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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에버랜드 동물원 사진에 이어, 이번엔 놀이기구 사진입니다. ㅎㅎ
쌀쌀한 날씨 덕분에 관람객이 많지 않아, 아이들이 탈 수 있는 놀이기구들은 줄이 정말 없었습니다.
그 덕분에 평소 30-40분씩 기다리던 범퍼카도 10분 정도 기다려 탈 수 있었네요.
다만,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매번 들어갔었던 '오즈의 성'이 오후 3시부터 오픈이라고 하여,
이번엔 못들어갔다는 것~ 타남매가 무척 재미있어하여 3번 정도는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말이죠. ㅎ
에버랜드에 들어서면 멀리서 볼 수 있는 큰 나무입니다. (물론 가짜 ㅎㅎ)
쌀쌀한 날씨 덕분에 관람객이 많지 않아, 아이들이 탈 수 있는 놀이기구들은 줄이 정말 없었습니다.
그 덕분에 평소 30-40분씩 기다리던 범퍼카도 10분 정도 기다려 탈 수 있었네요.
다만,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매번 들어갔었던 '오즈의 성'이 오후 3시부터 오픈이라고 하여,
이번엔 못들어갔다는 것~ 타남매가 무척 재미있어하여 3번 정도는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말이죠. ㅎ
에버랜드에 들어서면 멀리서 볼 수 있는 큰 나무입니다. (물론 가짜 ㅎㅎ)
인증샷 찍자고 했는데, 타돌군은 다른 곳을 보고 있군요. ㅋㅋ
타순양은 브이자는 했는데, 어째 눈이 카메라를 안보는 느낌? ㅎㅎ
멀리 보이는 '우주 관람차', 연한이 되어 이제는 더 이상 운행하지 않는다죠.
이솝빌리지에서 잠시 놀았던 놀이기구입니다.
놀이기구 이름은 모르겠네요. ㅎㅎ
사람이 별로 없어서 탄 놀이기구입니다.
찻잔이 빙글빙글 돌아서 좀 어지러운 듯 하네요. ㅎㅎ
에버랜드 같은 놀이공원은 1년에 두번 정도는 와줘야 하는가 봅니다.
그리고, 관람객이 붐비는 철보다는 조금 여유롭게 볼 수 있는 이런 쌀쌀한 날씨가 구경하는데는 더 적격인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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