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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2

스키타이 황금문명전 2/2 (예술의 전당, ~2.26) 스키타이 황금문명전 관람 후기 2탄입니다. ^^ 내부 전시회장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크게 사람이 붐비지도 않았고, 썰렁하지도 않았습니다. 금으로 만든 목걸이입니다. 옛날에도 이런걸 즐겨했던 모양입니다. 펜던트 같기도 하고.. ^^; 서기 1세기(드디어 기원전 탈피? ㅎㅎ)에 제작된 국자입니다. 이것도 국자인데, 여과식 국자입니다. 건데기를 건져내고 국물만 따르기 위해.. 도자기인데, 적상식 오르페라고 합니다. 기원전 4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점토와 광택제로 만들어졌다네요. 위의 적상식 오르페와 이미지가 비슷합니다만, 이름은 조금 다릅니다. '적상식 암포라'라고 부르네요. 갈수록 이름이 어려워집니다. ㅎㅎ '검정유약을 입힌 오이노케'라고 한다네요. 기원전 5세기에 제작된 것이라고 합니다. '여성머리 형상.. 2012. 2. 25.
스키타이 황금문명전 1/2 (예술의 전당, ~2.26) 지난 일요일, 겨울 동장군의 위력이 많이 약해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매서운 칼바람을 내뿜을때~ 타남매와 같이 서울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타남매가 그다지 즐거워하지 않을 전시회도 하나 구경했구요~ ㅋㅋ 우선,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스키타이 황금문명전'을 구경하였습니다. 처음에 '스키타이'라는 단어를 들었을때 언뜻 떠오른 것은 타이? 태국?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타이가 아니더군요. ^^; 러시아 남쪽의 우크라이나 지방 근처에서 생활하던 기마 민족으로, 흔히들 우리가 역사책에서 배웠던 흉노족, 훈족이라고 합니다. 300년대에는 흉노족이라 불리며 중국을 침략한 오랑캐로 나오기도 하며, 400년대에는 훈족이라 불리며 로마제국을 침공하며 엄청난 세를 과시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물론, 멸망한.. 2012.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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