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K팝스타

[K팝스타] 권진아양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 (씨스루에서 Love까지)

by 만물의영장타조 2014. 4. 7.
반응형

K팝스타를 시즌1, 시즌2, 시즌3까지 지속적으로 애청하고 있는 중입니다.
시즌1에서는 박지민양의 엄청난 가창력과 이하이양의 허스키 그루브에 놀라기도 하면서,
시즌2에서는 악동뮤지션의 천재성(음악, 가사, 노래 모두)에 완전 빠져들면서,
시즌3에서는 권진아양의 감성 보이스에 푸욱~ 빠져 들었습니다.

비록 어제 세미 파이널에서 진아양이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그동안 보여준 노래 솜씨는 최고였습니다.
솔직히 기타도 잘 치기는 하지만, 감성적인 음색에 기반한 노래소리가 훨씬 더 좋았습니다 ^^;

4주전 나왔던 '씨스루'는 아직까지 음원차트에 머물고 있으면서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Fields of gold'를 조용히 듣고 있으면 진아양만의 차별화 음색을 확실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Sting의 곡이지만, 여러 여가수들이 리메이크했지만, 요절한 가수인 Eva Cassidy 버젼이
많은 사랑을 받은 편인데, 진아양 버젼도 그에 못지 않은 보이스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박진영씨의 '십년이 지나도' 또한 녹음된 음원에서 너무나 좋은 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박진영씨가 집에 가서 몇번 듣고서 무서운 아이라고 극찬을 했다고도 하죠.
'씨스루'나 '24시간이 지나도' 와 같은 템포 있는 음악도 좋지만,
'Fields of gold'와 '십년이 지나도'와 같은 감성 발라드 또한 진아양에게는 최적인 듯 합니다.

어제 불러준 프라이머리의 'Love'는 앞선 곡들과는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너무 강하지도 않게 너무 약하지도 않게 적당한 선을 지키면서 사랑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아직 고등학생이기에 충분히 성장 가능성도 있으며,
사실 당장 데뷔를 하더라도 손색 없는 노래 솜씨와 음원 파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수개월동안 방송을 하면서 많이 지쳤을텐데,
이제 집으로 돌아가 부모님과 가족들과, 그리고 많이 그리워했던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며,
정신적 휴식을 취했으면 합니다.
언제 데뷔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날까지 그동안 들려준 노래로 힐링을 하겠습니다 ^^

권진아 유튜브 동영상 보기 (씨스루, Love)


   (1) 권진아 - 씨스루 (유튜브 동영상)


   (2) 권진아 - Love (유튜브 동영상)

 



p.s.1
진아양에게는 특히나 삼촌팬, 아빠팬이 많습니다.

네이버 팬카페에는 정말 다양한 연령층이 있으며, 초등학생부터 할아버지 팬까지 있습니다.
진아양의 음악을 좋아했던 분이시라면, 들어와서 같이 응원을 하셔도... ㅋㅋ
여기로... '권진아 팬카페'


p.s.2
진아양 덕분에 오랜만에 티스토리 포스팅합니다.
그동안 너무 쉬었는데, 서서히 복귀 준비를 해볼까 합니다.
일주일에 하나씩은 올리도록...


아래는 팬카페에 올라와있던 프로필 사진을 한데 뭉쳐보았으며,
그 다음 사진은 생방때 회원분중 한분이 직접 찍으신 사진입니다.
혹시 문제가 될까봐 사진을 작게 축소하여 올렸습니다.
큰 사진을 원하시면 팬카페로.. ㅋㅋ



반응형

댓글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