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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감주나무3

모감주나무 (9월초 꽃과 열매 그리고 둥근씨, 염주나무) 모감주나무를 몇주만에 다시 관찰해보았습니다. 7월 중순경만 해도 녹색의 열매였는데, 이젠 갈색으로 변했습니다. 2개의 태풍을 겪어서인지 열매가 이전보다는 조금 줄어든 느낌이 듭니다. 이 갈색의 열매 안에는 염주를 만드는데 사용했다던 검은 씨가 들어있습니다. 요즘 모감주나무를 보면 열매가 이렇게 변해 있습니다. 열매는 갈색으로 변해있고 틈사이로 검게 변한 둥근 씨가 보입니다. 아래쪽에서 쳐다본 모습입니다. 안쪽에 둥근 씨가 있는게 보이시죠? 자세히 보기 위해 열매를 하나만 땄습니다. ^^; 열매를 열면 이렇게 3개의 씨가 들어 있습니다. 바로 이 검은 씨가 염주를 만들때 사용된다고 합니다. 저 씨가 얼마나 단단한지 보기 위해 손가락으로 힘을 주어봅니다만, 정말 단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웬만한 힘으론 부서지지.. 2012. 9. 7.
모감주 나무 열매 (꽈리모양) 7월말 모습 6월말 포스팅했던 모감주 나무 기억하시는지요? 염주나무로도 불리운다는 노란색과 붉은색의 조화가 이쁜 꽃이 피는 나무입니다. 꽃의 향내가 좋은지 벌도 상당히 많이 찾아든 나무였지요. 이 나무의 꽃이 진 다음, 그 자리에 꽈리모양의 열매가 생겼습니다. 자! 보이시죠? ㅎㅎ 꽈리모양으로 된 모감주나무의 열매입니다. 아파트 단지내의 모든 모감주나무가 다 이런 모습으로 변해있습니다. 장마가 한차례 지나고 나니 변신해있더라는~ 이 꽈리모양의 열매 안에는 씨가 들어있는데, 지금은 자그마한 초록색입니다만, 나중에 커지면 검은색으로 변하고 단단한 씨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씨를 가지고 스님들이 염주를 만드신다고 하지요. 여름이 지나면 변한다고 하니, 그때 또 변화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2012. 7. 24.
모감주나무 (아파트 단지내) 지난 일요일에 타순양이랑 동네 빵집에 빵사러 갔다 돌아오면서, 타순양이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아파트 놀이터 한곳에 들렀다가 발견한 나무입니다. 노란색과 붉은색의 조합이 제법 이쁘게 보였던 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향기도 괜찮은지 벌들이 제법 달려들어 꿀을 먹고 있더군요. 타순양보고 사진 찍으라고 했는데, 타순양도 벌들이 움직이는 소리가 신경쓰여, 표정이 굳은 상태였습니다. ㅋㅋ 아, 이 나무의 이름은 '모감주나무'라고 합니다. 보통은 6월말에서 7월사이에 꽃이 피고, 조만간 꽃이 진 자리에 열매가 열린다는데, 꽈리모양의 열매속에 3개의 검은색 씨가 들어있는데, 이 씨로 스님들이 사용하는 염주를 만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지방에서는 염주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네요. 디카가 없이 폰카만으로 찍은 .. 2012.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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