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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5.28 성북동 간송미술관 - 진경시대 회화대전 (2012년 봄) (18)
  2. 2010.08.25 여름휴가 : 정선 레일바이크 (18)
  3. 2008.09.25 레일바이크? (2)
간송 전현필 선생께서 뜻을 가지고 모은 조선시대 유명화가들의 그림이 전시된 간송미술관의 올해 2012년 봄 개장이 어제 일요일을 마지막으로 끝났습니다. 매년 5월과 10월 각 보름 정도씩만 일반인 대상으로 개장하여 무료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윤복, 김홍도, 정선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화가들의 그림을 비롯하여 상당한 작품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진경시대 그림들을 주제로 문을 열었다구요. 매번 개장을 할때마다 다른 그림들이 전시가 된다고 합니다. 기대를 했었던 신윤복의 '미인도'는 작년에 전시가 되어 당분간 전시가 되기 어렵다고도 하더라구요. -.-

암튼, 우연한 기회에 알게되어 방문한 간송미술관! 책에서만 보던 그림들을 직접 보게되어 감동적이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1년에 딱 두번만 일반인 대상 개장을 하니, 구경하러 온 관람객들이 정말 엄청났습니다.
보통 2~3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주말은 4~5시간을 기다려도 보기 어렵다고 하네요.

미술관 안에서의 촬영은 금지되어 있으니, 간송미술관에 줄지어 서있는 모습과 정원(?)의 모습을 잠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성대입구 전철역에서 15~20분 정도 걸으면 이렇게 이정표가 나옵니다. (버스로 3 정거장?)
성북초등학교 바로 옆이 간송미술관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0sec | F/5.0 | ISO-200


그리고, 주차공간이 없다는 안내판도 서 있습니다.
이 도로 건너편 식당 주차장은 시간당 6천원 정도 받는 곳이 있고,
한성대입구 전철역과의 중간 정도에 또 다른 식당이 있는데, 그곳은 시간당 3천원이었습니다.
예전엔 성북초등학교 운동장에 주차가 가능하다는 소리가 블로그에 보였는데,
지금은 아예 주차가 불가하다고 하더군요.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00sec | F/5.0 | ISO-200


오전 10시 개장이지만, 오전 8시 30분경(주차하고 올라오니..) 줄이 벌써 저기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정문에서도 한참을 들어가야 미술관 입구라...
다행히 일행이 먼저 내려서 8시 20분경 줄을 서서 미술관 안쪽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ㅋㅋ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25sec | F/5.0 | ISO-200


미술관 정문에 붙어있는 이번 전시회 주제(왼쪽)와 간송미술관 문패입니다.

Sony Ericsson | LT15i | 1/320sec | F/2.4 | ISO-80


여기가 8시20분에 도착하여 기다리는 곳!
저기 보이는 줄이 왼쪽으로 꺾어지고, 거기서도 10여미터 이상 더 가야 미술관 건물 입구입니다.
대체 그분들은 몇시에 오신것인지??? 음냐~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5.0 | ISO-200






아마 여기까지가 미술관 들어가기 전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원래는 오전 10시 개장인데, 이날이 주말이라서인지 아니면 거의 막바지라서 그런지, 오전 9시30분에 개장을 하였습니다. 오전 8시20분에 도착하여 줄을 선 덕분에 오래 기다리지 않고 관람을 시작하였습니다. (1시간 정도만 기다렸네요)

미술관은 1층과 2층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2층에는 줄을 세워서 들여보내고, 1층은 자유 관람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자유관람 때문에 사람들이 싸우기도 하고 상당히 무질서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누가 봐도 줄을 세워서 관람시키는게 더 좋아보이는데, 왜 자유관람이라고 해서 서로 양쪽에서 충돌하게 만드는지 솔직히 운영의 묘가 너무 없었습니다. 뭐~ 운영은 그랬다치고!

대체 어떤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지 잠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다시 미술관 정원이 반겨주고 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6.3 | ISO-400


이름을 모르는 이쁜 꽃이 또 있네요...

Sony Ericsson | LT15i | 1/100sec | F/2.4 | ISO-80


밖으로 나오니 정말 줄이 엄청 났습니다.

Sony Ericsson | LT15i | 1/320sec | F/2.4 | ISO-80


길거리에도 수백미터의 줄이...

Sony Ericsson | LT15i | 1/1000sec | F/2.4 | ISO-80



이번엔 진경시대의 그림이 주제였고, 10월에 다른 주제를 가지고 문을 열겠네요.
평소 그림에는 별 관심이 없었지만, 조선시대 후기의 명화들을 보고 나니 그림도 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렇게 불평을 하지만, 아마도 이번 가을 전시회에도 갈 것이고, 앞으로 1년에 두번 찾을 것 같습니다. ㅎㅎ 끝으로, 평소 그림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다보니, 이런 전시회가 있다는 것을 알수도 없었고, 알 생각도 안했었는데, 무지한 제게 알려주신 지인께 감사를 드립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 간송미술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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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2.05.28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치와 운영방식이 저의 발목을 잡는 듯.
    그렇게 갔는데 줄이 뎁따 긴 것도 그렇고.

    정말 좋아해야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가시겠다는 거 보니 정말 좋았던듯.

  2. BlogIcon 글리체 2012.05.28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비에서 잠깐 본 듯 합니다.
    전시회 기간도 짧은데다가 운영도 엉망이라면 명화에 대한 예의가 아닌 듯 하네요 ㅋㅋㅋ
    전시회 도떼기시장 같고 콩나물 지하철 같으면 그림감상은 커녕 정신 없어서 저는 남는 게 없더라구요^^;;
    제대로 감상하려면 사람 적은 평일이어야 할텐데 이 전시회는 평일도 장난 아니겠는걸요~

    글구 꽃들은 타조님께 필히 정체를 밝혀라~ 외치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5.30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쵸? ㅋㅋ 만드신 간송 전형필 선생님이셨다면 저렇게 운영하지 않았을텐데, 전시가 목적이 아니라 연구가 목적이라는 이유를 내세워 저렇게 한다고 하네요. 연구를 맡고 계시는 분이 상당히 보수적이시랍니다.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5.28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 도심에 이런 미술관이 있었다니요 ㅎㅎ

    다리좀 낫고 걸어다니기 지장없을즈음에 다녀왔으면 좋겠습니다.

  4. Lilychoi 2012.05.28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억! @.@ 줄이 넘쳐나네요^^ 전시물은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많이 아쉬웠을 것 같아요~

  5. 2012.05.29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비바리 2012.05.29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줄이 저 정도로 길게..와우~~~~~~~
    그나저나 저런 명작들을 10초만에요?
    웅.........
    결국 그림을 미끼로 입장료 받기 급급한거 아닌가요?
    그림전시는 맘껏 요리조리 여유있게 감상하는게 별민데..
    좀 아쉽군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5.30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줄이 정말 엄청났습니다. 너무 빨리 진행하라는 말을 자주 해서 솔직히 좀 짜증도 났습니다. 그래도 입장료는 안받고 무료 관람이라.. ^^; 물론, 많은 관람객들이 2만원하는 도록을 구입했지만요... 도록은 2만원의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듯 했습니다.

  7. BlogIcon 구름 2012.05.29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하루에 한두장씩 도록 그림 보며 해설 읽고 있답니다. 전 비오는 월욜날 갔더니 사람이 별루 없어서 한 이십분 기다리다 봤지요. 작년엔 두 시간 넘게 줄 서 있어구요.^^ 불편한 점이 많지만 어디가서 이렇게 김홍도나 신윤복 정선 등의 그림을 흔하게 볼 수 있으랴 싶으면 기다림과 복잡함을 참을만 하죠?^^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5.30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게 좋을 것 같아요. 그날의 감동을 가슴에 안고, 책을 보면서 하나 하나 다시 기억을 떠올리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비올때는 사람들이 그래도 많이 안가는군요. ㅎㅎ
      관람 기간을 좀 더 연장해주면 좋을텐데, 무슨 고집인지 저렇게만 운영한다네요. 에효!

  8. BlogIcon 예문당 2012.05.29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도 언젠가 한 번 가봐야지 하고 있는 곳인데 타조님 포스팅을 보니, 고민이 되네요. - -a

  9. BlogIcon 와이군 2012.06.01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성북동 놀러갔다가 길에 붙은 표지판만 본 기억이 있는데 꽤나 유명한 미술관이었군요.
    아무리 무료관람이라지만 운영이 좀 아쉽네요 ^^;

휴가에서 돌아오는 날, 정선에 있는 레일바이크를 타러 갔습니다.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하여, 일주일전 레일바이크 예약 사이트를 들어갔었는데,
예약분이 벌써 매진!!!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대단한 인기였습니다.
50% 정도만 예약을 받기 때문에 일찍 가면 현장에서 표를 구할 수 있다고 하나,
그리 내키지는 않았답니다. 사이트를 몇번 들락날락 하다보니,
마침 돌아오는 날 오후 1시 4인승 차량 한대가 나와있더군요.

재빨리 예약버튼을 누르고 성공하였답니다. ㅋㅋ

하지만, 휴가를 떠나기 전날만 해도 아직은 무더운 여름날의 땡볕 시간인 오후 1시라 걱정은 되었답니다. 폭염이라는데, 4인승을 혼자서 페달 밟아야 하니깐요. 흐~~

당일 아침, 다행스럽게도(?) 하늘에 구름도 잔뜩 끼고 빗방울도 떨어지고~ ㅋ
이젠 폭염이 아니라 비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지만요.

강릉에서 늦지 않게 출발하여 12시쯤 도착을 하였습니다.
오던 길에 오장폭포라고 자그마한 곳이 있어 거기서 사진 한컷 찍구요~ ㅎ
레일바이크 주차장에는 벌써 차들이 가득! 예매한 표부터 찾으러 매표소로 고고~~
그런데, 평일이고 날씨가 좋지 않은 탓인지 현장 예매표도 제법 남아 있었습니다. ㅋㅋ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여 우비도 하나씩 장만 (개당 1,500원에 팔더군요 ㅎ)

건너편 식당으로 점심 먹으러 갔습니다.
거기 식당에는 종이에 뭔가를 적어 벽에 잔뜩 붙여놓았더군요.
타남매! 그냥 보고 있지 않습니다. ㅋㅋ
벽에 붙은 종이를 컨닝 좀 하고, 그림도 그리고 이름 써서 붙입니다~

드디어 출발 시간 20분전!
미리 도착하여 다들 하나씩 찜을 하고 있네요. ㅋ
비가 계속해서 왔다가 그쳤다가 해서인지 이미 바이크의 의자는 물에 많이 젖어 있었습니다.
우비를 사길 다행! ㅎㅎ
출발하기 10분전 빗방울이 조금 뿌려집니다~
하지만, 막상 출발할 시간이 되니 다행스럽게도 비가 그치네요. ㅎㅎ



당초에는 타돌군이 뒷자리에서 페달을 같이 밟으려 했으나,
아직 키가 되지 않아서 페달을 밟을 다리 길이가 되지 않더군요. ㅋ
그래서 앞쪽 의자에 타돌군, 타순양을 앉히고 혼자서 밟으며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의의로 내리막길 구간이 많아서 수월했습니다.
2/3 정도는 페달을 밟지 않고 브레이크만으로 속도를 조절하여 갈 수 있었구요.
오르막길이 한 구간 정도 있었지만 그리 힘든 편은 아니었습니다.
터널은 3군데 지나는데, 안에 불을 켜놓긴 했지만 거의 깜깜 수준! ㅋㅋ
정말 터널안에서는 속도 조절하지 않으면 추돌사고 나기 쉽겠더라구요~




40분에서 50분 정도 달리니깐 종점이 되었습니다.
구절리역에서 출발하여 아우라지역까지 가는 코스!!!
도착해서는 아이스크림 하나씩 입에 물고 뒤의 사람들이 도착하기를 기다렸습니다.

중반 이후에 사진을 찍어주는 곳이 있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 그 짧은 시간에 인화하여 액자에 걸어서 팔더군요. 액자포함 만원이라 좀 비싸기는 했지만, 타고 있는 모습을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기에 구입하였답니다. (맨 아래쪽 마지막 사진! ㅎㅎ 스캐너가 이상해서 오른쪽에 선이 있지만 머~)

아우라지 역에서 다시 구절리역으로는 풍경열차를 타고 거슬러 올라갑니다. (물론 공짜~ ㅋㅋ)
좌석도 있지만, 대부분 앞쪽에서 서서 가며 바깥 풍경을 구경하더군요.
기차로 15분에서 20분 정도 걸리는데, 타남매~ 첨엔 신나더니만, 좀 있으니 다리 아프다고 하네요. ㅎ
구절리역에 풍경 열차가 거의 도착할때쯤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비는 거의 맞지 않았다는~ ㅎㅎ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유명하다는 양평의 오색쌀찐빵을 사먹는다고 하여,
3시간이 걸려서 도착을 했답니다.
거의 오후 6시가 다 되었는데, 세상에!! 빵이 다 떨어졌다고 하네요.
그 빵 먹으려고 강릉에서 3시간 넘게 왔다고 하소연을 했더니,
아저씨께서 택배 물량중 10개만 주겠다고 하여 겨우 받아왔습니다. 흐~

이 찐빵집이 유명하다던데, 전화주문을 하면 지금부터 4개월 뒤에 택배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홈페이지가 있긴 하지만, 더 이상 주문을 받을 수 없어서 먹통 상태로 해 놓았다구요. 음냐~
보통 정오 시간부터 찐빵을 팔기 시작하여 오후 5시 정도에는 다 팔린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다 택배 보낼 빵들~)
쌀찐빵이라 쫄깃쫄깃하고, 팥도 너무 달지 않고 적당하게 좋았습니다.
암튼, 언제 한번 다시 가서 사먹어 봐야겠네요. ㅋㅋ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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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08.26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 들어보는 찐빵인데 그리도 인기인가요?
    맛이 쫌 궁금하긴 하네요.

    이러나 저러나 양평 한번 가야겠네.
    저번에 소개해주신 갤러리도 궁금하구요.

    그런데 어쩐 일로 뽀샵 처리 안하심? ㅋ~
    온라인에 등장하신 건 첨 같은뎅

  2. 앤슬리 2010.08.26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찐빵 사진이 없어요 ㅠ
    저도 정선 가봤는데 - 동생이 무슨 여행 사이트에서 당첨돼서 당일 코스 여행 - 유명한 레일바이크는 안태워주더군요.
    아우라지 역 가서 꽃 그려진 열차 탔던건 기억이 나요. 그게 풍경 열차였나봐요. ㅎㅎ
    아이들이 다 팔 다리가 길쭉하고 얼굴이 조막만해요. ㅎㅎ 부러워라.
    저도 지금 휴가 중이라 광양에 왔어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8.26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찐빵 사진은 먹기 바빠서리~ ㅎㅎ
      아마도 내일 찐빵사러 다시 가볼 예정이라,
      기회가 되면 찐빵 사진도 다시 올려줄께! ㅋㅋㅋ
      정선 가서는 레일바이크 탔어야 하는디~ 이궁!
      애들이 팔다리는 길쭉해도 키는 별로 안커! ㅋㅋ
      광양에 내려가 푹~ 쉬고 오라구!

  3. 앤슬리 2010.08.26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일등 할라 했는데 ㅠ ㅋㅋㅋ

  4. 제로몽 2010.08.26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선 레일바이크... 오빠 혼자 운전하셨으면 쫌 고생하셨겠는데요. ㅋㅋ
    전 바람 선선하게 불때 가서 아주 좋았던 기억이...

    그눔의 찐빵은 제 친구가 매번 100개씩 사서 냉동고에 재워놓는다고 하더군요.
    저도 갔다가 못먹은 아주 안좋았던 기억이...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8.26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해가 전혀 없어서 괜찮았어!
      내리막길이 많아서 생각보다 좋더라구~
      앞의 레일바이크에 아주머니 한분과 할머니 한분이 타셨는데, 그분들은 무척 힘들어보였는데, 난 괜찮았어~
      생각보다 다리 힘은 튼튼한가봐! ㅋㅋㅋ
      이 체격에 비실대면 안되지~~ ㅎㅎ
      찐빵 100개라고? 음냐리~ 부럽다!
      나두 낼 가게 되면 100개? 팔려나? ㅋㅋ
      요즘 택배 물량 댄다고 직접 사는 것도 많이는 안파는 것 같애!

  5. BlogIcon 보기다 2010.08.26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남매가 병아리가 됐어요~^^

    운전하시고 자전저 페달링에 기차타고 와서 다시 찐빵사러 고고~
    하루 종일 차만 타셨군요?(절대 부러워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ㅠ.ㅠ)

    정선 좋은 곳이군요~
    가을에는 기차타고 아우라지 종점까지 꼭 달려봐야겠어요ㅎㅎ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8.27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렇군요. 노란색이라서.. ㅎ
      음.. 절대 부러워하지 마세요!
      나름 힘들었답니다. ㅋㅋ
      정선이 쉬기에 좋은 곳이었어요.
      공기 좋고 경치 좋고~
      시간적 여유만 되었으면 하루 푸욱~ 쉬었다가 오고 싶었는데.. ㅎ

  6. 2010.08.26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BlogIcon 글리체 2010.08.26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자이크하지 않은 타조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ㅎㅎㅎ
    레일 바이크 꼭 한번 경험해 보고 싶었는데 미리 예약을 해야 하는군요^^
    유용한 정보였습니다.

  8. BlogIcon Claire。 2010.08.27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일바이크는 더운 날 타면 안 좋던데 마침 날씨도 괜찮았군요.
    비가 조금 왔어도 차라리 그게 나았을 것 같아요 ^^
    타돌군과 타순양이 신기해하면서 재미있어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9. BlogIcon 와이군 2010.08.30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재밌어 보입니다~
    시원해서 타남매가 더 재밌어하는 것 같아요~

레일바이크?

도란도란 2008.09.25 23:18
강원도 정선에 있는 레일바이크가 인기라고 하네요.
사용하지 않는 기차길 위를 페달을 밟아 자전거처럼 앞으로 가는 거라네요.

위키에는 "철로 위에서 페달을 밟아 철로 위를 움직이는 탈 것의 하나이다"
이렇게 되어있네요. ㅋㅋ

코레일투어서비스에서 웹으로 예약할 수 있는데,
주말이나 휴일은 거의 모든 시간대가 매진입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출발하며,
2인승이 30대, 4인승이 20대 있습니다.

코레일에서 레일바이크 패키지도 판매하며,
여행사에서도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네요.
그 덕분인지 개인이 개별 예약하기에는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열차 이용 패키지는 정동진 연계 상품으로, 10월에는 매주 금/ 밤중에 떠나고, 7.6만원 정도라네요.
버스는 당일 새벽 6시 40분경 광화문 근처에서 출발하며, 가격은 4.3만원~

개별 예약은 2인승 1.8만원, 4인승 2.6만원입니다.
구절리에서 아우라지까지 7.2km를 레일바이크로 내려가며,
아우라지에서 구절리까지 다시 돌아올때는 정선풍경열차가 무료 운행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생각난거 하나!!!
여행사에서 패키지 상품을 만들어 이렇게 판매하면 거의 모든 주말 레일바이크 표를 여행사에서 싹스리하는 셈~ 결국 개인이 개별 예약하기는 불가능이 아닐런지...
여행사 패키지는 어린이 할인이 없어 가격도 비싼 편이고,
대부분이 광화문에서 새벽 출발(7시에 잠실 경유하는 상품발견)하기때문에 올라가기도 만만하지 않고... 끄응~~

아래는 코레일 홈피에서 가져온 소개 자료입니다.


개별 예약하는 화면입니다.

날짜와 상품을 선택하면,  시간대별 이용가능한 댓수가 나옵니다.
가까운 주말이나 10월초 3일 연휴 기간에는 표가 완전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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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08.09.26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초에 동생이 무슨 이벤트에 당첨돼서 정선에 갔었는데요. 정선에 레일바이크가 유명하다던데 그 상품에는 포함이 안돼있더라고요. 흑. 대신 의자가 창쪽에 붙어서 창밖을 보면서 가는 기차? 아무튼 그런거 탔었는데. 아우라지 가는거였던가. 왜케 기억력이;;; 아무튼 타남매가 좋아할꺼 같아요 레일바이크. ㅎㅎ

  2.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8.09.26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열차가 창밖 보면서 가는건가부다~
    레일바이크... 여행사 상품이 넘 비싸서 고민중이라는..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