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2012년 8월 3일 밤과 2012년 8월 4일 새벽에 찍은 달 사진입니다.
8월 2일 보름달에서 하루 지난 달의 모습입니다.
올림픽으로 인한 게으름으로 포스팅이 하루 늦어졌습니다. ㅎㅎ
지난번 보름달 사진도 실제로는 정확한 보름에서 8~9시간이 지난 다음이라,
오른쪽 부분이 크레이터가 보이면서 기울기 시작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번은 하루 반정도 지난 다음이라 오른쪽의 크레이터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밤 11시 40분에서 50분 사이에 찍은 사진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64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0sec | F/5.8 | ISO-200

 

여기서부터는 새벽 2시30분 이후에 찍었습니다.
위의 사진이랑 비교를 하면, 달의 아래쪽에 위치한 꼭지 부분이 가운데쪽에서 왼쪽으로 돌아가 있네요.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0sec | F/5.8 | ISO-200

 


6일 연속으로 달을 찍고 있습니다. 하늘 군데 군데 구름이 껴있지만, 그래도 운이 좋아서 계속 찍을 수 있네요. 왼쪽부터 보름 4일전,3일전,2일전,1일전,보름,그리고 보름 1일후의 사진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200


아래는 보름달의 날과 1일후의 사진을 조금 크게 비교해본 사진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0sec | F/5.8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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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2.08.06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의 어두운 부분을 보니 살짝 돌아간거군요.
    뒷면을 보여주지 않는다니 참 신기합니다 ^^

어제도 말씀드렸다시피, 정확한 보름은 8월 2일 오후 12시 27분이었습니다.
그로부터 7시간 정도 지난 오후 7시 26분에 달이 뜨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달이 동쪽에서 조금씩 솟아올랐을때는 보름달이긴 하지만, 이미 하현을 향해서 달려가기 시작한 상황입니다. 달의 이동 속도는 제법 빠른 편입니다. 서쪽으로 질때도 그렇지만, 동쪽에서 올라오는 속도 또한 체감으로 느껴질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몇번 사진을 찍다보면, 어느새 위치가 조금 변해있습니다.

나뭇가지에 걸려있는 보름달입니다. 제가 사진을 찍은 위치는 그대로인데, 처음 사진 찍을때보다 몇분 사이에 위로 올라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6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6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60sec | F/5.8 | ISO-200


촬영을 시작한지 10분도 안되어 나뭇가지에 걸려있던 달은 하늘 위로 완전히 솟아올랐습니다.
요즘 계속 엷은 구름이 하늘에 깔려있어, 사진 찍기가 수월하지는 않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sec | F/5.0 | ISO-200


구름이 어느 정도 살짝 깔려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5.8 | ISO-200



 




보름달에서 하현으로의 여행을 시작한지 8시간이 약간 넘은 상태입니다.
어제의 보름 12시간전 사진과는 다르게 오른쪽의 크레이터가 살짝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5.8 | ISO-200


왼쪽부터 보름 4일전, 3일전, 2일전, 1일전, 보름의 달의 모습입니다.
실제로 보름 1일전 사진은 정확한 보름의 12시간전이고, 보름 사진은 정확한 보름의 8시간후입니다.
(클릭하시면 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200


보름 12시간전과 8시간후의 사진을 좀 더 크게 비교해봅니다.
왼쪽 사진은 왼쪽에서 크레이터가 보이고, 오른쪽 사진은 오른쪽에서 크레이터가 보입니다.

(클릭하시면 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5.8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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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별똥별을 봤습니다 2012.08.04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높이가 낮아서인지(?) 시야각으로 약.. 70도 정도되는 하늘길을 날아가더군요. ^^
    또한, 마지막에 별똥별이 터져버렸는데, 그 마지막 불꽃조차도 비교적 잘 볼 수 있었더랬습니다.
    제 생애.. 이런 걸 보게 될 줄이야... ㅎㅎㅎ

    암튼, 비교적 긴~시간.. 그러니까, 약 3,4초 이상을 날아서 사그라진 그 별똥별을 보면서...

    이번 8월 12,13일에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내린다하니, 그것 좀 사진 찍어올려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8.07 0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벌써 유성을 보셨군요.
      이번 일요일 저녁부터 극대기라고는 하는데,
      사는 동네가 완전 시골이 아니라, 제대로 안보일 것 같아요.
      근처에 보일만한 곳을 물색하고는 있는데,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유성을 찍기에 장비가 가능할런지도.. ^^;

  2. BlogIcon 근사마 2012.08.04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잘보구 갑니다^^
    휴가는 잘다녀 오셨는지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건강 유의 하시고 시원한 마음 가짐 만이라도 가져 보는건 어떨까요?
    행복한 주말 되셔용^^

  3. BlogIcon 와이군 2012.08.04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지나가는 사진 보니 뭔가 음산한(?) 느낌도 드네요~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

이번 보름은 8월 2일, 목요일 오후 12시 27분입니다.
하지만, 달이 뜨는 시각이 오후 7시 26분이기 때문에 정확한 보름달을 볼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달이 뜬후 2-3시간 후에는 하늘에서 잘 보이기 때문에
정확한 보름달에서 9시간에서 10시간 정도 지난 보름달은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하루전인 8월 2일 자정 이후에 찍은 것은 정확한 보름의 12시간 전에 찍은 것이라,
역시 마찬가지로 보름달과 거의 유사한 원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새벽 2시이니, 10시간 전의 보름달이네요.

8월 1일은 저녁 8시 약간전, 그리고 자정을 넘겨 8월 2일 새벽 12시30분경에 달사진을 찍었습니다.
저녁 무렵 찍은 것은 달이 노르스름한 황색으로 보여서입니다.
이때도 전날처럼 약간의 구름이 곳곳에 있어 달을 깔끔하게 촬영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5.8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5.8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8 | ISO-200



 



왼쪽에서부터 보름달 4일전/3일전/2일전/1일전의 사진입니다.
달의 성장 속도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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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2.08.04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진 보름달보니 기분 좋네요~
    소원 하나 빌어야겠습니다 ^^

보름 2일전인 7월 31일에 찍은 달사진입니다.
이틀전인데도 달 모양이 많이 동그래졌습니다.

요즘 엷은 구름이 하늘에 자주 있어 달이 또렷하게 잘 보이지를 않습니다.
7월 31일에도 구름 때문에 달이 다소 뿌옇게 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달사진이 조금 덜 선명한 느낌이 있습니다.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25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5.8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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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목요일(2012년 8월 2일)이 보름달이기 때문에, 보름 3일전 7월 30일 월요일 저녁 사진입니다
7월 29일 일요일 저녁에 찍은 보름 4일전 사진과 비교해도 달이 제법 동그래졌습니다.
(비교사진은 아래에...)

요즘 구름이 종종 하늘에 떠있긴 하지만, 바람도 많이 부는 편이라 달 관찰하기에 괜찮은 듯 합니다.
내일, 모레, 글피... 보름인 목요일까지 날씨가 뒷받침된다면 계속 찍어볼 생각입니다만,
달 사진을 찍은 것은 정말 하늘이 도와줘야 할 것 같네요.
(뭐~ 개인적으로도 술 먹거나 중요한 약속이 생기면 안되지만요 ㅋㅋ)

아래는 노출 정도를 달리하여 찍은 사진들입니다.
조리개와 셔터속도를 서로 조정해가며 찍은 것을 밝아지는 순서대로 나열한 것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0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5.8 | ISO-100


왼쪽 사진이 일요일(7/29) 저녁에 찍은 보름 4일전 사진이고,
오른쪽 사진이 월요일(7/30) 저녁에 찍은 보름 3일전 사진입니다.
하루 사이에 달 모양이 눈에 띄게 커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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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글리체 2012.07.31 0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 볼 수록 달 사진 신기해요
    방아 찧는 토끼는 왜 제 눈엔 여전히 안보일까도 신기하구요 ㅋㅋ

  2. 솜양 2012.08.01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무지 멋지네요..요즘 날이 더워 거실에 누우면 달이 점점 커지는걸 창 밖에서 너무 밝게 비추는 달을보며 신기하다 생각했는데ㅋ
    멋진..비교사진을 보니..더 멋지네요.
    사진도 무지 잘찍으시나봐요ㅋ
    부럽습니다.

  3. 솜양 2012.08.01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무지 멋지네요..요즘 날이 더워 거실에 누우면 달이 점점 커지는걸 창 밖에서 너무 밝게 비추는 달을보며 신기하다 생각했는데ㅋ
    멋진..비교사진을 보니..더 멋지네요.
    사진도 무지 잘찍으시나봐요ㅋ
    부럽습니다.

  4. BlogIcon 와이군 2012.08.01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사이에 저렇게 크는군요~
    달은 앞면만 보인다던데 진짜 다 똑같은 모습입니다~~

요즘 달은 반달(상현)에서 보름달로 가는 중간에 있습니다.
그래서 달이 뜨는 시각이 아직은 낮이라 대낮에도 달이 보입니다.
어제는 달이 오후 4시 12분에 떴고, 오늘은 오후 5시 10분에 뜹니다.
해지는 시각이 오후 7시 42분이기 때문에 오늘 오후 7시쯤 하늘을 보면,
하얀 달을 보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아래 사진은 어제 오후 6시 53분 이후에 본 것이라 달이 아직은 하얗게 보입니다.
해가 지기 50분전이라 주위가 제법 환한 편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0sec | F/5.8 | ISO-100


아래쪽 풍경과 달을 같이 찍어보았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4.0 | ISO-100


어제도 노란 황색의 일몰이 괜찮아 보여서 집 주위에 높은 곳을 찾아 헤매었는데,
도저히 칮을 수가 없어서 황색 석양은 포기하고, 애꿎은 달만 찍었습니다. ㅋㅋ

저녁 8시 경에 찍은 것이라 비교적 달이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물론, 일몰이 된지 20여분 밖에 지나지 않은지라 사실상 눈으로 보는 달 주위의 하늘은
완전히 어둡지 않고 푸르스름함이 남아 있었습니다만,
달을 사진속에 담아보니 달 주위는 까맣게 되더라는...


사진이 조금 더 크기 때문에 클릭하시면 좀 더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0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8 | ISO-100



8월 2일, 이번주 목요일이 보름달입니다.
늦은 저녁 시간되시는 분들은 (이번 보름달은 저녁 7시 26분에 뜨기때문에
하늘 위에서 보려면 밤 10시 넘으면 좋을 듯) 보름달 구경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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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31 0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miller 2012.07.31 0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꽃들은 다 졋나? ㅋㅋㅋ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한 달 사진은 흔치 않은 거라,
    인상적입니다.

    근데 요즘은 애들이랑 놀러 안 다녀요?
    많이 바쁘신가 봄?

2012년 7월 26일 오후 6시경이 상현달이 되는 시각입니다.
7월 25일 오후 8시경 찍은 사진이니, 거의 하루전 반달의 모습이네요.
아직 하루전이라 그런지 반달의 모습이 아직 덜된 달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내일 저녁 무렵에 보면, 거의 반달이거나 약간 살찐 반달의 모습이 보이겠지요?

7월 25일 일몰 시각이 오후 7시 47분경이었습니다.
아래 사진이 7시 41분에 찍힌 것이라, 해가 하늘에 떠 있을때여서 달이 하얗게 보일때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8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8 | ISO-400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니 주위가 어두워졌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0sec | F/5.8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5.8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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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2.07.26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이름으로 된 달이군요.^^

  2. BlogIcon 와이군 2012.07.26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와이프 외가쪽 친척삼촌 성함하고 같네요.
    잘 봤습니다 ^^

  3. BlogIcon 비바리 2012.07.27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오늘저녁엔 저도 좀 담아볼까봐용..

거의 일주일전 달 사진입니다.
보름이 7월 4일이었고, 하현이 11일이었는데, 8일 새벽 사진이니 보름에서 하현으로 가는
거의 중간 정도의 달입니다.
이 정도만 되어도 달의 밝기가 상당하여 삼각대 없이 손각대로도
충분히 찍을 수 있습니다.


내일(7월 15일, 일) 새벽 1시 52분에 그믐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달이 떠오르는데,
비가 와서 볼수가 없겠네요. 흐~
언제 한번 그믐달을 꼭 한번 봐야 할텐데 말이죠. ^^

언제나 그렇듯이 노출 정도에 따라 다른 버젼의 사진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0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25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8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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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르크 2012.07.14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최고

  2. BlogIcon 근사마 2012.07.14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시다니 정말 보는것만으로도 위엄이 있네요^^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7.16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에도 봤지만 달은 보면 볼수록 신기합니다!!!

  4. BlogIcon 와이군 2012.07.17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손각대로 이렇게 선명하게 찍으신거에요?
    대단하십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7.31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달에서 보름달 사이는 손각대로도 달이 괜찮게 찍히더라구요.
      물론, 어딘가 디카를 놓고 찍으면 훨씬 덜 흔들리지만요.
      요즘 그냥 멀뚱히 서서 찍으려니 손도 후들, 다리도 후들~
      흔들리지 않고 찍기가 곤혹입니다. 흐~

오늘 새벽, 반달에 가까운 모습이라 찍어보았습니다.
실제로 이번달에 정확한 하현의 일시는 6월 11일(월) 19시 41분입니다.
요즘 해가 길어져서(일몰 시간이 거의 19시 50분을 넘음) 달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테지만,
저녁 8시 반 정도만 되어도 반달을 제대로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정확한 하현이 되기까지 약 1.8일 정도 남은 상황이라 반달에서 오른쪽이 조금 더 많이 보입니다.
월요일 저녁에는 정확한 반달 모양이 되겠지요.


노출 시간에 따라 밝기 차이도 있지만, 반달면쪽에 보이는 크레이터가 어두운 노출에서는 안보이고,
밝은 노출에서는 보입니다. 아래로 내려가면서 노출이 점점 많아지니깐 안보이던 크레이터가
조금씩 더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래부터 보이던 크레이터가 진하게 보인다는게 아니라,
어두운 부분에서 어둠속에 가려져있는 크레이터가 밝은 노출이 되면서 보인다는 소리입니다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sec | F/8.0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6sec | F/8.0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sec | F/8.0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sec | F/8.0 | ISO-200


하나씩 보면 잘 구분이 안될 수 있지만, 이렇게 나란히 놓고 보면 확실한 차이가 납니다.
위쪽 크레이터 2개 있는 부분을 보시면, 오른쪽이 크레이터 오른쪽 옆으로 조금 더 많은 면이 보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sec | F/8.0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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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6.11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두개를 놓고 보니까 약간의 차이가 보이네요 ㅎㅎ

  2. BlogIcon 와이군 2012.06.11 0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에서나 보던 달 사진 같습니다~
    요게 반달이군요 ^^

(모든 달 사진은 클릭하시면 조금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며칠전 거의 보름달 사진 이후에 진짜 보름달이 궁금하여 어제 밤에 찍어보았습니다.

음력 4월 15일이 양력 기준으로는 6월 4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궁금한 점은~~
6월 4일은 자정을 넘어서도 보름달이 보이고, 저녁이후 다음 자정까지도 달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낮에도 보름달은 존재하겠지요.
그렇다면, 대체 언제 보는 보름달이 정말 동그란 보름달인지?

낮에는 뭐 안보이니깐 그렇다치고, 새벽에 봐야 하는지, 밤에 봐야 하는지도 혼란이 왔습니다.

우선, 6월 4일 밤 10시 이후에 찍은 보름달 사진을 보시죠~ ^^
밝기별로 다른 사진 두장입니다만, 두 사진 모두 왼쪽보다 오른쪽이 살짝 우툴두툴한 면이 느낌상으로 보이지 않나요? ^^; 이제 하루 하루 지나면서 달의 오른쪽이 보이지 않게 될 차례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sec | F/8.0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sec | F/8.0 | ISO-200

 


보름달인데, 왜 벌써부터? 라는 것은 아래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래표는 보름날 밤 보이는 달은 정말 보름달인가라는 글(http://www.math.snu.ac.kr/~kye/others/lunar.html)을 통해서 발견한 김동빈의 천문역법 홈페이지(http://user.chollian.net/~kimdbin/re/newfull.html)에서 인용해 왔습니다.

왼쪽 숫자가 달이 보이지 않는 그믐인 합삭의 정확한 일자와 시각을 나타낸 것이고,
오른쪽 숫자는 정확한 보름이 되는 망의 일자와 시각을 나타낸 것입니다.

< 2012년 >
     
    합삭(그믐)          망(보름)
                           1/9   7 31 12
 1/23   7 40 23     2/7  21 54 51
 2/21  22 35 42     3/8   9 40 35
 3/22  14 38 13     4/6  19 19 47
 4/21   7 19 31     5/6   3 36 11
 5/20  23 48 08     6/4  11 12 40
 6/19  15 03 13     7/3  18 52 59
 7/19   4 25 09     8/2   3 28 34
 8/17  15 55 33     8/31  13 59 13
 9/16   2 11 45     9/30   3 19 44
10/15  12 03 38    10/29  19 50 34
11/13  22 09 07    11/28  14 47 03
12/13   8 42 44    12/28  10 22 18


보름인 6월 4일에는 오전 11시 12분 40초가 정확한 동그란 보름이랍니다.

그래서, 우리 눈에 보이는 새벽과 밤중에는 약간 이르거나 조금 늦은 시각이라 정확한 보름달은 아니라고 하네요. 제가 봤던 시각은 이미 9시간이 지난뒤의 보름달, 그래서 오른쪽면이 이미 없어지기 시작하였답니다. 물론, 제가 새벽 1시정도 봤으면, 10시간 정도 먼저 본 것이라 달의 왼쪽면이 완전히 동그랗게 되지는 않았겠지요.

그래도, 9시간 늦은 보름달이라 저 정도로 보이는 것이지, 조금 더 늦으면 눈에 띄게 보입니다.
제가 지난번 슈퍼문때 찍었던 보름달 사진과 비교해보시죠.
슈퍼문때는 5월 6일 새벽 3시 36분 11초가 보름달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진을 찍었을때는 이미 거의 하루가 지난 5월 7일 새벽 2시 28분이었습니다.
만 하루가 지나서인지 눈에 띄게 오른쪽면이 거칠게 보입니다.

아래 두 사진을 보면 어느 쪽이 슈퍼문때의 보름달이고, 어느 쪽이 어제의 보름달인지 구분이 되시죠? ㅎㅎ 좀 더 거친 오른쪽을 가지고 있는 왼쪽 사진이 바로 5월 7일 사진입니다.

달 꼭지가 왼쪽 아래에 있느냐, 오른쪽 아래에 있느냐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조만간 이건 또 왜 그런지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그때문에 떡방아 찧는 토끼가 똑바로 서 있기도 하고, 조금 비스듬히 누워있기도 하네요.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8 | ISO-100


다음 사진은 그냥 보너스~~
보름달 사진을 찍을때 구름이 정말 많이 지나갔습니다.
먹구름이 지나갈때는 달이 완전히 안보이지만, 흰 구름이 살짝 살짝 지나갈때는 달 위로 구름이 지나가는게 보였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어디가 구름인지 보이시나요? 으음~ 여기서 바로 보이신다면 대단한 관찰력을 가지신 분! ㅎㅎ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sec | F/8.0 | ISO-200


그래서, 바로 비교 사진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왼쪽이 구름 지나가는 보름달)
이제 눈에 좀 들어오시죠? 오른쪽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는... 가운데와 오른쪽 아래로 비스듬하게 거무스름한 부분이 바로 지나가는 구름 때문입니다.그 덕분에 토끼가 들고 있는 절구공이가 상당히 진하게 보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sec | F/8.0 | ISO-200


이제 다음엔 정말 반달인 하현달을 찍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뒷받침이 되어야..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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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6.05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궁, 어제 저녁 9시까지 살짝 부분월식이 있었다네요.
    조금만 일찍 나갔어도.. 흐흑~ 아쉽습니다.
    앞으로 뉴스를 좀 보고 살아야겠네요.

  2. BlogIcon 근사마 2012.06.05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보름달이 바로 제앞에 있는것 같네여^^
    정말 너무 멋있습니다^^
    소원하나 빌고 갈께요^^

  3.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2.06.05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보름달 보면서 찍었는데 줌 렌즈가 없어서 아쉽... 요즘 테스트 하는 기기로 전부 찍어 봤는데 안찍히더라구요..ㅋ

  4. BlogIcon 글리체 2012.06.05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놀라워라~ 윤종신 노래가 떠오를 뿐입니다요~ ㅋ

  5. BlogIcon 와이군 2012.06.05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이 정말 크게 보이는데 서울 하늘이라 그런지 뿌옇더라구요.
    싸구려 망원렌즈라도 꺼내볼까 했었는데 ㅠ.ㅜ
    멋진 달 사진 잘 봤습니다~

  6.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6.07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창 DSLR 처음 입문했을때는 집 베란다에서, 어정쩡하게 외장스트로보 들고있다가 떨어뜨려서
    (10층...ㄷㄷㄷㄷ 다행히 화단으로 떨어졌네요..)

    11만원주고 스트로보 고친 기억이 생생하군요.. 당시 멋도모르고 스트로보 끼면 다 좋은건줄 알고서 그랬는데.. (제대로 체결하지 않아서 벌어진 참사지만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6.17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그래도 스트로보가 충격에 강했네요 ㅎㅎ 저도 오래전에 잠깐 써본적이 있는데, 제 스타일이 아니더라구요~ ㅋㅋ 넘 어려워서요! 그래서 요즘은 안쓰고 그냥 찍는답니다. 정말 필요할때는 내장플래쉬를 잠깐 쓰구요 ㅋㅋ

해와 달 사진을 한장씩 올려드립니다.
비록 해는 먹구름에 가려 1/5도 채 안보이지만 말이에요 ㅋㅋ
일출인지, 일몰인지 애매한 사진이네요. 쩌업~
아마도, 일출이라면 해 주위가 좀 더 노란색이겠죠?
이건 일몰입니다. 먹구름만 없었어도 멋진 일몰과 석양이 되었을텐데요~
나쁜 먹구름!~



이번엔 달입니다.
요즘 해가 늦게 지고 (하지가 지난지 한달이 되었는데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 40분대더라구요),
달이 늦게 뜨는가 봅니다.
밤 9시가 훌쩍 넘었는데도 달이 지평선에서 올라온지 얼마 안된 얼굴을 하고 있더라구요. ㅋㅋ
부시시한 모습으로...
요즘 달을 보면, 트랜스포머 3편이 생각나서 저 뒷편에 디셉티콘이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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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7.21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듯 다른 해와 달.. 둘의 멋진 모습 잘 보고 갑니다.^^

  2. BlogIcon 비바리 2011.07.21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름이 지났으니 하현달이로군요.
    저도 달사진 촬영하는것 넘 좋아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3. BlogIcon 와이군 2011.07.21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랜스포터는 그 아자씨 나와서 싸우는 영화아네요? ㅋㅋㅋ
    저도 포머, 포터 겁내 헷갈리더라구요.
    그나저나 트랜스포터 3는 언제쯤 볼수 있을런지 ㅠ.ㅜ

  4. BlogIcon 보기다 2011.07.22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에는 하늘을 올려다 보는 시간이 있는지조차 모르는데,
    사진만 찍으러 다니면 순간을 놓치기 싫어 하늘에서 눈을 떼질 못하죠.^^
    구름이 아쉽긴 하지만 일몰이 주는 아름다움은 변치 않는 듯 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5. BlogIcon 바람처럼~ 2011.07.22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랜스포머3를 아직 안 봤는데... ㅠㅠ

  6.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7.24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몰을 가린 구름이네요. ㅎㅎ

한밤에 집에 들어오다가 달을 보니, 큼지막하게 제법 커보였습니다.
그래서, 차안에 있던 카메라, 망원렌즈, 삼각대를 주워들고,
아파트 놀이터에서 덜덜덜~ 떨면서 몇컷 찍었습니다.
달을 관측하기에는 보름달보다는 반달이나 초승달이 좋다고 하더군요.
보름달은 너무 밝아서 달 표면이 잘 안보인다나요?
아래 사진의 추석때 찍은 보름달과 한번 비교해서 보시죠~
(크롭한 사진들입니다)

2010년 11월 26일, 달

2010년 11월 26일, 달


2010년 9월 23일, 달

2010년 9월 23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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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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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혼미 2010.11.27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퇴근하면서 밤하늘을 보니 보름달이되가는 달을 봤었는데
    이제 보름달이 떴나보군요.....하늘보기도 참 바쁜 요즘입니다...ㅠㅠ

  2. 구름 2010.11.27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도 보름달 보면 꼭 토끼가 방아찧고 있는것처럼 생각되서 이런 사진 보면 쫌 슬퍼요. 큭큭
    그래두 나중에 초승달 사진도 꼭 찍어보여주셔요. 초승달이 정말 이뻐요

  3. BlogIcon 홍뻥 2010.11.27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뻥도 어제 봤는데...반달모양이었는데 무척 밝더군요.
    홍뻥은 카메라가 후져서 찍지는 못했습니다.^^

  4. 카이파 2010.11.27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표면의 질감까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달 한번 올라다 볼 생각도 못했네요.

  5.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0.11.28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달을보면서 느끼지만, 달에 꼭 가보고싶습니다.ㅎ

  6. BlogIcon 초코송이^^ 2010.11.29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달사진!
    잘 찍으시네요.
    죽기 전에 달에 한 번 가볼 수 있을까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12.01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달사진은 렌즈가 찍는거라. ^^;;; 글쎄요. 앞으로 20년안에 달 왕복 여행상품이 좀 대중화되지 않을까요? ㅎ
      근데, 달에 가서 놀거리가 있어야지, 아무 것도 없으면 가도 심심할 거 같아요 ㅋㅋ
      가는데 시간은 엄청 걸리는데..

화요일에 이어, 금요일 심야 라이딩을 나갔습니다.
좀 늦게 들어온지라 나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적어도 일주일에 두번은 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ㅋㅋ

지난번에도 열흘만에 타는거라 조금 무거운 느낌이었지만, 이번에도 여전했습니다. ㅎ
그래서 조급해하지 않고 그냥 적당한 속도로 아무 생각없이 페달을 밟았다는~
역시나, 분당 맴돌공원을 반환점으로 삼고 쉬었습니다.

달을 찍으려고 하늘을 보는데, 어? 달이 생각보다 머리 위에 있습니다.
카메라가 거의 하늘을 보고 있어야 할 정도더라는~
그리고, 사흘만에 달이 많이 동그래졌습니다. ㅎㅎ
왼쪽이 지난 화요일 사진, 오른쪽이 금요일 사진입니다.
달력을 보니, 음력으로는 토요일이 보름인 10월 15일이던데, 하루만에 보름달이 될까요?
혹시, 토요일 심야 라이딩 가게 되면 보름달 맞는지 확인 들어가겠습니다. ㅋㅋ


맴돌공원에서 멈췄기 때문에, 애꿎은 이 곳만 야경사진을 계속 찍게 되네요.
다음엔 맴돌공원에서 분당대로로 올라가서 분당구청이나 서현동 모습이라도 찍어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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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laire。 2010.11.21 0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맴돌공원에 주로 가시나봅니다 ^^
    어느새 둥글어진 달을 보니 날짜가 실감나네요.
    어제의 토요일의 보름달도 기대되는데.. 보고 오셨으려나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11.21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원래는 더 앞으로 가는데, 이번주는 힘에 부치다보니 거기까지만 가게 되네요.
      맴돌공원이 의자도 있고 쉬기 좋거든요. ㅎㅎ
      어제 토요일 보름달은 라이딩하면서는 아니지만 보긴 봤답니다.
      사진도 찍었는데, 어제밤은 이상하게 사진이 잘 안나오더군요.
      동네에서 찍어 그런지, 자꾸 뭉개져서.. 우띠~ ㅎㅎ
      타남매랑 타돌군 생일선물로 산 천체망원경 들고 보름달 보러 갔다가 30분동안 덜덜~ 떨기만 하고,
      결국 달은 못보고 왔답니다. 망원경이 안좋은건지, 뭘 잘 모르는건지 ^^;;;

  2. BlogIcon 와이군 2010.11.22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도 열심히 페달을 밟으시는군요~
    안전라이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