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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Buskin 모습

Mary Travers의 "Morning Glory"

편집 앨범 "When October Goes"




2009년 5월까지 쓰다가 중단되었던 Andrew John & Lissa의 음악을 이어서 소개드립니다.
2005년에 N사 블로그 시절 작성했던 글을 살짝 다듬은 것입니다. ㅎㅎ
혹시, 이들의 음악에 관심이 있는데, 이 포스팅을 처음 보시는 것이라면,
Andrew John & Lissa 카테고리의 맨 처음으로 가시면 이들에 대한 소개가 조금 있습니다. ^^


Andrew John & Lissa의 앨범 "Louise... a life story"에서 6번째 곡 'When I need you most of all'입니다. 이 곡은 David Buskin이라는 포크 가수가 썼다고 합니다. 그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이 알려져있지 않더군요. 인터넷에서 찾은 정보가 기껏 몇줄입니다. ^^;;;

David Buskin에 대해 찾은 정보를 몇가지 나열하자면...

그는 60년대 포크 붐이 일때 여러 포크와 락밴드과 연주하며 돈을 벌면서 Brown University를 다니다가 보스턴에 있는 음악 학교로 옮기며 곡을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Peter, Paul, & Mary의 멤버였던 Mary Travers가 72년에 발표한 두번째 솔로 앨범 "Morning Glory"에 타이틀 곡을 포함해서 총 5곡을 제공하고 2년간 그녀와 함께 공연도 다녔다고 하네요. 몇장의 앨범을 발표하다가 락그룹 Pierce Arrow에도 참여했으며, 역시 포크가수인 Robin Batteau를 만나 90년까지 듀엣으로 활동하기도 했답니다.

'When I need you most of all'은 72년에 발표한 David Buskin의 솔로 앨범 "David Buskin"에 수록되어 있으며, Mary Travers의 앨범 "Morning Glory"에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두 앨범 모두 72년에 발표된 것인데, 추측컨데, Buskin이 Travers에게 곡을 준 다음에 다시 녹음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님 말구~ ^^;;;)

그리고, 구하기 힘든 David Buskin의 원곡은 91년에 발표된 옴니버스 앨범인 "When October Goes : Autumn Love Song"에 수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앨범은 그래도 구하기 쉬운 편인 것 같습니다 ^^

Buskin의 원곡은 샘플로만 들어보았을때는 그저 그랬는데, 제대로 들어보니 따뜻함이 넘쳐나는 밝은 분위기입니다. 제 귀가 Andrew John과 Lissa의 음악에 이미 취했을지라도, 그의 음악은 정감이 가득해 보입니다. ^^ 

Andrew John & Lissa - When I need you most of all



David Buskin - When I need you most of all (원곡)



※ 원래 저작권법 때문에 음원을 올리지 않으나, 두 곡 모두 구하기도 어렵고,

    들을 수 있는 곳도 거의 없기 때문에 음원을 올려드립니다...
    저작권자의 요청이 있을시 음원 바로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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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예문당 2011.01.17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을 잘 모르지만, 그냥 듣고 있으니 좋네요.
    아침에 편안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

  2.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1.17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곡 다 좋은데.. 전 원곡이 조금 더 좋은것같아요ㅎㅎ

  3. 카이파 2011.01.17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의 앤드류 리사 사랑은 정말 못 말린다니깐요~
    저도 오랜만에 꺼내어 들어봐야겠습니다.

Andrew와 Lissa의 85년도 모습

Ralph McTell의 74년도 앨범 "Streets"




오랜만에 Andrew John & Lissa의 노래를 소개합니다. (카이파님 댓글때문에.. ㅎㅎ)

Andrew John & Lissa의 앨범 "Louise... a life story"에서 5번째 곡은 'Grand affair'로 영국 출신의 싱어, 송라이터, 기타리스트인 Ralph McTell의 곡을 리메이크 한 것입니다. 원제는 'Grande affaire'로 Ralph McTell의 74년도 명반 앨범 "Streets"에 수록되어 있답니다. 앨범 "Streets"에서는 'Streets of London'이라는 곡이 아주 유명하다지요. 저도 2005년, 'Grande affaire' 때문에 Ralph McTell을 알게 되었다가 'Streets of London'에 빠져들었답니다. 'Those were the days'로 유명한 Mary Hopkin도 이 노래를 리메이크하여 많은 사랑을 받기도 하였죠.

아.. 다시 'Grande affaire'로 돌아와서...
 
원곡인 Ralph McTell 버젼이야 당연히 멋진 곡이지만, Andrew John & Lissa의 버젼도 상당히 훌륭하며, 전주부터 들려지는 Lissa의 부드러운 아코디언 소리와 기타가 엮어내는 리듬감, 그리고 호소력이 있으면서도 정감이 느껴지는 Andrew의 목소리가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이 앨범에서 좋아하는 몇곡중 하나입니다. (이전 곡중에서는 'Five pennies medley'를 좋아했답니다. ^^)
 
Andrew John & Lissa - Grand af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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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저작권법 때문에 음원을 올리지 않으나, 이 앨범은 구하기도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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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지짱 2009.05.07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 취향 다양하신 타조님~ 전 아직도 예전에 듣던 Rock이 더 좋아요~

Andrew John & Lissa

이들의 앨범 "Louise... a life story"에서 3번째 수록곡 'Ask me a question'을 소개합니다.

이들에 대해 검색을 더 해보면 정보가 조금 더 나옵니다. 잠시 소개를...

 
Andrew John
본명이 Andrew John Huddleston으로 48년 5월에 영국 Leeds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69년에 덴마크로 이주한 이후 포크 가수로서 성공했다고 하네요. 72년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구요.


Lissa
본명이 Lissa Ladefoged Soerensen으로 52년에 덴마크, Aarhus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Aarhus 아트 아카데미에서 도예를 배웠다고 하네요. (아항~ 그래서 도자기 만들고 갤러리를 가지고 있다고.. 흐~) 그리고, 역시 포크 가수로 활동했으며, 포크 그룹 Ka'os에서 활동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오늘 들려드리는 3번째 수록곡 'Ask me a question'은 Andrew John이 직접 작곡한 것으로 전형적인 포크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후렴구가 끝난 다음의 멜로디 라인이 마음에 드네요. ^^


플레이버튼을 누르세요...

※ 원래 저작권법 때문에 음원을 올리지 않으나, 이 앨범은 구하기도 어렵고,
    들을 수 있는 곳도 거의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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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John & Lissa의 앨범 "Louise... a life story" 중에서 두번째 수록곡입니다.
역시, 3년전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것을 포스팅을 약간 수정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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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년도 영화 "Five Pennies"에 나왔던 곡입니다.

이 영화에는 Danny Kaye, Louis Armstrong, Bing Crosby 등이 출연했었다구요... 전 영화 못봤답니다. ^^;;;

Danny Kaye의 아내였던 Sylvia Fine이 이 영화에서 3곡을 작곡했는데,
그게 바로 'Five pennies medley'에 사용된 3곡입니다. 

Five Pennies Medley
   - Goodnight sleep tight
   - Lullaby in ragtime
   - Five pennies

 원래 제목은 'Goodnight : Sleep tight medley'인 모양인데,

영화 제목을 따서 'Five pennies medley'라고도 부르는 모양입니다.
원 사운드트랙에는 Danny Kaye, Louis Armstrong, Susan Gordon이 불렀습니다.



여기서는 LissaAndrew가 부른 건 알겠는데, 마지막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 앨범 속지에 나와 있을려나??

 

이 노래의 원곡은 못들어봤습니다.

아마도 멋진 곡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리메이크한 이 곡도 분위기 만점인 곡입니다.

Lissa의 솔로로 시작하여 점점 분위기 고조되는데,

마지막에 세사람의 화음이 어우러져 나올때는 감동의 물결이 팍! 팍!팍!!!


 

01. Wind and sand

02. Andrew John & Lissa - Five pennies medley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03. Ask me a question
04. Grown up
05. Grand affair
06. When I need you most of all
07. Two letters
08. Tell it to your face
09. Look over the Hill
10. Musicain, play that song
11. The Garden of Jane Delawney
12. Louise


※ 원래 저작권법 때문에 음원을 올리지 않으나, 이 앨범은 구하기도 어렵고,
    들을 수 있는 곳도 거의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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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이파 2008.11.01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의 Lissa & Andrew 사랑은 알아줘야 한다니까요~
    예전의 리사 앤드류 포스팅 다시 부활시켜주세요.
    타조님의 베스트 포스팅중에 하나입니다.

  2. 임성빈 2009.10.19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년 1월 19일(화) 종로구 사간동에 있는 화랑 베아르떼(02-739-4333)에서
    이 영화 "사랑의 종이 울릴 때(Five Pennies)"를 영어자막으로 상영할 계획입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오셔서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제 연락처는
    Sbimm@mju.ac.kr
    010-3763-6818
    입니다.

3년전 블로그 이웃으로부터 알게 된 이후, 한동안 빠져들었던 음악입니다.
다시금 기억을 떠올리고자 3년전 포스팅을 다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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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2005년) 이웃인 ㅇㄹㅂㄷ 님으로부터 CD를 하나 선물받았습니다. 어쩌다가 이들의 음악을 듣게 되었는데, 느낌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구워달라고 떼(별로 안썼음. ^^;;;)를 써서 받았는데, 며칠째 CDP에서 나오지를 않고 제 귀를 홀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귀에 차악~ 감기는 그들의 노래에 감동을 받았다는... ^^;;; 

그래서, 이들의 음악을 하루에 한곡씩 2주에 걸쳐서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가진게 이 앨범 한장밖에 없는데,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길래 2주를... 푸히히~ 모든 수록곡이 다 맘에 들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몽땅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이들의 앨범은 구하기도 쉽지가 않아서 열심히 인터넷을 뒤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베이 네덜란드 사이트에서 이 앨범의 LP를 팔고 있던데, 네덜란드어를 몰라서 주문을 못했답니다. (지금은 구한 상태임)

잡담은 이만 접고, 어렵게 찾은 이들에 대해 정말 짤막하게 소개를... 왼쪽 사진은 2002년 4월에 찍은 그들의 모습입니다.

Andrew John and Lissa...

이들은 덴마크 출신인 것 같습니다. 이 앨범 "Louise... a life story"는 76년에 Andrew JohnLissa Ladefoged가 함께 녹음한 첫 LP라고 하네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9월, 10월에 걸쳐서 녹음이 되어 77년초에 발매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Lissa가 50번째 생일을 맞고 이 앨범 나온지 25주년 되는 기념으로 2002년 4월에 CD로 재발매되었다고 하네요. 이들 부부는 총 10장의 음반을 발표했으며, 90년대 중반에는 내쉬빌에서 살기도 했답니다. 

이들의 음악 여정에 대한 상세한 소개자료가 사이트에 있기는 한데, 덴마크어로 되어있어서 해독 불가랍니다. 흐~ 누구 덴마크어 아시는 분 없나요? 번역사이트까지 뒤져보았더니만, A4 한장에 45,000원이라고 합니다. ㅠ.ㅠ 한장이면 어케 함 해볼텐데, 두장은 될 것 같아서 그럼 9만원~ 콰당!!!  

이들 사이트를 가보았더니, Andrew Lissa는 20년 이상을 의학과 기술분야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고도 하더군요. Andrew는 영어가 모국어이고, Lissa는 덴마크어가 모국어.. 그래서 영어<->덴마크어 번역을 한다구요.. 

또한 Lissa는 도예가로서도 잘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garlic grater가 유명하다고 하네요. garlic grater가 뭐냐구요? 마늘가는 강판이랍니다. 도예가라면서 뭔 엉뚱한 소리인가? 라며 의아해했답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니깐 어느 정도 이해가 가더군요. 흐~

< 출처 : http://www.lissa.dk > 


덴마크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인 Aarhus에 갤러리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Aarhus 중심에 작은 집도 가지고 있으며, 하루 110불 정도면 빌려주기도 한다네요. 덴마크 가실 분 참조하세요~ (3년전 2005년 얘기니깐 지금은???)

음냐.. 음악말고도 도예, 번역, 숙박... 흐~ 엄청난 분들입니다. ^^ 






'
Wind and sand'는 Eric Andersen의 곡으로 그의 앨범 "Blue River"에 수록된 것을 리메이크 한 것이랍니다.
  


01. Wind and sand               (원곡 : Eric Andersen - Wind and 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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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Five pennies medley

03. Ask me a question
04. Grown up
05. Grand affair
06. When I need you most of all
07. Two letters
08. Tell it to your face
09. Look over the Hill
10. Musicain, play that song
11. The Garden of Jane Delawney
12. Louise


※ 원래 저작권법 때문에 음원을 올리지 않으나, 이 앨범은 구하기도 어렵고,
    들을 수 있는 곳도 거의 없기 때문에
음원을 올려드립니다...
    저작권자의 요청이 있을시 음원 바로 내립니다.

    원곡인 Eric Andersen의 음악은 비교적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어서 올려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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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이파 2008.11.01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디 들어왔었는데 지금은 아마 없을 거예요. 그래두 엘피로 구하셨다니 넘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