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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여행,볼만한곳

남이섬에서 본 청설모와 타조 (늦가을, 11월)

by 만물의영장타조 2012.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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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에 정말 오랜만에 가보았습니다.
남이섬이 그리도 많이 변한 줄 미처 몰랐었네요.
암튼!!! 남이섬에서 본 동물들만 추려보았습니다~ ㅎㅎ

남이섬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동물은 단연 청설모입니다.
그리고, 깡타라고 불리는 타조~ 그 이외에 까치, 참새, 오리 등도~

남이섬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본 청설모입니다.
처음에는 와~~ 하면서 신기해했지만, 고개를 돌리니 이곳 저곳에 정말 많이도 있더라구요 ㅋㅋ
상당히 빨라서 사진 찍기가 좀 어려웠다는...

이 아이는 오전 일찍 만난~


땅을 열심히 파고 있는 이 아이는 오전 늦게 만난..
청설모가 쥐목 다람쥐과라고 하는데, 그래서 저리도 땅을 잘 파는 것인지? ㅎㅎ
땅 그만 파거라~ 그러니깐 눈에 흙이 자꾸 들어가잖아~ 


열매 같은 걸 주니 사람들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잘 다가갑니다.


다른 친구가 먹는 걸 부러워하는걸까요?


떡 먹는 청설모입니다.
어떤 아주머니께서 던져준 백설기 떡을 열심히 먹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깡타의 집 팻말입니다.
온순한 타조 보고 깡타라니욧!!!


이렇게 성질이 좀 있다고 주의하라고 하네요 ㅋㅋ


하지만, 울 동족인 깡타들은 아침 식사하느라 바쁩니다.
얘들아~ 친구 왔는데, 너무 먹기만 하면 좀 그렇잖아~


좀 봐달라니깐~~ 너무 밥그릇에 얼굴을 들이밀고 있네요. 으그~


이제서야 타조로서의 위엄을 보이고 있습니다.


꼿꼿한 자세로 서 있는 타조의 포스입니다. ㅋㅋ


타조의 앞발(아~ 타조는 뒷발이 없나요? 그냥 다리가 두개이군요 ㅋㅋ)을 저렇게 접어서 앉습니다.
사람은 뒤로 다리가 꺾여 무릎을 땅에 닿게 하지만, 타조는 좀 다르네요. ㅎㅎ
어째 좀 더 편해보이기도 합니다.


까치, 오리 등도 좀 봤지만, 참새들도 정말 오랜만에 봤습니다.
저 열매는 무얼까요? 새들이 잔뜩 앉아있네요...
근데, 니들 참새 맞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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