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출장 일정이 시작된 날입니다. 거래선 미팅, 전시회 관람 등등~
전시회장을 여기 저기 돌아다니느라 다리도 아프고 발바닥도 부르트고 있는 중입니다.
셋째날은 완전히 다리와 발이 지쳐있더라는.. ^^;
오후 6시가 약간 넘어 업무를 마치고 전시회장 밖에서 잠시 대기중,
하늘이 워낙 좋아서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참고로, 이곳의 대낮 햇빛은 정말 엄청나게 눈부시고 따갑습니다.
아~ 대낮 뿐만 아니라 아침, 저녁의 햇빛도 마찬가지랍니다.
해가 있는 곳은 고개를 푹~ 숙이고 걸어다녔답니다. ㅋ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이곳 라스베가스도 이제 하지가 가까와져서인지 낮이 무척 오래갑니다.
저녁 8시가 되었는데도 날이 훤한 편이고 8시 반이 넘어도 상당히 밝습니다.
저녁 먹으러 가기전 잠시 호텔 주위에서 사진 몇장!
이곳 미국에도 강아지풀이 있더군요. ㅎㅎ 아래 오른쪽 사진 강아지풀때문에 찍어본 것입니다.

야자 나무인가요? 곳곳에 심어져있는 이 나무들은 언제봐도 멋있습니다. ㅎㅎ
저기 닮은 꼴처럼 보이는 호텔은 Encore 호텔과 Wynn 호텔입니다.
저녁 먹을 식당가가 두 Wynn 호텔 건너편쪽에 있어 일행은 저기까지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Trump 호텔 건너편은 Nordstorm 이라는 곳입니다.
호텔인줄 알았는데, 유명한 쇼핑몰이라네요. 끄응~
전시회장을 여기 저기 돌아다니느라 다리도 아프고 발바닥도 부르트고 있는 중입니다.
셋째날은 완전히 다리와 발이 지쳐있더라는.. ^^;
오후 6시가 약간 넘어 업무를 마치고 전시회장 밖에서 잠시 대기중,
하늘이 워낙 좋아서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참고로, 이곳의 대낮 햇빛은 정말 엄청나게 눈부시고 따갑습니다.
아~ 대낮 뿐만 아니라 아침, 저녁의 햇빛도 마찬가지랍니다.
해가 있는 곳은 고개를 푹~ 숙이고 걸어다녔답니다. ㅋ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이곳 라스베가스도 이제 하지가 가까와져서인지 낮이 무척 오래갑니다.
저녁 8시가 되었는데도 날이 훤한 편이고 8시 반이 넘어도 상당히 밝습니다.
저녁 먹으러 가기전 잠시 호텔 주위에서 사진 몇장!
이곳 미국에도 강아지풀이 있더군요. ㅎㅎ 아래 오른쪽 사진 강아지풀때문에 찍어본 것입니다.
야자 나무인가요? 곳곳에 심어져있는 이 나무들은 언제봐도 멋있습니다. ㅎㅎ
저기 닮은 꼴처럼 보이는 호텔은 Encore 호텔과 Wynn 호텔입니다.
저녁 먹을 식당가가 두 Wynn 호텔 건너편쪽에 있어 일행은 저기까지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Trump 호텔 건너편은 Nordstorm 이라는 곳입니다.
호텔인줄 알았는데, 유명한 쇼핑몰이라네요.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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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국인들이 다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거군요;;ㄷㄷ
답글
네, 저 동네서 썬그라스 안끼고 다니면 눈을 다 버리겠더라구요, 음냐~
라스베거스는 샌프란과도 또다른 매력이 있는 도시네요!
도시분위기가 왠지 사람을 쏘쿨하게 만드는듯~~~^^
답글
네, 도박의 매력이죠. ㅋㅋㅋㅋㅋㅋ
대신 화려함 말고는 없는 것 같아요. ㅎㅎ
시원스럽고 멋진 풍경이네여
답글
네, 다들 건물을 큼지막하게 지어놓아서요.
다들 엄청난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날씨는 무척 더울텐데 파란 하늘이 있어서 시원해보이네요 ㅎㅎ
미국에 가셨으니 쇼핑도 즐기고 오셔야죠 ^^
사진을 보니 저도 가고 싶어집니다. 우어~~~
답글
다행히도 제가 있는 동안 날씨는 좋았습니다.
쇼핑은 급하게 근처 아웃렛에 한번 갔다 왔습니다.
시간이 너무 없어서 대충 둘러보고 아이들 옷 몇개만.. ^^;
하늘이 맑아서 그런지 도시가 더 깨끗해보이네요.
저도 미국가서 발이 부르트도록 돌아다니고 싶어요ㅎㅎ
답글
아웅~ 발이 부르터서 아직도 조금 쩔뚝거린답니다.
발바닥, 발목, 무릎 등이 쑤셔요. ㅋㅋㅋ
햇살이 뜨거워도 비오는 날씨(후덥지근하고...) 보다 좋은것 같아요! ^^
아~너무 멋져보입니다~>_< 외국 느낌 물씬~
답글
네, 그렇긴 했어요. 다만 눈뜨기가 좀 힘들어서.. ^^;
하늘의 구름과 적당히 어우러지니 참 멋있었어요.
호텔 근처 땡볕에 나가서 사진 찍는 인간은 저 밖에 없더라는.. ㅋㅋ
타조님 사진은 작품이지만 저 같이 사진 모르는 사람도 카메라만 들이대도 작품사진 나올 것 같은 풍경이네요^^
답글
오우, 당연히 그런 곳이랍니다. ㅎㅎ
누구나 다 작가가 될 수 있는 멋진 곳이었던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