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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영화2

영화 "해운대" (2009) 지난주 주말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던 영화 "해운대", 사람들의 관심이 상당하긴 했습니다. 가끔씩 가던 회사 근처의 영화관이 평일에는 사람이 거의 없는 편인데, 지난번 "트랜스포머2" 만큼은 아니었지만, 거의 80-90% 이상 관객들이 찼던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퇴근하기전 C** 홈피에서 근처 극장 몇군데를 눌러보았더니만, 벌써 예매 관객만으로도 70% 이상의 좌석이 점유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영화들이 많이 개봉하다보니 이전 영화들의 상영관 및 상영 횟수가 확실히 줄어드는 듯 했습니다. 미루다가 아직 보지 못한 "킹콩을 들다"의 경우, 이제 극장마다 한 곳도 채 배정되지 않아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 아마도 결국 극장에서는 보지 못할 듯 합니다. -.- 한국형 재난 영화라고 홍보가 되었지만.. 2009. 7. 29.
영화 "노잉(Knowing)" (2009) 생각보다 별로라는 평이 있긴 했어도, 예고편만으로도 흥미를 유발했던 영화입니다. 그리고, 니콜라스 케이지가 출연한 영화이며, 재난 영화 스타일이어서 기대를 좀 하긴 했었습니다. 영화의 시작은 다소 영적인 존재감이 느껴지는 탓에 아주 잠깐 귀신 영화(?)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곧 재난 영화로 돌아옵니다. 50년전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타임캡슐을 묻었는데, 뜻모를 숫자가 잔뜩 적은 종이가 니콜라스 케이지에게 전달되면서 본격적 재앙이 시작됩니다. 재앙 장면에서 멋진 그래픽 광경을 나올줄 알았는데, 솔직히 조금 별로였습니다. 그래픽 처리를 했다는게 너무 눈에 띄었습니다. 별로 장엄하지도 않고, 환상적이지도 않았다는... ^^; 아래부터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보실 분은 그냥 넘어가주세요! ^^ 50.. 2009.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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