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지난 주말, 타순양이 파자마파티에 초대받아 갔었습니다.
딸기체험과 밤줍기체험을 함께 갔었던 회사 동료네 집에서,
파자마파티를 한다고 해서 말입니다.
딸만 셋인 딸부잣집에서 주최를 하고, 역시 두가지 체험을 같이 했던 천재소녀 백합양까지 합세하여,
초등학교 다니는 여학생만 4명이다보니, 타돌군은 집에 그냥 머물러 있었답니다. ㅋ
가장 대장격인 6학년 큰아이가 친구까지 데려왔기에,
초등학교 여학생 5명, 4살짜리 꼬맹이까지 여아였으니, 타돌군은 집에 있을만 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그날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먹거리를 주최측에서 준비해주셨네요.
막 구운 따끈 따끈 토스트 식빵과, 야채를 마요네즈로 버무린 샌드위치 속,
직접 튀긴 닭 튀김, 쿠키 등~~

입맛 까다로운 타순양 덕분에 (아침에 식빵, 점심에 프라이드 치킨을 먹는 타순양은 식탁앞에서
먹고 싶지 않다는 표정만 잔뜩 지었다죠 ㅋㅋ) 긴급으로 쥔 아주머니꼐서 참치 김치찌개를
만들기도 했었네요. ㅋㅋ


덕분에 제 입이 맛난 식빵과 닭튀김으로 호강을 하였습니다.
이런 종류의 음식을 좋아하는 타조라서~ ㅋㅋ
(저도 점심때 튀김 닭을 먹었지만, 저녁에 먹는 닭튀김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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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직접 튀긴 닭이라고 합니다.
완전 맛있었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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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쿠키도 직접 구운 것이라고..
더 많이 못먹은 것이 한입니다.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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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식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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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야채, 오른쪽은 토스트 식빵 사이에 넣어 먹는 야채 속!
너무 맛있어서 식빵을 정말 많이 먹었다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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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새벽까지 놀고, 다음날 일어나서도 직접 김밥 싸서 먹기도 하고,
쥔 아주머니의 지도아래 비누 만들기 체험도 하고 정말 즐겁게 놀았다고 합니다.
(집에서 허브 비누, 허브 화장품 등을 직접 만드는 멋진 분이시라는~ ㅋ)

아이들이 너무 난리를 피운 것 같아서 다소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더니만,
자기들은 원래 이런 걸 좋아한다고, 조만간 또 한번 하자고 하더라구요~ ㅋ
외쿡에서 좀 살다 오셔서 그런지, 이런 개방적인 면도 가지고 있네요..
(친구야! 정말 고마웠다는~ ㅎㅎ)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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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2.11.17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타순양 친구들하고 재밌게 놀았겠어요.
    아이 친구들 초대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외국에서 살다 오신 분이었군요 ^^

  2. miller 2012.11.17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나는 파티였겠어요.
    hostess가 센스있는 분이신듯
    토스트 방에 샐러드와 야채를 따로 세팅하는 것,
    팁으로 가져갑니다. 취향껏 넣어먹으라는 배려. 전 이런 거 좋아요.

    남자애들은 이 정도로 모아 놓으면 금방 정글되는데.
    아이들에게 재미난 시간이었을듯.

  3. BlogIcon 보기다 2012.11.19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순양 표정 생각하니 웃음이ㅋㅋㅋ
    이런 즐거운 파티를 열어주신 분이라니 저도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
    근데 딸이 없구나...ㅠㅠ
    딸바보 타조님이 부럽습니다~^^

용인 수지 성복동에 위치한 빵 요리집 "벨루카스 테이블"입니다.
홍대, 과천, 압구정, 분당 등에 체인으로 되어있는 곳이더군요.

빵 요리집이라고 하니 조금 생소할 수도 있는데, '블라카'라는 빵을 이용한 샌드위치/샐러드 전문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ㅋ 주로 브런치 카페로 많이 이용되지만, 저녁에는 와인도 팔기도 하더군요.
암튼, 이곳에서 대화가 잘 통하는(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가 가능한~ ㅋㅋ) 지인 한분과
와인잔을 기울이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 사진은 벨루카스 테이블의 간판입니다. '아주 특별한 빵 요리집'이라는 문구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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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메뉴판을 잠시 들여다보겠습니다.
샌드위치 세트 메뉴가 먼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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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카'라는 빵을 이용한 샌드위치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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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페이지에는 샐러드 메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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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시킨 것은 사장님의 추천을 받은 첫번째 '멜팅 파스트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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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오징어 먹물이 들어있다는 '블랙 샐러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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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곳은 바로 몇년전 "베토벤 바이러스"의 촬영지중 하나였던 데이파크입니다.
'벨루카스 테이블'이 바로 이 지역에 있습니다.
이날 날씨도 선선하고 좋아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밤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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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 벨루카테이블 성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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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꼬냑e 2012.05.05 0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맛있겠다...
    포스트 잘봤어요~!

  2. miller 2012.05.05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 완전 맛있어 보이는데요. 음냐.

    요즘 콜키지 없는데 더러 있나봐요.
    저도 청담동에 하나 찍어뒀음.
    울 모임에서도 한번 추진해볼까.
    근데 다들 운전을 해서 말꺼내기가 부담시러요.

  3. BlogIcon 근사마 2012.05.05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어용^^
    꼭한번 찾아가 보고 싶네용^^ ㅎㅎ

  4. BlogIcon Hawaiian 2012.05.05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랑 샌드위치가 참 맛나 보이네요.
    와인은 아직 22인데도 술 맛을 모르는 터라... -_-;;;;;

  5. BlogIcon 와이군 2012.05.06 0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밤의 카페 테라스는 광영이 좋아하는 만화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무슨 예술품에 테러하는 악당 잡으러 다니는 만화였는데 ^^;

우연히 들리게 된 신사동 카페 Ceci Cela 입니다.
이곳은 브런치 카페로 제법 알려져있다 하며, 그래서인지 샌드위치나 와플 등이 나름 인기있다고 하네요. 물론, 한낮이나 저녁때 일반 카페로도 괜찮아 보입니다. ^^

아래 카페 명함을 보면, 'Premium Cafe'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가격대는 조금 비싼 편입니다. 샌드위치 하나에 13천원에서 15천원 정도? (허걱!)

블루베리 팬케익이 맛있다 하여, 먹어보려 했지만, 재료가 똑~ 떨어졌다 하여,
블루베리 와플로 대신 먹었습니다. 아이스크림, 생크림과 함께 나온 블루베리 와플!
와우~ 이건 정말 맛있었습니다. ㅎㅎ
나중에 타남매 데리고 가서 한번 먹여줘야겠습니다.
애들도 참 좋아할 것 같았다는~ ㅋㅋㅋ


Gormet 햄/치즈 샌드위치(아래쪽 샌드위치 사진에서 가운데꺼)와 다른 하나(이름 까먹었슴다. ㅎㅎ 왼쪽꺼)를 먹었는데, 두개가 스타일이 좀 달랐습니다. Gormet는 쫀득쫀득한 부드러운 빵에 넣은 것이고, 왼쪽 것은 구운 식빵에 넣은 것입니다. 나름 취향 따라 다르겠지만, 전 Gormet가 더 맛있더군요. ㅎㅎ

샌드위치가 맛있긴 했지만, 가격에 비해선 양이 조금 적었습니다. ㅋ
그 동네 땅값때문에 그럴수도 있지만, 저 정도의 가격을 받으면 빵이라도 좀 더 큰걸 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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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0.05.13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런치카페...아직 한군데도 가본곳이 없어서리...^^
    브런치카페라서 꼭 시간 맞춰 10-11시 사이에 가야될거 같은 느낌입니다...^^

  2. 앤슬리 2010.05.13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사진도 너무 맛있어 보이게 잘 찍으셨어요. ㅠ
    앙. 한 입 크게 물고 싶습니당. ㅋㅋ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5.14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그새 슬리가 왔네.
      오랜만이야.. 우리 언제 보나?
      3월도 지나고, 4월도 지나고, 5월도 절반이 지나가려 하네. ㅎ
      요즘은 어디야? 가까운 곳? 먼곳?

    • 앤슬리 2010.05.14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남이요!
      저 근데 요새 맨날 야근해요. 망했어요. ㅋㅋㅋㅋㅋ
      괜찮으시면 5월 마지막주나 6월 첫주 중에 하루 보아요!
      꼭 배째고 시간 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당! ㅎㅎ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5.14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그런 편.
      오늘도 11시 넘어 퇴근했음! ㅋㅋ
      이게 웃을 일이 아닌데 말이야. 에고고~~
      우리 꼬옥 보자구!
      5월 마지막주는 좀 어려울 듯 하고, 6월초!! ㅎㅎ

  3. BlogIcon 혼미 2010.05.14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샌드위치 하나가 13,000~15,000원이라....날도둑놈들이네요
    하긴 뭐 요새 밀가루로 만드는 와플과 생크림 몇개 얹고 아이스크림 한두스푼 얹은 하나를
    13,000~15,000원 하는것도...참...ㅡㅡ;;;

  4. BlogIcon 와이군 2010.05.14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이긴 합니다만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그쪽 물가가 후덜덜하네요.

  5. BlogIcon 꿈꾸는달고양이 2010.05.14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컥... 이쁘긴 한데... 정말 비싸군요 ㅠㅠ
    저는 걍 제가 만들어서 경치좋은데 가서 먹어야 겠어요

  6. BlogIcon rinda 2010.05.14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맛있어보이네요.
    가격은 좀 비싸긴 하지만 이런 곳들이 다 그렇더군요 ㅎㅎ
    전 블루베리 와플과 블루베리 팬케이크를 먹어보고 싶어요 ^^

  7. BlogIcon 전그레 2010.05.14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데 다녀오셨군요^^
    블루베리 와플 정말 맛있어보여요..ㅠ

  8. BlogIcon 보기다 2010.05.14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프리미엄!
    음료도 따로 주문해야되는 거면 OTL...
    신사동 가기가 겁나네요ㅠ.ㅠ

  9. BlogIcon 긍정의 힘 2010.05.19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가격이 착하진 않네욤~ㅠ
    근데 신사동은 대부분 다 그런것 같아요...
    아마 자릿값이겠죵?

  10. BlogIcon 뉴라 2010.05.30 0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사동..! 미리 알았다면 회사 다닐때 한번 찾아서 가볼걸 그랬어요.
    안타까운 마음이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