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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11.19 남이섬에서 본 청설모와 타조 (늦가을, 11월) (22)
  2. 2010.09.25 이태원 - 솔개 / 고니 / 타조 / 여인아 (15)
  3. 2009.09.08 남극 타조~ (8)
남이섬에 정말 오랜만에 가보았습니다.
남이섬이 그리도 많이 변한 줄 미처 몰랐었네요.
암튼!!! 남이섬에서 본 동물들만 추려보았습니다~ ㅎㅎ

남이섬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동물은 단연 청설모입니다.
그리고, 깡타라고 불리는 타조~ 그 이외에 까치, 참새, 오리 등도~

남이섬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본 청설모입니다.
처음에는 와~~ 하면서 신기해했지만, 고개를 돌리니 이곳 저곳에 정말 많이도 있더라구요 ㅋㅋ
상당히 빨라서 사진 찍기가 좀 어려웠다는...

이 아이는 오전 일찍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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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열심히 파고 있는 이 아이는 오전 늦게 만난..
청설모가 쥐목 다람쥐과라고 하는데, 그래서 저리도 땅을 잘 파는 것인지? ㅎㅎ
땅 그만 파거라~ 그러니깐 눈에 흙이 자꾸 들어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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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같은 걸 주니 사람들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잘 다가갑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4.5 | ISO-400


다른 친구가 먹는 걸 부러워하는걸까요?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0 | ISO-400


떡 먹는 청설모입니다.
어떤 아주머니께서 던져준 백설기 떡을 열심히 먹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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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타의 집 팻말입니다.
온순한 타조 보고 깡타라니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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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성질이 좀 있다고 주의하라고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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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울 동족인 깡타들은 아침 식사하느라 바쁩니다.
얘들아~ 친구 왔는데, 너무 먹기만 하면 좀 그렇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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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봐달라니깐~~ 너무 밥그릇에 얼굴을 들이밀고 있네요. 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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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타조로서의 위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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꼿꼿한 자세로 서 있는 타조의 포스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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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의 앞발(아~ 타조는 뒷발이 없나요? 그냥 다리가 두개이군요 ㅋㅋ)을 저렇게 접어서 앉습니다.
사람은 뒤로 다리가 꺾여 무릎을 땅에 닿게 하지만, 타조는 좀 다르네요. ㅎㅎ
어째 좀 더 편해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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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오리 등도 좀 봤지만, 참새들도 정말 오랜만에 봤습니다.
저 열매는 무얼까요? 새들이 잔뜩 앉아있네요...
근데, 니들 참새 맞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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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 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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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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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2.11.19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솔모 완전 강아지같은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타조님 울컥하셨겠어요~ ㅋㅋㅋ

  2. BlogIcon +요롱이+ 2012.11.19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솔모 대박인걸요.. ㄷㄷ
    사람에게 다가오는 청솔모 처음봤어요..!!

  3. BlogIcon Zorro 2012.11.19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청솔모 고놈 참 귀엽습니다.
    대학생때 보고 첨 봤네요 ㅎ

  4. BlogIcon 보기다 2012.11.19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의 위엄, 타조의 포스ㅋㅋㅋㅋ
    타조님 오랜만에 친구들 보셨나요?
    남이섬 입장료까지 올라버려서 이젠 찾아가기가 좀 껄끄럽더라구요.
    그래도 겨울에 눈내리면 한번 찾아가려구요.^^

  5. BlogIcon 예문당 2012.11.19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말은 동족들과 함께 하셨군요. ㅎㅎ
    저는 아직도 다람쥐와 청솔모 구별이 안 되고 있다는. ^^;

  6. BlogIcon newbalance 2012.11.19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타조가족과 타조의 만남! ㅎㅎ
    재미있는데요? 인사를 해줘야지! 밥만 먹고 있네요~
    청설모 정말 귀엽게 생긴 것 같아요-
    청설모도 다람쥐처럼 겨울잠을 잘까요? 궁금해지네요~^^

  7. miller 2012.11.20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 중에서 제일 무써운 새. 타조.
    눈도 너무 크고.
    꽤 큰 신장과 전체적으로 꽉 짜여진 근육질 몸매.
    너무 마초적인 새임.
    그 앞에서 잘못 얼쩡대다가는 한대 걷어차일듯. ㅋㅋ

  8. BlogIcon Claire。 2012.11.20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께서 타조들을 만나고 오셨군요!
    그런 성격을 가지고 계셨다니 미처 몰랐습니다 ㅋㅋ
    동물원에서 몇 번 보긴 했지만 저렇게 앉는 줄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단풍이 들고 지는 남이섬 풍경이 무척 아름다웠던 기억이 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셨겠지요?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11.25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아니 그게 오해이옵니다
      타조들의 천성이 얼마나 착하디 착한데.. 흙~
      전 세계의 타조들을 규합해 시위를 벌여야겠습니다. ㅋ
      쟤네들은 저와는 종이 조금 다른가보네요.
      전 저렇게 못앉는데 말이죠 ㅎㅎ

  9. BlogIcon 신기한별 2012.11.20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가을이라도 남이섬에 시간나면 갔다와야겠습니다.

  10.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2.11.20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남이섬에 재미난 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군요. 지금가면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을것 같은데 한번 다녀와야 겠어요.

  1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11.21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솔모도 참새도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들이긴 한데 그동안 내가 언제보았는지 모를정도로 잊고지내왔군요 ㅎㅎ 오랫만에 주변을 관심좀 가지고 둘러봐야겠습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11.25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요즘 참새는 사실 구경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도심에서는 비둘기에 치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잘 안보이더라구요.
      이제 날씨가 더 추워지고 있으니, 꽃도 별로 없고, 찍을 대상을 찾아봐야겠습니다. ㅋ


80년대초에 상당한 인기를 누렸던 이태원의 새 시리즈 '솔개', '고니'와 '타조'입니다. 이태원씨는 당시 이들 새(bird) 시리즈로 인기를 많이 얻었었죠.

'솔개'라는 노래가 최대의 히트작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타조'를 더 선호합니다. 왜냐구요? 진짜루 모르시나요? 어~ 정말? 그래도 모른다면 할 수 없죠. 계속 주우욱~ 모르셔도 됩니다. ㅋㅋ

이태원씨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 위해 여기저기서 오래전(7년전? ㅎㅎ) 짜집기를 열심히 했던 글이 아래입니다. 제가 이태원씨랑 친분이 없다보니 인터넷에서 정보를 구할 수 밖에 없었다는.. ^^;;;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70년대부터 상당히 유명하셨던 통기타 가수입니다. 아세요? 아시는 분은 연세가 저보다 좀 많이 되신... ^^;

이태원 - 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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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 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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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 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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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 여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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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제법 길다보니, '더보기'를 통해 소개하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더보기'를 클릭하시고,
노래만 듣고 싶으신 분들은 플레이 버튼만 누르세요~ ㅎㅎ


참.. 어떤 이들은 이태원씨 노래중에 '타조'라는 노래가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던데, 그런 분 안 계시죠? 찌릿~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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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 2010.09.26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보다 연세가 좀 많이 되신 구름아줌에게 친숙한 노래네요 ^^ 라디오에서 엄청 많이 들려서 가사를 못외울래야 못외울 수 없는 노래였지요. 정말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예요.
    그런데 타조는 모르는 노래인줄 알았더니 들어보니 아는 노래였어요. 큭

  2. 카이파 2010.09.26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공장사람들끼리 노래방갔을때 남자 두분이서 솔개를 화음넣어서 멋들어지게 불러준 기억이 나네요.

  3. 앤슬리 2010.09.28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고무신 장사의 오빠 멘트에서 빵 터졌어요.
    역경을 딛고 좋은 노래 들려 주시는 진정한 가수시네요.
    오빠 덕분에 타조 노래는 몇 년이고 두고두고 홍보가 될 듯해요.
    새폴더 만들기의 새 이름 같이 여러 새 노래가 더 있었으면 대박일꺼 같은데 ㅎㅎ

  4. 나튀지 2010.10.08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때부터 무엇에 이끌렸는지 저의 애창곡은 항상 타조였죠.
    지금 그 가사를 되뇌여보면 얼마나 좋은 노래인지..
    이번 mbc에서 하는 스타오디션 프로에 타조로 신청했는데...
    오늘 전화왔습니다. 1차오디션 합격했다고요....
    타조의 꿈처럼 이루어지진 않겠지만 항상 희망을 가지고
    땅을 차렵니다. ^^

  5. 김우진 2010.12.21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엄청즐겨불렀었는데 이렇게다시들어보니 감개가 무량하네요.요즘도 타조를 즐겨부르죠.다만 아쉽다면 ^여인아^ 라는노래가 정말좋은데 없어서 조금아쉽네요.1주일에한번은이곳에서 노래듣고갑니다.감사요

  6. 음??? 2011.04.20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는 저도 타조는 들으니까 알겠던데요... -_-;;;;;
    그럼 제가 이상한건가요? ^^;;;;;

  7. 리알라 2011.06.13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왔다 갑니다 노래가사가 너무 서정적이여서 들어도 들어도
    노래는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8. 왕눈이 2013.08.12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을 차분하게 그리고 옛추억들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들이어서 참 좋아요..

남극 타조~

도란도란 2009.09.08 08:00

제 블로그 오른쪽 프로필 사진입니다.

오래전... N사의 블로그 이전인 페이퍼 시절부터 이웃이었던 윈드님께서 그려주신 저의 모습입니다.

타조, 펭귄,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 모두 저를 나타낸 이미지입니다. ㅋ

당시, 썰렁함으로 전세계 이상기후를 일으켰던 저를 보고, 너무 춥다고 하여 '남극 타조'라고 부르기도 했었답니다.

아.. 그렇다고 제가 악기를 연주하는 건 아닙니다. 단지,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저렇게 표현한 것일뿐... ^^ 그 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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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09.09.08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데요..^^

  2. 카이파 2009.09.08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그 때가 그립네요. N사 블로그로 컴백하셔요.

  3. 구름 2009.09.08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삼스럽네요. 어찌 보면 까마득한 옛날이야기인듯 느껴져요. 제가 블로그(페이퍼) 시작하고 바로
    페이퍼 유명인이셨던 타조님이 찾아오셨드랬지요. 제가 지금까지 블로그를 할 수 있는 기반을 잡아주신 삼인방 중 두분 타조님, 럽프리언니. 새삼스레 고마움이 울컥! ^^

  4. miller 2009.09.08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쁜 네이버.
    네이버가 잘못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