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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영 영화중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Cherry Blossom)"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작년에 만든 영화인 듯 한데, 도리스 도리라는 감독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매니아들에게는 잘 알려진 감독일 수도 있지만, 전 처음 들어본 감독의 이름이네요. ^^;
그리고,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도 이름을 전혀 모르겠더라는... 도리스 도리 감독은 "파니 핑크", "내 남자의 유통기한"을 감독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이 영화들 역시, 전 잘 모르겠네요. ㅎㅎ

영화 제목과 영화 줄거리를 보고 나선 이 영화가 무척 보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상영관이 거의 없어, 서울 상암 CGV와 압구정 CGV에서만 상영을 하더군요. (CGV 중에서~) 영화 한편 보러 서울까지 올라가야 하는지~ 고민은 좀 됩니다만...

2월 19일 개봉하였는데, 관객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닌 것 같구요~ 그래서, 다음주까지 상영한다는 보장이 없는 듯 합니다. ㅋ 보려면 이번주에 반드시 봐야 한다는...

참고로, 네이버 영화 네티즌 평점이 9.36이고, 추천리뷰는 48명이 했지만, 비추천 리뷰는 하나도 없습니다. 뭐~ 워낙 영화를 본 관객들이 적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요... ^^

이번주 내내 저녁에 일이 있어서, 오늘 아니면 시간이 없네요.
눈 또는 비가 좀 그치고 해가 난다면, 여차하면 오늘 저녁에 압구정으로 휭~ 하고 갈 수도 있습니다. ㅋ
만약 본다면 저녁 8시 20분 상영이라 6시 30분에는 사무실에서 나와야겠네요...

리뷰가 아니라 사전 리뷰입니다. ㅋ 혹시라도 보게 된다면, 정식 리뷰를 다시 올리겠습니다.
혹시 오늘 저녁 압구정에서 이 영화 보시는 분 계시면,
혼자 온 키 큰 남자가 있다면 그게 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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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3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앤슬리 2009.03.04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압구정까지 가셔서 보셨는지 궁금해요.
    요즘 영화 많이 보시네요.
    저도 오늘(수) 영화관 가기로 했어요. 저는 <말리와 나> 선택.
    보고 싶었던 벤자민도 아직 못보고, 트와일라잇도 아직 못보고. ㅋㅋㅋ

  3. yeppi369 2009.03.04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요~보고픈 영화 너무 많은데...주말엔 사람이 너무 많구...주중엔 아직 적응도 99%를 위해 올인하는 중이라 짬이 안나궁..... 타조님 후기 또는 관심 영화보구...보고픈 영화는 자꾸 느는데..시간은 너무나 빨리 잘도 가구~~~~ ㅜㅜ
    이것 또한 지나가겠지요....그리고 꽃피는 봄 ~~~ 오겠쥐용...ㅎㅎㅎ
    개나리, 진달래 피는 달이면 꼭 영화 보고 말거라는....ㅋㅋ
    오늘도 해피한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