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주일전 달 사진입니다.
보름이 7월 4일이었고, 하현이 11일이었는데, 8일 새벽 사진이니 보름에서 하현으로 가는
거의 중간 정도의 달입니다. 이 정도만 되어도 달의 밝기가 상당하여 삼각대 없이 손각대로도
충분히 찍을 수 있습니다.
내일(7월 15일, 일) 새벽 1시 52분에 그믐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달이 떠오르는데,
비가 와서 볼수가 없겠네요. 흐~ 언제 한번 그믐달을 꼭 한번 봐야 할텐데 말이죠. ^^
언제나 그렇듯이 노출 정도에 따라 다른 버젼의 사진입니다.
보름이 7월 4일이었고, 하현이 11일이었는데, 8일 새벽 사진이니 보름에서 하현으로 가는
거의 중간 정도의 달입니다. 이 정도만 되어도 달의 밝기가 상당하여 삼각대 없이 손각대로도
충분히 찍을 수 있습니다.
내일(7월 15일, 일) 새벽 1시 52분에 그믐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달이 떠오르는데,
비가 와서 볼수가 없겠네요. 흐~ 언제 한번 그믐달을 꼭 한번 봐야 할텐데 말이죠. ^^
언제나 그렇듯이 노출 정도에 따라 다른 버젼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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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최고
감사합니다. ^^ 요즘 달이 상당히 밝아요...
달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시다니 정말 보는것만으로도 위엄이 있네요^^
네, 달은 언제 봐도 멋진 것 같아요.
지난번에도 봤지만 달은 보면 볼수록 신기합니다!!!
네, 초승달에서 보름달까지 매번 매력이 넘치는 달 같습니다. ㅎ
허걱 손각대로 이렇게 선명하게 찍으신거에요?
대단하십니다~
반달에서 보름달 사이는 손각대로도 달이 괜찮게 찍히더라구요.
물론, 어딘가 디카를 놓고 찍으면 훨씬 덜 흔들리지만요.
요즘 그냥 멀뚱히 서서 찍으려니 손도 후들, 다리도 후들~
흔들리지 않고 찍기가 곤혹입니다.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