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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4

[전시회후기] 미국 인상주의 특별전 (예술의 전당, 2013년 2월) 약 2주전에 전시회를 관람하고 나서 이제서야 후기를 올립니다. 요즘 이상하게도 포스팅할 여력이 없다보니 정말 뜸하게 오게 되는군요. 이번 겨울이 너무 추워서 아직까지 머리가 꽁꽁~ 얼어서일까요? ㅎㅎ 예술의 전당에서는 현재 3개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디자인 미술관에서는 '반 고흐 in 파리'라는 제목으로 파리 시절의 반 고흐 작품들을, 한가람 미술관에서는 '바티칸 박물관전'과 '미국 인상주의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유명하기는 반 고흐나 바티칸이지만, 작품수나 진품의 출품 여부 등을 봤을때, 그닥 구미가 당기지 않았습니다. ㅎㅎ 물론, 후기들도 영향을 미쳤구요. 미국 인상주의 특별전에 출품된 작가들은 아는 분들이 한명도 없지만, 저같은 일반인에게도 비교적 쉽게 다가오는 작품들인지라, 전시를 관.. 2013. 3. 9.
[공연후기] 이무지치 내한공연(창단 60주년 기념) - 예술의전당(2012년 6월 15일) 비발디의 사계 연주로 유명한 이무지치의 창단 60주년 기념 내한공연이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이무지치의 내한공연이 종종 있었는데도 한번도 못가봤었습니다만, 마침 이번에 한달전부터 사계를 연주자별로 돌아가며 듣고 있었던터라, 이무지치의 연주를 직접 들어보고 싶어져서 가게 되었습니다. 조금 늦게 예매를 한터라 2층 사이드 앞자리였지만, 무대를 보는데는 괜찮았습니다. 우선, 이무지치에 대한 짤막한 소개부터... 1952년 로마에서 창단하였으며, 바이올린 6명, 비올라 2명, 첼로 2명, 콘트라베이스 1명, 쳄발로 1명으로 총 12명 구성된 현악합주단이며, 악단 이름인 '이무지치(I Musici)'는 이탈리아어로 음악가들(Musicians.. 2012. 6. 16.
[공연후기] 오페라 토스카(푸치니)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012/5/26) 작년(2011년) 4월에 오페라 '토스카'를 본 이후, 1년만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오페라도 많지만, 유독 푸치니(Puccini)의 오페라만 계속 보게 되네요. 라보엠 3번, 토스타 2번입니다. 모짜르트의 '마술피리'나 바그너 오페라도 한번 보고 싶은데, 기회가 닿지를 않네요. 오전에 성북동 간송미술관을 보고 온날이라, 이날은 거의 하루종일 문화생활을 한 셈이 되었습니다. 오전엔 미술, 저녁엔 음악~ 2012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5/25~5/27, 3일동안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토스카 공연이 열렸습니다. 예술의 전당 근처에 위치한 '아쿠아 아트 브릿지'에서 물이 내려오는 모습도 오랜만에 봤습니다. 피가로의 결혼, 호프만의 이야기, 토스카, 라 트라비아타, 창작오페라 갈라까지.. 2012. 6. 2.
스키타이 황금문명전 1/2 (예술의 전당, ~2.26) 지난 일요일, 겨울 동장군의 위력이 많이 약해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매서운 칼바람을 내뿜을때~ 타남매와 같이 서울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타남매가 그다지 즐거워하지 않을 전시회도 하나 구경했구요~ ㅋㅋ 우선,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스키타이 황금문명전'을 구경하였습니다. 처음에 '스키타이'라는 단어를 들었을때 언뜻 떠오른 것은 타이? 태국?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타이가 아니더군요. ^^; 러시아 남쪽의 우크라이나 지방 근처에서 생활하던 기마 민족으로, 흔히들 우리가 역사책에서 배웠던 흉노족, 훈족이라고 합니다. 300년대에는 흉노족이라 불리며 중국을 침략한 오랑캐로 나오기도 하며, 400년대에는 훈족이라 불리며 로마제국을 침공하며 엄청난 세를 과시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물론, 멸망한.. 2012.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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