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어제(2015/4/9) 정오 프라이머리(Primary)의 신곡 3곡이 출시되었습니다.

 


타이틀곡은 김범수씨와 개코가 참여한 '조만간 봐요'로 경쾌한 리듬이 인상적인 곡입니다.

처음에 BSK가 누굴까 고민을 한참 했었다는.. ^^;


그리고, 정기고가 피쳐링한 '머리 세웠어',

권진아양과 랩몬스터군이 피쳐링한 'U'도 같이 출시되었습니다.

 


세곡을 다 들어보았지만, 역시나 제 취향에는 'U'가 맘에 듭니다 ^^ 프라이머리와 수란양이 공동 작곡하고, 우효양과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가 공동 작사한 곡입니다.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그루브가 물씬 풍기는 곡속에서 권진아양은 타고난 보컬 실력으로 절제된 그루브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몰래 좋아하는 짝사랑 감정을 속으로는 애가 타지만, 겉으로는 담담하게 읊조리고 있습니다.

 

K팝스타 시즌3에서 Top3까지 오르고 안테나 뮤직으로 들어간 이후 발표한 몇곡의 노래가 대부분 발라드였는데 (그대만 보여요, 그녀가 말했다, 잊지말기로 해) - 물론 이지형씨와 함께 한 경쾌한 포크도 한곡 (Duet) - 이번에는 권진아양이 그동안 하고 싶었다는 그루브 R&B, 힙합의 장르라서 더욱 반가운 것 같습니다. K팝스타에서 프라이머리의 노래를 두곡(씨스루, Love)이나 불렀던 관계로 프라이머리와의 인연이 이어진 듯 합니다.

 

얼마전 토이콘서트에 참가하기도 하였고, 지난주 주말에는 K팝스타 시즌4의 Top2 결정전에서 이진아양과 듀엣으로 콜라보를 선보이기도 했었던 권진아양, 바로 프라이머리의 곡에 피쳐링으로 참여한 노래 'U'를 발표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그런데, 권진아양에 이어 이진아양까지 3위를 차지한 것은 우연일까요? 투진아(혹은 쌍진아) 모두 안테나의 유희열씨와 관련되어 있고.. 앞선 얘기지만, 이진아양도 안테나 뮤직에 들어와 투진아로도 종종 활동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그리고, 상반기내 데뷔 앨범을 기다리고 있던 권진아양 팬들의 소망도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권진아양 팬카페 "엔젤보이스"로 바로 가기

(엔젤보이스에서도 'U'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뮤직에서 듣기

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509553&play=4930407

 

 

멜론에서 듣기

http://www.melon.com/song/detail.htm?songId=5657054


 

 

뭘 그리 고민하는지 말이 없던 너
왜 이리 애가 타는지 알려줄래?
이 맘을 알긴 하는지 혹시 기다리고 있는지
그래 그런지도 모르지 tell me baby

 

....


You, yes it is you oh it is you
난 너를 사랑하나 봐
You, yes it is you oh it is you
난 너만 바라봐 oh
You, yes it is you oh it is you
언제까지나 yeah
You, yes it is you oh it is you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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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K팝스타4의 배틀 오디션은 계속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거대 기획사인 YG의 횡포가 눈에 보였습니다.

 

솔직히, 오늘 참가자들 중에서는 이진아양의 '냠냠냠'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이전의 독특한 음악 성향으로 돌아와 역시 이진아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심사위원들의 알 수 없는 평가들에 대한 불만으로, 삼남매의 곡으로 소개해드립니다.

 

 

[ 3조 ]

강푸름 - 불러본다 (원곡 : 루나, 크리스탈)

삼남매 - Bounce (원곡 : 조용필)

릴리 - Since U been gone (Kelly Clarkson)

 

(간단평)

강푸름양이 감기로 인해 목이 안좋았고 연습도 많이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청자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주긴 했지만, 노래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박진영씨가 뭔가 불안하다고 콕 집어 말할때는 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삼남매는 무난했습니다. 편곡도 좋았구.. JYP도 편곡에 좋은 점수를 주었는데

YG가 계속해서 안테나 트레이닝 받은 참가자들에게 딴지는 걸고 있습니다.

자꾸만 제작자의 입장에서 어쩌고 저쩌고~ 음악 듣는 이들이 YG 팬들밖에 없는 줄 아는 듯~

릴리양은 박진영씨가 내준 숙제를 하느라, 고음으로 구성된 노래를 하느라 어려웠을 것으로 압니다.

개인적으로 나이 어린 목소리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전 릴리양의 노래에 큰 감동을 못받았습니다.

그냥 무난했던 정도...

(결과)

강푸름양이 3위로 탈락하고, 삼남매와 릴리양은 공동 2위로 보류입니다.

 

 

[ 4조 ]

나수현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원곡 : 조용필)

박윤하 - 여전히 아름다운지 (원곡 : 토이(김연우))

지존 (장미지, 존추) - 왜 그래 (원곡 : 김현철)

 

(간단평)

나수현양은 오늘은 좀 부족해보였습니다.

노래를 듣는데, 예전 나가수의 박정현씨 노래가 자꾸 그리워졌습니다.

박윤하양은 솔직히 오늘은 별로였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감성은 어디로 가고,

그냥 맑고 투명하게만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그런데, 세명의 심사위원들은 하나같이 호평을 하다니..

회장님의 힘으로만 느껴지면서, 아무 잘못없는 박윤하양만 미움을 사게 되네요 ㅠ.ㅠ

지존도 오늘은 두사람의 호흡이 맞지 않았습니다.

각자의 연주는 좋았는데, 연주 호흡과 노래가 별로였습니다.

(결과)

박윤하양이 1위로 생방 진출, 2위는 지존, 3위는 나수현양입니다.

오늘 박윤하양은 1위할만하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3조처럼 공동 2위로 보류를 하는게 맞았을 듯 합니다.

 

 

[ 5조 ]

에스더김 - 난 행복해 (원곡 : 이소라)

이진아 - 냠냠냠 (자작곡)

에이다웡 (다음주에~~~)

 

(간단평)

에스더김은 어려운 이소라씨의 곡을 들고 나왔네요.

YG는 뜬금없이 감정이 좋았다면서 칭찬을 하던데,

솔직히 전 선곡 미스였다고 생각합니다.

에스더김의 굵은 중저음을 보여줄 수 있는 R&B 노래였다면 좋았을거라는..

박진영씨가 왜 트레이닝 받으러온 참가자들에게 어려운 미션 숙제만 주는지..

그러다가 못올라가면 어떡하려고.. 에효~

이진아양의 '냠냠냠'은 오늘 노래중 최고였습니다.

솔직히 이진아양말고는

생방 진출할만한 이는 없었습니다.

재즈를 기반으로 한 사운드가 날이 갈수록 단단한 무언가를 만들어가네요.

에이다웡은 다음주에 방송되는~~

결과는 다음주에...

 

 

많은 분들이 느끼셨겠지만,

오늘 8팀의 연주중에서 1위라고 생각되는 팀은 이진아양 하나였습니다.

4조의 박윤하양은 아무리 생각해도 1위는 무리입니다.

박윤하양이 1위로 올라가야 했다면, 3조의 삼남매도 당연히 올라가야 했다는..

그동안 박윤하양을 응원하기는 했지만,

오늘 노래만 놓고 본다면 차라리 강푸름양의 노래가 더 좋았습니다.

 

지난주 전소현양이 탈락에 이어, 오늘 강푸름양 탈락..

이번 K팝스타4는 가창력 있는 참가자들은 탈락하고,

퍼포펀스 위주의 참가자들이 주를 이루려나 봅니다. ㅠ.ㅠ

 

점점 심사위원들의 횡포가 대놓고 심해지는 것 같네요.

아니면, 3위 탈락자들 중에서 1~2명을 나중에 구제하는 방안을 강구하던가요.

갈수록 K팝스타4의 심사위원들에게 실망하는 중입니다.

 

 

 

삼남매 (홍찬미, 신지민, 김효람) - Bounce (원곡 : 조용필)

 

 

조용필 - Bounce (방송용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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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팝스타4에서는 캐스팅 오디션이 끝나고, 3사의 기습배틀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사의 대표주자들이 한곡씩 불러 1등을 한 회사에서는,

다음주부터 진행되는 배틀 오디션에서 2위를 한 팀을 최종 탑10에 진출시킬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는

특권이 주어진다고 했습니다.

 

 

각사의 대표주자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YG : 정승환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원곡 : 김광석)
안테나 : 이진아 - 편지 (자작곡)
JYP : 박윤하 - 안되나요 (원곡 : 휘성)

 

 

사실상 정승환군과 이진아양이 맞붙는 대결이었습니다.

박윤하양도 가요 감성으로 잘하긴 하지만, 무게감이 두사람에 비해 좀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

 

 

정승환군은 그동안 잘 부르긴 했지만, 제 맘을 사로 잡기에는 조금 부족하다 생각했었는데,

오늘 김광석씨의 곡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부르는 것을 듣고는,

아~~ 하고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정승환군의 실력은 나날이 증폭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지금도 저렇게 잘하는데, K팝스타 끝나고 훈련하고  데뷔를 하면 엄청난 폭발력이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이 곡은 김광석씨의 4집 앨범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일어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서른 즈음에 등이 수록된)

 

 

안테나의 이진아양은 자작곡인 '편지'로 승부를 하였습니다.

근데 제가 듣기엔 '시간아 천천히'와 제법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JYP와 YG로부터 노래 실력에 대해 극찬을 받았습니다. ^^

이진아양의 재즈 피아노 연주, 너무 좋습니다 ㅎㅎ

 

 

JYP의 박윤하양은 휘성의 '안되나요'를 불렀는데,

R&B가 안되나요? 를 묻고 싶은 것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박윤하양은 발라드 스타일이었습니다 ^^

본인이 가장 잘하는 발라드를 해야 빛이 난다는..

그래도 휘성의 '안되나요'도 발라드로 편곡하여 잘 불러주었습니다.

 

3사 기습배틀의 1등은 결국 정승환군이 차지하였습니다.

이진아양은 2위, 박윤하양은 3위..

 

나중에 YG에서 2등한 팀을 Top10으로 올릴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는...

 

 

정승환군이 생방에 올라가게 되면 엄청난 점수를 얻을 것 같습니다.

실력으로서 심사위원들의 점수도 얻을테지만, 여성팬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는터라..

나머지 Top10 후보들은 거의 다 여자들이기 때문에 힘든 싸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정승환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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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5.02.01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본방 못 보고 네이버캐스트로 방금 봤는데..
    얼.. 최고로 가슴을 후벼파는 보컬이었어요.
    선곡도 너무 잘했고.
    자기 장기를 잘 발휘할 수 있는 곡이었음.
    정승환 어떡해...

  2. BlogIcon 물들어 2015.02.02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승환군 응원합니다ㅎㅎ
    이번주 제발도 기대됩니다!

  3. BlogIcon 정승환bb 2015.02.05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승환팬카페 승환데이의 스탭입니다ㅎㅎ여성팬들이 더 많지만 남성팬분들도 꽤 많이 있어요~^^

 

 

 

 

 

 

오늘 K팝스타4에서도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이 이어졌습니다.

지난주 예고때부터 궁금증을 자아내었던 이진아양의 울음도 나왔었고,

제가 응원하는 홍찬미양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삼남매 (홍찬미, 신지민, 김효람) - Suddenly I see (원곡 : KT Tunstall)
스파클링 걸스 (최주원, 최진실, 황윤주, 에린 미란다) - Magic (원곡 : 시크릿)
이설아 - 말을 건다 (자작곡)
미스코리아 (에스더김, 그레이스신, 케이티김) - 잊었니 (원곡 : 윤미래)
먹보 (전소현, 우녕인) -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원곡 : 이소라)
이진아 - 두근두근 왈츠 (자작곡)


 

지난 3라운드에서 홍찬미양이 방송안되어 좋은 평을 듣지 못했나보다 했는데,

오늘 방송을 보니 3라운드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더군요.

보여주지 않아서 무척 아쉽네요. 나중에라도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들은 나이 차이가 세살씩 나서 삼남매라고 이름을 붙인 모양입니다.

홍찬미양이 23, 신지민군이 20, 김효람양이 17..

팀미션때 서로룰 보완해가며 좋은 호흡을 보여주어서 이번 4라운드도 같이 팀을 이어가게 되었네요.

홍찬미양이 중간에 건반 실수를 하여 계속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안타깝긴 했지만,

결론적으로 안테나 뮤직에 팀으로 3명 모두 캐스팅되었습니다.

 

세 심사위원의 공통적인 평가는 삼남매 모두 너무 착해서 팀원에 대한 배려를 많이 하여

각자가 치고 나가는 모습이 부족하다는 것이 아쉽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TV를 보는 시청자들도 마찬가지 느낌이 아니었을까... 셋다 착한 이미지가 가득한..

신지민군과 김효람양은 앞선 세번의 라운드에서 한번도 방송되지 않아

어떤 참가자들인지 전혀 감이 없는데, 신지민군의 목소리는 제법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암튼, 안테나에서 좋은 가르침을 받아서 각자가 더 뛰어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본 적도 없고, 노래도 처음 들어서 원곡이 궁금했는데,

원곡이 경쾌하고 멜로디도 상당히 좋군요, 삼남매 덕분에 멋진 곡을 알게 되었다는... ^^


나머지 팀들도 간단히 소개를 할께요.


3라운드에서 극찬을 받았던 스파클링 걸스는 이번에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3라운드의 극찬이 부담이 되었는지 이번에는 더 많은 연습을 통해서 서로간에 호흡을 맞추었다고..

이들은 팀으로 JYP로 캐스팅되었습니다.


이설아양은 이번 라운드에선 1라운드와 비슷한 분위기의 자작곡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때문에 양현석 심사위원으로부터 음악폭의 한계가 있다는 말을 듣기도 했는데,

뮤지션 개개인의 개성을 중시여기는 유희열씨는 그런게 좋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전 캐스팅 명단에서는 유희열씨가 이설아양을 이름을 쓰긴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오늘 캐스팅하지 않았습니다. K팝스타에서는 여기까지만...

다만, 필드에서 꼭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자작곡으로 좋은 평을 받았던 이설아양이 안테나로 갔으면 했지만, 아쉽게도 여기서 멈췄습니다.

나중에 추가 합격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대는 살짝 해봅니다.


다음으로는 미국에서 온 최강자 3명인 미스코리아입니다.

17살인 에스더김과 28살인 그레이스신은 무려 11살 차이가 나더군요.

3명 모두 솔로로서 극찬을 받은 이들이기에 기대를 하였는데, 역시나 명불허전이었습니다.

가창력을 뽐내기 쉽지 않은 윤미래씨의 '잊었니'를 부르면서 절묘한 화음으로 귀를 기울이게 만들었고,

각자의 솔로로서도 멋진 노래 실력을 들려주었습니다.

정말이지 셋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노래 실력을 자랑하더라는...

정승환군, 이진아양과 함께 이들 3명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서 경쟁할 듯 합니다.

그레이스신은 안테나로, 에스더김은 JYP로, 케이티김은 YG로 각각 캐스팅되었습니다.

이로써 JYP는 캐스팅 카드를 모두 다 사용했다는...


전소현양과 우녕인양이 만난 먹보팀은 오디션에서 잘 부르지 않는 이소라씨의 노래를 들고 나왔네요.

전소현양의 노래는 평소 저도 좋아했는데 오늘도 괜찮은 목소리를 들려주었는데 반해,

우녕인양은 1라운드에서의 밥 딜런 노래 'Make you feel my love'는 너무 좋았는데

그 목소리와 feel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쉽게도 전소현양만 안테나로 캐스팅되어

우녕인양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었습니다. 내심, 유희열씨가 캐스팅해주길 바랬는데 말이죠.


마지막으로 모두가 기대했던 기대주, 이진아양의 도전이 이어졌습니다.

솔로로서 두번의 극찬을 받았던 부담감에 선곡을 고민하다가 고등학교때 작곡했던 편안한 곡인

'두근두근 왈츠'을 들고 나왔습니다. 실로폰과 피아노의 합주로 시작을 했는데,

정말 편안한 분위기의 곡이었습니다.

박진영씨와 양현석씨로부터는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반해,

유희열씨로부터는 혹평을 받아서 결국엔 이진아양이 눈물을 흘리는 사태가...

유희열씨는 이전에 이진아양이 보여주었던 한음 한음의 소중함을 보여주지 않았던 것이

큰 불만이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결국엔 안테나로 캐스팅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캐스팅을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네요.

 

JYP : 박윤하,지유민,이봉연,릴리M,스파클링 걸스(최주원,최진실,황윤주,에린 미란다),에스더김

YG : 정승환,서예안,나수현,케이티김 (+2)

안테나 : 삼남매(홍찬미,신지민,김효람),그레이스신,전소현,이진아 (+2)

 

캐스팅 티겟이 YG가 2장, 안테나가 2장 남았는데,

앞으로 남은 이들은...

에이다웡, 강푸름, 기다온, 지수연, 지존(장미지, 존추) 등인 듯 합니다.

3라운드에서 안보여준 이들도 있어 정확히 몇팀이 남았는지는...

 


다음주에는 3사의 배틀이 예고되어 기대를 모았습니다. 각사가 자신있게 내세우는 대표주자들인 정승환군, 박윤하양, 이진아양이 격돌하여 등수를 가린다고 하네요. ^^

 


삼남매 (홍찬미, 신지민, 김효람) - Suddenly I see


 

KT Tunstall - Suddenly I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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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시즌3의 Top10, 썸띵의 김아현양이 오랜만에 커버곡을 페북에 올렸습니다.

 

이번에는 K팝스타 시즌4에서 극찬을 받았던 이진아양의 노래를 커버했네요.
아현양의 기타로 듣는 '시간아 천천히'도 상당히 좋습니다.
피아노 반주로 들을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 있네요.

 

겨울에 어울리는 털모자를 쓰고 겨울이 천천히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불렀나 봅니다.

모자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

노래는 1절만 불러서인지 1분 15초만에 끝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차분하고 따스한 음색이 아현양의 강점인 듯 합니다.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죠 ^^

 

보통 페이스북에 올라온 동영상들은 유튜브에도 공개를 하는데,

아직 이 동영상은 유튜브에 올라오지 않네요.

좀 늦었지만 유튜브에 올라와서 업데이트 합니다 ^^

 

추후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면 업데이트하도록 하고,

우선은 아래 김아현양의 페이스북에 가시면 음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 가시면, 아현양의 최신 커버곡 '시간아 천천히'와 지난 커버곡들을 모두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김아현양 페이스북 바로가기

 

 

또한, 김아현양의 팬카페 '에라토'도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현양도 가입되어 있으며, 종종 글이 올라옵니다 ^^)

 

 

김아현 - 시간아 천천히 (커버곡)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00sec | F/1.6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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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시간 2015.02.28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어제(2015년 1월 4일) K팝스타는 3라운드 시작으로 팀미션이 이루어졌습니다.

팀미션이 쉽지 않은 라운드이지만, 솔직히 어제 방영된 K팝스타에서는 맘에 드는 곡이 없었습니다.

 

감자 (전소현, 에이다웡) vs 앙상블 (이세림, 서예안)

퍼피스 (릴리M, 강푸름, 나수현) vs 핫초코 (기다온, 박윤하)

트리플 A (케이티김, 에스더김, 지수연) vs 블랙홀 (이진아, 토니음, 우녕인)

 

개인별로 보자면, 전소현양, 서예안양, 강푸름양, 박윤하양, 케이티김, 우녕인양 등이 괜찮았습니다.

기다온양도 2라운드에 비해서는 많이 성숙해진 목소리로 초등 이미지를 조금은 벗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아쉬웠던 것은 이진아양이 속한 블랙홀이었습니다.,

편곡을 하면서 이진아양과 토니음이 부딪히면서 결국 토니음이 원하는대로 편곡이 진행된 듯 한데,

결국 이것이 토니음의 발목을 붙잡는 격이 되어 토니음이 탈락하고 말았다죠.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말하는 것처럼, 이진아양이 1, 2 라운드에서 극찬을 받은 이유가 있는 것인데,

토니음이 너무 자기 주장을 내세워서 평범한 Black이 되고 만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2라운드에서 주춤했던 우녕인양은 편곡에는 도움이 되지 못했지만,

보컬로서는 괜찮은 모습을 다시 보여줘서 다행이었습니다. ^^

 

블랙홀의 'Black'이 저도 듣기에 애매했는데, 대체 원곡인 지드래곤의 곡은 어떨까 궁금해서

찾아 들어보았습니다. 원곡이 정말 정말 훌륭했습니다. ㅋㅋ

이걸 어제처럼 편곡하면 당연히 세 심사위원의 맘에 안들었을거라 여겨집니다.

차라리 이진아양의 재즈 분위기로 완전히 바꿔놓았으면 달라진 모습이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저도 들었습니다.

 

 

블랙홀(이진아,우녕인,토니음) - Black

 

 

 

지 드래곤 - Black (featuring Jenni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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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5.01.12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도 원곡 처음인데, 블랙홀팀이 앙꼬 빠진 찐빵처럼 만들어 놓은 것 같네요.



K팝스타 시즌4의 2라운드 감성보컬조의 남은 참가자들과 키보드조 전반부가 진행되었습니다.

감성보컬조에서는 케이티김(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과 박윤하양(슬픈 인연)이 공동 우승을 차지하고, 7명의 조원 전원이 3라운드를 진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K팝스타 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네요.



이어 등장한 키보드조 또한 만만치 않은 멤버들도 채워져있었습니다.
'시간아 천천히'라는 노래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냈고,
음원뿐 아니라 작년 발매한 음반까지 덩달아 인기를 얻은 이진아양,

탁월한 가창력으로 노래 하나만큼은 절대 우위를 가졌던 그레이스신,
'엄마로 산다는 것은'으로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이설아양.

이렇게 3인방이 극찬을 받은 멤버들이고,
1라운드의 가장 첫 참가자였고 유희열씨로부터 와일드카드를 받아 살아났던 홍찬미양,
32세의 나이로 프로그래머의 직업을 잠시 내려두고
그동안 꾸준히 해온 음악을 본업으로 바꾸기 위해 마지막 도전중인 김동우씨,

그외에 이봉연씨, 존추씨도 있었는데, 1라운드에서는 방송이 안되었는지
제 기억속에는 없는 분들입니다.

암튼, 키보드조 또한 감성보컬조와 맞먹는 보컬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그중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마저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완전히 뺏어
또 한번 극찬을 이끌어낸 이진아양,

박진영씨는 음악을 그만두고 싶다는 얘기를 했고,
유희열씨는 지금까지 200-300곡을 쓴 것 같은데, 이진아양의 자작곡 '마음대로'보다 못하다는 등의
극찬을 또 받았습니다.


재즈씬에서 활동하며 실력을 쌓은 탓에 이진아양의 음악에는 재즈 음악이 그냥 묻어나오고,
피아노 연주도 색다릅니다. 또한
작곡, 작사 능력도 탁월하여 심사위원들이 정신을 못차리는 듯 합니다.
'시간아 천천히'가 수록되어 있는 앨범 "보이지 않는 것들"을 지난주 열심히 들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멜로디와 가사가 빠져드는 것이 묘한 매력이 있는 건 틀림없습니다.


이번 노래 '마음대로' 또한 금년에 이진아트리오라는 재즈 피아노 트리오(피아노, 베이스, 드럼)의
이름으로 공연에서 불렀고, 이를 피아노 연주 버젼으로 바꿔 2라운드에 부른 것입니다.


사실 어찌보면 이진아양은 아마추어는 절대 아닙니다.
재즈 밴드로도 활동하였기에 프로 뮤지션으로 봐야 하고,
재즈 뮤지션으로 보면 맞을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이진아양은 다른 참가자들과는 음악적으로 레벨은 분명히 다르다고 봅니다.

하지만, 소극장이나 인디씬에서 활동을 했다고 다 잘하는 뮤지션은 아닙니다.

이진아양은 그녀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확실히 보여준다는 것이 다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디까지 그녀의 음악이 발전해나갈지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K팝스타에서 잘되더라도 일반 가요판에서 노는게 아니라,
지금까지 그녀가 해왔던 재즈판에서 실력과 명성을 쌓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요판에서도 재즈 감성이 깃든 고급스런 음악이 필요하겠지만,
다소 침체되어있는 재즈판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하는 의미에서...
양쪽 모두에 활기를 불어넣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테지만요... ^^


'마음대로'는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하치'라고 하네요)를 보고 쓴 곡으로,
끝없이 기다리는 것 또한 자신의 마음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합니다.

내 마음이 그댈 향해
대체 움직이지를 않네요
그대는 지금 어디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요
바보 같은 내 맘을 알까요

기다릴래요
변함없어도



이진아양의 K팝스타 방송 음원과 함께, 올해(2014년) 8월에 홍대의 클럽 오뙤르에서 공연했던
이진아 트리오의 '마음대로' 연주도 들어보시지요.



이진아 - 마음대로 (K팝스타 음원)



이진아트리오 - 마음대로 (2014년 8월 클럽 오뙤르(AUTEUR))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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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4.12.22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즈 버전이 훨씬 낫네. 목소리가 특이하다는 걸로 이미지메이킹했지만, 자기 음악을 하는데 있어 마이너스 요소는 안 되는 것 같네요. 보이스컬러랑 잘 어울리는 곡을 만들 줄 아시는듯.


K팝스타 시즌4의 첫방송에서 엄청난 인기를 모았던
이진아양의 CD가 드디어 손에 들어왔습니다.

방송 이전에 지인들 위주로 CD 50장만 판매되었다고 했는데,
그 이후 각종 차트에서 1위를 장악하며, 그때의 CD가 재발매되었습니다.

방송에서 연주했던 '시간아 천천히'도 수록되어 있고,
앨범의 타이틀 곡이었던 '편지'를 비롯하여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일단, 이진아양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앨범 속지에 들어있는 내용을 잠시 공유...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60sec | F/1.4 | ISO-400


이진아양은 방송에서 보인바와 같이 재즈를 배운 뮤지션입니다.
우리나라 재즈 연주자 중에 명성이 있는 정원영 교수와 콜라보도 했다고 하니,
제법 괜찮은 실력파인가 봅니다.

그래서, 이진아양의 앨범에는 퓨젼 재즈 스타일의 음악이 가득합니다.
이걸 두고 JYP, YG, 유희열 3인방께서는 너무 호들갑을 떨었다는... ㅠ.ㅠ
우리나라에 퓨젼 재즈 기반의 뮤지션이 많지 않고,
대중적 인기를 크게 누리지 못해서 그렇지,

이진아양이 세상에 없는 음악을 하는 뮤지션은 절대 아닙니다.

노래 솜씨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즈 피아노 연주를 잘하는 것 같고,
앨범의 모든 곡을 작곡, 작사했다고 하니,

싱어송라이터로서도 괜찮은 듯 합니다.

작년(13년)에 발매된 그녀의 첫 앨범 "보이지 않는 것" CD가
어떻게 생겼는지 차분히 구경해보도록 합시다.



앨범 자켓입니다. 다소곳이 두손을 보으고 있는 이진아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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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뒷면 입니다. 총 10곡의 수록곡이 보입니다.

4번째에 '시간아 천천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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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케이스를 열어 알맹이 CD를 보면 하얀 바탕에 이진아양의 이름만 쓰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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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속지 뒷면입니다. 앨범 케이스를 열면 이것도 보인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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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양에 대해 설명이 들어있는 한장짜리 속지입니다.

이진아양이 꾸며놓으니 방송때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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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OBI 입니다.

재발매하면서 K팝스타 시즌4와의 연관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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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의 수록곡 가사가 들어있는 속지입니다.

원피스를 입은 이진아양은 정말 딴사람입니다.
이렇게 꾸미고 원피스를 입으니 분위기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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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아 천천히의 가사입니다.

촛점때문에 아래쪽 가사는 잘 안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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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속지중 일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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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가에 앉아 독서를 하는 건가요?

이런 사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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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양의 데뷔 앨범에는 괜찮은 재즈풍 음악들이 담겨 있습니다.
최고의 환상적인 음악이다라고는 할 수 없지만,
편하게 들을 수 있는 퓨전 재즈 스타일을 가진 노래들입니다.

이진아양이 재즈를 계속 고수해나갈지, K팝스타를 거치면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가며,
전방위적 음악 스타일을 가질지는 방송을 통해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진아 - 시간아 천천히 (K팝스타 방송중)



이진아 - 시간아 천천히 (스튜디오 버젼)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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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4.12.09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샀어요?
    와우~ 늘 넉넉한 CD구입 예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