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모감주나무를 몇주만에 다시 관찰해보았습니다.
7월 중순경만 해도 녹색의 열매였는데, 이젠 갈색으로 변했습니다.
2개의 태풍을 겪어서인지 열매가 이전보다는 조금 줄어든 느낌이 듭니다.
이 갈색의 열매 안에는 염주를 만드는데 사용했다던 검은 씨가 들어있습니다.

요즘 모감주나무를 보면 열매가 이렇게 변해 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4.5 | ISO-200


열매는 갈색으로 변해있고 틈사이로 검게 변한 둥근 씨가 보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4.5 | ISO-200


아래쪽에서 쳐다본 모습입니다.
안쪽에 둥근 씨가 있는게 보이시죠?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0sec | F/5.0 | ISO-200


자세히 보기 위해 열매를 하나만 땄습니다. ^^;
열매를 열면 이렇게 3개의 씨가 들어 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3.2 | ISO-200



 



거의 두달만에 노란색과 빨간색이 조화를 이루는 이쁜 꽃이 없어지고,
검고 단단한 둥근 씨를 품고 있는 갈색의 열매로 변했습니다.
의외로 빠른 변화를 보여주고 있네요~~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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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2.09.10 0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매가 다 익으면 저렇게 되는군요~
    염주를 만드는 재료라니 얼마나 단단한지 짐작이 가네요.
    잘 봤습니다 ^^

6월말 포스팅했던 모감주 나무 기억하시는지요?
염주나무로도 불리운다는 노란색과 붉은색의 조화가 이쁜 꽃이 피는 나무입니다.
꽃의 향내가 좋은지 벌도 상당히 많이 찾아든 나무였지요.

이 나무의 꽃이 진 다음, 그 자리에 꽈리모양의 열매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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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보이시죠? ㅎㅎ
꽈리모양으로 된 모감주나무의 열매입니다.
아파트 단지내의 모든 모감주나무가 다 이런 모습으로 변해있습니다.
장마가 한차례 지나고 나니 변신해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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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꽈리모양의 열매 안에는 씨가 들어있는데, 지금은 자그마한 초록색입니다만,
나중에 커지면 검은색으로 변하고 단단한 씨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씨를 가지고 스님들이 염주를 만드신다고 하지요.
여름이 지나면 변한다고 하니, 그때 또 변화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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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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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lychoi 2012.07.24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열매안의 씨가 마치 완두콩 같아요^^

  2.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7.26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감주나무 씨앗으로 염주를 만드는군요!! 처음알았습니다 ㅎㅎ

  3. BlogIcon 와이군 2012.07.26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어렸을때 가지고 놀던 기억이 나는것 같습니다.
    이 나무였군요~

지난 일요일에 타순양이랑 동네 빵집에 빵사러 갔다 돌아오면서,
타순양이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아파트 놀이터 한곳에 들렀다가 발견한 나무입니다.
노란색과 붉은색의 조합이 제법 이쁘게 보였던 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향기도 괜찮은지 벌들이 제법 달려들어 꿀을 먹고 있더군요.
타순양보고 사진 찍으라고 했는데, 타순양도 벌들이 움직이는 소리가 신경쓰여,
표정이 굳은 상태였습니다. ㅋㅋ

아, 이 나무의 이름은 '모감주나무'라고 합니다.
보통은 6월말에서 7월사이에 꽃이 피고, 조만간 꽃이 진 자리에 열매가 열린다는데,
꽈리모양의 열매속에 3개의 검은색 씨가 들어있는데,
이 씨로 스님들이 사용하는 염주를 만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지방에서는 염주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네요.

디카가 없이 폰카만으로 찍은 것이라 꽃을 클로즈업해서 찍지를 못했습니다. ㅎㅎ
이번 주말까지 꽃이 무사하다면 (장마비가 본격 온다고 하니 사진 찍기 어려울수도..),
다시 한번 제대로 찍어보아야겠습니다.
(비가 와서 꽃이 좀 시들해진 느낌이지만, 사진 추가하였습니다)
(벌들도 여전히 모감주 나무 꽃을 찾아주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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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2.06.29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도감하나 내도 되겠는걸요~
    이제는 알아보는 식물이 꽤 되실듯.

  2. BlogIcon 근사마 2012.06.30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감주 나무는 처음 들어봤네여^^
    꽃이 너무 이쁨니다^^

  3. BlogIcon 신기한별 2012.06.30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너무 예쁘네요.

  4. BlogIcon 와이군 2012.07.03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그마해보이는 꽃인데 열매로 염주를 만들다니 완전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