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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3

자출(자전거 출퇴근)을 위해 구입한 자전거 악세사리 목록 약 두달전 중고로 8만원짜리 자전거(알톤 RCT-300)를 구입하고 나서, 자출을 하면서 구입한 자전거 악세사리 목록입니다. 이렇게 자전거에 돈이 많이 들어가는지 몰랐네요. ^^; 앞으로 뭐가 더 필요할지 모르겠지만, 현재까지의 리스트입니다. (아마도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기운이 파릇파릇 솟아오르면 봄맞이를 해야 할 듯.. ^^;) 2008. 11. 26.
Atuum Q5 자전거용 라이트에 갓을 씌우다! 얼마전 구입한 아툼 Q5 라이트를 한 이틀 달고 다녔습니다. 사용 소감은 정말 킹왕짱!!! ㅋㅋ 어두웠던 밤길이 그렇게나 밝게 잘 보일줄은 몰랐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캣아이 제품도 나름 보이긴 헀지만, 사실 눈을 부릅뜨고 온 신경을 모으고 앞을 바라봐야 했답니다. 그런데, 이번 아툼 Q5는 밝기도 하거니와 비치는 범위가 제법 넓어서 한결 여유롭네요. 뽀대가 좀 안나고 비싸긴 하지만, 어두운 밤길을 갈때는 Q5를 다는 것이 이로울 듯 합니다. 아툼과 로미센 두가지 브랜드가 있지만 용도에 따라 적절히 선택하시면 무리가 없을 듯~ 그런데, Q5의 단점은 너무 밝아서 앞에서 오는 사람들이 눈이 부셔 불편함을 준다는 것이랍니다. 사실 제가 이틀 몰고 나갔는데, 앞에서 마주오는 사람들이 얼굴을 돌리며 피하는 모습을.. 2008. 11. 8.
자출(자전거 출퇴근)용 라이트 새로 구입~ 지난주는 중요한 회의도 있었고, 이런 저런 이유로 자출을 한번도 못했습니다. 일주일을 푸우욱~ 쉬었는데, 다리가 말을 들을지.. ^^; 그리고 그 사이에 아침 기온도 많이 내려갔더군요. 암튼, 내일은 꼬옥~ 자출을 다시 재개하렵니다. 지금 야간 운행을 위해 라이트를 캣아이 제품으로 두개 달고 있답니다. 하나는 앞을 비추는 용, 다른 하나는 깜빡이며 존재를 알리는 용으로... 어떤 때는 두개의 라이트를 모두 앞쪽을 비추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깜깜한 도로를 갈때는 좀 어둡답니다. 그래서, 뒤적 뒤적 해보았더니만, Q5 라이트가 아주 밝다고 하더군요. 좀 비싸기는 하지만서두.. 라이트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충전기, 충전지를 포함하면 가격이 화악~ 올라간답니다. Atuum(아툼)이라는 브랜드도 있고, 로미센이라.. 2008.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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