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59년 8월에 발매된 Miles Davis의 명반 "Kind Of Blue"입니다. 이 음반은 모드 주법을 처음으로 채용하여 재즈 역사상 큰 획을 긋는 것으로 대접을 받고 있으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모드가 무엇인지, Modal Jazz가 무엇인지는 약간 전문적이므로 패스~ ㅋㅋ 사실, 저도 20년 넘게 재즈를 들어왔지만, 아직까지도 모드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답을 못합니다. ^^; (공부를 안해서...)

이 앨범은 참여한 뮤지션들도 쟁쟁합니다. 지금은 이름만 들어도 각 분야에서의 고수인 뮤지션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Cannonball Adderley(AS), Bill Evans(P), Wynton Kelly(P), Jimmy Cobb(D), Paul Chambers (Bs)


'So what', Freddie freeloader', 'Flamenco Sketches' 등을 비롯해 많은 이들을 사로잡았던 곡들이 있습니다.

사진은 이 앨범 발매 50주년을 기념하여 2장짜리로 Legacy Edition이 2008년에 나온 앨범입니다. 원곡에다가 각종 Alternate take, Studio sequence 등을 수록하여 2장짜리로 만든 것이죠.

재즈에서의 "Kind Of Blue"는 저한테 마치 프로그레시브락계에서의 "Dark Side Of The Moon"인 듯 합니다. 이상하게도 몇종류의 음반을 사게 되는... ^^;;; LP 원반, 라이센스 CD, 수입 CD, 그리고 50주년 기념 CD까지..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구입을 하게 되네요. 사실, 전 개인적으로 "Kind Of Blue"보다는 "Milestones"를 더 좋아하고 있답니다.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제로몽 2010.02.11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ark side of the moon ㅎㅎㅎㅎ 가슴에 팍 와닿는 표현!!!

  2. BlogIcon 홍뻥 2010.02.11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뻥도 Kind of Blue 앨범은 가지고 있습니다...^^ 자주 안들어서 ㅋㅋ
    생각난 김에 집에가서 다시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