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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라이딩3

심야 라이딩 - 분당 율동공원2 월요일에 이어, 화요일도 심야 라이딩으로 율동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월요일에 갔던 길을 거꾸로, 이번엔 탄천길로 갔다가 일반도로로 돌아오는 것으로~ 밤 10시 넘어서 출발했기에 부지런히 달렸습니다. 한참을 달려 도착하니, 11시가 조금 넘었더군요. 주차장에는 무슨 차인진 모르겠지만, 동호회 모임이 있는 듯 했습니다. 한 스무대 가량의 같은 차들이 나란히 줄맞춰 헤드라이트를 켜고 있는데, 나름 장관이더군요. 내가 왜 그건 안찍었지? ㅋㅋ 율동공원 한바퀴 돌고 요한성당쪽으로 고고! 길을 건너기 위해 신호등 앞에 멈췄는데, 가까이서 보는 요한 성당이 찍고 싶어졌습니다. 신호등이 걸리지 않는 곳으로 잠시 뒤로 이동, 자전거를 세울 곳이 없어 눕혀두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24mm 똑딱이로 찍기엔 너무 가까운 듯, .. 2010. 10. 20.
주말 야간 라이딩 금요일 회식하느라 술을 새벽 2시까지 먹고 (-.-) 토요일 아침 9시쯤 일어나 멍~한 상태로 회사에 출근! 점심으로 나온 미역국으로 해장을 하고, 겨우 정신 차리고 분위기 살벌한 회의 참석하여 시간 보내고~ 미루고 미루었던 카오디오 손보러 단골 카오디오집에 들리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동네 새로 생겼다는 삼겹살 집에 저녁 먹으러 타남매랑 고고~ (결국 한가지 못한 것이 손세차! 세차 한지 하두 오래되어서 차에 때가 꼬질꼬질~ ㅋ) 이번주는 야간 라이딩을 한번 밖에 못했기에, 나갈까 말까~ 고민.. 금요일 먹은 술때문에 과연 체력이 될지도 의문~ 하지만, 한시간만 타고 오면 되지~ 머! 이러면서 밤 10시 10분에 출발!~ 매번 분당 탄천길을 주욱~ 따라 갔다가 돌아왔지만, 너무 탄천만 따라 가니 보는 재.. 2010. 10. 17.
야간 라이딩 시작~ 오랜만에 자전거를 탔습니다. 낮에 탈 시간이 없으니 날도 선선(보다는 쌀쌀~ ㅋㅋ)하니 야간에 자전거 타기 좋더군요. 너무 늦게만 아니면 일주일에 두세번 야간 라이딩을 하려고 합니다. 밤 9시 30분 이전에만 집에서 나가면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정도 타고 들어오면 시간이 괜찮더군요. 밤 11시가 넘은 늦은 시간에도 운동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고, 자전거 타는 분들도 간간히 보입니다. 어떤 분은 동네 자전거 끌고 타시는 분, 또 어떤 분은 자출하시면서 퇴근하는 듯한 분도... 어제밤 별 생각없이 반팔에 얇은 바람막이 점퍼만 입고 나갔다가 쌀쌀함에 당황했었습니다. ㅋ 가만히 있으면 괜찮지만, 자전거로 달리니깐 맞바람이 상당히 춥더군요. 야간 라이딩시는 긴팔에 보온성이 조금 있는 옷을 입어야겠더군요. 집에 돌아.. 2010.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