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유람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9.10 (거제 장승포항) 외도로 가는 길 (해금강) (6)
  2. 2009.09.22 한강... (16)
통영시 펜션에서 하루를 보낸 다음, 외도를 가기 위해 거제도로 왔습니다.
외도로 가는 배가 몇군데의 항구에서 출발하는 듯 한데,
아는 곳이 장승포항 밖에는 없어서 이쪽으로 왔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장승포항말고 바람의 언덕 아래에 있는 도장포항이 훨씬 더 가까운 듯.. ㅋㅋ)

암튼, 오전 10시 정도에 매표소에 도착하여 10시 30분 출발 표를 끊었습니다.
이날 구름이 좀 많이 끼었고,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 좋은 날씨인 줄 알았는데,
나름대로 바람이 많이 불어 파도가 거친 편이었습니다.
가는 길에도 파도 때문에 배의 난간쪽으로 자주 나가지 못했지만,
돌아오는 길은 완전 바이킹 타는 느낌으로 배가 출렁거렸습니다. ㅋㅋ

정말 이렇게 흔들리는 배를 타긴 처음인 듯... ^^
항구가 저 멀리 보이는데도 안심이 안되긴 하더라구요. ㅎㅎ
담에 외도 갈일 있을때는 가까운 곳인 도장포항을 꼭 이용하리라~ 굳게 맘 먹었습니다. ㅋㅋ

장승포항 매표소 옆에 있는 주차장입니다.
벌써부터 차량이 많이 들어와있네요.


장승포항에 정박된 배들입니다. 날씨가 좀 음산해보이죠? ㅎㅎ


승선권입니다. 어른 4명, 어린이 2명인데 따악~ 10만원입니다. 흐~
그리고, 이게 다가 아니라, 외도에 도착하면 입장료가 또 있다는 사실에 크억!!!


30여분을 기다리다가 드디어 배가 도착하여 승선하기 시작합니다.
정박되어 있던 배에 비하면 타조네 가족이 탈 배는 조금 작아 보입니다. ㅎㅎ



이제 외도로 떠나는 바닷길 사진을....


외도까지 오는데, 한 40-50여분 걸린 듯 합니다.
중간에 해금강을 보고 오느라 멈춰서 그런 듯...
외도를 먼저 들렀다가 해금강을 보는 길도 있다고 하셨는데,
파도가 그래도 덜 심할때 해금강을 먼저 봐야 한다시면서 저희는 해금강을 먼저 들렀습니다.
돌아올때의 엄청난 파도였으면 해금강 근처에서 못간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 파도에는 섬 근처에 가도 바깥 구경을 전혀 못했을 겁니다 ㅋㅋ
이제 외도에서의 사진을... (언제? ㅋㅋ)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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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9.10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차를 가지고 타기 힘든 작은 배라서 차들이 주차장에 많았던거군요 ㅎ

    그나저나 해금강... 험악하게 생겼어도 절경입니다 ㅎ

  2. BlogIcon 와이군 2011.09.11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위들이 이렇게 멋지게 보인다니 역시나 한려수도네요.
    멋진 풍경들 잘 봤습니다~
    외도라면 보타니아 던가 거긴가요??
    멋진 사진 기대되는데요~

  3. BlogIcon 보기다 2011.09.16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친구들하고 배타고 들어가려다가 파도가 심해 구경도 못하고 나왔었죠.
    이 절경을 타조님 사진으로 보게 되는군요~
    다시 날을 잡아서 친구들과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오랜만에 가본 한강...
어스름한 저녁 무렵의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시야가 맑은 날에는 낮에도, 저녁 무렵도, 한밤의 야경도 모두 좋은 듯 합니다.
삼각대를 가져가지 않아 야경을 못찍은게 아쉽네요. ^^;
남산 타워가 저쪽에서 보이다니, 정말 한강은 구불구불한가봅니다.
한강 고수부지는 여러번 와보았지만, 한강 유람선 타본 적은 한번도 없네요.
날이 추워지기전에 타남매 데리고 꼭 타봐야겠습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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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스마트리빙 2009.09.22 0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강노을질 무렵의 사진이 참 멋지네요 ㅎㅎㅎ

  2. miller 2009.09.22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색감이 괜찮은데요.

    유람선 타면 물냄새 적지 않게 남. 물도 적지 않게 튐.
    생각보다 안 로맨틱함. ㅋㅋㅋ

    하지만 아이들은 재미있어할거예요.
    그렇게 '큰'배 언제 또 타보나요.
    진짜 '큰'배를 타려면 일본행페리를 타야하는데
    함 시도해보셔도 좋을듯.

  3. BlogIcon 반디앤루니스 2009.09.22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산 유람선 좋지요..
    시원한 바람도 좋고..
    시끄러워서 말을 크게 하면 그 때 느껴지는 뜨거움도 좋고..
    아..
    사진을 보니 언젠가 행복했던 시간이 생각나네요..^^

  4. BlogIcon 진사야 2009.09.22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강은 예나 지금이나 경치가 참 좋네요 =)

  5. 2009.09.22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ENTClic@music 2009.09.22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람선 한번 타봤는데 솔직히 그리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꼭 한번은 타봐야 하는 것 같아요.
    한강을 바로 앞에 두고 살지만 한강 나가 본 적은 정말 별로 없군요..-.-;;

  7. 앤슬리 2009.09.24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언제 가봤는지;; 98년에 가보고 안가본건가?? ㅎㅎ 기억에 없네요. ㅠ

  8. 글리체 2009.09.25 0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 다닐때는 일부러 음악 들을겸 운동겸 서강대교 걸어서 퇴근하면서
    좋아하는 음악과 한강의 근사한 노을을 볼때면 감동이었죠^^
    유람선은 한번 타봤는데 그냥 그랬던 것 같아요~
    조용히 야경 즐기는 것이 더 낫지 싶은데...
    무명가수들 공연소리로 유람선 안이 시끌벌쩍했던 기억이 나네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09.25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한강다리를 걸어서요? 와우~ 그건 또 다른 느낌일 것 같네요. 저도 언젠가는 자전거 타고 지나가고 싶어요. ㅋ
      유람선이 보기와는 다르게 다들 반응이 보통이네요.
      그냥 한번 타봤다~ 라는 것만 느껴야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