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지난 일요일..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타남매 외할머니집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근처에 썰매장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것도 무료로 운영된다고~~ 와!!! 이렇게 좋은 일이? ㅋ
용인시 구성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공터에 물을 얼려서 무료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구성 법무연수원 정문 앞)
거기다가 썰매 장비까지 무료로 대여!
물론, 썰매 댓수에 제한이 있어서 이름 적고 줄서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한 30분 기다린 다음 썰매를 2대 빌려 아이들은 썰매를 즐겼습니다.
예전에 하던 얼음 위에서 막대기로 찍어 달리는 그런 썰매~ ㅎㅎ


크기도 제법 넓은 편이고, 썰매 댓수에 제한이 있다보니, 많이 붐비는 편도 아니었습니다.



평소 얼음 먹기를 좋아하던 타순양은 얼음 위에서 그냥 미끌어져도 신나는 모양입니다.
타순양은 혼자 썰매를 타는 건 어려워, 이모부가 열심히 끌어주었답니다.
아빠는 사진 찍느라... ㅋㅋㅋㅋ
타돌군은 그래도 몇번 얼음을 막대기로 찍더니, 좀 타더라구요~
추운 날씨에 장갑도 없었지만 재미있다고 하네요...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2월 15일까지 운영한다니, 주말에 한번 정도 더 가봐야겠네요.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iller 2010.01.05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동네예욤~
    울 자치구는 돈 걷어다 어디다 쓰나 몰라..

  2. 구름 2010.01.05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 때 썰매 만들 줄 아는 오빠 있는 친구들이 어찌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내 썰매를 가져본적이 한 번도 없었기에
    친구들에게 잠깐씩 얻어타는 걸로 만족해야했던 아픈 추억ㅜㅜ(큭)이 있어요.
    치사하게 잘 안빌려주었던, 금방 내리라던 얄미운 친구들.ㅜㅜ

  3. 앤슬리 2010.01.06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순이 웃는 표정이 정말 신나보여요!
    저는 썰매 타본 적이 없네요. ㅠ

  4. 내맘대로 2010.01.10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들 데리고 갔다왔어요 정말 좋았어요,,,팽이 대회도 한다고 들었는데
    안하나봐요,,, 아이들 한테 정말 좋은 경험이 될것같은데

  5. 고하 2010.02.01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다녀왔어요 사진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