대게 눈에 띄네요 ㅋㅋㅋ

  8. BlogIcon 보기다 2010.11.10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즐거워보입니다.
    이런분을 모시고 계시면 뭐 만세 소리가 절로 나올까요?^^
    (전 먹을거 사주시는 분이면 다 좋다는~ㅎㅎ)

  9. BlogIcon 예문당 2010.11.10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저도 이전에 함께 근무하던 분들 생각이 가끕 납니다.
    근데 불러주시지는 않더라구요. ㅎㅎㅎ

  10. BlogIcon 문을열어 2010.11.10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왼쪽 아래에서 두번째 남자분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사진에서 보면 서로얼굴 붉힐때는 그냥 추억에만 남겨져 있는것 같네요.

    좋은 인연입니다^^

  11. BlogIcon Abrellia 2010.11.11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무님께 감사를 드린다는 건 쏘셨다는 건가요? ^^;;
    함께 했던 이들과 시간이 지나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모여 시간을 함께 하면 참 즐거운거 같아요.. 동시에 이런게 세상 살이인가 싶기도 하고..ㅋㅋ

  12. BlogIcon 분당지엔 2010.11.16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분당지엔(www.bundangien.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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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이어, 화요일도 심야 라이딩으로 율동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월요일에 갔던 길을 거꾸로, 이번엔 탄천길로 갔다가 일반도로로 돌아오는 것으로~
밤 10시 넘어서 출발했기에 부지런히 달렸습니다.
한참을 달려 도착하니, 11시가 조금 넘었더군요.
주차장에는 무슨 차인진 모르겠지만, 동호회 모임이 있는 듯 했습니다.
한 스무대 가량의 같은 차들이 나란히 줄맞춰 헤드라이트를 켜고 있는데,
나름 장관이더군요. 내가 왜 그건 안찍었지? ㅋㅋ

율동공원 한바퀴 돌고 요한성당쪽으로 고고!
길을 건너기 위해 신호등 앞에 멈췄는데, 가까이서 보는 요한 성당이 찍고 싶어졌습니다.
신호등이 걸리지 않는 곳으로 잠시 뒤로 이동, 자전거를 세울 곳이 없어 눕혀두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24mm 똑딱이로 찍기엔 너무 가까운 듯, 요한성당이 화면에 다 들어가지를 않더군요.
이렇게 저렇게 몇장을 찍다보니 갑자기 성당이 깜깜해졌습니다.
순간 깜짝 놀랬지만, 아마도 절전을 위하여 밤 11시 30분이나 40분경, 불을 끄는 듯 했습니다.
이제 가야지, 라고 자전거 페달을 밟은 순간 페달이 안돌아가네요. 응?

음냐! 체인이 빠졌습니다! 으아~~~
세워지지도 않는 자전거를 끼고 이리저리 체인을 돌려도 끼어서 꿈쩍않는 체인,
결국 백미터 정도 뒤로 가서 버스 정류장 의자에 자전거를 세워놓고, 또 만지작~
한 이삼십분을 헤맨 끝에 겨우 체인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휴우~
하두 안끼워지길래, 분당 요한성당에서 집까지 자전거 끌고 가는 줄 알았습니다.

시계를 보니, 밤 12시 2분! -.- 언제 집에 가남??

일반 도로를 달리는데, 나름 언덕도 조금 있고 하지만, 길 자체는 더 짧아서 좋았습니다.
열심히 달려서 집에 돌아오니 밤 12시 50분이네요. ㅋㅋ
체인 때문에 25분 가량 헤매느라, 월요일보다도 더 늦어졌습니다.
체인에 기름이 말라서 소리도 나던데, 다음엔 타기전에 꼭 기름 뿌려줘야겠네요.

이제 자러갑니다. 힘들어요.. ㅋㅋ

아래 마지막 사진 찍다가 자전거 체인 빠졌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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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laire。 2010.10.20 0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심한 시각에 체인이 빠지고 잘 끼워지지도 않아서 당황스러우셨겠어요.
    뒤늦게라도 되어서 다행이네요~ (전 할 줄 몰라서 그냥 끌고와야 했을 거에요 ^^;;)
    그래도 한적한 야경은 멋집니다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10.21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 많이 당황했었지요.
      수중에 돈은 동전만 2천원 정도 있었고,
      자전거는 택시에 들어가지도 않고~
      아마 밴 택시를 불러서 가야 했을거에요. ㅋ
      아니면 끌고 두세시간을 걸어가던가요.
      으아~ 언젠가 다시 경험하겠죠? ㅋㅋ

  2. BlogIcon 와이군 2010.10.20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곡 고생많으셨습니다~
    성당 모습이 아주 멋진데요~

  3. BlogIcon 보기다 2010.10.20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중에 체인 빠지는거, 타이어 펑크 나는거 난감하죠.
    고생 많으셨습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10.21 0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난감하죠. ㅋㅋㅋ
      예전에 자출할때도 퇴근하다가 펑크나서 한시간 정도 자전거 끌고 집으로 돌아온 적 있었답니다.
      그 담에 바로 슈발베 마라톤으로 바꾸었답니다. ㅋ
      요즘도 조심 조심 길을 운행하지만, 펑크에 대한 불안감이..

  4. BlogIcon 분당지엔 2010.11.16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분당지엔(www.bundangien.com )입니다.
    블로그의 좋은 내용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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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라이딩 시간이 점점 늦어지더니만, 결국 심야 라이딩이 되고 있습니다. ㅋㅋ
어제밤 10시 20분쯤 집을 나서 다시 돌아오니 자정을 지나 12시 20분!
지난번 일반 도로를 따라 분당 중앙 공원으로 향했었는데,
이번엔 평소 차로 가던 길을 지나서 분당 율동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ㅎ
탄천을 따라 갈 수도 있지만, 거리상으론 일반 도로를 따라가는 것이 더 가까운 듯 했습니다.
도중 분당 요한성당 가는 언덕길이 좀 힘에 부치긴 했지만요. ㅎ

밤 11시경, 율동공원에 진입 성공~
늦은 시간에도 산책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였습니다.
전 야경을 찍는다고 카메라 들고 여기서 멈추고, 저기서 멈추고~ ㅋㅋ
아마 지나가던 사람들이 쟨 자전거 타다 말고 대체 뭐하는거야? 라고 생각했을 듯 합니다.
아직까지 찍사의 똑딱이 야경 촬영 실력이 부족하여, 좀 어색합니다. ㅎ
뭐 점차 나아지지 않겠어요? ㅎㅎ
율동공원 한바퀴 돌고 나서 음료수 좀 마시고, 가져간 초코바 하나 먹고!~
(차 수리 하느라 저녁을 거르고, 봉빵 하나와 과자 몇조각 먹은터라)
탄천길을 따라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율동공원에서 사진 찍느라 시간을 제법 보냈던 것 같더군요.
출발하려고 시계를 보니 밤 11시 30분~ 이런.. 30분이나 사진 놀이하면서 보냈습니다.
넘 늦은터라 부랴 부랴 탄천길을 밟아서 왔습니다.

어제밤은 기온이 제법 차더라구요,
그래서 옷도 조금 따스한 상의와 바람 구멍 안뚫린 하의로 바꿔입고 갔습니다.

그 덕분에 코끝과 귀는 좀 차가와도 몸은 춥지 않았네요.
좀 더 추워지면 머리에도 쓰고, 버프도 해야겠네요.

월요일부터 심야 라이딩을 했는데, 내일은 좀 쉬고 수요일 다시 한번 나가야겠습니다.
(과연 나갈 수 있을지? ㅋㅋ 아무 일 없어야 할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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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0.10.19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에 왕자 나오시겠는데요 ^^
    날씨 많이 쌀쌀하던데 준비 잘하시고 타세요~

  2. BlogIcon 보기다 2010.10.19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자전거 한참 맛 들이실 때,
    같이 라이딩 해주는 친구들이 있으면 좋은데 말이죠~
    제가 가까운 곳에 살았으면 오밤중에 뛰어나갔을텐데 아쉽습니다ㅎㅎ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0.10.19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요즘 너무 추워졌어요..;;;;;;;;;;
    아침에 자전거타고 나가다보면 정말 얼어죽을맛입니다..;;;;;;;

  4. BlogIcon 초코송이^^ 2010.10.19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라이딩에 재미를 느끼시는군요~~
    너무 어두울 때는 위험하니 조심조심 다니세요~~ ^^

  5. BlogIcon Claire。 2010.10.20 0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심야라이딩! 혼자 타시는 건가요?
    왜지 고독한 느낌에 가을과 잘 어울리는 것도 같고..
    바쁘신 일정 중에도 건강을 챙기신다니 멋지십니다 ^^
    날씨가 추우니 따뜻하게 입으시고 밤길 조심히 다녀오세요~

3일 연휴 남해를 다녀오느라 힘들까봐,
연휴 전날에 미리 오늘(10/6) 월차를 내었답니다. ㅋㅋ
느즈막히 일어나 12시경 자전거를 수리도 할겸 나갔습니다.
돌덩이에 부딪혀서 기어크랭크(페달이 달린 곳)가 좀 휜 듯 했는데,
동네 자전거방 아저씨께서 철제 공구 하나를 가져오시더니만,
몇번 끙끙 대시더니 약간 안쪽으로 들어간 기어크랭크를 바로 펴주시더군요.

연휴동안 자전거를 못타서 좀 타볼까~ 하고 분당으로 향했습니다.
지난번 아이들과 갈때는 오리역 근처도 못갔었는데,
탄천길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구경할 겸 페달을 밟았습니다.
25분 정도 걸려서 수내역과 서현역 사이에 도착, 잠시 쉬었습니다.
평소 자출을 할때는 중간 중간 횡단 보도에서 걷느라 내리기때문에 괜찮았는지 모르지만,
이번에는 쉬지 않고 25분을 달려서 그런지, 안장에서 내리는데 전립선쪽이 저리고 찡~하더군요.
전립선 보호용 안장을 집에 사다놓고선 안장이 좁은 편이라 지금 타고 있는 넓적한 안장이 편하고 좋아 그대로 사용을 했는데,
장시간 운행을 할때는 무리인 듯 했습니다.
왜 다들 전립선 보호용 안장으로 바꿔 끼우는지 어느 정도 이해가 가더군요. ^^;;

10여분을 쉬다가 조금 더 가보자고 출발~
서현, 이매, 야탑을 지나 조금 더 달리니 아파트촌이 사라지고 왼쪽 편에 서울 공항이 보이더군요.
조금 더 갈까도 했지만, 1시간여를 달린지라 돌아갈 길이 걱정되어 ㅎㅎ
집으로 고홈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길은 역시나... 힘들었습니다.
1시간동안 달린터라 페달을 밟는데 힘이 왜 그리 드는지.. 흐~
자전거 고수분들이 보면 웃으시겠지만, 아직 자출 경력 5일째인 저로서는 조금 무리였던 듯.. ^^

이번에는 왕복 2시간 탄천길이었지만, 다음번에는 열심히 자출로 경험을 쌓은 다음에,
조금 더 멀리 가볼 생각입니다.

평일 낮인데도 그 시간에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왜 그리 많은지...
물론, 대부분은 아저씨, 아줌마, 할아버지, 할머니 들이었지만,
간혹 직장인이나 학생처럼 보이는 분들도 계셨다는...
혹시 저처럼 월차를??? ^^;;;

p.s. 죽전이나 분당에서 서울 도곡동이나 강남 일대까지 자출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다던데,
저같이 겨우 13km를 오가는 거리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거리던데...
와우~ 새삼스레 그분들의 내공이 높아보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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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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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idos 2008.10.06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지내고 계심까? 같은 동네 사는데도 정작 동네에서는 한번도 만난적이 없다능....
    저도 블로그 맹글었으니 가끔 와주삼. 블로그 오셔서 올려놓은 사진 보시면 제가 누군지 아실것 같다능... 그럼

  2.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8.10.07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김박사님! 누굴까 이리 저리 후보를 몇명 떠올렸었는데, 의외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