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펜션'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8.29 (남해군) 프랑스 리조트 (10)
  2. 2011.05.11 담양 추월산 우리별장민박 (14)
  3. 2008.09.13 추석 연휴... (1)
약간 느즈막한 여름 휴가를 지난주에 다녀왔습니다.
3년전 갔던 남해에서 1박을, 작년에 저를 제외한 타조네 가족이 갔었던 통영에서 2박을 하여 총 3박 4일의 일정이었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도와줘서 구름은 잔뜩~ 비는 거의 오지 않아서 돌아다니기에는 최적의 기온이었습니다 ㅎㅎ

대전-통영 고속도로를 이용할때면 항상 들르는 휴게소가 인삼랜드 휴게소입니다.

하행방향으로는 아래 사진처럼 연못도 있고 볼거리가 제법 있습니다.


남해군에서 저녁을 먹고 난 다음, 식당 근처에서 운좋게 무지개를 보았습니다.
구름에 가려 무지개 색깔이 또렷하지는 않았지만, 무지개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큰 무지개를 처음 본 타남매가 무지개 배경으로 사진 한장 찰칵! ㅎㅎ


원래 타돌군의 배경이 빨갛게 물든 노을인데, 타돌군 얼굴을 밝게 만드느라 노을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ㅋㅋ


식당옆 도로변에 핀 무궁화를 배경으로 한장!


이제부터는 '프랑스 리조트' 관련 사진들입니다~
3년전 '프랑스 리조트'를 타조네 가족이 2박 3일의 일정으로 방문했었는데, 타남매는 둘다 기억이 가물하다고 합니다. 타순양이야 어렸을때니깐 그렇다고 하더라도, 타돌군은 그래도 1학년이었는데.. 우띠~
역시, 기억에 또렷히 남을때 여행을 가야 아이들에게 생색을 낼 수 있는데 말이죠~ ㅋㅋㅋ
둘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니 원~~ ㅎㅎㅎ

프랑스 리조트 사진 더보기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 프랑스리조트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iller 2011.08.30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좋은데요.
    약간 늦게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덜 붐빌테니까.

  2. BlogIcon 와이군 2011.08.30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 잘 다녀오셨군요.
    저도 이렇게 한가할때가 좋더라구요~
    타순양 너무너무 귀엽네요 ^^

  3. BlogIcon 글리체 2011.08.30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를 프랑스로 댕겨 오시고 럭셔리 하십니당~ ㅋㅋㅋ
    건물이 유럽풍으로 이쁘네요...유럽 어느 곳 자리잡은 산장 같아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꼼꼼히 사진 촬영도 하시고 아마도 타조님 같으신 아빠 없을 껄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9.04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그러게요. ㅋㅋ 제가 좀 럭셔리하게 생겼잖아요! (헉~ 돌 날라온다!)
      펜션이 위치도 좋고, 외관도 멋지답니다. ㅎㅎ
      내부야 머~ ㅎㅎ 보통은 되더라구요. ㅋㅋ
      이궁, 요즘은 저보다 더한 아빠들도 엄청 많더라구요~
      이젠 제가 체력고갈, 시간 부재, 타남매 성장으로 자주 못데리고 다니겠더라구요~ ㅋㅋ

  4. BlogIcon 보기다 2011.08.30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아~ 무지개를 찾아 남해까지 가셨군요!!!^^
    프랑스 리조트라는 곳을 처음 봅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고 싶은 마음이 막 드는걸요~
    타남매도 이제는 또렷히 기억하겠죠?ㅎㅎ
    휴가 이야기가 기대돼요~^^

  5.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9.02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하ㅎㅎ 저런 리조트에서 놀아보고싶네요 ㅎㅎ

이번 담양 여행시 묵었던 펜션입니다.
담양 읍내에서 1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곳인데, 앞으로는 추월산이, 뒤로는 담양호가 있어 경치가 완전 좋았습니다. 산속이긴 하지만, 막힌 곳이 아니라 앞도 탁 트여있어 시야도 좋았구요.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께서도 친절하신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이든 백구도 별로 움직이진 않았지만 좋았습니다. ㅋㅋ 움직이는게 힘든건지, 가끔 어슬렁 거리긴 하는데, 사람이 다가가도 쳐다만 볼뿐 짖지도 않고 그렇더군요. ^^;

이곳의 또 다른 장점은 아침에 일어나서 산책할 곳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담양호가 위치한 차도까지 산책을 하면서 중간 중간에 냇가도 보고, 꽃들도 보구요~
물론, 아래쪽 펜션 바로 앞 우리에 가둬놓은 백구 2마리가 좀 시끄럽긴 했지만요.


아래가 펜션의 전경입니다. 왼쪽과 오른쪽 건물마다 각 1층 2개, 2층 2개인 듯 하네요.

저흰 왼쪽 건물의 오른쪽 2층을 사용했습니다. 침대가 놓여있는 방이 하나 있고, TV가 있는 거실이 있었는데, 방이 상당히 커서 좋았습니다. ㅎㅎ
한가지 흠이라면, 난방을 넣지도 않았는데, 방이 너무 더웠다는 것! 산속이라 새벽에 추울 줄 알았는데, 창문을 닫아놓으면 방이 후끈 후끈! 대체 왜 그런 것인지???
아래 두번째 사진은 산쪽으로 바라본 모습입니다. 위쪽으로도 길이 나 있는데, 올라가보지는 않았네요.



철쭉을 비롯한 꽃들이 이쁘게 많이 피어있었습니다.

아래 계단이 2층 올라가는 곳! 그리고, 방마다 바베큐를 구워먹을 수 있게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구요~
타조네는 맛집에서 사먹느라 패스~ ㅋㅋ



둘째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산책을 나갔다가 본 금낭화입니다.

지난번 한택 식물원에 갔을때 못봐서 아쉬웠는데, 그 수많은 철쭉, 머위, 쑥 들 사이에 따악~ 한 그루(?) 있더군요.



민들레 홀씨도 있었구요. 다람쥐도 따악~ 한마리 봤습니다. ㅋㅋ
타돌군이 다람쥐다!! 라고 호들갑을 떨면서 난리를 피우는 통에 다람쥐가 후다다닥~ 도망을!
열심히 눌러대었지만, 이미 다람쥐는 저 멀리 언덕에~
사진을 확대해서 크롭한 것이라 그나마 저렇게 보입니다. 에효!



여행을 가면 워낙 일찍 잠자리에 드는지라, 다들 새벽같이 일어납니다. ㅋㅋ

이번에도 타남매가 이틀 동안 아침 6시가 약간 넘어 잠을 깨서~ 아침 산책은 잘 했습니다! ㅋㅋ
돌아오는 날 아침, 전날 밤과 새벽에 비가 엄청나게 왔지만,
다행히도 잠시 비가 그친 틈을 타서 산책을 또 했었지요.
머리 풀어헤친 타순양 말고는 아무도 없더군요. ㅎㅎ



펜션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담양에 여행가실때 한번 이용해보심이~ ^^

추월산 우리별장민박펜션

061-383-9589
전남 담양군 용면 월계리 273


p.s. 펜션의 아쉬운 점 2가지~ ㅋ
      다른 곳은 모르겠는데, 201호 침실쪽 창문에 모기장이 없어요~ (거실쪽 창문에는 있음)
      더워서 창문을 열어야 하는데, 벌레 때문에 못열었다는~
      그리고, 요 대신에 얇은 매트를 깔게 되어 있었는데, 서너장을 겹쳐 깔아도 푹신하지 않아요~
      에구, 등짝이야! ㅋㅋ 솜이 들어가는 요보다 먼지는 덜나서 좋았지만, 등짝은 좀 아프더라는 ㅎ
      이 두가지를 제외하고는 아주 좋았습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 추월산우리별장펜션
도움말 Daum 지도

'사진들 > 여행,볼만한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양 소쇄원  (12) 2011.05.23
담양 죽녹원~  (12) 2011.05.13
담양 추월산 우리별장민박  (14) 2011.05.11
장성 축령산 편백나무 숲  (11) 2011.05.11
미술관 사파리 (성남아트센터)  (10) 2011.05.02
용인 한택식물원  (28) 2011.04.25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와이군 2011.05.12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타남매 아주 부지런하군요 ^^

  2. 카이파 2011.05.12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남매 너무 일찍 일어나는 거 아니예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어린이들입니다.

  3. BlogIcon 보기다 2011.05.12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남매도 여행가면 일찍 일어나는군요~ㅎㅎ
    날이 좋아서 일출도 살짝 맛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하긴 산속이라 해가 한참 뒤에 뜨려나요?^^;

  4.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5.12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조용한 팬션에서 조금은 이른 6시에 일어나서 산책을 하는 기분은 어떨까 궁굼합니다.

    저도 그러고 싶긴 하지만.. 요즘 워낙에 많이 졸아서......;;; 엄두를 못내네요..;

  5. BlogIcon 바람처럼~ 2011.05.13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남매 부지런하기도 하지....
    혹시 타조님이 마구 깨워서 그런건 아니겠죠?
    (역시 나이를 먹으니 색안경을 쓰게 됩니다 ㅋ)

  6. BlogIcon 글리체 2011.05.13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꽃 이름이 금낭화였군요...울 아파트 앞 공원엔 많이 피었는데...
    넘 예뻐서 휴대폰에 담아 놓은 아이인데 이름을 타조님 덕에 알게 되네요^^

  7. miller 2011.05.14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때깔 유난히도 예쁘네.
    왠만해서는 꽃이 안 예뻐보이는지라.ㅋㅋㅋ

추석 연휴...

도란도란 2008.09.13 02:55
이번 추석에는 1박 2일로 강화도를 다녀옵니다.
20여년전 친구 누나 결혼식 참석한다고 아무 생각없이 강화도를 한번 다녀온 이후에,
처음으로 강화도를 갑니다.

이번에 펜션 예약한다고 검색을 해보았더니만,
강화도에 펜션이 뭐가 그리 많은지...
정말 50-60개는 족히 되어 보였습니다.

바닷가쪽에 위치한 펜션과 섬 안쪽으로 위치한 펜션..
다들 장단점은 있지만, 아무래도 바닷가쪽 펜션이 조금 더 선호되는 듯 하더군요.
추석 연휴임에도 유명하고 알려진 펜션은 연휴 기간동안 방이 거의 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강화도에서 유명하다는 갯벌장어를 한번 먹어봐야겠고,
또 멋진 석양을 한번 봤으면 합니다.
올해 몇번 석양을 보러 서해안에 갔지만, 매번 먹구름이 바다위로 걸쳐있어,
탄성을 지를만한 광경은 없었답니다.

이번 추석 연휴는 기간이 짧아 역귀성도 제법 많다고 하네요.
어딜 가든 차량이 많겠지만, 마음의 여유를 찾으면서 운전하시길... ^____^

'도란도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퍼온글] 아들아 내 아들아  (0) 2008.11.03
경기도 "학교용지부담금 환급계획 공고"  (0) 2008.10.31
홍대 앞 카페 벨로주~  (10) 2008.10.30
아웅~ 가을에도 먹을 건 조심해야...  (4) 2008.10.24
레일바이크?  (2) 2008.09.25
추석 연휴...  (1) 2008.09.13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0.09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휴를 활용한 즐거운 여행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