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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페터인 클리포드 브라운 (1930-1956) 과 드러머인 맥스 로치 (1924-2007) 의 협주 앨범입니다.

재즈 평론가들에게서도 좋은 평을 얻었고 뉴욕타임즈가 선정했던 재즈 역사상 가장 중요한 녹음 100선에서도 34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또한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추대되기도 했다네요. 이 앨범이 이리도 평이 좋은 앨범인지는 몰랐네요 ㅎ

1954년 여름에 녹음하여 일단 10인치 바이닐을 발매하고 55년에 추가 녹음을 하여 12인치로 다시 발매하였다고 합니다.

클리포드 브라운이 26세에 자동차 사고로 요절하지만 않았어도 보다 많은 이들의 앨범이 나왔을테고, 독보적인 마일즈 데이비스와 어떤 경쟁 관계가 되었을지 위대한 대결이 되었을수도 있었을거란 상상도 해봅니다 ㅎ

이 앨범에는 클리포드 브라운과 같은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떠났던 피아니스트 리치 파웰 (버드 파웰의 동생)도 참여했고, At Basin Street에서도 연주했던 베이시스트 조지 모로우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테너 색소폰 주자인 해롤드 랜드도 참여했네요. 이름이 생소한 분인데 Study in Brown에서도 같이 연주했었다고 합니다.

갑자기 오는 세찬비와 함께 들으니 이들의 음악이 더 신나게 들립니다. 씨디 한장을 다 들었는데도 비가 약해질 생각을 안하네요. 사무실 들어갈때 왕창 젖을것 같네요ㅋ

Clifford Brown - trumpet
Harold Land – tenor saxophone
Richie Powell – piano
George Morrow – double bass
Max Roach – dr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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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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