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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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 영화 "Body Rock"의 음악을 잠시 소개합니다. 당시 영화가 그리 큰 성공을 거둔 것도 아니었고, 주제곡을 비롯한 영화 수록곡이 큰 인기를 끌지도 못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라디오에서 가끔씩 흘러나왔고 제 취향에는 맞아 이 노래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영화 주제곡인 'Body rock'은 여가수 Maria Vidal이 불렀으며, 안타깝게도 빌보드 싱글 Top40에는 못들었습니다. 상업적으로 크게 히트하지는 못했지만, 단순한 멜로디와 경쾌함때문에 듣기 편해서 좋아했던 곡입니다. 비록 더 이상 대중들에게 어필되지 못하고 이 한곡마저도 채 남기지 못하고 사라져버렸지만요.. ^^;;;

이 노래 외에는 지금은 세상을 떠난 Laura Branigan의 'Sharpshooter'라는 곡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가 당시만해도 Laura Branigan을 워낙 좋아하던 터라, 이 노래와 주제곡 때문에 빽판과 라이센스 음반을 동시에 사기도 했었지요. ㅎㅎ

Dwight Twilley는 70년대중반 'I'm on fire', 80년대중반 'Girls'라는 곡으로 차트에 올랐는데, 공교롭게도 두곡 모두 16위까지만 올랐다고 하네요. 당시 쬐금 이름이 알려졌었던...

Roberta Flack 이야 워낙 유명한 거물이라서... 노래 제목이 The Fixx의 히트곡과 동명이곡이긴 하지만, 이 노래도 가끔씩은 라디오에서 나왔던 것 같습니다.

수록곡을 하나씩 따져보면 별다른 인기도 얻지 못했는데,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아있는 음반이랍니다. ^^


당시 라이센스 앨범의 속지 글을 실어드립니다. 20년도 넘은 글이라 저작권 문제가 어찌되는지 저도 잘 모르겠으나, 문제가 된다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영화와 앨범을 소개하는 글이기에, 관계자분들이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 저작권 때문에 음악을 들려드리지 못합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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