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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왜 Shaker냐면 버튼을 누르고 흔들면 다음곡으로 넘어간다고 해서랍니다. 흐~ 이런 것도 아이들이게는 재미있는 기능 같습니다. 나중에 고장날 우려가 좀 있을 법 하지만...
그런데,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특히, 외장 스피커가 달려있어 이어폰 없이 들을 수도 있어 자전거에 달고 다니는 용으로 점점 이용되고 있다고도... 몸체가 원통형이라 거치대를 이용하기에도 적합하다네요.
블루는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512M에 18,000원선.. 메모리를 2G로 올리면 8천원 정도만 더 주면 된다고 하구요. 자전거 탈때 음악 못들어 심심한데, 점점 탐이 나고 있습니다. ㅎㅎㅎ
플래쉬 메모리를 만드는 샌디스크사 답게 mp 플레이어의 용량은 SD 카드를 끼우는 것으로 결정됩니다.
만약 디카의 메모리가 SD라면 공유도 가능하겠네요. ^^
기본 512M가 꽂혀있는데, 2G로 올렸더니 512M가 남네요.
기존 디카의 메모리도 512M가 2개나 있는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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