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타돌군의 학교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 결과 초등학생들에게 비슷한 주제가 한번씩 주어지는 듯 했습니다. 자기 고장의 대표적 문화재 또는 축제 등을 방문하여 보고서 쓰는 것)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한국 등잔 박물관'을 택했습니다. 3-4년전 가본 적이 있지만, 당연히 아이들은 기억이 나지 않을 것이라 다시 고고씽했습니다.

어른 4천원, 초등학생 2천원, 미취학 아동은 무료~ 더군요. (사설이라 조금 비싼 느낌은 있습니다. ^^)
사실, 실내에 전시된 등잔을 비롯하여 옛 선조들의 생활상보다는 바깥의 연못과 쉴 수 있는 평상이 아이들에게는 더 즐거운 듯 했습니다. 어쨋거나, 타돌군이 숙제를 해야 하니, 직접 카메라 들고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찍더군요. ㅋㅋ

등잔의 이름들이 왜들 그리 어렵고 복잡한지.. ㅎㅎ
전기가 없었어도 방마다 곳곳에 등잔이 있었나 봅니다.


타돌군은 등잔 사진 찍는다고 바빠서 이날은 타순양이 주로 모델로 나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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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 한국등잔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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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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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inda 2010.06.01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잔 종류도 다양하군요.
    사진을 보기 전까지는 떠오르는 종류가 많지 않았는데 말이에요 ㅎㅎ
    박물관과 미술관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2.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6.01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다양한 등장이 있는 박물관 이라니!!
    당장 달려가고 싶은 장소입니다.
    장소도 멀지 않은 용인이군요~ 크흐! 여행 리스트에 적어뒀습니다. ㅋ

  3. BlogIcon 긍정의 힘 2010.06.02 0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숙제가 요즘 정말 다양하더라구욤~>_<
    카프리썬을 쉬크하게 마시는 아드님이 멋져보이십니다! ^_^

  4. BlogIcon 잉커 2010.06.02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 타순양 너무 이쁘게 나왔네요~
    전 뭐 조카도 이제 저랑 놀기 싫어해서..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