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연말을 맞이하여, 대학 친구들과 송년회를 하였습니다.
졸업한지 20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흐~

다들 바쁘다보니, 1년에 한두번 얼굴 보는 것이 다이지만, 그래도 만나면 그동안의 안부도 묻고,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입니다. 2명의 친구가 다른 일로 빠지긴 했지만, 5명이 모인 것도 오랜만이라는~

몇달전에도 한번 갔었던 분당의 "꽃달임"이라는 한정식 집에서 저녁을 먹고,
2차로는 서현동에 위치한 디초콜렛으로 고고!

술은 저녁 먹으면서 와인 한병만으로 끝냈고, 커피를 먹으며 수다를 떠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부족!~
결국 자정을 살짝 넘었을때야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일어섰네요...

1년에 한번을 보더라도 즐겁게 만날 수 있는 친구들!

나이가 들수록 이런 친구들이 좋습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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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12.23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년이 지나도 이렇게 꾸준히 만난다는게 참 좋은거 같아요
    얼마전 저도 대학사람들이랑 한잔 했는데 어찌나 즐겁던지 ㅋ

  2. 앤슬리 2010.12.31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다들 포스가 있어 보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