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오랜만에 자전거를 탔습니다.
낮에 탈 시간이 없으니 날도 선선(보다는 쌀쌀~ ㅋㅋ)하니 야간에 자전거 타기 좋더군요.

너무 늦게만 아니면 일주일에 두세번 야간 라이딩을 하려고 합니다.
밤 9시 30분 이전에만 집에서 나가면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정도 타고 들어오면 시간이 괜찮더군요.
밤 11시가 넘은 늦은 시간에도 운동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고, 자전거 타는 분들도 간간히 보입니다.
어떤 분은 동네 자전거 끌고 타시는 분, 또 어떤 분은 자출하시면서 퇴근하는 듯한 분도...

어제밤 별 생각없이 반팔에 얇은 바람막이 점퍼만 입고 나갔다가 쌀쌀함에 당황했었습니다. ㅋ
가만히 있으면 괜찮지만, 자전거로 달리니깐 맞바람이 상당히 춥더군요.
야간 라이딩시는 긴팔에 보온성이 조금 있는 옷을 입어야겠더군요.
집에 돌아오자마자 장갑도 반장갑에서 긴장갑으로 바꾸어 놓고,
옷도 긴팔 상의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ㅎㅎ

점차 야간 라이딩이 익숙해지면 조금씩 멀리 진출하거나 코스를 달리 해보려고 합니다.
똑딱이 카메라를 가지고 야경도 좀 찍어보면서요.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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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글리체 2010.10.01 0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엊그제 오랜만에 자전거 탔더니 다리가 후덜덜 하더군요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외출할때 될 수 있으면 자전거로 하려고 하는데 엊그제 돌아오는 길엔 힘들어서 전철역에 묶어 놓고 버스타고 집에 돌아 왔어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10.01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여름에 좀 많이 먹어서인지 몸무게가 불었어요.
      야간 라이딩을 통해서 부지런히 살도 빼고 운동도 하구~

    • BlogIcon 글리체 2010.10.01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상에 지금 잠깐 나갔다 왔는데 뒤에서 할아버지가 바퀴에 바람 빠져서 힘들겠다고 알려 주시네요 ㅋㅋㅋ
      엠피쓰리플레이어 오늘은 깜빡 잊고 나갔는데 아마도 귀에 꽂고 있었다면 듣지도 못했을 겁니다.
      오랜만에 타서 힘든건가 했는데 바람 빠져서 안 나갔던 것을 저는 기어에 문제가 있는건가 괜히 기어만 왔다리 갔다리 했지 몹니까^^;;;
      웃음밖에 나오지 않더군요 ㅋㅋㅋ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10.04 0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자전거 바람은 수시로 체크해줘야 하는가봐요.
      조금만 안타도 바람이 빠져 있어서~

  2. BlogIcon 보기다 2010.10.01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밤에 쌀쌀해요.
    엊그제 반장갑 끼고 라이딩 했다가 손 시려 혼났습니다ㅋㅋ
    감기 조심하시고 라이딩중에는 안라하세요~^^

  3. 앤슬리 2010.10.02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운동해야되는데 ㅠ

  4.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0.10.04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예전보다 많이 쌀쌀해졌어요.. 매일 자전거타고 등교하면서 반팔인 하복도 거뜬했었는데.. 추석연휴 이후로, 갑작스럽게 추워졌으니.. 추위를 다 타게되니.. 얼마전부터 긴팔인 동복을 입고다닙니다..^^

    감기조심하세요^^

  5. BlogIcon 혼미 2010.10.05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밤에 날씨도 춥더라고요. 감기걸리지않게 따뜻하게 입고 운동하세요
    아버지도 요새 매일같이 밤에 자전거타고 다니시는데 저번에 자전거타고 가시다 사고나신적이 있어서
    또 사고나진 않을까 걱정이되더군요. 타조님도 보니 자전거에 라이트 없으신듯한데
    안전생각하셔서 조그마한 라이트 다시는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