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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그룹 3호선 버터플라이의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3호선 버터플라이는 99년에 결성된 15년된 중견 락그룹입니다.

멤버 소개를 먼저 하자면,
현재 멤버는 성기완(기타, 보컬), 남상아(보컬, 기타), 김남윤(베이스), 서현정(드럼)입니다.
이들중 성기완씨와 남상아씨는 창단 멤버입니다.



조금 더 소개를 하자면,
성기완씨는 40대 후반으로 뮤지션이기도 하지만 94년도에 정식으로 등단한 시인이기도 합니다.
서울대 불문과를 졸업했고, 박사과정도 수료한 독특하신 분입니다.

독특한 매력의 음색으로 귀를 사로잡는 보컬 남상아씨 또한 중견 뮤지션입니다.
97년 락밴드 허클베리핀으로 데뷔하였고, 3호선 버터플라이 창단 멤버로 엄청난 내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공연때의 파워풀 열창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성기완씨와 더불어 이들의 많은 곡을 작곡하였습니다.

깔끔한 이미지의 김남윤씨는 2집때부터 합류하였고, 엔지니어링과 프로듀싱도 한다고 합니다.
보기엔 조용히 베이스만 치시는 듯 하지만, 음악을 만드는 쪽으로 재주가 있으신가 봅니다.

드럼은 맡은 서현정씨는 이번 공연에서 가장 많이 놀랐습니다.
CD만 들을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공연장에서 드럼치는 모습을 보니, 완전 파워풀했습니다.
완전 팬이 되었습니다 ^^ 아, 그리고 서현정씨는 2012년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에
주연급으로 출연했던 영화배우이기도 합니다. 영화를 안봤었는데, 궁금해서 한번 보려고 합니다.
2010년경 밴드에 합류한 듯 합니다.

공연때 키보드 주자로 20대로 보이는 젊은 분이 소개되었는데, 이름을 잊어먹었네요 ^^;
이번에 새로 합류하여 평균 연령을 낮추었다고 합니다. ㅋ
성기완씨, 남상아씨 40대, 김남윤씨, 서현정씨 30대, 새로운 키보드
주자 20대...
확실하게 평균 연령을 낮아질 듯 합니다 ^^

이들 정식 멤버 이외에 3호선 버터플라이에서 활동한 나름 유명한 뮤지션도 있습니다.
바로 휘루입니다. 2003년 영화 "ING..."에 사용되었던 노래 '그녀에게'를 휘루씨가 불렀습니다.


이들은 지금까지 총 4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였습니다.
도중 EP 앨범이 있긴 하지만, 그룹 경력 15년에 비하면 앨범 발매가 너무 적은 듯 합니다.
2000년 : 데뷔앨범 "Self-Titled Obsession"
2002년 : 두번째 "Oh! Silence"
2004년 : 세번째 "Time Table"
2012년 : 네번째 "dreamtalk"


3호선 버터플라이 -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 (2013년 Mnet, 밴드의 시대)


3호선 버터플라이 - 깊은밤 안개속 (2010년 6월 공연)



3호선 버터플라이 - 그녀에게 (영화 "ING")




※ 참고로, 대학로 해피씨어터는 작은 소극장 규모입니다.
    전 맨 앞자리 1열에서 관람하였는데, 무대 위를 계속 올려다보고 있었습니다.
    무대 전체를 보기엔 1층 중간열과 2층 1열이 좋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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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 해피 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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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때 들어야 제격인데, 그래도 머~
비는 오지 않더라도 심야에 들으면 분위기 있는 노래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Raymond Vincent의 'Pouring rain'이라는 곡입니다.
아는 분이 많지 않을 정도로 대중적이지는 않는 곡입니다.
아트락을 좀 들으셨던 분들이라야 알 듯...

거의 정확하게 10년전 (2004년 5월이었으니) N사 블로그 초창기 시절에 이웃으로부터 알게 된 노래로,
그의 솔로 앨범 "Metronomics"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Raymond Vincent은 벨기에 출신으로
다국적 그룹인 Esperanto에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Raymond Vincent를 전혀 모르시는 분을 위해 짤막한 설명을 드리자면....
그는 벨기에 출신입니다. 그래서인가요? 영어 발음으로는 레이몬드 빈센트인데, 헤이몽 뱅상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한때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에서 제1바이올린 연주자로 활동하기도 했다던 그는 70년대초 Wallace Collection이라는
그룹으로 성공을 거두었으며, 73년도에는 다국적 그룹인 Esperanto를 결성하여 클래식컬한 락을 들려주었다고 합니다.

'Pouring rain'이 수록된 앨범 "Metronomics"는 시기적으로 Wallace Collection과 Esperanto 사이인 72년도에
발매된 것으로, 이 앨범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이 바로 이 'Pouring rain'입니다.
뱅상의 바이올린 연주로 시작하는 멜로디 라인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어지는 뱅상의 다듬어지지 않은 투박한 스타일의 보칼이 의외로 잘 어울려 4분여동안 감미로움에 빠져들게 합니다.



Raymond Vincent - Pouring rain
유튜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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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ic Light Orchestra (ELO)는 71년 데뷔앨범을 발표하여 80년대 중반까지 활발한 활동을 한 영국 출신의 락그룹입니다. 이들은 다소 클래시컬한 분위기를 락에 접목을 하여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제법 얻었습니다.


70년대 중반까지는 본국인 영국에서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빌보드 Hot100 Top10에 몇곡을 올려놓으며 꾸준히 인기를 얻었습니다. 'Can't get it out of my head', 'Evil woman', 'Telephone line' 등인데, 우리나라에서도 클래시컬한 분위기의 락 발라드인 'Telephone line'은 제법 사랑을 받았습니다.


70년대 후반, 80년대 초중반에도 앨범 "Discovery", 영화 사운드트랙 앨범인 "Xanadu", 앨범 "Time" 등에서 꾸준히 히트곡이 나왔습니다. 40세대 이상의 분들이라면 너무나 익숙할 노래들입니다. 'Don't bring me down', 'Last train to London', 'Xanadu', 'Twilight', 'Rock'n roll is king', 'Calling America' 등...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미국과는 조금 다르게 발라드풍의 노래가 최고의 노래가 인기를 얻었습니다. 79년 앨범 "Discovery"에 수록된 'Midnight blue'와 81년도 앨범 "Time"에 수록된 'Ticket to the moon'은 'Telephone line'과 함께 80년대 초반 라디오 방송을 타면서 우리나라와 아시아권에서 유독 인기를 얻기도 했었습니다.


오랜만에 이들 최고의 발라드 세곡 'Midnight blue', 'Telephone line', 'Ticket to the moon'과 70년대 후반 디스코 리듬이 가미된 'Last train to London', Olivia Newton John과 듀엣으로 노래한 'Xanadu'를 들어봅니다.

 

ELO - Midnight blue
유튜브 링크



ELO - Telephone line

유튜브 링크



ELO - Ticket to the moon
유튜브 링크


ELO - Last train to London
유튜브 링크



ELO - Xanadu
유튜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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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4.04.23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덕분에 오랜만에 ELO 음악 들어보는군요. 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는 요즈음이지만, 음악만이 위로를 해주는거 같습니다.

  2. BlogIcon 푸른율 2014.04.24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익숙한 곡들을 들으니 좋네요.
    요즘 지친 마음을 다독여주는 것 같아요. 타조님 덕분에 쉬고 갑니다.

작년(2012년)에 톰 크루즈가 락커 스테이시 역을 맡아 화제가 되었던 영화 "Rock of Ages"를
보신 분들이 제법 될 것으로 압니다. 당초 80년대 락 음악을 엮어서 뮤지컬로 만든 것이 처음이고,
이걸 영화화 한 것이 작년의 영화였습니다.


올해(2013년) 2월 3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뮤지컬 공연을 합니다만,
우리나라에서도 벌써 두번째 뮤지컬 공연입니다.
2010년도 가을에 안재욱씨, 온유씨, 다나씨가 출연하여 공연을 했었지요.
다나씨는 지난번 공연에 이어 이번에도 같은 쉐리 역을 맡았습니다.

이번 공연에서의 쉐리역에는 임정희씨, 다나씨, 이상미씨가 돌아가면서 공연을 하네요.
세명 모두 매력과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분이 좋은지는 팬들의 취향에 따라 다를 듯 합니다.
지난번 공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다나씨와 추억의 가수였던 김원준씨가 나오는 날로 택했습니다.
그 외에 드류역에 뮤지컬 배우인 김다현씨, 버번 클럽의 사장역에 개그맨 고명환씨가 출연하였습니다.

자세한 공연 내용은 2010년 버젼과 거의 비슷하니 참고하시구요.
노래도 같습니다.. (물론, 영화속의 노래도 같습니다 ㅎㅎ)
2010년 가을 공연 후기 보러가기


"락오브에이지"의 포스터입니다.


제가 본 공연의 출연진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0sec | F/2.7 | ISO-400


여긴 포토존이라 사람들에게 인기 많은 곳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0sec | F/3.5 | ISO-400


1시간 15분 정도의 1부 공연뒤에 15분 휴식, 그리고 1시간 5분 정도 2부 공연이 이어집니다.
모든 공연이 다 끝나고 나면, 사람들을 모두 일으켜세워 커튼콜을 진행합니다.
이때 모두 다 일어나서 사진을 찍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2.7 | ISO-400




 



역시 80년대의 락 음악들은 지금 들어도 흥겹도 좋습니다.
Night Ranger, Twisted Sisters, Quiet Riot, Mr.Big, Extreme, Starship, Whitesnake, REO Speedwagon, Foreigner, Asia, Journey,Pat Benatar, Damn Yankees, Steve Perry, Bon Jovi, Quarterflash, Warrant, Europe, Poison, Survivor 등의 주옥같은 음악들을 한글 가사가 들어있는 뮤지컬 버젼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괜히 원곡들을 찾아듣게 된다죠.. ㅎㅎ

2010년 가을 공연때와 음악이 거의(몽땅?) 같아서 목록을 가져왔습니다.
이들 노래외에 더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어쨋거나 아래 노래들은 모두 나왔습니다.

뮤지컬에서 사용된 노래 목록들
■ Night Ranger - Sister Christian
■ Quiet Riot - Cum on feel the noize
■ Starship - We built this city
■ White Snake - Here I go again
■ Extreme - More than words
■ Pat Benetar - Shadows of the night
■ Twisted Sisters - We're not gonna take it
■ Quaterflash - Harden my heart
■ Mr.Big - To be with you
■ Bon Jovi - Wanted dead or alive
■ Twisted Sisters - I wanna rock
■ Foreigner - I want to know what love is
■ Warrant - Heaven
---------------------------------------------
■ Europe - The final countdown
■ Foreigner - Waiting for a girl like you
■ Damn Yankees - High enough
■ Asia - Heat of the moment
■ REO Speedwagon - Can't fight this feeling
■ Poison - Every rose has its thorn
■ REO Speedwagon - Keep on lovin' you
■ Steve Perry - Oh, Sherrie
■ Survivor - The search is over
■ Journey - Don't stop belie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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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오륜동 | 우리금융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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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ansik's Drink 2013.01.24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가 되는군요 ~ ㅎㅎ
    잘 알아 갑니다 ~

  2. BlogIcon 홍뻥 2013.01.24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한글로 부른다니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3. miller 2013.01.24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어로 부르는 명곡들. 좀. 어색할 것 같지만.
    일단 귀는 즐거울듯.
    저는 뮤지컬에서 정말 좋다~하는 곡은 잘 발견 못하겠더라고요.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지.

  4. BlogIcon Claire。 2013.01.25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본 적이 없지만, TV에서 뮤지컬 소개를 들은 것 같습니다.
    내용과 배우들이 낯설지 않아요.
    익숙한 음악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겠어요.
    락의 흥겨움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

  5. BlogIcon 와이군 2013.01.29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꽤나 재밌게 봤었는데요~
    우리나라말로 부른다니 뭔가 독특한 느낌도 들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

  6. BlogIcon 화이트퀸 2013.02.14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가 혹평을 받았지만 전 재밌게 봤습니다.
    김원준은 정말 뜻밖의 캐스팅이네요. ^^

Gate Flowers (게이트 플라워즈),
우리나라에도 이런 음악을 하는 그룹이 있었나 다소 의외였습니다.

이번에 KBS2에서 진행되고 있는 밴드 서바이벌 (요즘 이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 이젠 다소 식상하기까지 하지만요) "Top 밴드" (토요일 밤 10시 10분부터 방송됨)에 출연한 밴드라고 합니다.

Top 밴드의 소개를 보았더니만, 대한민국 모든 아마추어 밴드를 위한 국내 최초의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고 하는군요. 총 24팀이 출전하여 경연을 벌이고 있답니다. 밴드 이름을 보았더니만, 제가 아는 밴드가 하나도 없더군요. ㅎㅎ

S1, 업댓브라운, 엑시즈, 톡식, POE, 아이씨사이다, WMA, 제이파워, 브로큰 발렌타인, 라떼라떼, 2STAY, 진수성창, 시크, 게이트 플라워즈, 라이밴드, 하비누아주, 이븐더스트, 블루니어마더,
파티메이커, BBA, 리카밴드, 번아웃하우스, 비스, 블루오션

언더 클럽의 음악을 열심히 들으신 분들에게는 친숙할지도 모르겠네요.

아, 잠시 Top 밴드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해드렸구요.

이를 통해 알게 된 Gate Flowers의 노래를 잠시 소개해드립니다.

사실은 Top 밴드에서 동물원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노래를 불러서 음악이 궁금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 어떤 스타일인지 궁금했는데, 완전한 락 넘버였습니다.

보칼을 맡고 있는 박근홍씨가 시애틀 그런지와 프로그레시브 메탈에 빠졌었다고 하던데, 사운드는 전형적인 그런지 하드락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친구로 수년간 재즈 펑크 밴드를 같이 했던 기타 염승식씨, 서로의 공연을 보고 호감을 느끼다가 뭉치게된 드럼 양종은씨, 세션 활동을 활발하게 벌이던 베이스 유재인씨와 함께 뭉쳐 Gate Flowers가 탄생했다고 하네요. (2005년 결성했다가 2년동안의 부진한 활동으로 전격 해체했다가 2008년경 다시 재결성 되었다고 합니다)

아마추어 밴드라고는 하지만, 작년(2010년) 10월에 EP 앨범을 한장 발표하였습니다. 이 앨범에서 단순하면서 강렬한 락 넘버로 AC/DC 사운드를 연상시키며 공연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F.M.', 밴드 재결성 이후 제일 먼저 만들어진 노래로 전형적인 그런지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는 '후퇴' 등이 인기를 얻었다는군요.

이들이 들려주는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도 강력한 락 넘버로 재탄생하여 원곡과는 사뭇 다른 음악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노래 초반에는 비교적 조용하게 시작을 하지만, 뒤로 갈수록 사운드의 강도가 세어지며, 박근홍씨의 보칼에도 힘이 들어갑니다. 중반 이후 펑키한 락 사운드로 변모하여 흥이 나는 음악을 들려줍니다.

오랜만에 속이 후련해지는 락 음악을 들은 듯 합니다. 음악 카테고리가 '가요'보다는 '락'이 더 맞네요. ㅎㅎ


Gate Flowers -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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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e Flowers -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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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e Flowers -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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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8.03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소리가 호소력있으면서도 시원시원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

  2. BlogIcon 보기다 2011.08.03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탑밴드 가끔 보곤 하는데 열정과 땀이 사운드로 전해지는 거 같아요.
    전 락 매니아!!! 라곤 하지만 아는 밴드는 딱히 없는ㅎㅎ
    좋은 음악 선물 감사합니다~

  3. BlogIcon 비바리 2011.08.03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완전히 다른 느낌이네요..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4. ㄹㅇ 2011.08.04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 쩐다...펄잼의 에디베더 목소리다!

  5. 윈드 2011.08.05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가장 즐겨보는 프로그램~탑밴드~
    게이트 플라워즈 좋아요. 보컬..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긴 하지만. ㅎㅎ

  6. BlogIcon Spike93 2011.08.09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곡 F.M, 기타연주도 호쾌하고 위엣분 말씀처럼
    보컬이 완전 에디베더풍이네요!
    요즘 시간이 없어 티비 거의 못보지만 이프로그램은 다운받아서라도 함 봐야겠습니다..^^

  7. BlogIcon 화이트퀸 2011.08.13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플은 제가 인터뷰도 진행했었지만, 정말 굉장한 밴드입니다. ㅎㅎ
    다들 밴드 경력도 10년이 넘은 신인 아닌 신인인데, EP 앨범이 참 굉장하죠.
    빨리 정규 1집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2005년경, N사 블로그 시절에 이웃 블로그에서 듣고 너무 감동을 받았던 노래입니다.
아직까지도 가끔씩 듣고 싶어질때가 있다죠.

그때 당시 그룹 이름이 The Czars(러시아 황제인 짜르)라고 해서 러시아 그룹인 줄 알았었는데, 미국 밴드라고 해서 멍~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94년 미국 덴버주에서 결성된 얼터너티브 락 밴드입니다. 지금까지 총 6장의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했으며, 2004년 앨범 "Goodbye" 발표 이후 해체를 하게 됩니다. 이듬해인 2005년에 레코드사에서 B-side곡과 미발표곡을 수록한 앨범 "Sorry I Made You Cry"를 발표하기도 했지요.

싱글 발매를 몇번 하긴 했지만, 차트에 오를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누린 그룹은 아닙니다. 아주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지는 못했지만, 이들의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 제법 되는 걸로 압니다. 전 이들의 곡을 전부 다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이들의 음악중에 몇몇 좋아하는 곡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2001년도 발표한 3번째 앨범 "The Ugly People Vs. the Beautiful People"에 수록된 곡 'Killjoy'를 가장 좋아합니다. 경쾌한 멜로디속에 담긴 웬지 모를 슬픔이 느껴지는... 약간 몽환적인 분위기도 풍기면서 한없이 음악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예전 이웃분들중에는 이 곡보다는 'Drug'을 더 좋아한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Drug'은 노래 제목답게 더 몽환적입니다. 앨범 자켓 사진도 좀 야하긴 합니다. ㅋㅋ

이 앨범 자체를 다음에서는 지원을 하지 않네요. 그래서 유뷰브에서 찾아 올리는데, 'Drug'은 가끔씩 끊기기도 하네요. 어떤 곡이 더 맘에 드시는지요?


The Czars - Kill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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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zars - Dr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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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pike93 2011.04.19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오랜만에 짜르를 들어보는군요...
    추천하신 두곡다 제가 몸서리 치도록 좋아하는곡 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아련한 슬픔이 뚝뚝 묻어나온다고 할까요..
    존 그랜트의 "표정이 없는" 목소리 자체도 무지 중독적이죠!
    늦은밤 잘듣고 갑니다

  2. downtempo 2011.10.17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때 그시간을 떠올리기 싫어서 좋아했던 노래를 몇년을 안들었는데 여전히짜르는...


Queen의 노래중 조금은 덜 알려진 노래를 한곡 준비해보았습니다. 다른 많은 히트곡들이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마도 'Bohemian Rhapsody'와 'Love of my life'가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어느새 Freddie Mercury가 세상을 떠난지 19년이 되었네요. 그가 남긴 수많은 노래 덕분에 그의 목소리를 들으며 멀리 있지 않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지만, 사람은 이름을 남기고, 가수는 노래를 남겨야 하나 봅니다. ^^;

수십가지 Queen의 히트곡들을 뒤로 하고, 오늘은 77년도 앨범 "News Of The World"에 수록된 락발라드 'Spread your wings'라는 곡을 소개해드립니다. 앨범 "News Of The World"에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We will rock you'와 'We are the Champions'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Spread your wings'는 스튜디오 녹음 버젼도 좋지만, 라이브 버젼이 훨씬 더 멋집니다. Queen의 라이브 실력이야 말해서 뭐하겠습니까만, 이 노래도 라이브가 단연코 더 멋진 것 같습니다. 
79년도 라이브 앨범인 "Live Killers"에 수록된 라이브는 Freddie Mercury의 멋진 보칼과 관중들의 호응이 잘 어우러진 노래입니다. 중간에 나오는 Brian May의 기타 솔로도 더 환상적으로 들린다는~ ^^


Queen - Spread your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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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Spread your wings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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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햇김 2010.11.01 0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음악 듣고 갑니다. Queen 팬을 자청하는 사람으로서 새 글이 올라왔길래 얼른 클릭... ^^ NEWS 앨범은 참 명반이죠. 모든 앨범이 명반이지만서도...^^

  2. BlogIcon 와이군 2010.11.01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딩때 한정판이라는 딱지만 보고 Queen 형님들 앨범 샀던 기억이 나네요.
    조금만 더 오래 좋은 노래 들려주시지는 ㅠ.ㅜ

  3. BlogIcon 보기다 2010.11.01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도 모르고 이름만 듣고 시디 샀다가,
    너무 좋아서 내내 흥얼거리며 다녔었다는~^^
    행복한 11월 맞이하세요~

  4. BlogIcon 키요히코류지 2010.11.01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딘가 많이 들어본노래인데 역시 어렸을때라 모르겠내요 ㅎㅎ ^^:;

Strawbs - Autumn

음악/Rock 2010. 9. 22. 01:00

제목까지도 가을과 따악 맞는 그런 곡을 하나 들려드립니다. Strawbs는 60년대말 Dave Cousins를 리더로 영국에서 결성된 프로그레시브 락그룹입니다.

초기에는 영국 출신의 포크 여가수 Sandy Denny 등과 함께 포크락으로 출발하였다가 이후 심포닉 사운드를 들려주었습니다. 초창기에는 YES의 키보디스트였던 Rick Wakeman이 참여하기도 했었지요. 이들의 음악중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곡은 74년 앨범 "Hero & Heroine"에 수록된 'Autumn'입니다.

'Autumn'은 아래와 같이 총 3부작으로 되어있습니다.

(i) Heroine's theme
(ii) Deep summer's sleep
(iii) The winter long

약간은 비장한 듯한 멜로디로 시작을 하면서 기러기 소리같은 기괴한 소리도 들립니다.이어 화려한 반주가 들려오고는 기타 소리가 끝나고 난뒤 조용하면서 분위기 있는 보칼이 시작됩니다. 5분여가 되었을즈음에 피아노 소리가 주도를 하며 곡 분위기를 바꾸어 놓습니다.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멋진 멜로트론 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8분이 넘는 대곡 스타일로, 이 노래를 처음 듣는 분들은 초반 음악 분위기에 금방 꺼버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 하지만, 위에서 적은 것처럼 5분여가 될때까지 꾸준히 참으시면 음악 분위기가 반전되면서 맘에 드실수도 있습니다. (어째 호객 행위를 하는 듯한 분위기.. ^^;;;)

다음 음원에 이 노래 'Autumn'이 수록된 정식 앨범 "Hero and Heroine"은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지만, 다행스럽게도 옴니버스 베스트 앨범에서는 서비스 제공이 되더군요.

Strawbs -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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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09.22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들으니까 좋은데요.
    전반부에 비장미가 있긴하죠. 후반부로 넘어가면서 너무나 익숙한 멜로디 때문에 잠시 당황.
    다시 들어도 당황되네. ㅋㅋㅋ
    반전(?)되는 그 부분부터는 아마 많이 알려진 곡일걸요.배경음악 등으로 꽤 사용되지 않았나요?

  2. 앤슬리 2010.09.28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랫만에 들어봐요!
    가을이 와서 슬퍼요 ㅠ

Y&T - Summertime girls

음악/Rock 2010. 5. 29. 20:00


시원스런 하드락 넘버 한곡입니다.
1974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결성된 하드락 그룹 Y&T입니다. 70년대 후반 발표한 초기 2장의 앨범 "Yesterday & Today"와 "Struck Down"은 그룹 이름을 Y&T로 줄이기 이전인 Yesterday & Today라는 이름으로 활동했고, 이후 80년에 이름을 Y&T로 간단히 바꾸었다고 합니다.

1985년 발표한 앨범 "Down For The Count"에서 'Summertime girls'라는 락 넘버가 빌보드 Hot100 차트 55위까지 올랐는데, Y&T의 노래중 가장 높이 올라간 순위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TV 시리즈물 "Baywatch"에서도 종종 사용되었다구요. (노래 제목과 드라마가 잘 어울려보이네요. ㅋ)

Y&T는 91년에 해체를 하였고, 95년도부터 필요한 경우에는 잠깐씩 모여 연주를 하다가, 2001년에 정식으로 재결합하여 지금까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며칠전인 5월 21일(2010년) 열두번째 앨범 "Facemelter"를 발표하였다죠. (97년 이후 무려 13년만에 정규 앨범을 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들의 노래는 국내 포탈 사이트에서 음원으로 제공하는 곳이 그다지 눈에 안띄네요. 그래서 85년에 발표한 라이브 앨범 "Open Fire"에서 라이브 버젼으로 'Summertime girls'를 준비했습니다.

Y&T - Summertime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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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기다 2010.05.30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역시 락 체질인가봐요~
    완전 좋아요!!ㅎㅎ

  2. BlogIcon 글리체 2010.05.31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른이 되고서는 정말 오랜만에 아마도 처음 들어보는 Y&T노래인 것 같습니다 ㅋ
    이렇게 추억의 샘을 자주 좀 파 주세요~

SAMSUNG | SAMSUNG WB1000 / VLUU WB1000 / SAMSUNG TL320 | 1/20sec | F/3.6 | ISO-400


창단 멤버 Geoff Downes, John Wetton, Steve Howe, Carl Palmer가 프로그레시브 락 그룹 Yes, King Crimson, EL&P 등에서 활동하던 쟁쟁한 뮤지션들이어서 슈퍼그룹이라는 닉네임도 붙으며 81년 결성당시 많은 화제를 모았던 그룹 Asia의 82년도 데뷔 앨범 "Asia"에서의 히트곡 2곡입니다.

이 앨범에서는 '
Heat of the moment'가 빌보드 싱글 차트 4위까지, 'Only time will tell'이 빌보드 싱글 차트 17위까지 올랐었죠. 이듬해인 83년에 두번째 앨범 "Alpha"에서는 'Don't cry'가 10위, 'The smile has left your eyes'가 34위까지 오르며 두 앨범이 연달아 좋은 반응을 얻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로 몇장의 앨범을 발표하지만 이전의 인기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2집 앨범의 락발라드풍인 'The smile has left your eyes'를 들고 싶으신 분들은 엮인글 따라가세요...

아래는 1집 앨범의 수록곡입니다. B면이 잘 안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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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 Heat of the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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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 Only time will t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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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ie Nicks...
48년생이시라니, 이제 환갑이 넘으셨군요. 흐~
20여년전까지만 해도 강렬한 인상으로 노래를 부르셨는데... 

Fleetwood Mac 출신의 여성 보칼이죠. 75년에 Lindsey Buckingham과 같이 그룹에 합류하여 Christine McVie와 같이 여성 보칼을 나누어 맡았죠. 

'Stand back'은 81년 솔로 앨범 "Bella Donna"의 성공 이후 발표한 83년도 앨범 "The Wild Heart"에서 히트한 곡으로 5위까지 올랐습니다. 후속곡인 'If anyone falls'는 14위, 'Nightbird'는 33위까지 올랐습니다. 'Stand back'은 빠른 템포로 그녀 특유의 보이스와 잘 어울려 흥겨움을 선사하는 반면, 'If anyone falls'는 다소 느린 템포로 여유로움을 느끼게 하는 곡입니다. 이 두곡을 그녀의 히트곡중에서 가장 좋아한답니다.

'Stevie Nicks - Stand back / If anyone falls'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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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 Adams의 노래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그는 59년생이며, 널리 알려진대로 캐나다 가수입니다. 77년부터 Prism의 전 멤버였던 Jim Vallance와 짝을 이뤄 곡을 많이 만들었답니다. 80년 데뷔 앨범 "Bryan Adams", 81년 두번째 앨범 "You Want It, You Got It"을 발표하였으나 캐나다에서는 어느 정도 인기를 얻었지만, 미국에서는 인기몰이에 실패를 합니다. 하지만, 83년 세번째 앨범 "Cuts Like A Knife"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합니다.

이 앨범에 수록된 락발라드 'Straight from the heart'이 빌보드 Top10위에 오르며 그의 첫번째 빌보드 Top40 히트곡이 되었죠. (이후 지금까지 20곡이 넘는 Top40 히트곡을 내었답니다.) 이 곡외에도 타이틀곡인 'Cuts like a knife'와 'This time'이 Top40에 들었습니다. 
 

'Straight from the heart'는 같은해 허스키 보이스의 여성 보칼 Bonnie Tyler도 자신의 앨범 "Faster Than The Speed Of Night"에 리메이크를 하여 수록하였답니다. 이 앨범에는 빌보드 팝차트에서 4주간 1위를 차지했던 멋진 곡 'Total eclipse of the heart'이 수록되어 있죠. 

그리고, Bryan Adams는 84년에 발매된 앨범 "Reckless"에서 무려 6곡의 Top40 히트곡을 내면서 세계적인 뮤지션으로 발돋움하게 됩니다. 이 앨범에서 가장 유명한 곡은 락 발라드풍의 'Heaven'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우리나라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죠. 앨범 "Reckless"의 멋진 곡들은 다음 기회(언제가 될지는 기약 못함~)에...

여기서는 허스키 보이스의 주인공들인 Bryan AdamsBonnie Tyler의 노래를 들으시죠. ^^
 
'Bryan Adams - Straight from the heart'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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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0.02.05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뻥도 참 좋아라 하는 뮤지션입니다.
    뮤직비디오도 괜찮았던걸로 기억됩니다...
    한동안 듣지를 못했는데...타조님 덕분에 또 이렇게 듣게 되네요.
    집에가서 앨범으로 다시 한번 들어야겠어요...지난날을 생각하면서..^^

  2. 앤슬리 2010.02.08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생일 때 브라이언 아담스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노래 몇 곡 접했던거 같은데. 지금 떠오르는건 역시 삼총사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