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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6.16 라스베가스 출장중 3일차 (24)
  2. 2010.06.14 라스베가스 출장중 2일차 (2) (33)
  3. 2010.06.11 라스베가스 출장중 2일차 (1) (14)
  4. 2010.06.09 라스베가스 출장중 1일차 (29)
3일차의 라스베가스...
전날 전시회장과 거리를 많이 돌아다닌 탓에 상당히 지쳐있는 상태였습니다.
저녁 시간에 현지 법인에서 거래선 및 직원들을 위해 주최한다는 파티가 열린다고 하였는데,
심신이 피곤한 상태라 그리 가고 싶지는 않았답니다.
하지만, 일행들이 다 간다고 하고, 우리에게 표를 구해준 이의 성의를 봐서 참석하였습니다.
(안 갔으면 크게 후회했을 뻔~ ㅎㅎㅎ)

먹을 거리와 마실 거리가 준비된 곳이었는데,
좀 있다가 어떤 락 밴드가 공연 준비를 하였습니다.
라스 베가스에서 활동하는 락 그룹인데, 이날 그들의 주제는 락의 히스토리였습니다.
60년대부터 90년대까지의 대표적인 락 그룹 노래를 적어도 한곡씩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Cheap Trick - I want you to want me, Aerosmith - Love in an elevator,
Pink Floyd - Another brick in the wall,
Queen - Bohemian Rhapsody,
Kinks - You really got me, Guns N' Roses - Sweet child o' mine,

Scorpions - Rock you like a hurricane, Ozzy Osbourne - Crazy train,
Beatles - Revolution,
Queen & David Bowie - Under pressure,
Rolling Stones - Miss you, Foreigner - Double vision 등등~

정말이지, 3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주옥 같은 락 넘버를 들려주는데, 사람들이 점점 미쳐갔습니다. ㅋㅋ
알코올도 약간 들어가고 나니, 결국 앞쪽에서는 헤드 뱅잉과 춤판이 벌어지더군요.
저도 지치고 힘들었지만, 도저히 안쪽에 마련된 의자에 앉을 수 없어서,
계속 서서 공연을 구경했답니다. 비록 카피 밴드이지만, 연주 솜씨는 대단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정말 뿌듯한 기분과 감동을 한아름 안고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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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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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na 2010.06.16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스베가스...
    밤이 환상적인 도시~
    넘 덥게땅...

  2. BlogIcon 긍정의 힘 2010.06.16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곤하신 상태였지만 멋진 공연을 보셔서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3. BlogIcon 글리체 2010.06.16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마 저 자리 있었다면 미쳐 돌아갔을 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밴드 이름은?

  4. BlogIcon 예문당 2010.06.16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연 넘 좋으셨겠어요.
    라스베가스에는 풍성한 공연들이 많아서, 여행갔다가 보고 오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5. BlogIcon 보기다 2010.06.16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락은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힘이 있군요!!
    올려주신 그룹과 노래 제목만으로도 흥겨운데,
    그자리에 계셨던 타조님은 정말 즐거우셨을거 같아요~^^

  6. BlogIcon 사카모토류지 2010.06.16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라스베이거스! 꼭 한번가보고싶은곳이죠 ㅠㅠ 언젠간 갈수잇을려나 모르겟내여 하하 ;ㅅ;

  7. 앤슬리 2010.06.17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라스베가스 ㅎㅎ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너무 멋져요~
    특히 좋은 공연 보시면서 미소 지으시는 모습이 그려져요. 히힛.
    건강히 잘 지내다 오세요!

  8. miller 2010.06.17 0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놀줄 아는 사람이 기획한 파티인듯..
    피로는 놀아야 풀린다는 말도 있던데..
    그건 혹시 20대에게나 해당되는 말일까요?

  9. BlogIcon 문을열어 2010.06.18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주옥같은 명곡들로만 뿜어주었네요~~
    혹시 동영상 촬영하신것두 있나요!
    저두 느끼고 싶어요ㅎㅎㅎㅎ

  10. BlogIcon rinda 2010.06.18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공연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적어주신 곡들이 하나같이 좋은 노래네요.
    우와~ 부럽습니다 ^^

  11. BlogIcon 뉴라 2010.06.22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부럽습니다.ㅠ_ㅠ..

  12. BlogIcon 와이군 2010.06.22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재밌었겠습니다.
    적어주신 곡 다 들어봐야겠는데요.

Wynn 호텔 맞은편 Fashion Show Mall에 있는 버거집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곳은 버거집이라도 패스트푸드가 아니라 거의 스테이크 먹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버거가 나왔을때 고기의 질과 버거의 양에 놀랐답니다. ㅋㅋ
사진상으론 구분이 잘 안되는데, 두께가 엄청났습니다. ㅎㅎ


9시가 거의 다 되어가니 주위도 어두워지고 트럼프 호텔쪽으로 보이는 석양도 제법 볼만하더군요.

저녁을 먹고 난 다음, 10시쯤... 메인 거리를 걷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화려한 네온사진과 조명때문에 이곳 저곳에 사진기 들이대기 바쁩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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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6.14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3일 새벽 4시쯤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그리스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구요. ㅎㅎ 일요일 하루 거의 쓰러져 잠만 잤습니다. 비행기에서 잠을 거의 못자는 스타일이라.. ^^; 출장 보고서 썼어야 하는데, 손도 못대었네요. ㅋㅋ

  2. BlogIcon 문을열어 2010.06.14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출장 잘 다녀오셨는지요~^^
    비행기에서 잠 잘자는 방법,,
    "비행기 타기 직전까지 잠을 안잔다"가 진리더군요.

    저도 잘 못자는 편인데,며칠 밤새고 갔더니 거의 뻗었;;;ㅋㅋ

    그런데 저 여기가 어딘줄 알거 같아요!
    굉장히 유명하지 않나요~
    10여년 전쯤에 제 컴 바탕화면으로 쓴곳이라..ㄷㄷㄷ

    허얼~ㅎㅎㅎ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6.14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웅, 저도 그러고 싶은데,
      체형상.. 비행기 내에서 도저히 잠이 편히 오질 않아요.
      어떻게 있어도 다리가 불편하고 허리가 쑤시고.. ㅎㅎ
      돈 많이 벌어서 비즈니스를 타거나, 출장을 안가거나 해야겠어요.ㅋㅋ
      아무래도 전자보다는 후자가 더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ㅎㅎ
      라스베가스에는 유명한 곳이 워낙 많은 것 같았어요.
      다들 돈으로 치장한 곳이라~~ ㅎㅎ

  3. BlogIcon 보기다 2010.06.14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 진정한 아메리칸 버거네요.
    저런 버거 한입 먹어봤으면 좋겠어요!!

    쇼도 멋지고,
    야경도 멋지고,
    광고판도 멋집니다;;
    잘 돌아오셨어요~!!^^

  4. BlogIcon 웅이아뿌 2010.06.14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넘 멋있는 사진이 많네요 ~
    저도 덕분에 좋은 구경 했습니다 ~~~

  5. BlogIcon rinda 2010.06.15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적쇼 재미있죠~ 타조님 사진으로 라스베가스 사진을 보니
    제가 갔을 때 생각도 나서 더 재미있네요 ㅎㅎ
    벨라지오 호텔 앞의 호수(?)도 근처의 댐인가에서 끌어와서 인공적으로 만든 거라고 하던데..
    사막 한가운데에 이런 도시를 만드는 걸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6. miller 2010.06.15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다녀오셨군요.
    고생 많았어요.(보스도 아닌데 내가 왠 치하?!!)ㅋㅋㅋ

  7. BlogIcon 긍정의 힘 2010.06.15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화려하네요~>_<
    야경이 주는 느낌이 또 달라욧~
    덕분에 좋은 사진 구경 많이 했습니다.

  8. BlogIcon 글리체 2010.06.15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땅떵어리가 커서 그런지 빌딩들이 거대해 보입니다@@

  9. BlogIcon 만두의전설 2010.06.15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 하나만 먹어도 배부른 사이즈의 버거는 있습니다.
    버거킹 더블와퍼. 가격이 조금 압박이긴 하지만, 좋아하는 메뉴에요.

    정말 다른 것 보다 햄버거가 부럽습니다.^^

  10. BlogIcon 와이군 2010.06.15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사진으로만 보던 이태원 버거사이즈정도인가 보네요.
    후덜덜덜한 크기로군요.
    멋진 사진들 잘 봤습니다~

  11. 리나 2010.06.16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비행기 체질인가봐요...
    비행기만 타면 잘놀고, 잘먹구, 잘자요~
    하기야 어디서나 그렇지만...ㅋ

  12. BlogIcon 예문당 2010.06.16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지난주에 다녀오셨군요.
    정말 다시 가보고 싶은데, 사진으로라도 보니 넘 반갑고 좋습니다.
    전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이라도 가보고 싶어요. ^^

  13. 앤슬리 2010.06.17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벌써 오신거구나 ㅋㅋ
    전 뒷북이여요. ㅋㅋ
    전 미드 CSI 라스베가스 광팬인데 거기서 보던 화려한 도시의 야경들이 사진 속에 있네요. ㅠ

  14. BlogIcon 바람처럼~ 2010.06.20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적쇼가 무지 재미있겠는데요? +_+
    저도 언젠가 미쿡에 가봐야겠어요

  15. BlogIcon 뉴라 2010.06.22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게다가 햄버거, 우리나라의 햄버거랑 다르군요.
    일본에 모스버거라고 있는데 거기랑 비슷한것 같아요.(먹어보진 못했어요;)

본격적인 출장 일정이 시작된 날입니다. 거래선 미팅, 전시회 관람 등등~
전시회장을 여기 저기 돌아다니느라 다리도 아프고 발바닥도 부르트고 있는 중입니다.
셋째날은 완전히 다리와 발이 지쳐있더라는.. ^^;


오후 6시가 약간 넘어 업무를 마치고 전시회장 밖에서 잠시 대기중,
하늘이 워낙 좋아서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참고로, 이곳의 대낮 햇빛은 정말 엄청나게 눈부시고 따갑습니다.
아~ 대낮 뿐만 아니라 아침, 저녁의 햇빛도 마찬가지랍니다.
해가 있는 곳은 고개를 푹~ 숙이고 걸어다녔답니다. ㅋ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이곳 라스베가스도 이제 하지가 가까와져서인지 낮이 무척 오래갑니다.
저녁 8시가 되었는데도 날이 훤한 편이고 8시 반이 넘어도 상당히 밝습니다.
저녁 먹으러 가기전 잠시 호텔 주위에서 사진 몇장!
이곳 미국에도 강아지풀이 있더군요. ㅎㅎ 아래 오른쪽 사진 강아지풀때문에 찍어본 것입니다.


야자 나무인가요? 곳곳에 심어져있는 이 나무들은 언제봐도 멋있습니다. ㅎㅎ

저기 닮은 꼴처럼 보이는 호텔은 Encore 호텔과 Wynn 호텔입니다.
저녁 먹을 식당가가 두 Wynn 호텔 건너편쪽에 있어 일행은 저기까지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Trump 호텔 건너편은 Nordstorm 이라는 곳입니다.
호텔인줄 알았는데, 유명한 쇼핑몰이라네요.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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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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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로무스 2010.06.11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미국인들이 다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거군요;;ㄷㄷ

  2. BlogIcon 문을열어 2010.06.12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스베거스는 샌프란과도 또다른 매력이 있는 도시네요!
    도시분위기가 왠지 사람을 쏘쿨하게 만드는듯~~~^^

  3.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06.12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스럽고 멋진 풍경이네여

  4. BlogIcon rinda 2010.06.12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는 무척 더울텐데 파란 하늘이 있어서 시원해보이네요 ㅎㅎ
    미국에 가셨으니 쇼핑도 즐기고 오셔야죠 ^^
    사진을 보니 저도 가고 싶어집니다. 우어~~~

  5. BlogIcon 보기다 2010.06.13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맑아서 그런지 도시가 더 깨끗해보이네요.
    저도 미국가서 발이 부르트도록 돌아다니고 싶어요ㅎㅎ

  6. BlogIcon 긍정의 힘 2010.06.15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살이 뜨거워도 비오는 날씨(후덥지근하고...) 보다 좋은것 같아요! ^^
    아~너무 멋져보입니다~>_< 외국 느낌 물씬~

  7. BlogIcon 글리체 2010.06.15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사진은 작품이지만 저 같이 사진 모르는 사람도 카메라만 들이대도 작품사진 나올 것 같은 풍경이네요^^

비행기 좌석이 가장 맨 뒷자리, 수십번 비행기를 탔지만, 맨 뒷자리는 또 처음이었습니다.
하지만, 맨 뒷자리가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ㅋㅋ
옆쪽에 비상구 공간이 있어 사람들이 종종 와서 다리를 펴느라 서성대긴 했지만,
뒤쪽에 아무도 없으니, 맘껏 의자를 뒤로 밀수가 있더군요,
물론, 앞쪽의 중국분, 제가 있는데도 갑자기 확~ 뒤도 완전 제끼시더군요.
일반적으로 살살 뒤를 보면서 뒤로 밀지만, 이분은 수차례나 한꺼번에 퍽!! 우띠~
암튼, 비몽사몽으로 10시간여를 날라와 LA에서 다시 갈아타고 라스베가스로 왔습니다.

근 3-4년만에 미국에 출장을 온 것인데, 라스베가스는 처음이네요.
아주 엄청 화려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상상을 너무 크게 했는지 기대만큼은.. ㅋㅋ
트럼프 호텔이라고 금색으로 위로만 쭉쭉~ 올라간 호텔이 있습니다.
MGM이나 벨라지오 호텔 등이 유명한 호텔인데, 다른 기타 호텔들과는 달리
트럼프 호텔은 카지노가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조용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
그래서 조금 더 가격이 저렴하다고 들었습니다만~
방이 상당히 고급스럽게 좋았는데도 120불 정도 (회사 차원의 협상 가격이 있긴 하지만)였습니다.
미국에서 이 정도 가격에 이렇게 좋은 방은 얻기가 쉽지 않지만,
이곳 라스베가스에서는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특히, 비성수기에는 1등급 호텔들도 가격이 많이 저렴해진다고 하네요.

아래 트럼프 호텔의 방 모습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방이라고 합니다.
특이하게 전자렌지, 전기렌지 등이 있고, 냄비나 기타 주방 용품이 좀 있습니다.
가족들이 놀러와서 간단히 먹을 수 있게도 되어 있더구요.
그리고, 여성분들이 특히나 좋아할만한 욕실!
커다란 욕조도 있고, 샤워실, 화장실이 다 별개의 유리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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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6.09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분들의 댓글에 대한 답글은 아무래도 좀 늦을 듯 합니다. ^^;
    오늘 오전부터는 (여긴 지금 6월 9일 새벽 4시가 넘은 시각) 출장 업무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ㅎㅎㅎ 전 이만 잠시 눈을 붙이겠습니다.

  2. BlogIcon 보기다 2010.06.10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보기를 괜히 눌렀네요ㅠ.ㅠ
    음식들이 양도 많고 너무 먹음직스럽게 보여요~
    카지노는 원래 사진촬영이 금지였군요.
    잭팟 한번 터트려주시와요~^^

  3. BlogIcon 로무스 2010.06.10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츄릅... 고기... 네요 ㅎㅎ;
    사진 보니까 왠지 배고파져서..
    라면이라도 하나 끓여먹고 자야겠습니다 ㄷㄷ;;ㅋㅋ
    몸조심해서 돌아오셔요~

  4. 제로몽 2010.06.10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T_T 저도 시원한거 한잔 마셔야 겠어요~!!!

  5. BlogIcon 글리체 2010.06.10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부러움에 걍 쓰러집니다
    MGM 클럽에서 RS가 공연 자주 하셨는데...@@

  6. BlogIcon rinda 2010.06.10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엄청 덥다던데- 그래도 건물 안은 괜찮죠? ㅎㅎ
    예전에 학회 때문에 가서 MGM 호텔에 있었던 것 같은데..
    호텔마다 하루종일 카지노가 운영되는 모습이 인상적이더군요 ㅎㅎㅎ
    재미있는 쇼도 많이 하니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오세요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6.14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날은 무지하게 더웠어요. 에효~
      건물안은 시원하게 에어콘이 잘 나왔구요.
      MGM에 계셨으면 좋은 곳에 묵으셨군요. ㅎㅎ
      저도 곳곳마다 카지노가 있는 걸 보곤 처음엔 어색했답니다. ㅎㅎ
      무슨 문을 열고 들어가야 카지노가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지나가다보니 카지노가 있어서요. 흐~

  7. BlogIcon 만두의전설 2010.06.11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스베가스 방값 저렴하다고 듣긴 했지만 120달러면 정말 좋군요.ㅎ

  8. BlogIcon 문을열어 2010.06.12 0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우와 호텔! 화장실이 똑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조리대가 있는게 부러워요~ㅠㅠㅠ
    전 커피포트에 라면을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6.14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양 사람들은 욕실을 중시 여기나봐요.
      넘 불필요하게 크던데.. ㅎㅎ
      욕조가 그 뭐냐, 마사지 물살.. 그런 것도 되더라구요.
      버튼 비슷하게 있어서 눌렀다가 깜짝 놀랬다는~ ㅎㅎ
      조리대는 있는데, 아무것도 못해먹었어요. ㅋ

  9. BlogIcon 긍정의 힘 2010.06.15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보기 클릭순간 헉! 했숨돠~^_^
    아...너무 좋아보입니다~ㅋㅋ
    저는 취업과 동시에 여권을 만들긴 했는데 아직 한번도 못써봤네요 ㅠ
    벌써 3년이 넘었는데 말입죠 흙흙 ;ㅁ; 타조님 사진으로 대신해야겠습니당~^0^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6.17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긍정의힘님,
      전 미국 비자 만들고 7년째 되어서야 미국 땅을 밟았답니다. ㅋㅋ
      첨에는 이러다 10년 넘어 가서 한번도 미국 못가면, 나중에 미국 비자 또 만들때 안만들어주는거 아닌가 걱정도 했었어요. 당신은 비자 만들고 한번도 방문 안했는데, 이번에 왜 만드냐!! 이러고 따질까봐요. ㅋ

  10. BlogIcon 와이군 2010.06.15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회사 다닐때 미국 10년짜리 비자 받아놓고는 가보지도 못하고 쌩뚱맞게 독일로 출장을 갔었죠.
    아 사진보니 가보고 싶네요. ㅠ.ㅜ

  11. 리나 2010.06.16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지노가 없는 호텔이 쉬기에는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카지노 있는데, 걍 잘수도 엄꼬,
    해봤자 돈만 날리고 그렇더라구요~
    나두 가도푸당...

  12. BlogIcon 예문당 2010.06.16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라스베가스에 계신거에요? 우왓 부럽!!
    전 2000년에 COMDEX 참관차 다녀왔죠. 컴덱스 5일 보고, 그랜드캐년에 하루 다녀왔어요.
    다음글 보러 갈께요. 흥미진진~~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6.17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쉬, 예전엔 컴덱스를 가셨군요. ㅎㅎ
      전 컴덱스는 한번도 못갔어요, 세빗하고 자이텍스를 한번씩..
      전시회는 이번이 3번째네요.
      일정이 뻑뻑해서 그랜드캐년 같은 곳은 구경도 못했어요. 이잉~

    • BlogIcon 예문당 2010.06.17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학원 석사 2학기에 교수님께서 대학원생들을 보내주셨죠.
      지금 생각해도 넘 고마운 일이에요. ^^
      남편은 엔지니어 생활 10년에 세빗 한번 못가보고 업종을 바꿨다며 넘 아쉬워합니다.
      이제...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에 구경가야죠. 자리잡히면요.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6.17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아~ 대학원생을 전시회에 보내시다뉘,
      정말 대단한 교수님이십니닷!
      우리 교수님은 그런거 한번도 안보냈는디..
      오로지, 해외 논문 발표할때만 외쿡엘..
      그래서, 전 한번도 못나갔구요. ㅋㅋㅋㅋㅋ

  13. 앤슬리 2010.06.17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곳에서 한번 자봤으면. ㅋㅋ
    마지막 사진은 정말 지도 같아요. 구글어스. ㅎㅎ

  14. BlogIcon 뉴라 2010.06.22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 너무 맛있게 보여요.
    부럽습니다.출장도 가시고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