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출장'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0.06.16 라스베가스 출장중 3일차 (24)
  2. 2010.06.11 라스베가스 출장중 2일차 (1) (14)
  3. 2010.06.09 라스베가스 출장중 1일차 (29)
  4. 2010.06.08 출장 다녀오겠습니다~~ (19)
  5. 2009.10.09 탄자니아... (14)
  6. 2009.10.06 출장 갑니다.. (8)
  7. 2009.10.01 추석 연휴... (6)
3일차의 라스베가스...
전날 전시회장과 거리를 많이 돌아다닌 탓에 상당히 지쳐있는 상태였습니다.
저녁 시간에 현지 법인에서 거래선 및 직원들을 위해 주최한다는 파티가 열린다고 하였는데,
심신이 피곤한 상태라 그리 가고 싶지는 않았답니다.
하지만, 일행들이 다 간다고 하고, 우리에게 표를 구해준 이의 성의를 봐서 참석하였습니다.
(안 갔으면 크게 후회했을 뻔~ ㅎㅎㅎ)

먹을 거리와 마실 거리가 준비된 곳이었는데,
좀 있다가 어떤 락 밴드가 공연 준비를 하였습니다.
라스 베가스에서 활동하는 락 그룹인데, 이날 그들의 주제는 락의 히스토리였습니다.
60년대부터 90년대까지의 대표적인 락 그룹 노래를 적어도 한곡씩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Cheap Trick - I want you to want me, Aerosmith - Love in an elevator,
Pink Floyd - Another brick in the wall,
Queen - Bohemian Rhapsody,
Kinks - You really got me, Guns N' Roses - Sweet child o' mine,

Scorpions - Rock you like a hurricane, Ozzy Osbourne - Crazy train,
Beatles - Revolution,
Queen & David Bowie - Under pressure,
Rolling Stones - Miss you, Foreigner - Double vision 등등~

정말이지, 3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주옥 같은 락 넘버를 들려주는데, 사람들이 점점 미쳐갔습니다. ㅋㅋ
알코올도 약간 들어가고 나니, 결국 앞쪽에서는 헤드 뱅잉과 춤판이 벌어지더군요.
저도 지치고 힘들었지만, 도저히 안쪽에 마련된 의자에 앉을 수 없어서,
계속 서서 공연을 구경했답니다. 비록 카피 밴드이지만, 연주 솜씨는 대단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정말 뿌듯한 기분과 감동을 한아름 안고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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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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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na 2010.06.16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스베가스...
    밤이 환상적인 도시~
    넘 덥게땅...

  2. BlogIcon 긍정의 힘 2010.06.16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곤하신 상태였지만 멋진 공연을 보셔서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3. BlogIcon 글리체 2010.06.16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마 저 자리 있었다면 미쳐 돌아갔을 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밴드 이름은?

  4. BlogIcon 예문당 2010.06.16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연 넘 좋으셨겠어요.
    라스베가스에는 풍성한 공연들이 많아서, 여행갔다가 보고 오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5. BlogIcon 보기다 2010.06.16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락은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힘이 있군요!!
    올려주신 그룹과 노래 제목만으로도 흥겨운데,
    그자리에 계셨던 타조님은 정말 즐거우셨을거 같아요~^^

  6. BlogIcon 사카모토류지 2010.06.16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라스베이거스! 꼭 한번가보고싶은곳이죠 ㅠㅠ 언젠간 갈수잇을려나 모르겟내여 하하 ;ㅅ;

  7. 앤슬리 2010.06.17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라스베가스 ㅎㅎ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너무 멋져요~
    특히 좋은 공연 보시면서 미소 지으시는 모습이 그려져요. 히힛.
    건강히 잘 지내다 오세요!

  8. miller 2010.06.17 0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놀줄 아는 사람이 기획한 파티인듯..
    피로는 놀아야 풀린다는 말도 있던데..
    그건 혹시 20대에게나 해당되는 말일까요?

  9. BlogIcon 문을열어 2010.06.18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주옥같은 명곡들로만 뿜어주었네요~~
    혹시 동영상 촬영하신것두 있나요!
    저두 느끼고 싶어요ㅎㅎㅎㅎ

  10. BlogIcon rinda 2010.06.18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공연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적어주신 곡들이 하나같이 좋은 노래네요.
    우와~ 부럽습니다 ^^

  11. BlogIcon 뉴라 2010.06.22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부럽습니다.ㅠ_ㅠ..

  12. BlogIcon 와이군 2010.06.22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재밌었겠습니다.
    적어주신 곡 다 들어봐야겠는데요.

본격적인 출장 일정이 시작된 날입니다. 거래선 미팅, 전시회 관람 등등~
전시회장을 여기 저기 돌아다니느라 다리도 아프고 발바닥도 부르트고 있는 중입니다.
셋째날은 완전히 다리와 발이 지쳐있더라는.. ^^;


오후 6시가 약간 넘어 업무를 마치고 전시회장 밖에서 잠시 대기중,
하늘이 워낙 좋아서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참고로, 이곳의 대낮 햇빛은 정말 엄청나게 눈부시고 따갑습니다.
아~ 대낮 뿐만 아니라 아침, 저녁의 햇빛도 마찬가지랍니다.
해가 있는 곳은 고개를 푹~ 숙이고 걸어다녔답니다. ㅋ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이곳 라스베가스도 이제 하지가 가까와져서인지 낮이 무척 오래갑니다.
저녁 8시가 되었는데도 날이 훤한 편이고 8시 반이 넘어도 상당히 밝습니다.
저녁 먹으러 가기전 잠시 호텔 주위에서 사진 몇장!
이곳 미국에도 강아지풀이 있더군요. ㅎㅎ 아래 오른쪽 사진 강아지풀때문에 찍어본 것입니다.


야자 나무인가요? 곳곳에 심어져있는 이 나무들은 언제봐도 멋있습니다. ㅎㅎ

저기 닮은 꼴처럼 보이는 호텔은 Encore 호텔과 Wynn 호텔입니다.
저녁 먹을 식당가가 두 Wynn 호텔 건너편쪽에 있어 일행은 저기까지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Trump 호텔 건너편은 Nordstorm 이라는 곳입니다.
호텔인줄 알았는데, 유명한 쇼핑몰이라네요.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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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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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로무스 2010.06.11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미국인들이 다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거군요;;ㄷㄷ

  2. BlogIcon 문을열어 2010.06.12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스베거스는 샌프란과도 또다른 매력이 있는 도시네요!
    도시분위기가 왠지 사람을 쏘쿨하게 만드는듯~~~^^

  3.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06.12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스럽고 멋진 풍경이네여

  4. BlogIcon rinda 2010.06.12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는 무척 더울텐데 파란 하늘이 있어서 시원해보이네요 ㅎㅎ
    미국에 가셨으니 쇼핑도 즐기고 오셔야죠 ^^
    사진을 보니 저도 가고 싶어집니다. 우어~~~

  5. BlogIcon 보기다 2010.06.13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맑아서 그런지 도시가 더 깨끗해보이네요.
    저도 미국가서 발이 부르트도록 돌아다니고 싶어요ㅎㅎ

  6. BlogIcon 긍정의 힘 2010.06.15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살이 뜨거워도 비오는 날씨(후덥지근하고...) 보다 좋은것 같아요! ^^
    아~너무 멋져보입니다~>_< 외국 느낌 물씬~

  7. BlogIcon 글리체 2010.06.15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사진은 작품이지만 저 같이 사진 모르는 사람도 카메라만 들이대도 작품사진 나올 것 같은 풍경이네요^^

비행기 좌석이 가장 맨 뒷자리, 수십번 비행기를 탔지만, 맨 뒷자리는 또 처음이었습니다.
하지만, 맨 뒷자리가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ㅋㅋ
옆쪽에 비상구 공간이 있어 사람들이 종종 와서 다리를 펴느라 서성대긴 했지만,
뒤쪽에 아무도 없으니, 맘껏 의자를 뒤로 밀수가 있더군요,
물론, 앞쪽의 중국분, 제가 있는데도 갑자기 확~ 뒤도 완전 제끼시더군요.
일반적으로 살살 뒤를 보면서 뒤로 밀지만, 이분은 수차례나 한꺼번에 퍽!! 우띠~
암튼, 비몽사몽으로 10시간여를 날라와 LA에서 다시 갈아타고 라스베가스로 왔습니다.

근 3-4년만에 미국에 출장을 온 것인데, 라스베가스는 처음이네요.
아주 엄청 화려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상상을 너무 크게 했는지 기대만큼은.. ㅋㅋ
트럼프 호텔이라고 금색으로 위로만 쭉쭉~ 올라간 호텔이 있습니다.
MGM이나 벨라지오 호텔 등이 유명한 호텔인데, 다른 기타 호텔들과는 달리
트럼프 호텔은 카지노가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조용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
그래서 조금 더 가격이 저렴하다고 들었습니다만~
방이 상당히 고급스럽게 좋았는데도 120불 정도 (회사 차원의 협상 가격이 있긴 하지만)였습니다.
미국에서 이 정도 가격에 이렇게 좋은 방은 얻기가 쉽지 않지만,
이곳 라스베가스에서는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특히, 비성수기에는 1등급 호텔들도 가격이 많이 저렴해진다고 하네요.

아래 트럼프 호텔의 방 모습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방이라고 합니다.
특이하게 전자렌지, 전기렌지 등이 있고, 냄비나 기타 주방 용품이 좀 있습니다.
가족들이 놀러와서 간단히 먹을 수 있게도 되어 있더구요.
그리고, 여성분들이 특히나 좋아할만한 욕실!
커다란 욕조도 있고, 샤워실, 화장실이 다 별개의 유리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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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6.09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분들의 댓글에 대한 답글은 아무래도 좀 늦을 듯 합니다. ^^;
    오늘 오전부터는 (여긴 지금 6월 9일 새벽 4시가 넘은 시각) 출장 업무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ㅎㅎㅎ 전 이만 잠시 눈을 붙이겠습니다.

  2. BlogIcon 보기다 2010.06.10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보기를 괜히 눌렀네요ㅠ.ㅠ
    음식들이 양도 많고 너무 먹음직스럽게 보여요~
    카지노는 원래 사진촬영이 금지였군요.
    잭팟 한번 터트려주시와요~^^

  3. BlogIcon 로무스 2010.06.10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츄릅... 고기... 네요 ㅎㅎ;
    사진 보니까 왠지 배고파져서..
    라면이라도 하나 끓여먹고 자야겠습니다 ㄷㄷ;;ㅋㅋ
    몸조심해서 돌아오셔요~

  4. 제로몽 2010.06.10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T_T 저도 시원한거 한잔 마셔야 겠어요~!!!

  5. BlogIcon 글리체 2010.06.10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부러움에 걍 쓰러집니다
    MGM 클럽에서 RS가 공연 자주 하셨는데...@@

  6. BlogIcon rinda 2010.06.10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엄청 덥다던데- 그래도 건물 안은 괜찮죠? ㅎㅎ
    예전에 학회 때문에 가서 MGM 호텔에 있었던 것 같은데..
    호텔마다 하루종일 카지노가 운영되는 모습이 인상적이더군요 ㅎㅎㅎ
    재미있는 쇼도 많이 하니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오세요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6.14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날은 무지하게 더웠어요. 에효~
      건물안은 시원하게 에어콘이 잘 나왔구요.
      MGM에 계셨으면 좋은 곳에 묵으셨군요. ㅎㅎ
      저도 곳곳마다 카지노가 있는 걸 보곤 처음엔 어색했답니다. ㅎㅎ
      무슨 문을 열고 들어가야 카지노가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지나가다보니 카지노가 있어서요. 흐~

  7. BlogIcon 만두의전설 2010.06.11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스베가스 방값 저렴하다고 듣긴 했지만 120달러면 정말 좋군요.ㅎ

  8. BlogIcon 문을열어 2010.06.12 0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우와 호텔! 화장실이 똑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조리대가 있는게 부러워요~ㅠㅠㅠ
    전 커피포트에 라면을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6.14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양 사람들은 욕실을 중시 여기나봐요.
      넘 불필요하게 크던데.. ㅎㅎ
      욕조가 그 뭐냐, 마사지 물살.. 그런 것도 되더라구요.
      버튼 비슷하게 있어서 눌렀다가 깜짝 놀랬다는~ ㅎㅎ
      조리대는 있는데, 아무것도 못해먹었어요. ㅋ

  9. BlogIcon 긍정의 힘 2010.06.15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보기 클릭순간 헉! 했숨돠~^_^
    아...너무 좋아보입니다~ㅋㅋ
    저는 취업과 동시에 여권을 만들긴 했는데 아직 한번도 못써봤네요 ㅠ
    벌써 3년이 넘었는데 말입죠 흙흙 ;ㅁ; 타조님 사진으로 대신해야겠습니당~^0^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6.17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긍정의힘님,
      전 미국 비자 만들고 7년째 되어서야 미국 땅을 밟았답니다. ㅋㅋ
      첨에는 이러다 10년 넘어 가서 한번도 미국 못가면, 나중에 미국 비자 또 만들때 안만들어주는거 아닌가 걱정도 했었어요. 당신은 비자 만들고 한번도 방문 안했는데, 이번에 왜 만드냐!! 이러고 따질까봐요. ㅋ

  10. BlogIcon 와이군 2010.06.15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회사 다닐때 미국 10년짜리 비자 받아놓고는 가보지도 못하고 쌩뚱맞게 독일로 출장을 갔었죠.
    아 사진보니 가보고 싶네요. ㅠ.ㅜ

  11. 리나 2010.06.16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지노가 없는 호텔이 쉬기에는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카지노 있는데, 걍 잘수도 엄꼬,
    해봤자 돈만 날리고 그렇더라구요~
    나두 가도푸당...

  12. BlogIcon 예문당 2010.06.16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라스베가스에 계신거에요? 우왓 부럽!!
    전 2000년에 COMDEX 참관차 다녀왔죠. 컴덱스 5일 보고, 그랜드캐년에 하루 다녀왔어요.
    다음글 보러 갈께요. 흥미진진~~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6.17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쉬, 예전엔 컴덱스를 가셨군요. ㅎㅎ
      전 컴덱스는 한번도 못갔어요, 세빗하고 자이텍스를 한번씩..
      전시회는 이번이 3번째네요.
      일정이 뻑뻑해서 그랜드캐년 같은 곳은 구경도 못했어요. 이잉~

    • BlogIcon 예문당 2010.06.17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학원 석사 2학기에 교수님께서 대학원생들을 보내주셨죠.
      지금 생각해도 넘 고마운 일이에요. ^^
      남편은 엔지니어 생활 10년에 세빗 한번 못가보고 업종을 바꿨다며 넘 아쉬워합니다.
      이제...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에 구경가야죠. 자리잡히면요.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6.17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아~ 대학원생을 전시회에 보내시다뉘,
      정말 대단한 교수님이십니닷!
      우리 교수님은 그런거 한번도 안보냈는디..
      오로지, 해외 논문 발표할때만 외쿡엘..
      그래서, 전 한번도 못나갔구요. ㅋㅋㅋㅋㅋ

  13. 앤슬리 2010.06.17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곳에서 한번 자봤으면. ㅋㅋ
    마지막 사진은 정말 지도 같아요. 구글어스. ㅎㅎ

  14. BlogIcon 뉴라 2010.06.22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 너무 맛있게 보여요.
    부럽습니다.출장도 가시고 ㅠㅠㅠㅠ

6/8부터 13일까지 미국 출장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호텔에 묵을 예정인데, 안타깝게도 이 호텔은 카지노가 없다네요. ㅋㅋㅋ

그리고, 한가지 더 안타까운 것은, 월드컵 우리나라 첫 경기인 그리스와의 경기를 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 시간에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 있을 거라는.. -.-

거의 일주일 동안 블로그가 업데이트 안되어 있을테디, 양해해주시길~ ㅎㅎㅎ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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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 2010.06.08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건강하게 잘 다녀오셔요 ^^

  2. miller 2010.06.08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다녀오셈~
    모쪼록 바쁜 와중에 관광 꼭 하시길.. ㅋㅋ
    남의 돈으로 하는 관광의 기쁨이란..

  3. BlogIcon 혼미 2010.06.09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미쿡!!!!!!! 출장가신다니
    멋진곳도 다녀오시는군요
    전 비행기 한번 못타본 서울촌놈인데...ㅠㅠ
    몸건강히 조심히다녀오세요 간간히 미국사진구경이라도 좀+_+
    타남매도 같이 데리고가시는건가요 아니면 맡기시고?

  4. BlogIcon 웅이아뿌 2010.06.09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부럽습니다 ㅎㅎㅎ
    잘 다녀오시고 선물 절대 사오시면 안됩니다 ㅋㅋ

    좋은 하루 하세요 ~

  5. BlogIcon 전그레 2010.06.09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미국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6. BlogIcon 보기다 2010.06.09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양손에 애들폰4 하나씩 가져오세요~^^

  7. BlogIcon 글리체 2010.06.09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부럽습니다@@
    언제 미국 가보나 맨날 경비만 계산하다 말곤 하네요 ㅋ

  8. BlogIcon 문을열어 2010.06.12 0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다녀오세요~~~~~
    아마 한국대 그리스전 경기결과는 기내 혹은 도착하면 승무원들이 방송으로 얘기해줄것 같은 분위기~ㄷㄷㄷ

  9. BlogIcon 긍정의 힘 2010.06.15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장 가셨군요~^^
    이 포스팅 뒤에것도 구독기로 벌써 다 읽었습니다.
    호텔이 너무 멋지네요!

탄자니아에서의 이틀째 밤입니다.
어제 오후에 도착해서 인터넷 접속 및 회사 사내망 접속과 싸우다가..
(회사에서 빌린 노트북인데, 무선랜이 망가진 모양입니다. 끄응~
며칠뒤 케냐, 수단으로 옮겨서 그 동네 호텔이 유선랜 지원 안하면 인터넷도 못합니다. 흐~)
동료에게 문제 해결 부탁해놓고 잠을 자다가 한국 출근 시간에 맞춰 새벽 3시에 일어났습니다.
그래서인지, 지금(저녁 7시, 탄자니아 시간) 좀 졸립니다. ㅋㅋ
(좀 있다 저녁 먹으러 나가야 하기 때문에 잠은 못잡니다. -.-)

탄자니아의 수도인 Dar Es Salaam은 바닷가에 위치한 항구입니다.
제가 있는 호텔 Kilimanjaro Hotel Kempenski도 바닷가에 위치해 상당히 좋은 곳입니다.
물론, 제가 묵고 있는 방은 sea view가 아니라 city view이지만요. ㅎㅎ
바다가 보이는 곳은 추가 비용을 내야 해서, 회사가 당근 그런건 안해주지요. ^^

이곳 호텔에서 행사가 열린다고 하여 이곳을 잡았는데,
호텔 정말 좋습니다. 방도 큼지막하고, 몇명이 놀아도 될 정도입니다. 와우~
욕조도 제법 근사하게 있고, 샤워장이랑 분리도 되어 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이 방에서 바라본 시내쪽 풍경입니다.
야자나무 우거진 곳은 아무래도 주차장 같아 보입니다.

이곳도 어느 도시와 마찬가지로 교통체증은 심합니다.
차량이 많기도 하지만, 도로가 좁아서 그런 탓이 더...

그래도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호텔이라 바깥 풍경이 나은 편입니다.


바로 위의 사진은 탄자니아 실링입니다. 환율이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쉽습니다.
100달러를 바꾸면, 13만 탄자니아 실링을 줍니다. 요즘 우리나라 돈 가치가 상승해서 좀 차이가 나긴 하지만, 그냥 1원이 1탄자니아 실링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듯 합니다.
호텔에서 한 5분 정도 택시타고 슈퍼를 갔더니, 6000원 정도...
생수 2병과 스프라이트 캔 하나, 멀티 플러그 어댑터 2개 사니깐 4500원 했습니다.
플러그 어댑터가 하나에 1200원이었으니, 생수 2병, 캔 하나가 2100원이네요.
물가에 비하면 좀 비싼 편이네요. 흐~

모기에 물리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말라리아 약을 안먹고 있습니다.
호텔이나 거래선 회사만 왔다 갔다 하니, 모기에 물릴 일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만,
그래도 조심 조심 하고 있습니다. 호텔방 에어콘이 너무 세서 좀 많이 춥긴 합니다.. ㅋㅋ

바로 아래는 거래선 회사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입니다.
이곳도 번화가에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 2장의 사진은 거리 풍경...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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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09.10.09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타조님 멀리 가셨군요!
    건강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잘 보시고 돌아오시기를...

  2. 제로몽 2009.10.09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또 내 호텔병 도진다....
    으~~~호텔로 놀러가고 싶다....

    ps.저 예쁜 비치백을 매고 수영한판 하셔야죠. 회사,호텔,회사,호텔이라니요?!
    바다쪽 방도 보고파요!! T_T

  3. 제로몽 2009.10.09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참!! 오빠안부도 궁금하긴해요...느무 호텔야그만 올린듯하여...

    [제로몽 머리속]
    99% 호텔좋다! 호텔가고싶다! 호텔구경가자! 호텔서핑해보자!
    1% 근데 타조오빠가 어딜갔다고?!

  4. yeppi369 2009.10.09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탄자니아~ 멀리로 출장가셨네여...
    건강하게 일 잘 보고 오셔여~~~~
    타조님, 홧팅!!!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10.15 0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음.. 지금 밤 11시반, 수단인데.. 배가 고프네요. 쩌업~
      호텔 미니바 캔콜라가 2.5 달러이던데.. 이거라도 하나 꺼내 먹어야겠네요. 캔콜라가 3천원 정도.. 음냐리.. 그래도 지금 넘 배고파서.. 흐흑! 늦게까지 낼을 위해 자료 준비해야 하니깐..

  5. 글리체 2009.10.09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킬리만자로의 표범도 볼 수 있는 건가요? ㅋㅋㅋ
    그쪽도 뷰에 따라 추가요금이 있군요^^ 아무쪼록 몸 건강히 잘 다녀 오세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10.15 0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킬리만자로는 넘 멀답니다. 세랭게티 국립공원도 멀구요~ 탄자에서 케냐로 넘어갈때 창쪽에 일행이 앉았었는데, 구름위로 눈덮힌 봉우리가 조금 솟아있는게 보였다고 하더군요. 그게 킬리만자로 산이었다고 하더군요.

  6. 앤슬리 2009.10.09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 좋네요. 여행 가본지 넘 오래돼서;; 저도 호텔로 놀러가고 싶어져요. ㅎㅎ
    일도 하시고 겸사겸사 관광도 하셔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모기두. 말라리아 말만 들어도 무서워요. ㅠ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10.15 0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텔, 사무실만 주로 다니니깐 모기가 별로 없긴 해.
      케냐 호텔에서는 모기 한마리고 계속 돌아나니긴 했는데, 아직 한방도 안물렸음! ㅎㅎ
      수단을 걱정했는데, 이곳 호텔이 넘 고급이라 모기 전혀 안보이네. 여기 넘 더워.. 밤인데도 36도래. 컥!

  7. 구름 2009.10.09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아프리카로 출장 가셨군요.
    아프리카... 참 막연하게 먼- 나라 ^^
    건강히 계시다 돌아오셔요.

출장 갑니다..

도란도란 2009.10.06 09:24
평소 가보기 어려운 나라인 동부 아프리카로 출장갑니다.
탄자니아, 케냐, 수단...

모기를 조심해야 하는 나라들~
다소 정치, 사회 상황이 불안하여 외교부에서 여행 제한 국가로 지정하여, 여행자 보험도 못든다고 하네요. ㅋㅋ

그래도, 세 나라의 수도만 골라서 가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으나, 요즘 수도에서도 부유층 대상으로 납치, 강도 등이 자주 발생한다고 하니 조심하라고 되어있더군요.

이들 나라에서도 신종 플루가 유행하기 시작하는데, 나라 특성상 정확한 통계를 집계하기엔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황열병과 말라리아를 조심해야 한다고.. 황열병은 지난주 국립의료원 가서 예방 주사 맞았슴다. 한번 맞으면 10년 유효하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네요. 후유증으로 4-5일 지난뒤 열이 조금 나고 근육통이 있습니다만... ^^; 말라리아는 주사가 아니라 약을 먹어야 하는데, 원체 약이 독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제법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일 좋은 것은 말라리아에 걸렸다고 생각되면 바로 현지 병원으로 직행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 동네에서 걸린 병은 그 동네 약이 더 잘 듣는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암튼, 사회 불안과 모기를 뚫고, 무사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아무래도 출장 기간 동안에는 블로그 운영이 좀 어렵지 않을까요?
호텔에서 인터넷을 한다고 해도 엄청 느릴 듯 하구요...

가끔 텍스트로는 안부를 전하겠지만, 혹 연락이 없더라도 가끔 찾아주셔서 쥔장 잘 있나? 생각해주시길.. ^^ (전 17일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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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쉬타카 2009.10.06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2. BlogIcon NoPD 2009.10.06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토병에는 현지약, 병원이 직빵입니다 :-)

  3. 앤슬리 2009.10.06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아프리카라니.
    왠지 걱정되면서도 부러운 기분이 드네요. ㅎㅎ
    전 언제 아프리카 가보나요. ㅎㅎㅎ
    몸 건강히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사진 많이 찍어오셔서 아프리카 구경도 시켜주세요!!
    :)

  4. 카이파 2009.10.06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일단 우와~!
    아프리카라니!!!
    다음 생에 태어날 케냐의 푸르른 초원을 답사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ㅋㅋ
    아무쪼록 건강 유의하시고요.
    사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5. BlogIcon 반디앤루니스 2009.10.06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리 가시네요~
    전혀 새로운 풍경을 보실 거란 생각에 많이 부럽습니다.
    좋은 느낌 많이 받으시어, 함께 나눠주세요~ ^^
    건강은 필수고요..^^

  6. BlogIcon 진사야 2009.10.06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열병과 말라리아 조심하시고 부사히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7. miller 2009.10.06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히 잘 다녀오셈~
    멋지다. 아프리카엘...

  8. 글리체 2009.10.07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가 일단 크셔서 납치는 힘들 것 같아요 ㅋㅋㅋ
    이런 농담할 때가 아닌 듯 한데...
    모기타파~,신플타파~ 조심히 아프리카 문화 즐감하시고 건강히 다녀오세요~

추석 연휴...

도란도란 2009.10.01 03:25
추석 연휴 끝나고 이틀뒤에 출장을 가기 때문에,
하루 먼저 쉽니다.
10월 1일/2일/3일 에 타남매, 타남매 조부모와 함께 휘닉스 파크로 갑니다.

머리를 화악~ 식혀놓고 리프레쉬 하려고 했지만,
출장건 때문에 연휴 동안 열심히 업무와 관련된 뭔가를 연구해야 하네요. -.-

암튼,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남은 한해도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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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추석,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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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09.10.01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도 추석연휴 잘 보내시기를...

  2. 제로몽 2009.10.01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피추석!!!

  3. miller 2009.10.01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쉬다 오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