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점점 거세지는 파도를 넘고 도착한 외도입니다. ㅎㅎ
많은 유람선이 수시로 들락날락 하더라구요.
그래서, 외도에는 사람들이 북적북적했습니다.

배에서 내리면서 외도를 향해 한컷!


외도라고 큼지막하게 알리는 표지판 나무(^^;)를 배경으로 타돌군 인증샷!


외도에 도착하자마자 맞이하게 된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는 나무들입니다.
워낙 이쁘게 잘 꾸며놓은지라 이 앞에서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더라는~~



 



내려오는 길에 발견한 벌레입니다.
온몸에 금색을 칠했는데, 설마 자연 그대로의 곤충은 아니겠지요?
어째 인위적으로 누군가 금색을 칠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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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 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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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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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플파란 2011.09.18 0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가보고 싶은곳....

  2. BlogIcon 화이트퀸 2011.09.18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궁금한 곳이예요. 저 게스 티 늘 탐나는 ㅎㅎㅎ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9.18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나무도그렇고, 중간에 있던 분수도 그렇고ㅎㅎ 다들 둥글둥글한 모양이 괜찮아보이네요!!

  4. BlogIcon 와이군 2011.09.18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인장 꽃보기가 참 어렵다고 하던데 잘 봤습니다~
    외도 정말 멋지네요~
    잘 봤습니다~~

  5. BlogIcon 글리체 2011.09.19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나무들 헤어스탈 저렇게 유지,관리하려면 꽤 많은 인력과 비용이 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6. BlogIcon 보기다 2011.09.19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남매 손에도 카메라가 한개씩~^^
    저도 아이 생기면 꼭 어릴 때부터 카메라 쥐어주고 싶어요.

    외도는 두번이나 가려다 실패했었다죠.
    섬으로 들어가는 길은 날씨 예측이 어려우니 힘든거 같아요.
    아름다운 외도의 풍경 잘 봤습니다.^^

  7. 제로몽 2011.09.20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리 다녀오셨네요. 외도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통영시 펜션에서 하루를 보낸 다음, 외도를 가기 위해 거제도로 왔습니다.
외도로 가는 배가 몇군데의 항구에서 출발하는 듯 한데,
아는 곳이 장승포항 밖에는 없어서 이쪽으로 왔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장승포항말고 바람의 언덕 아래에 있는 도장포항이 훨씬 더 가까운 듯.. ㅋㅋ)

암튼, 오전 10시 정도에 매표소에 도착하여 10시 30분 출발 표를 끊었습니다.
이날 구름이 좀 많이 끼었고,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 좋은 날씨인 줄 알았는데,
나름대로 바람이 많이 불어 파도가 거친 편이었습니다.
가는 길에도 파도 때문에 배의 난간쪽으로 자주 나가지 못했지만,
돌아오는 길은 완전 바이킹 타는 느낌으로 배가 출렁거렸습니다. ㅋㅋ

정말 이렇게 흔들리는 배를 타긴 처음인 듯... ^^
항구가 저 멀리 보이는데도 안심이 안되긴 하더라구요. ㅎㅎ
담에 외도 갈일 있을때는 가까운 곳인 도장포항을 꼭 이용하리라~ 굳게 맘 먹었습니다. ㅋㅋ

장승포항 매표소 옆에 있는 주차장입니다.
벌써부터 차량이 많이 들어와있네요.


장승포항에 정박된 배들입니다. 날씨가 좀 음산해보이죠? ㅎㅎ


승선권입니다. 어른 4명, 어린이 2명인데 따악~ 10만원입니다. 흐~
그리고, 이게 다가 아니라, 외도에 도착하면 입장료가 또 있다는 사실에 크억!!!


30여분을 기다리다가 드디어 배가 도착하여 승선하기 시작합니다.
정박되어 있던 배에 비하면 타조네 가족이 탈 배는 조금 작아 보입니다. ㅎㅎ



이제 외도로 떠나는 바닷길 사진을....


외도까지 오는데, 한 40-50여분 걸린 듯 합니다.
중간에 해금강을 보고 오느라 멈춰서 그런 듯...
외도를 먼저 들렀다가 해금강을 보는 길도 있다고 하셨는데,
파도가 그래도 덜 심할때 해금강을 먼저 봐야 한다시면서 저희는 해금강을 먼저 들렀습니다.
돌아올때의 엄청난 파도였으면 해금강 근처에서 못간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 파도에는 섬 근처에 가도 바깥 구경을 전혀 못했을 겁니다 ㅋㅋ
이제 외도에서의 사진을... (언제? ㅋㅋ)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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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9.10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차를 가지고 타기 힘든 작은 배라서 차들이 주차장에 많았던거군요 ㅎ

    그나저나 해금강... 험악하게 생겼어도 절경입니다 ㅎ

  2. BlogIcon 와이군 2011.09.11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위들이 이렇게 멋지게 보인다니 역시나 한려수도네요.
    멋진 풍경들 잘 봤습니다~
    외도라면 보타니아 던가 거긴가요??
    멋진 사진 기대되는데요~

  3. BlogIcon 보기다 2011.09.16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친구들하고 배타고 들어가려다가 파도가 심해 구경도 못하고 나왔었죠.
    이 절경을 타조님 사진으로 보게 되는군요~
    다시 날을 잡아서 친구들과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이왕, 먹는 집 음식 소개를 한 김에, 여름휴가때 먹는 소개를 마저 합니다. ㅋㅋ
통영에는 꿀빵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이 '오미사 꿀빵'이라고 합니다.
인터넷을 뒤지면 두곳이 있다고 나오는데, 암튼 저희가 찾아간 곳은 도남동에 위치한 곳입니다.
'오미사'라는 이름은 원래 빵집 옆에 있던 세탁소 이름이었다고 합니다.
세탁소 이름을 빌려서 사용하다가 세탁소가 없어지고 그 이름을 완전히 가져왔다고 하네요.

오미사 꿀빵 간판입니다.


1963년부터라고 하니 거의 40년이 다 되어가네요. 아래 홈피 주소도 보이네요. ㅎㅎ


오미사 꿀빵을 만드는 곳이 훤히 보입니다.


오미사 꿀빵이 이렇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안에는 물엿이 소스로 뿌려져있고, 아래에 담아져 있습니다.
꿀빵을 먹을때 물엿을 조금 더 찍어서 먹어야~ (꿀꺽!)
오미사 꿀빵은 홈피에서 택배 주문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거제시 장승포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유명한 해물탕 식당이라고 합니다.

작년(2010년)에 저 빼놓고 타남매가 통영, 거제에 왔을때 이 곳에서 해물탕을 먹고 타남매가 그 맛에 반했다고 하더라구요. 타남매도 반하게 할 맛이라고 하니 저도 무척 궁금했습니다. ㅋㅋ
보통때는 사람들이 엄청나서 좀 기다려야 한다지만,
타조네가 갔을때는 여름 성수기가 지난터라 2층에는 바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이왕 온거 '특' 해물탕을 주문했습니다.
싱싱한 해물이 가득한데, 이런 정도의 음식을 수도권에서 먹으려면 10만원은 들어야 할거라도 누군가 말하더군요. 해물도 좋았고, 국물맛도 상당했습니다. 뒤늦게 타남매가 국물을 먹어보고는, 숟가락으로 국물을 연달아 먹었다죠. ㅎㅎ



야심한 밤에 이런 맛난 음식 사진을 보고 있자면, 정말 유혹이 엄청납니다.
바로 냉장고로 달려가서 뭐라도 하나 꺼내 먹어야 하는데 말이죠. 끄응~
포스팅 완료하는대로 바로 달려갈지도 모르겠네요.
부디, 그냥 자야 할텐데 말이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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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 봉평동 | 오미사꿀빵 도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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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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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기다 2011.09.08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장과 더불어 꿀방에 해물탕까지!!!
    타조님께서 저를 굶겨죽이시는군요...ㅠㅠ
    점심시간이 빨리오길 기도 중...
    오늘따라 타남매가 왜이리 부러운지요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2. BlogIcon 와이군 2011.09.09 0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밤새면서 보다가 쓰러집니다 ㅠ.ㅜ
    아 시원한 해뭉탕 국물 맛보고 싶습니다 ㅠ.ㅜ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9.10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위에 꿀빵집은, 그 명칭에 조금은 황당한 애피소드가 있었군요 ㅎㅎ

    그나저나 해물뚝배기..; 사진이라도 야금야금 씹어먹고싶습니다 ㅎ

    (좋은 추석연휴 되세요^^)

  4. BlogIcon 원이 2018.09.01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년엔 맛집이었나봅니다. 2018년에 갔을 땐가족들에게 민망해서 혼났습니다ㅠ 초심을 잃은 듯. 김효림의 여행 편지라는 블로그의 평이 정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