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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ky Martin처럼 출중한 외모는 아니지만, 개성있는 모습과 부드러운 목소리, 멋진 리듬감으로 우리에게 나름 인기를 얻었던 Marc Anthony의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제가 금세기초(2001년, 2002년?) 인도에 출장을 갔다가 호텔에서 MTV나 Channel-V를 보면서 자주 나왔던 뮤직비디오로 인해 알게 되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적당한 빠르기의 템포에 물 흐르는 듯한 리듬감에 반했었던... 반주와 목소리가 너무나 어울렸던...

Ricky Martin, Jennifer Lopez, Enrique Iglesias 등이 만들어낸 라틴 열풍에 힘을 더했던 그는 68년 9월에 뉴욕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외모에서도 느껴지다시피 중남미 혈통(푸에르토 리코)입니다. 90년대 초반에는 팝과 댄스 가수로 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93년에 첫번째 살사 앨범 "Otra Nota"를 발표한 이후 살사 음악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구요. 90년대 중반부터는 영화에도 출연하기 시작하여 그동안 "Hackers"(95), "Big Night"(96) 등 여러편의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99년에 첫번째 영어 음반인 "Marc Anthony"를 발표하게 되는데, 여기에 수록된 'I need to know'와 'You sang to me'가 큰 인기를 얻으며 전세계 팝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You sang to me'는 Julia Roberts 와 Richard Gere가 주연했던 영화 "Runaway Bride"에 삽입되기도 하였다지요.

그는 라틴 열풍의 여성 주자였던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와 2004년 5월 세번째 결혼식을 올려 지금까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You sang to me'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한때 몇번이나 따라부르다가 실패를 했던... ㅎㅎ Marc Anthony의 리듬감있는 목소리입니다. 이 노래는
2000년에 빌보드 팝 차트 2위까지 올라 'I need to know' (99년, 3위)와 함께 그가 2개 보유한 빌보드 Top10 히트곡이 되었지요.

Marc Anthony - You sang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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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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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기다 2010.05.10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잔잔한 멜로디와는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가사가 거의 랩 수준이네요~
    오늘도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2. BlogIcon 전그레 2010.05.12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어쩐지 익숙하다 했더니 제니퍼 로페즈의 남편이었군요.
    이 분의 노래는 처음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