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크리스마스 담날인 일요일~
타남매와 만화 영화 한편 봤습니다~
몇달전부터 홍보를 하던 "포켓몬스터 : 환영의 패왕 조로아크"입니다.
변신이 가능한 조로아크와 조로아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포켓몬스터 시리즈는 여전히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요런 만화 영화는 좀 자주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ㅎㅎ

영화를 보고 나서 파스타를 먹으러 가려 했는데, 극장에서 팝콘을 먹는 바람에 타남매의 배는 그닥 고프지 않은 상태!
별수없이 일단 집으로 철수했다가 한시간후에 다시 나오기로 합니다~
오후 1시가 약간 넘어서 밖으로 나옵니다.
낮인데도 매서운 추위가 느껴져서 다들 으아아~ 소리를 지르며 뛰어갔다죠~ ㅋㅋ

'토마토 아저씨'를 가려다가, '소렌토'가 있다는 걸 기억하고 그쪽으로 고고씽!

응? 근데, 원래 있었던 건물에 '소렌토'가 안보입니다. -.- 그새 망하셨나보네요. 흐~

다시 '토마토 아저씨'쪽으로 향하던중 발견한 파스타와 피자집 '닐리'
그냥 들어갔습니다! ㅋㅋ 추워서~
생각보다 가게가 작긴 했지만, 사람들이 북적이더군요.
메뉴를 보면서 뭘 시킬까 하는데, 응? 파스타 2인용 메뉴가 있네요. ㅋㅋ
가격이 1인용 2개보다 훨씬 저렴~ 타남매가 좋아하는 '까르보나라' 2인용 하나 시키고,
피자를 추가 주문합니다. 피자 식성 까탈스런 타남매의 입맛에 맞춰 '마르게리따'를 시킵니다.

기다리는 동안 타남매가 피자를 제대로 먹을까 걱정이 조금 되었지만, 그것은 기우!
피자가 나오고 2조각씩을 게눈 감추듯 먹네요. 흐~ (피자는 총 6조각)
이어 나온 까르보나라 2인용!
아무래도 이건 타돌군이 더 좋아합니다.
타순양은 한접시만 먹는데, 타돌군은 무려 3번을 담아 먹네요.
그래도 양이 제법 되는지라 저도 그럭저럭 먹었습니다.
(제 양에는 조금 부족했다는 소리임돠~ ㅋㅋ)
저도 오랜만에 맛난 피자를 먹었네요. 피자는 더 먹고팠다는~ 아우웅~~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 닐리비스트로(죽전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와이군 2010.12.27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돌군 표정이 ㅋㅋㅋ
    시크해보이면서도 웃겨요~

  2. BlogIcon misszorro 2010.12.27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아이들은 피자 스파게티 요런거 참 좋아하죠?
    전 다 늙었는데도 왜 요런게 좋을까요ㅎㅎㅎ
    타남매의 표정이 다른 이웃님 말씀처럼 시크하면서도 장난끼 가득합니다ㅎ
    역시나 가족분들과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네요^^
    넘 보기좋아요 헤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용^^

  3. BlogIcon 보기다 2010.12.27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타돌군 표정이 밝은 걸 보니,
    포켓몬이 재미있었나봐요~
    저도 애니메이션은 빠지지 않고 극장에서 챙겨보는 편인데,
    tv판과 연계되는 애니는 못보겠어요.
    포켓몬도 뭐 그냥저냥 스쳐가는...(동심이 다 죽었어ㅠ.ㅠ)

    타조님, 한해동안 좋은 음악과 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늘 좋은 이웃으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내년에는 꼭! 한강에서 맥주 번개를~ㅎㅎ)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12.28 0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포켓몬은 저도 무지하게 재미있었어요~ ㅎㅎ
      보기다님께 올 한해 많은 감성을 전해받았습니다. ^^
      자전거와 사진~ 너무 좋아요! ㅎㅎ
      내년에 꼭 한강에서 만나뵙길 저도 간절히~ ㅋㅋ
      (요새 추워서 못타니깐 다시 다리가 풀렸어요. 우애앵~)

  4. BlogIcon Claire。 2010.12.27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어서 아이들이 좋아했을 것 같습니다.
    맛있게 먹는 타돌군의 모습과 배부르게 먹은 듯한 타순양의 표정을 보니
    왠지 제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ㅎㅎㅎㅎ
    저도 여전히 요런 음식들이 좋더군요. 특히 스파게티를요 ^^

    타조님, 올해 이웃으로 지내서 참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추천해주시는 좋은 음악과 일상 이야기도 좋았고요.
    남은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더욱 행복한 새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5. BlogIcon Zorro 2010.12.27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은시간이셨겠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해보여요~ㅎㅎ
    이제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내년에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6.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12.28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 남매 너무 귀여워요...
    저런 동생있었으면...ㅋ

  7. 앤슬리 2010.12.31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엔 피자 다 좋아했는데 요새는 저렇게 얇은 피자가 좋아요.
    늙었나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