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오늘 새벽, 반달에 가까운 모습이라 찍어보았습니다.
실제로 이번달에 정확한 하현의 일시는 6월 11일(월) 19시 41분입니다.
요즘 해가 길어져서(일몰 시간이 거의 19시 50분을 넘음) 달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테지만,
저녁 8시 반 정도만 되어도 반달을 제대로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정확한 하현이 되기까지 약 1.8일 정도 남은 상황이라 반달에서 오른쪽이 조금 더 많이 보입니다.
월요일 저녁에는 정확한 반달 모양이 되겠지요.


노출 시간에 따라 밝기 차이도 있지만, 반달면쪽에 보이는 크레이터가 어두운 노출에서는 안보이고,
밝은 노출에서는 보입니다. 아래로 내려가면서 노출이 점점 많아지니깐 안보이던 크레이터가
조금씩 더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래부터 보이던 크레이터가 진하게 보인다는게 아니라,
어두운 부분에서 어둠속에 가려져있는 크레이터가 밝은 노출이 되면서 보인다는 소리입니다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sec | F/8.0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6sec | F/8.0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sec | F/8.0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sec | F/8.0 | ISO-200


하나씩 보면 잘 구분이 안될 수 있지만, 이렇게 나란히 놓고 보면 확실한 차이가 납니다.
위쪽 크레이터 2개 있는 부분을 보시면, 오른쪽이 크레이터 오른쪽 옆으로 조금 더 많은 면이 보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sec | F/8.0 | ISO-200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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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6.11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두개를 놓고 보니까 약간의 차이가 보이네요 ㅎㅎ

  2. BlogIcon 와이군 2012.06.11 0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에서나 보던 달 사진 같습니다~
    요게 반달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