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아이유(IU)의 2015년 미니앨범 "Chat-Shire" CD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미니 앨범이지만, 가격이 그닥 착하지는 않은 편이라 의아했는데,

나름 있어 보이게끔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CD에는 온라인 음원과는 다르게 두곡이 더 수록되어 있습니다.

올해(2015년) 5월과 6월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프로듀사"에 삽입되었던 '마음'과

"프로듀사"에서 신디로 1위 무대에 올랐을때 불렀던 'Twenty three' 두곡입니다.

'마음'은 기존 음원으로도 발매되었으나, 'Twenty three'는 온라인 음원으로 구입은 안된다는...

 

01. 새 신발
02. Zeze
03. 스물셋
04. 푸르던
05. Red Queen (feat. Zion.T)
06. 무릎
07. 안경 (Physical Only)
08. 마음
09. Twenty Three (Bonus Track)

 

 

 

 

 

 

 

 

CD 개봉 사진 몇장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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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5.10.28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작가가 누구인지 나왔어요? 혹시


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의 LP 음반이 두번의 발매 지연끝에 8월 중순(21일인지, 23일인지 기억 안남 ㅋㅋ)에 드디어 발매가 되었습니다. 한정반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한달 이상을 예약 받았는데, 얼마나 많이 찍었는지 아직까지도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업체에 따라서는 예약 구매할때보다 오히려 더 할인을 하기도 하더군요 ^^; 한정반이면 500장, 1000장, 하다못해 3000장, 이렇게 발매할 앨범 장수를 정해두어야 하는데, 아무런 시리얼 넘버도 없고, 몇장이라는 말도 없고.. 예약 구매자만 3천명이 넘었다는 소식도 있던데, 아직도 시중에 많이 풀린 걸 보면 5천장 아니면 1만장을 찍은 모양입니다. 머나먼 독일에까지 가서 프레싱을 한 것은 좋은데, 수천장을 찍은 것 치고는 가격이 좀 많이 비싼 편이죠. 3만5천원선! 다른 가수들처럼 1천장만 찍는다면 이해가 가지만, 5천장 또는 1만장을 찍으면서 저 가격이라면 기획사가 너무 돈벌이에 과하게 몰두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뭐 암튼, 저는 아이유의 그냥 열렬 삼촌팬으로 앨범을 구매했을뿐이라는... 기획사는 욕하는 것과 아이유의 팬인 것은 걍 별개! ㅎㅎ


음반을 받아놓고 거의 일주일 이상을 꽂아만 두고 있다가 드디어 개봉을 하고 구경을 하였습니다.


비닐을 벗겨내기 전에 찍은 LP 앞면과 뒷면입니다.
뒷면에는 Limited Edition Vinyl 이라는 스티커로 봉인되어 있습니다. 별 의미는 없지만요..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00sec | F/3.5 | ISO-400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00sec | F/3.5 | ISO-400



앨범을 감싸고 있던 비닐을 제거하면, 이렇게 게이트 폴더(Gate Folder)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펼칠 수 있도록 양쪽으로 더블 구성되어 있다는 얘기입니다. 아래는 안쪽 모습입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00sec | F/3.5 | ISO-400



왼쪽 입구에는 아래와 같은 종이 케이스가 있어, 종이 케이스와 크기가 비슷한 6장의 아이유 사진이 들어있습니다.
그것도 양면으로... 다양한 아이유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들은 거의 대부분은 CD 속지에 들어있던 사진들입니다.
크기가 LP에 걸맞게 많이 커진게 장점....?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00sec | F/3.5 | ISO-400



오른쪽에는 아래와 같은 종이 케이스가 있습니다.

이 케이스안에 LP가 들어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00sec | F/3.5 | ISO-400



왼쪽 종이 케이스 뒷면에는 앨범에 참여한, 도와준 이들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00sec | F/3.5 | ISO-400



실제 LP가 들어있는 오른쪽 종이 케이스 뒷면에는 가사가 적혀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00sec | F/3.5 | ISO-400



여기서부터는 왼쪽 종이케이스안에 들어있던 아이유의 사진입니다.

앞면 사진 6장입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50sec | F/3.5 | ISO-400



LP는 별도의 종이 속지 안에 들어있습니다. Side A...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50sec | F/3.5 | ISO-400



여긴 Side B... '너의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50sec | F/3.5 | ISO-400



LP를 속지에서 한번 꺼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LP가 무지하게 두꺼웠습니다.
과거의 LP는 이보다 얇았는데, 요즘 나오는 LP는 두꺼운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듯 합니다.
두꺼울수록 LP가 주위 환경에 의해 휘어짐이 좀 덜하다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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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6장의 사진 뒷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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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LP 가격에 걸맞게 나름 신경은 쓴 느낌입니다.
LP가 아니면 받을 수 없는 커다란 아이유 사진들이 들어있으니...

아직 턴테이블에 올려놓고 들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이따 자기 전에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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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5.14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8.05.15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때 정확히 몇장의 한정판인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제법 많은 양을 찍은 듯 하여 몇달동안 품절이 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느 순간 품절이 되고, 갑자기 인기가 치솟았지요. LP의 인기와 아이유의 인기가 맞물려서 일어난 상황인 듯 합니다.

  2. 2018.05.19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firewine 2018.05.19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어플로 글을 보고 있는데 대체 친구추가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지난 토요일 (2014년 8월 23일)에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렸던 Someday 콘서트에서의
아이유양 사진을 몇장 더 올려드립니다. ^^ 공연 후기는 트랙백으로 연결된 포스팅 참고하세요.
여긴 사진만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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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10Hz 2014.08.29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참 잘 찍으시네요:)


 

어제 저녁 타남매와 함께 Someday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아이유 + 바이브
 

막히는 토요일 늦은 오후,

1시간 30분 가량 걸려 공연장인 연세대에 도착.

타남매와 학교앞에서 저녁을 간단히 먹고,

연세대 노천극장으로 향했습니다.

학교 내부가 공사중이라 캠퍼스 사진 찍을 곳이 없어서 아쉽더라는.

 

학창시절 본 노천극장이랑은 다르게 바꾸어놓았더군요.

점점 관객들이 많아지며 가득 찼더라는~

8시 10분쯤?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1부 : 아이유

2부 : 바이브

 

합동콘서트는 아니었고, 그냥 1부, 2부로 나누어 각자 하였습니다.

 

아이유양도 어제는 발라드 위주로 진행을 하다가,

후반에 템포빠른 곡들 몇개 섞고,

마지막 앵콜곡으로 '나만 몰랐던 이야기'로 마무리를...

 

작년 경희대 공연보다 좌석은 불편했지만 (그냥 돌로 된 ㅋ)

거리가 조금 가까와지고, 야외라서 그런지 좋았습니다.

 

1시간 20여분 지나고 아이유 퇴장, 바이브 등장

TV에 자주 등장해서인지 윤민수씨가 반갑더군요 ㅎ

혼을 다해 부르는 히트곡들과 분위기 띄우는 빠른 템포 노래들,

그리고 이벤트를 위해 재미있게 구성도...

 

솔직히 바이브는 별 기대를 안했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

아~ 물론, 개인적으론 아이유 공연이 더 맘에 들었다는.. ㅋㅋㅋ

 

 

8시 10분에 시작해서 10시 30분이 넘었던 것 같은데,

관객들이 무대를 빠져나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저같은 경우는 주차장인 공학관에서 학교를 빠져나가는데만도

1시간 가량 걸렸습니다.

주차비를 받느라 출구쪽에서 엄청나게 지체가 되었더라는...

사전정산만 되었어도 쉽게 빠질 수 있는 것을~

운영의 묘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덕분에 집에는 새벽 1시에 도착! 으~~

 

사무실 출근하기 전에 후기 쓰고, 사진 몇장 올립니다! 

(사진은 아무래도 아이유가 훨씬 많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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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CD가 어제 배송되어 사진으로 앨범 커버를 좀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ㅋ 아이유는 이번 앨범에서 총 7곡의 선배님들 노래를 리메이크 하였습니다.

1. 나의 옛날 이야기 (조덕배)
2. 꽃 (김광석)
3.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김완선) 
4. 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
5. 너의 의미 featuring 김창완 (산울림)
6. 여름밤의 꿈 (김현식)
7. 꿍따리 샤바라 featuring 클론 (클론)


워낙 유명한 곡들이라 아이유가 리메이크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아이유 스타일을 유지하며 잘 부른 듯 합니다. 인기도 여전히 굳건한 듯 하구요 ㅋ

차트에서는 나의 옛날 이야기, 사랑이 지나가면 등이 인기를 얻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이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는 '여름밤의 꿈'입니다.
원곡은 윤상씨 작사/작곡으로, 고 김현식씨의 4집 앨범(1988)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이번 리메이크 앨범은 기대를 많이 해서인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살짝 실망을 했습니다.
대부분의 노래에 가성을 상당히 많이 사용하고 있어,
아이유가 가지고 있던 진성 목소리의 음색이 거의 드러나지를 않았습니다.
아이유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게 하는 감성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엄청난 장점이었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가성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감성 목소리가 이전만큼 가슴에 다가오지를 않았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유의 신곡 덕분에 기분은 상당히 좋았습니다만.... ㅎㅎ


앨범 속지에는 소책자가 들어있어, 아이유의 사진 또한 많이 실려있습니다.
CD를 구입하지 않으시는 분들을 위해, 소책자에 들어있는 사진을 몇장 보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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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4.06.13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추억속의 노래들이네요.
    나의 옛날이야기를 들었던게 1985년이던가?^^
    산울림의 너의 이미가 그 이전이었던가?
    현식이형의 여름밤의 꿈...
    물론 다른 노래들도 좋지만, 이 세곡이 유독 눈에 띄더군요.




위 공연정보처럼 아이유의 2014년 소극장 콘서트가 열립니다.
공연장소인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은 이름에는 '대극장'이라고 되어있는데,
굳이 소극장 콘서트라고 부르는 걸 보면 실제로 다른 공연장에 비해서 다소 작은 듯 합니다.

작년(13년) 11월 모던 타임즈 콘서트가 열렸던 경희대 평화의 전당이 좌석수 4500여석인데 비해,
메리홀 대극장은 좌석수가 455석으로 1/10 수준입니다.
분명히 소극장 분위기가 물씬 날 듯 합니다.
화려함 대신에 관객과의 소통에 집중을 한다고 하니, 아이유의 음악을 즐기기엔 제격인 듯 합니다.

이번주 목요일(4/17) 18시부터는 Tiki 회원들을 위한 선예매가 진행되며 (2층 좌석에 한함)
20시부터는 일반 티겟 오픈이라고 합니다.
당초 4/17 저녁 티켓 오픈이었으나, 여객선 '세월호' 사고에 대한 애도의 표시로,
티겟 오픈을 잠정 연기하였습니다.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고 하네요.

연기되었던 티켓 오픈이 5/7(수)로 결정되었습니다.
위 정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좌석수가 455석 밖에 안되기 때문에 티켓 오픈 되자마자 바로 매진이 예상됩니다.
==> 18시 Tiki 선예매, 20시, 일반 예매까지.. 완전 매진되었습니다.
소극장이라 좌석이 별로 없다보니 -.-
저도 2층 구석탱이 한자리밖에 못구했네요. 흙~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취소표 기다려야겠습니다.


저도 일단 타남매 표까지 석장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혹시 모르니 Tiki 선예매라도 진행해야 할지는 조금 더 고민을...

아래는 작년(2013년) 콘서트때의 사진입니다. (참고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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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22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2014.05.02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낫어요?

오랜만에 공연 후기 하나 올립니다.
지난주 주말(11/23), 타남매와 같이 아이유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타남매는 어린이 뮤지컬이나 가족 클래식 공연 등에는 몇번 다녀왔지만,
대중 가수 공연에 가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물론 삼촌팬이기도 하지만, 타남매도 아이유를 좋아하는 편이라
(아직 타남매는 아이돌 가수에 열광까지는 안합니다~ ㅎㅎ)
경험삼아 큰 결심을 하고 공연에 고고씽했습니다.
(티켓값이 여지없이 비싸고, 초등생은 10% 할인. 흙~)


사실, 아이유 콘서트의 티켓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티켓 오픈 일시에 맞춰 들어갔음에도 전국 동시 아이유팬들의 접속으로,
인x파크 티켓 사이트가 버버벅!~ 한 5분여를 그렇게 싸우다가,
결국엔 모바일 앱으로 겨우 자리를 구했습니다.
앞자리 좋은 곳으로 구하려했지만, 5분이 지나고 나니 약간 뒤쪽의 오른편으로 구했다는..
그래도 앞에 좌석이 없는 곳이라 저도 타남매도 다리는 편했습니다. ㅋㅋ

단순히 공연을 간다고만 하여 차에 태워 서울로 올라갔는데,
토요일 늦은 오후의 서울로 가는 길은 나름 험했습니다.
1시간 40여분만에 경희대 후문으로 골인 성공!

근처 중국집에서 짜장면 하나씩 먹고, 공연장소인 평화의 전당으로 올라가니,
엄청난 인파가 줄을~~ ㄷㄷㄷ

15분여를 줄서서 입장에 성공하고, 화장실 가느라 또 줄을 서고~
(언제나 그렇듯이 남자 화장실은 괜찮으나 여자 화장실은... 타순양땜시~)

당초 저녁 7시 30분 시작이었으나, 입장하는데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어
8시 넘어서야 공연을 시작하였습니다.


TV에서만 보던 아이유가 무대에 있는데도 타남매는 그냥 멀뚱 멀뚱~ ㅋㅋ
주위에서 소리 지르고 하는 모습을 첨 보는지라 얼떨떨하기도 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공연을 와서 가수를 직접 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잘 느끼지 못하는 것도 같았습니다.
그렇게나 어렵게 표를 구한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ㅎㅎ

암튼, 뒤쪽의 남학생 한명이 쉰목소리로 무지 시끄럽게 아이유를 외쳐대는게 살짝 거슬리긴 했지만,
아이유의 열렬팬이라 그렇겠거니.. 라면서 넓은 마음으로 이해도 하면서요. ^^;

평소 공연을 가면 언제 끝나는 것이 항상 주 관심사였던 타남매였는데,
그래도 아이유 콘서트에서는 그런 반응은 없었던 걸 보면 나름 좋았던 것 같습니다. ㅋㅋ

참, 게스트로 나온 형돈이(정형돈)와 대준이(데프콘)의 정신없는 랩도 들었습니다. ㅎㅎ

공연 도중 '마시멜로우'를 부르는 동안 천장에서 마시멜로우가 우두두 떨어졌는데,
마침 저와 타남매 앞에 떨어져 3개를 주웠습니다.
아이유가 그거 가지고 계시면 공연 끝나고 뭔가 선물을 준다고 하였는데,
공연 끝나고 이리 저리 10여분 이상을 둘러봐도 마시멜로우 선물 교환을 해주는 곳은 없더라는.. -.-
다른 분들도 마시멜로우로 선물 받는 곳이 어디에요? 라면서 돌아다니는 듯 하더라구요.
결국 시간이 늦어서 (공연은 저녁 10시 20분 가까이 되어서 끝나고, 그때는 벌써 10시 40분)
공연장 바깥에서 판매하는 아이유 공식 악세서리중,
스마트폰에 끼우는 이어캡 하나씩 사들고 돌아왔습니다. (둘이 똑같이 사야 한다는~ ㅋㅋ)


아이유 콘서트는 항상 포토 타임을 가지는 듯 했습니다.
저도 어렴풋이 듣고 디카를 들고 갔지만, 무대에서 제법 멀었던 관계로,
사진이 이 정도가 최선이었습니다. -.-

암튼, 저도 타남매에게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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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3.11.28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진짜 백년만의 포스팅^^이시네요.
    카.스 통해서 아이유 공연 소식은 들었습니다만.^^
    겨울이 다가오면 공연소식이 더 많아지겠죠. 저도 하나 정도 가볼려고 합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2. BlogIcon Claire。 2013.12.20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아이유 콘서트라 타남매가 재미있게 봤을 듯 합니다.
    저는 중3 때인가 신승훈 콘서트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수목 드라마의 OST 전쟁이 불 붙었습니다.
지난주까지 "49일"의 우세속에 "로맨스 타운", "최고의 사랑"이 경합을 벌이고 있었는데, "49일"이 막을 내림에 따라 후속작 "시티헌터"가 오늘(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티헌터"는 드라마가 개봉되기 이전에 이미 드라마 OST인 임재범씨의 '사랑'이 공개되어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중이고, "로맨스 타운"은 지난주 제시카양의 '눈물이 넘쳐서'라는 곡으로 주목을 받았었지요. 이번에는 "최고의 사랑" 차례인데, 요즘 대세인 아이유양의 자작곡 '내 손을 잡아'가 공개되었습니다.

차승원씨, 공효진씨, 윤계상씨, 유인나씨가 출연하는 수목 드라마 "최고의 사랑"은 차승원씨와 공효진씨가 나온다는 얘기만 들었지~ 드라마를 본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당연히 "49일" 때문에요. ㅎㅎ 그래도 성유리씨의 "로맨스 타운"보다는 차승원씨, 공효진씨가 알콩달콩 툭탁거리는 "최고의 사랑"이 조금 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가 봅니다. 시청률이 조금 높네요.

첫번째 OST 노래로는 케이윌의 '리얼러브송'이 공개되었고, 두번째로는 G.NA의 '내 사람이라서', 세번째로 써니힐의 '두근두근'이, 이번에 네번째로 아이유양의 '내 손을 잡아'가 공개되었습니다. 써니힐의 '두근두근'은 드라마 속에서 이미 공개되어 음원이 발매되기를 기다린 분들도 많았다고 하네요. 드라마속에서 공효진, 유인나, 이희진, 배슬기 4명으로 이루어졌던 걸그룹 국보소녀가 10년전에 불러 인기를 얻었던 노래라고 하죠. 실제로는 써니힐의 멤버중 주비가 불렀다고 하네요. 써니힐은 2007년부터 노래를 불러온 남자1명, 여자2명으로 이루어진 혼성 3인조였는데, 여성 멤버 2명을 추가하여 5인조로 개편되어 6월달에 컴백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유양이 직접 작곡했다는 이번 '내 손을 잡아'는 경쾌한 모던락 풍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아이유양의 목소리가 조화를 잘 이루는 곡입니다. 아이유양 자신이 부르는 노래라 그런지 곡의 후렴부 멜로디에 고음 부분이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멜로디 라인을 조용 조용 이어나가는게 아니라 마디 마디를 꺾어 곡이 활기차게 느껴집니다. 아이유양의 장기인 고음부때문에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자신있게 부를 여성분들이 얼마나 될지 걱정됩니다 (쓸데없이 왜 이런 걱정을??? ^^;)

이 노래는 작사까지 아이유양이 직접 했다고 하니, 단순히 노래 잘부르는 가수가 아니라 앞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도 큰 기대를 해봐야겠습니다. ^^


아이유 - 내 손을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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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힐 -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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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올해(2011년) 3월에 2AM이 발표한 영화 "용의자 X의 헌신"의 주제가인 '사이아이'를 리메이크한 노래 '최고의 사랑'이 이번 드라마의 OST인줄 착각을 했었습니다. 어떤 OST 노래들이 발표되었는지 찾아보는데 하필이면 드라마 제목과 동명인 이 노래가 있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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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1.05.25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의 사랑' 좋아요!!
    요즘 저의 드라마 라이프에 유일하게 힘을 주는 작품.
    공효진 볼수록 매력.
    가늘고 긴 팔다리는 나이들어도 여전하네요. 왕 부럽~~
    차승원 오바는 쬐금 눈에 거슬리지만
    드라마가 재미있어서 용서됨~

    OST는 '두근두근'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전형적인 OST로 제 역할 잘 하고 있음. 곡만 따로 놓고 들으면 별 감흥 없는데 드라마 장면과 같이 들으면 잘 어울림. 두근두근하는 장면에서.. 아~연애감정 자극 받는다~

  2. BlogIcon 와이군 2011.05.25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랄한 노래 느낌 아주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

  3. BlogIcon 보기다 2011.05.26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분들은 최고의 사랑 많이 보더라구요.
    어제는 시티헌터 첫회라 그런지 호기심에 한번 봤는데,
    원작은 어디가고 눈물만ㅠ.ㅠ

    아이유 노래는 듣기 좋네요~
    역시 팬은 삼촌 팬이 최고!!!ㅋㅋ

  4.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5.27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곡다 어디서 많이 듣던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ㅎ 이름을 알았네요ㅎㅎㅎㅎ

    아직까지도 아이유가 있잖아같이 신나면서도 슬픈 제 입맛에 맞는곡좀 내놨으면 하는 1人입니다ㅎ

  5. 방예인 2011.06.21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들었었엉~ㅋㅋ특히 내손을 잡아는 너무 좋아여*^^*

  6. 오늘밤 2014.05.21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추천에 올렸던 노래네요 ㅎㅎ
    언제 이런 좋은 블로그를 운영하셨는지 ㅎㅎㅎ
    덕분에 음악모임때 맘편히 가요 ㅋㅋ

아이유의 미니 앨범 "Real"이 발표되던 날, 선배 여가수 윤하의 EP 앨범 "Lost In Love"도 발매되었습니다. 아이유의 새 노래들은 타이틀곡 '좋은 날'을 비롯하여 '이게 아닌데', '느리게 하는 일',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등 다른 노래들까지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는 반면 (포탈 N사의 실시간 인기 음원에서 얼마전 브라운 아이드 소울이 보여줬던 그런 반응입니다. 12월 10일 밤 11시 기준으로 1, 2, 3, 4, 6, 8위를 점유하고 있네요), 윤하의 새 노래 '내 남자친구를 부탁해'는 아이유의 돌풍에 조금 밀린 느낌도 있네요.

'오늘 헤어졌어요'를 작사했던 가수 화요비씨가 작사한 '내 남자친구를 부탁해'는 제목을 듣고서 대체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었습니다. 혹시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세상을 떠나게 되어 절친에게 부탁하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다른 사람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뺏긴 실연의 아픔에 대해 노래한 것이더군요. 노래 가사가 조금 공감이 부족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가창력으로 인정받는 윤하라서인지 이별에 대한 안타까움을 호소력있게 잘 불러주고 있네요.

참고로, 이번 EP 앨범에는 2006년 12월 발표되었던 '기다리다'의 어쿠스틱 버젼, 이민호/손예진씨가 주연했던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말도 안돼', 10월달에 주석과 함께 발표한 'One shot',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환영의 패왕 조로아크"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꿈속에서' 등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2007년 '비밀번호 486'이란 경쾌한 넘버를 1집 앨범 "고백하기 좋은 날"의 타이틀 곡으로 들고나와 본격적 인기를 얻었던 윤하의 노래중에서,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곡들은 거의 1년전인 2009년 12월에 발표한 3집 "Growing Season Part. B"에 수록된 '오늘 헤어졌어요', 그리고 '말도 안돼'라서 오랜만에 함께 들어봅니다. ^^

윤하 - 내 남자친구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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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 오늘 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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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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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12.11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도 안돼' 좋아요~

    드라마는 그저 그랬지만
    (타조님은 여자주인공 때문에 동의 못하시는 거 암. ㅋㅋ)
    이 곡과 굉장히 잘 어울렸지요

  2. BlogIcon 와이군 2010.12.11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숙녀가 되어가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

  3. BlogIcon 문을열어 2010.12.12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하 너무 안타까워요ㅠ
    아이유랑 같이 앨범이 나오는 바람에
    그 좋은 음악이 묻히는것 같아 너무 안타까워요..

    제가 오늘 헤어졌어요 얼마나 좋아하는뎁..ㅠㅠ

  4. 완전 짱이네여~!!!ㅎㅎㅎ 2011.01.24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이네염 ㅎㅎㅎㅎㅎㅎ
    정말 윤하의 영원한 펜이에여~!!!ㅎㅎㅎㅎㅎㅎ
    윤하 포에버 ㅎㅎ

아직은 10대 여고생이지만,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아이유의 새로운 노래가 온라인으로 공개되었습니다. 3번째 미니 앨범 "Real"을 발표하며 타이틀곡 '좋은 날'이 인기를 얻고 있는 듯 합니다.

아이유는 2008년 9월에 EP 앨범 "Lost And Found"를 발표하며 '미아'라는 곡으로 데뷔를 했다고 하네요. 이듬해인 2009년 4월에 1집 앨범 "Growing Up"을 발표하였구요. 하지만, 전 작년(2009년) 말에 나온 '마쉬멜로우'를 통해 아이유를 처음 알았습니다. 솔직히, '마쉬멜로우'는 전혀 제 취향이 아니어서 어디서 또 이상한 10대가 나타났나? 라고 생각했었답니다. ㅋㅋㅋ

그러다가 올해 (2010년) 초 나윤권씨와의 듀엣곡인 '첫사랑이죠'를 들으며 아이유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답니다. 어? 노래도 좋고 잘 부른다~ 라구요. 그리고 바로 이어 '다섯째 손가락'이라는 발라드곡을 들으며 아이유의 노래 솜씨와 분위기에 점차 빠져들었습니다.

올 한해 아이유는 남자 가수들과의 듀엣곡도 많은 편입니다.
나윤권씨와의 듀엣곡 이후에, 임슬옹군과 '잔소리'를 함께 불러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유승호군과 '사랑을 믿어요', 성시경씨와 '그대네요'를 함께 불렀습니다. 1년 사이에 4명의 남자 가수과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만큼 노래를 잘 불러 인기가 높다는 소리도 되겠지요. ^^

이번에 인기를 얻고 있는 '좋은 날'은 경쾌한 리듬을 가진 곡입니다. 오빠가 좋다고 맘속으로 고백하는 다소 수줍은 내용인데, 빠른 템포의 노래라 어색한 느낌도 있는데, 요즘 10대들의 감성에는 오히려 더 맞는가봅니다. ^^; 그리고, 이번 앨범의 다른 곡중에서는
개인적으론 '좋은 날' 이외에 발라드풍의 '느리게 하는 일'이 맘에 드는군요. 떠나간 연인이 혹시라도 다시 돌아올까봐 느리게 느리게 잊겠다는 가슴아픈 이야기를 애절하게 부르는데, 아이유의 목소리와도 잘 어울립니다.

이번 미니 앨범은 일반판과 스페셜 패키지 2가지로 발매된다고 합니다. (온라인 음원 공개는 되었으나, CD로는 15일경 나온다고 하네요)
스페셜 패키지에는 40페이지짜리 화보집과 2011년 캘린더, 그리고 포스트잇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한정 예약 주문이라 빨리 주문하라고 온라인 스토어에서 부르짖고 있는데, 가격이 좀 착하지 못한 편입니다. 미니 앨범인데, 달력/화보집 제공하고 가격이 무려 23,800원이나 하네요. -.- 일반판은 8,900원임. (이러고도 제가 지를지도 모르겠지만요. ㅋㅋ)


아이유 -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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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 느리게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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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 첫사랑이죠 (with 나윤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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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0.12.09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셉이 이상해서 그런지 처음에는 뭥미? 했는데 (소속사가 안티?)
    기타들고 아이돌가수 노래들 멋지게 부르는 거보고 오~~ 대단하다 했죠.
    가끔 유투브에서 다른 가수 노래하는거 찾아보곤 합니다 ^^

  2. BlogIcon 보기다 2010.12.09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는 좋은데 화장이 저게 멍뮈...
    아이유는 쌩얼이 젤 이쁜거 같던데요.
    노래 잘 듣겠습니다~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0.12.10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아이유는 처음 나와서 그닥 빛을 보지 못할때 불렀던 노래가 더 와닿는거 같아요.. 뭐 지금은 마쉬멜로우로 어느정도 인지도를 높였고, 잔소리로 확고히 입지를 굳혀놓아서 좀 흥겹고 신나는 곡들보다도 조용하고 감성적인 곡들을 부르고 있지만요...
    (나름 그런점이 아쉬운.....)

    1집 Growing up 에서 타이틀 활동하고 들어갔다가 아주 잠시동안 후속곡 활동을 했었던 "있잖아(rock ver.)"라는 곡은 아직도 자주 듣는 곡입니다. 작년 여름에 전라도쪽에 갈때 직접 구워온 음악중심 DVD를 버스에서 틀고 갔는데.. 그때 들었던 아이유 있잖아는 신나면서도 한편으로는 무언가의 아쉬움과 슬픈 여운을 남기는듯 했어요... 아마도 그러한 이유때문에.. 두개 무작위로 송출되는 통화연결음중에도 있잖아를 넣어놓았고.. 지금까지도 크게 질리지 않고 계속 있잖아를 듣고, 아이유가 왜 발라드만 내놓는지라는 생각도 간혹 하기도 해요..;;

  4. BlogIcon 문을열어 2010.12.12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단 부스터 노래!ㅎㅎㅎ
    전 이노래 아직 잘 모르겠더라구요^^;;
    나윤권과의 듀엣도 굿이고,,
    성시경 피처링 그대네요도 너무 좋고,,

    아이돌계의 완소^^

  5. BlogIcon 긍정의 힘 2010.12.12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아이유가 정말 대세인 것 같습니다! ^^

  6. BlogIcon 혼미 2010.12.15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아이유 좋은날 후렴구 싸비부분 3단부스터가 유행인가보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이번 아이유 노래는 좀 별로인것 같던데...;;
    아이유 전에 발표했었던 Rain Drop 인가 그노래 아실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노래가 왠지 아이유답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나윤권씨와 아이유가 함께 듀엣으로 부른 '첫사랑이죠' 입니다. 이 노래는 SBS 라디오 "정지영의 스위트 뮤직박스"에서 진행한 작사가 되기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작품이라고 합니다. 싱어송 라이터인 심현보씨가 작곡한 노래에 맞춰 가사를 공모하고 선정한 것이라는군요.

나윤권씨의 노래 솜씨야 익히 알고 있는 바이지만, 얼마전 '마시멜로우'라는 통통 튀는 노래로 잠시 주목을 끌었던 아이유의 노래 솜씨가 이리 좋은 줄은 몰랐습니다. 아이유는 93년생으로 지금 고2라고 합니다. 2008년 중3때 5곡이 수록된 미니 앨범을 내고 '미아'라는 노래가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작년(2009년)에 첫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아직 고2밖에 안되지만, 나윤권씨와 호흡을 맞춰 멋지고 맛깔나게 노래를 잘 불러주고 있습니다.

'나윤권 & 아이유 - 첫사랑이죠'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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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01.30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가 좋다기 보담..ㅋㅋ
    나윤권 목소리 오랫만에 들으니 좋네요.

    그런데 이 여인네가 정말 고딩이예요?
    목소리 완전 성숙한데.
    요즘 애들은 너무 빨리 크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