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지난 일요일, 타돌군이 영어 경시대회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뭔가 상을 받자고 응시한 건 아니고, 타돌군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려는... ㅋ
그래서, 시험 공부도 별도로 하지 않았다죠.
셤 끝나고 타돌군에게 물어봤습니다.
잘 봤어?
타돌군에게서 돌아오는 답~
육분의 일은 썼고, 육분의 오는 찍었어! ㅋㅋㅋㅋ
찍기 실력이 어떤지 한달뒤에 봐야겠네요.

암튼, 타돌군이 셤을 보는 동안에 타순양은 길 건너 분당 정자동 카페 골목으로 향했습니다.
우선, 타돌군이 셤을 보는 학교에는 하얀 목련과 자목력이 한 그루씩 이쁘게 피었더군요.
딱~ 한그루씩만요. ㅎㅎ
하얀 목련은 벌써 꽃잎들이 떨어지고 있는 중이더군요.


분당 탄천길에는 개나리가 활짝 피어 있더군요.
올해 들어 개나리 보는게 처음이었습니다. ㅎㅎ
타순양을 개나리 배경으로도 찰칵!
근데, 저날 타순양의 모델 포즈는 오로지 한가지였습니다.
양손 브이~~~ ㅋㅋ


분당 정자동 카페 골목으로 들어간 타순양!
어디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2년전쯤, 타돌군이 자전거 타고 와서 먹었던 도넛 플랜트를 발견!
타순양도 이곳에 들어갔습니다.
날도 좋아서 실내가 아니라 바깥쪽 테이블에 앉아 사람들 구경도 하고,
여유롭게 도넛을 먹었습니다. ㅋ
오른쪽 마지막 사진은 2년전 방문했던 타돌군의 모습!!
2년전만 해도 타돌군이 상당히 어려 보이는군요. ㅋㅋㅋ


육분의 오를 찍고 돌아온 타돌군!
집앞 놀이터에서 20여분을 놀고, 셤 보느라 못먹었던 도넛을 먹었다죠. ㅋㅋ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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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핀스 2011.04.12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분의 오.. ㅋㅋ
    귀여워요~
    노랑 개나리보다 어여쁜 타순양도! ^^

  2. BlogIcon 글리체 2011.04.12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타조님댁 놀이터 넘 맘에 들어요 ㅋㅋㅋ
    요즘은 놀이터도 개성시대인 듯 합니다.

  3. BlogIcon 와이군 2011.04.12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돌군 그렇게 찍었는데 100점 맞아올지도 몰라요 ^^
    타순양 v자 포즈 왕~ 귀엽습니다~~

  4. BlogIcon 사카모토류지 2011.04.12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도넛! 맛있게 보이내요 ㅠㅠ

  5. BlogIcon 보기다 2011.04.12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찍기실력이 영어점수를 좌우하는건가요~?
    말만 저렇게하지 왠지 다 풀었을거 같은...ㅎㅎ
    타순양 v사진 중독돼서 계속 보게되는 묘한 뭔가가 있어요~ㅋㅋ

  6. 구름 2011.04.12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수를 지대로 이해하고있는 타돌군입니다^^

  7. miller 2011.04.13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도넛 플랜트 없는 동네에 사는 거 다행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초코 도넛 중독증 재발 우려있음.

  8.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4.13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타돌군 또 다시 볼트본능 발동인가요?!!!

    이젠 달리기에서 높이뛰기로 종목을 전환한, 타돌군!!!!!ㅋㅋㅋㅋㅋ

    우앗!! 잘보고갑니다!!

  9. 제로몽 2011.04.15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아이들은 쑥쑥 자라는 군요... ^______________^

  10. BlogIcon 바람처럼~ 2011.04.15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6분의 6은 찍을거 같은데 ㅋㅋㅋ
    저보다는 잘할듯 ^^

  11. BlogIcon 예문당 2011.04.15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이터가 너무 멋지네요.
    도넛도 먹고 싶고... 침넘어갑니다. ㅎㅎㅎ

  12. 럽프리 2011.04.26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아빠를 닮아가는 타돌군. 변함없이 주말은 아이들과 함께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