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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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년부터 84년까지 Styx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던 Tommy Shaw의 솔로곡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몇년전만 해도 Tommy Shaw의 80년대 솔로앨범들은 상당한 고가에 팔렸었는데, 지금은 아마존, 이베이 등에서 10달러 약간 넘는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83년에 Styx가 라이브 앨범 "Caught In The Act"를 마지막으로 해체되고 난뒤 솔로활동을 시작하여 84년에 데뷔앨범 "Girls With Guns"를 발표합니다. 이 노래는 경쾌하면서 비트가 강해서 듣기에 부담이 없답니다. 이 앨범에서는 동명 타이틀곡인 'Girls with guns'가 Top40안에 드는 히트를 기록한 것이 전부인데,  많은 Styx의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다는 전설이 있더군요. ^^

이후 85년에는 두번째 앨범 "What If"를 발표하는데, 이 앨범에서는 영화 "Remo Williams: The Adventure Begins." 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었던 'Remo's theme'이 조금 알려져있답니다. 87년에는 세번째 앨범 "Ambition"을 발표하며, 여기에는 우리에게 Survivor의 노래로 잘 알고 있는 'Ever since the world began'이 리메이크되어 수록되어 있습니다. Tommy Shaw의 리메이크 버젼은 Survivor의 원곡에 비해 비교적 더 깔끔한 편이랍니다.

90년에는 기타리스트 Ted Nugent, 베이시스트 Jack Blades, 드러머 Michael Cartellone와 함께 팀을 이루어 Damn Yankees를 결성하는 바람에 재결성된 Styx에는 90년대 후반에야 합류하였답니다. 
 
Tommy Shaw 최고의 히트곡인 'Girls with guns', 영화 주제곡이었던 'Remo's theme', Survivor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멋진 곡 'Ever since the world began'을 연달아 소개합니다. 당초 네이버나 싸이월드에서 음원을 구하려 했지만, Tommy Shaw 솔로 활동 시절의 음반은 없어서 유튜브에서 링크를 찾아 걸었습니다.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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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NTClic@music 2009.03.15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스틱스의 왕 팬이었습니다^^
    예전에 Equinox와 Grand Illusion앨범을 가장 사랑했던 적도 있었지요..결국 지금은 다 팔고 없지만..
    솔로의 토미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이유가 음악이 스틱스 시절에서 너무나도 바뀌었다는 점입니다..팝 성향이 너무 강하다 보니 아마 많은 팬들이 실망 했을 것 같아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03.16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Tommy Shaw의 음악이 스틱스의 기존 음악 성향과 많이 달라진건 맞는 듯 합니다. 그의 음악이 팝 성향으로 변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도 몇몇 노래들만 좋아합니다. ㅋ 앨범이 두장 있지만, 들을만한 곡들은 몇몇 밖에 안되어서요. ^^ 갑자기 Dennis De Young의 솔로곡도 듣고 싶어집니다. ㅎㅎ

  2. BlogIcon Deborah 2010.04.21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미쇼는 다재다능한 재주꾼임에 틀림없습니다. 아주 대단한 작곡실력를 과시했지만, 솔로 앨범은 그다지 많은 판매수익을 못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전히 타미쇼하면 탬양키스와 스틱스를 떼어내어 생각할 수 조차 없는 존재죠. 타미쇼에 관한 글이 있어 트랙백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