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 오른쪽 프로필 사진입니다.
오래전... N사의 블로그 이전인 페이퍼 시절부터 이웃이었던 윈드님께서 그려주신 저의 모습입니다.
타조, 펭귄,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 모두 저를 나타낸 이미지입니다. ㅋ
당시, 썰렁함으로 전세계 이상기후를 일으켰던 저를 보고, 너무 춥다고 하여 '남극 타조'라고 부르기도 했었답니다.
아.. 그렇다고 제가 악기를 연주하는 건 아닙니다. 단지,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저렇게 표현한 것일뿐... ^^ 그 시절이 그립네요...
멋진데요..^^
답글
네. 조그맣게 보다가 이렇게 크게 보니 또 남다르네요. ㅎㅎ
저두 그 때가 그립네요. N사 블로그로 컴백하셔요.
답글
ㅋㅋ 가끔씩 들러야 하는데, 네이버 로그인을 자주 안하니, 들리기 쉽지가 않네요.. 오랜만에 한번 이웃들 순회나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새삼스럽네요. 어찌 보면 까마득한 옛날이야기인듯 느껴져요. 제가 블로그(페이퍼) 시작하고 바로
페이퍼 유명인이셨던 타조님이 찾아오셨드랬지요. 제가 지금까지 블로그를 할 수 있는 기반을 잡아주신 삼인방 중 두분 타조님, 럽프리언니. 새삼스레 고마움이 울컥! ^^
답글
구름누나, 이젠 오래된 이야기죠. ㅎㅎ
그때 사람들이 그립네요. ^^
나쁜 네이버.
네이버가 잘못했다고 봅니다.
답글
컥! 글타고 갑자기 네버 욕을...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