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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6

카니발2, 주행거리 어디까지 가능할까? (동호회에서 20km 이상의 주행거리들..) 만 10년이 넘은 제 차의 주행거리가 재작년에 20만km를 돌파하고, 고가의 부속들이 서서히 고장나고 있답니다. 그럼에도, 30만km를 넘어 40만km까지 타겠다는 생각에, 꾸준히 수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도대체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오래 타고 있을까? 라는 생각에, 동호회에 들어가 검색을 해보았더니, 어느 분께서 이에 대해 설문조사를 하신 적이 있더군요. ㅋ 그래서, 설문에 응하신 분들중 오래 타신 분들을 필터링 해보았습니다. 아마 영업을 하시는 분이실테지만, 최장 운행거리는 76만km였네요. 휴우~ 그 뒤로는 30만km 넘으신 분들이 7분이나 계셨습니다. 제 차의 연식과 1~2년 차이밖에 나지 않는데도 오래 타고들 계시더군요. 그 덕분에 저도 40만km를 타겠다는 목표를 다시 한번 다지게 되었습니다... 2013. 2. 6.
카니발2 주행중 시동 꺼짐 증상 - 고압펌프 교체 얼마전 혹한으로 디젤 연료가 얼어 시동 꺼짐 현상이 발생했었습니다. 결국 연료필터를 교체까지 했는데, 단순히 그 문제만은 아니었습니다. 며칠 지나지 않아 영하 5도 정도밖에 안되었는데, 서행하는 도중 시동 꺼짐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때의 황당함이란... 인터넷 검색을 하니 오래된 차의 경우 고압펌프, 인젝터 등이 문제라 교체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어쩔 수 없이 작년(2012년) 엔진 헤드를 교체했던 카센터 장수카크리닉(안산 한대앞역 건너편)에 맡겼습니다. 차로 가면 집에서 50분이지만, 대중교통 이용하면 1시간 40분이 걸린다는 -.- 하루를 맡기고 사장님께서 봐주셨는데, 연료통은 크게 이상이 없다고 하시네요. 어떤 경우엔 연료통도 갈아야 한다고~ 그리고 인젝터도 아직은 괜찮고.. 예상대로 고압펌프의 문.. 2013. 1. 18.
경유(디젤)차 동절기 연료필터 막힘 현상으로 인한 시동 불량 (파라핀 때문에 연료가 얼어요 -.-) 올 겨울이 춥긴 춥나 봅니다. 10년동안 디젤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데, 올 들어서 벌써 두번씩이나 연료필터안에 연료가 얼어서 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작년까지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음) 지난주 영하 16~17도의 기온속에 옥외 주차를 했는데, 아침에 시동을 거니 잘 걸렸습니다. "어? 괜찮네.." 하고 조금 주행을 하니 2~3분만에 시동이 꺼집니다. "이게 왜 이러지?" 다시 시동을 걸고 가니 몇초 안되어 시동 꺼짐. 그 다음부터는 배터리가 방전되어 아예 시동도 안 걸리네요. 결국 보험사의 비상출동을 콜하고, 15분만에 배터리 충전하러 아저씨가 오십니다. 차량의 위치를 보시더니, "어. 운행중에 시동이 꺼지신 모양이네요", "네~" "그럼 배터리 방전이 아니라 연료가 얼었네요." "네? 연료가 얼어요.. 2013. 1. 7.
카니발2 습윤식 에어필터(유니필터) 교체기 에어 필터(에어 클리너라고도 하죠)를 교체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에어 필터는 엔진오일을 갈때 교체합니다만... (엔진 오일 교체를 5천km마다 하면 그때마다 에어 필터도 교체를 하죠) 에어 필터는 엔진으로 들어가는 공기를 걸러내는 필터입니다. 먼지 등의 불순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는 것이죠. 에어 필터가 더러워지게 되면 공기 유입이 부족하여 공기와 연료 비율이 맞지 않아 차량의 원활한 운행에 약간의 지장이 생긴다고 합니다. (ㅋㅋ 전 잘 모릅니다. 그냥 들은 풍월만...) 암튼, 이 에어 필터는 보통은 건식 필터인데, 저는 습윤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습윤식이 건식에 비해 이런 저런 점이 더 낫다고 하여~~ (예전엔 관심있어 알고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좋다니깐~~ 하고 아무 생각없이 사용중입니다 ㅋㅋ) .. 2012. 4. 7.
염화칼슘으로 인한 차체 부식이... 1월 4일 폭설이 내린 뒤로, 간간히 눈과 비가 와서 그동안 세차를 못했었답니다. 너무 오랜 기간이 지나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 (차가 더러운게 말도 못했습니다. ㅋㅋ), 지난 일요일 세차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세차를 하고 나서 보니, 쿠쿠쿵!!! 차량 앞면에 저렇게 녹이 슬었습니다. 옆쪽에도 2-3군데, 뒷쪽에도 일부가... 이전까지 앞쪽에는 녹이 전혀 없었었는데... 이게 염화칼슘의 위력인가~ 생각되었습니다. 하두 어이가 없어 좀 찾아보았더니, 차체에 스크래치 등이 있는 약한 부분이 염화칼슘으로 부식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차량 앞쪽이 바람을 정면으로 받는 곳이다보니, 흙, 모래, 돌맹이 등의 부딪힘으로 인해 많이 상했었던 모양입니다. 4일에 첫 염화칼슘을 맞고, 24일에 세차를 .. 2010. 1. 26.
엔진 오일 갈았습니다~ 올 2월달에 갈았던 엔진 오일이 수명이 다 된 듯 하여, 주말에 엔진 오일을 갈았습니다. (디젤 차량임) 정숙성을 요하면서 좀 오래가는게 없을까? 고민하다가 주인 아저씨와 상담했더니 비싼 걸로 추천해주시네요. 1만 5천 km 가능하다시면서.. 흐~ 당초, 아랄 계통 리터당 2만원대 초반 제품을 사용하다가, 가격에 대한 압박감으로 1만원대 중반 제품으로 내려와 모빌1과 모튤을 사용했었는데, 이번엔 아예 지난번 최고가를 뛰어넘어 3만원대 초반으로 올라갔습니다. 끄응~ 원래 사용하던 모튤 가격의 두배가 넘어 잠시 고민을 하다가, 10개월에 한번 넣는건데, 그리고 1만 5천 km 간다는데.. 에잇!!! 넣자~ 하고 질러버렸습니다. ㅠ.ㅠ (6통이나 들어가니 가격 압박은 엄청납니다~) 롱라이프 Volcano 제품.. 2008.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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