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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여행,볼만한곳

SM 광야@서울 (광야 서울)(서울숲역, 디타워 서울포레스트)

by 만물의영장타조 2022.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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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 분당선의 서울숲역에 위치한 디타워 서울포레스트에 SM엔터의 사옥이 입주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아래 지하1층에 SM 플래그십 스토어 광야@서울을 만들어 SM 아티스트들의 굿즈도 팔고 다양한 전시도 해놓았습니다.

 

서울숲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디타워 지하2층인데, 지하1층으로 하나 올라가면 앞쪽에 KWANGYA가 보입니다. 지하2층에서 지하1층으로 올라가는 길이 찬바람이 완전 씽씽 불어 좀 춥긴 합니다. 왜냐하면 지하 1층 '광야' 근처에 지상에서 내려오는 계단이 있는데, 그 계단이 문이 없는 뻥~ 뚫린 곳이기 때문입니다. 매서운 겨울 날씨에는 제법 추을듯 합니다.

 

암튼, 잠시 광야를 못찾아 헤매긴 했지만, 영어로 이렇게 KWANGYA라고 쓰여있고, 아마도 거울을 이용하여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유리창이 보입니다.

 

바로 왼쪽에 '광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동그란 반투명 핑크 문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문 옆에는 '광야'의 운영 시간이 있습니다. Open 시간은 10시 30분, Close 시간은 오후 8시입니다.

 

잠시 문 옆으로 가면, 안쪽에 이렇게 전시된 코너가 보입니다.

 

좀전에 소개한 '광야'의 문 안쪽으로 들어가면, 복실개가 이렇게 보입니다. 처음엔 애니메이션 "몬스터 주식회사"가 떠오르긴 했지만 ㅋㅋㅋ 샤이니의 '키' 두번째 앨범에 등장하는 캐릭터입니다. 오른쪽에 복실이(Bok-Sillee)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복실이'는 2022년 8월 30일 출시한 Key의 두번째 정규 앨범 'Gasoline' 앨범 자켓에서 key가 구출해준 캐릭터로 처음 등장하였으며 전신은 세가지 색의 긴 털로 이루어져 있다. 몸통에 비해 다소 긴팔과 놀란듯 보이는 동그란 두 눈이 특징이며 구출에 성공한 후 key가 직접 핑복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으나 이미 팬들이 '복실이'로 부르기 시작한 것이 더욱 유명해지게 되어 결국 복실이가 되었다. 복실이의 영어 이름은 'BOK-SILLee'이다.

 

복실이의 좀 큰 클로즈 업 된 사진입니다. 자꾸 보다보니 은근 매력 있습니다. ㅎㅎ

 

포토 카드를 비롯한 굿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레드벨벳의 미니 앨범 홍보를 투명 OLED 디스플레이와 투명 OLED TV를 이용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쪽 투명 디스플레이에 앨범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레드벨벳의 새 미니 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는 11월 28일 발매되며, 신곡 'Birthday'를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곡이 담겨 있어 레드벨벳의 풍성한 음악 세계를 만나기에 충분하다.

앨범은 레드벨벳이 올해 새롭게 시작한 'The ReVe Festival 2022'의 두번째 앨범으로,

3월 발표한 첫번째 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이 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어 컴백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투명 디스플레이와 OLED TV의 사이에는 신보와 관련된 앨범과 굿즈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 옆에는 샤이니 키의 새 앨범에 대한 홍보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투명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것입니다.

 

 

앞쪽에는 며칠전 신문에 난 것처럼 무려 33대의 투명 OLED 디스플레이가 바닥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33대 디스플레이 아래쪽에 굿즈나 모래 같은 걸 넣고 간격을 살짝 띄운 다음, 투명 OLED 디스플레이를 설치하고, 강화유리로 덮어 사람들이 올라가서 관람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저같이 무거운 사람이 올라가도 끄떡없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ㅎㅎ

 

33장의 디스플레이가 바닥에 설치되어 있다보니, 제법 큼지막합니다.

 

거울이 있어 사방이 상당히 넓어 보이는 효과는 있습니다.

 

SM 아티스트들의 포토 카드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벽면쪽 LED 디스플레이와 바닥의 투명 OLED 디스플레이를 이리 꾸며놓으니 멋지긴 합니다 ㅎㅎ

 

아까 봤던 레드벨벳 신보에 대한 홍보 디스플레이와 33대의 투명 디스플레이가 설치된 바닥을 같이 본 사진입니다.

 

투명 디스플레이가 있는 뒷면에서 바라본 것입니다. 뒷면 패널에 KWANGYA라고 쓰여 있습니다. 패널로 가려진 앞쪽이 아까 복실이가 있던 곳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와~~ 멋지다! 였습니다. 아티스트들의 굿즈 전시와 홍보를 저렇게 해놓으니 느낌이 좋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광야의 매장 크기가 생각보다는 좀 작았던 ^^; 조금 더 큼지막하게 해놓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뭔가 포토존도 좀 설치해서 방문객들이 사진도 남길 수 있었으면 어떘을까 하는 작은 아쉬움을 남겨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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