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2008년 9월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다가 티스토리쪽으로 이주를 하였습니다.
2003년 5월부터 네이버가 페이퍼 서비스를 시작할때부터 만 5년 넘게 써오던 블로그를 옮기면서,
새로운 곳에서 적응을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었답니다. 네이버의 편한 환경에 이미 적응이 된 상태였고, 이웃 블로그라는 개념을 통해 맺어진 온라인 인맥이 있었기에...

하지만, 지난 4개월을 돌아다보면 어느 정도 정착을 한 것 같습니다.
이웃 개념이 없어서 정기적으로 찾아와주는 분들은 많지 않아도,
(티스토리에서 새로 알게된 몇몇 분들과 이전 네이버 시절 이웃분들이 가끔씩 찾아와주시더군요. ^^)
포스팅을 한다는 자체에 더 큰 의미를 두고 밀고 나간답니다.

네이버에서는 음악 블로거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지만,
음원을 올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음악 블로거 타이틀을 달기에는 너무 지식이 빈약해서 걱정도 하였지만,
잡다구리 블로거라는 타이틀로 지내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았답니다. ㅎㅎㅎ
마침 비슷하게 시작한 자출때문에 포스팅할 꺼리도 많아져 다행이었구요..
자전거에 대해 아는 것은 더 쥐뿔도 없지만서두... ^^;

내년 2009년에도 천재지변이 없다면, 타스토리는 올해와 같이 운영될 것입니다!
잡다구리 블로거... ㅎㅎ

참여하면 재미있는 배지를 준다길래... 배지 욕심에 고분 고분 따라했습니다.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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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클라리사~ 2008.12.18 0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블로깅하시길 바랍니다.
    실은 저도 네이버에서 옮겨왔는데 너무 적응이 안되고 있는 중이거든요.
    이웃도 없고^^
    그 많은 이웃들은 버리고 왔을때는 비장했는데 참...
    공감이 되어서 덧글 남깁니다.

  2. 구름 2008.12.18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타조님 덕분에 타-스토리도 처음 알았어요. 네이버와 뭐가 다른지도 모르는채였는데 이웃블로거가 없군요 ^^; 타조님의 자출이야기는 무척 재미있어요. 아마 초짜^^;여서 더 재미있는 듯^^

  3. 카이파 2008.12.18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로 옮기신 분 의외로 많더라구요~ 2009년에도 자출도 열심 블로깅도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4. 앤슬리 2008.12.18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지는 어디 있나요. ㅎㅎ
    홧팅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