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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08.11.07 Andrew John & Lissa - Ask me a question
  2. 2008.11.01 Andrew John & Lissa - Five pennies medley (3)
  3. 2008.10.29 Andrew John and Lissa - Wind and sand (1)
  4. 2008.10.27 Janis Ian - In the winter (7)

Andrew John & Lissa

이들의 앨범 "Louise... a life story"에서 3번째 수록곡 'Ask me a question'을 소개합니다.

이들에 대해 검색을 더 해보면 정보가 조금 더 나옵니다. 잠시 소개를...

 
Andrew John
본명이 Andrew John Huddleston으로 48년 5월에 영국 Leeds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69년에 덴마크로 이주한 이후 포크 가수로서 성공했다고 하네요. 72년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구요.


Lissa
본명이 Lissa Ladefoged Soerensen으로 52년에 덴마크, Aarhus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Aarhus 아트 아카데미에서 도예를 배웠다고 하네요. (아항~ 그래서 도자기 만들고 갤러리를 가지고 있다고.. 흐~) 그리고, 역시 포크 가수로 활동했으며, 포크 그룹 Ka'os에서 활동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오늘 들려드리는 3번째 수록곡 'Ask me a question'은 Andrew John이 직접 작곡한 것으로 전형적인 포크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후렴구가 끝난 다음의 멜로디 라인이 마음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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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John & Lissa의 앨범 "Louise... a life story" 중에서 두번째 수록곡입니다.
역시, 3년전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것을 포스팅을 약간 수정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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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년도 영화 "Five Pennies"에 나왔던 곡입니다.

이 영화에는 Danny Kaye, Louis Armstrong, Bing Crosby 등이 출연했었다구요... 전 영화 못봤답니다. ^^;;;

Danny Kaye의 아내였던 Sylvia Fine이 이 영화에서 3곡을 작곡했는데,
그게 바로 'Five pennies medley'에 사용된 3곡입니다. 

Five Pennies Medley
   - Goodnight sleep tight
   - Lullaby in ragtime
   - Five pennies

 원래 제목은 'Goodnight : Sleep tight medley'인 모양인데,

영화 제목을 따서 'Five pennies medley'라고도 부르는 모양입니다.
원 사운드트랙에는 Danny Kaye, Louis Armstrong, Susan Gordon이 불렀습니다.



여기서는 LissaAndrew가 부른 건 알겠는데, 마지막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 앨범 속지에 나와 있을려나??

 

이 노래의 원곡은 못들어봤습니다.

아마도 멋진 곡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리메이크한 이 곡도 분위기 만점인 곡입니다.

Lissa의 솔로로 시작하여 점점 분위기 고조되는데,

마지막에 세사람의 화음이 어우러져 나올때는 감동의 물결이 팍! 팍!팍!!!


 

01. Wind and sand

02. Andrew John & Lissa - Five pennies medley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03. Ask me a question
04. Grown up
05. Grand affair
06. When I need you most of all
07. Two letters
08. Tell it to your face
09. Look over the Hill
10. Musicain, play that song
11. The Garden of Jane Delawney
12. Lou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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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이파 2008.11.01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의 Lissa & Andrew 사랑은 알아줘야 한다니까요~
    예전의 리사 앤드류 포스팅 다시 부활시켜주세요.
    타조님의 베스트 포스팅중에 하나입니다.

  2. 임성빈 2009.10.19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년 1월 19일(화) 종로구 사간동에 있는 화랑 베아르떼(02-739-4333)에서
    이 영화 "사랑의 종이 울릴 때(Five Pennies)"를 영어자막으로 상영할 계획입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오셔서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제 연락처는
    Sbimm@mju.ac.kr
    010-3763-6818
    입니다.

3년전 블로그 이웃으로부터 알게 된 이후, 한동안 빠져들었던 음악입니다.
다시금 기억을 떠올리고자 3년전 포스팅을 다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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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2005년) 이웃인 ㅇㄹㅂㄷ 님으로부터 CD를 하나 선물받았습니다. 어쩌다가 이들의 음악을 듣게 되었는데, 느낌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구워달라고 떼(별로 안썼음. ^^;;;)를 써서 받았는데, 며칠째 CDP에서 나오지를 않고 제 귀를 홀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귀에 차악~ 감기는 그들의 노래에 감동을 받았다는... ^^;;; 

그래서, 이들의 음악을 하루에 한곡씩 2주에 걸쳐서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가진게 이 앨범 한장밖에 없는데,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길래 2주를... 푸히히~ 모든 수록곡이 다 맘에 들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몽땅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이들의 앨범은 구하기도 쉽지가 않아서 열심히 인터넷을 뒤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베이 네덜란드 사이트에서 이 앨범의 LP를 팔고 있던데, 네덜란드어를 몰라서 주문을 못했답니다. (지금은 구한 상태임)

잡담은 이만 접고, 어렵게 찾은 이들에 대해 정말 짤막하게 소개를... 왼쪽 사진은 2002년 4월에 찍은 그들의 모습입니다.

Andrew John and Lissa...

이들은 덴마크 출신인 것 같습니다. 이 앨범 "Louise... a life story"는 76년에 Andrew JohnLissa Ladefoged가 함께 녹음한 첫 LP라고 하네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9월, 10월에 걸쳐서 녹음이 되어 77년초에 발매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Lissa가 50번째 생일을 맞고 이 앨범 나온지 25주년 되는 기념으로 2002년 4월에 CD로 재발매되었다고 하네요. 이들 부부는 총 10장의 음반을 발표했으며, 90년대 중반에는 내쉬빌에서 살기도 했답니다. 

이들의 음악 여정에 대한 상세한 소개자료가 사이트에 있기는 한데, 덴마크어로 되어있어서 해독 불가랍니다. 흐~ 누구 덴마크어 아시는 분 없나요? 번역사이트까지 뒤져보았더니만, A4 한장에 45,000원이라고 합니다. ㅠ.ㅠ 한장이면 어케 함 해볼텐데, 두장은 될 것 같아서 그럼 9만원~ 콰당!!!  

이들 사이트를 가보았더니, Andrew Lissa는 20년 이상을 의학과 기술분야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고도 하더군요. Andrew는 영어가 모국어이고, Lissa는 덴마크어가 모국어.. 그래서 영어<->덴마크어 번역을 한다구요.. 

또한 Lissa는 도예가로서도 잘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garlic grater가 유명하다고 하네요. garlic grater가 뭐냐구요? 마늘가는 강판이랍니다. 도예가라면서 뭔 엉뚱한 소리인가? 라며 의아해했답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니깐 어느 정도 이해가 가더군요. 흐~

< 출처 : http://www.lissa.dk > 


덴마크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인 Aarhus에 갤러리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Aarhus 중심에 작은 집도 가지고 있으며, 하루 110불 정도면 빌려주기도 한다네요. 덴마크 가실 분 참조하세요~ (3년전 2005년 얘기니깐 지금은???)

음냐.. 음악말고도 도예, 번역, 숙박... 흐~ 엄청난 분들입니다. ^^ 






'
Wind and sand'는 Eric Andersen의 곡으로 그의 앨범 "Blue River"에 수록된 것을 리메이크 한 것이랍니다.
  


01. Wind and sand               (원곡 : Eric Andersen - Wind and 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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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Five pennies medley

03. Ask me a question
04. Grown up
05. Grand affair
06. When I need you most of all
07. Two letters
08. Tell it to your face
09. Look over the Hill
10. Musicain, play that song
11. The Garden of Jane Delawney
12. Louise


※ 원래 저작권법 때문에 음원을 올리지 않으나, 이 앨범은 구하기도 어렵고,
    들을 수 있는 곳도 거의 없기 때문에
음원을 올려드립니다...
    저작권자의 요청이 있을시 음원 바로 내립니다.

    원곡인 Eric Andersen의 음악은 비교적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어서 올려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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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이파 2008.11.01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디 들어왔었는데 지금은 아마 없을 거예요. 그래두 엘피로 구하셨다니 넘 부럽네요.

몇년전 블로그에 올렸던 글입니다. 살짝 수정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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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is Ian...
그녀는 천재적인 감각을 자랑했던 싱어송라이터입니다. Janis Ian의 이 노래는 사실 겨울에 들어야 제격이지만, 요즘 같이 찬바람 부는 가을에 들어도 그녀의 감성이 와닿습니다.

'In the winter'는 75년 발표한 8집 앨범 "Between The Lines"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 앨범에서 보다 많이 알려진 곡은 'At seventeen'입니다. (75년에 빌보드 3위까지 올랐던 그녀의 유일한 Top10 히트곡이죠.) 잔잔하게 흘러가는 독백이 멋진 곡입니다. 그렇지만, 이 앨범을 자주 듣는 사람들은 'In the winter'를 더 선호하는 것 같더군요. (순전히 개인적 생각 ^^) 애절함이 느껴지는 멜로디와 가슴아픈 가사가 잘 어울려서 그런 듯 합니다.

Janis Ian... 51년생이니까 이제 예순을 바라보고 있네요. 16살이던 67년에 데뷔 앨범 "Janis Ian"을 발표하면서부터 그녀의 허무주의를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게 됩니다. 그녀는 포크와 재즈, 락 등이 조금씩 맞물린 멜로디에 다소 심오한 가사를 들려줍니다. 74년 앨범 "Stars"에는 'Jesse'라는 제법 알려진 노래가 수록되어 있답니다. 그녀가 72년에 작사, 작곡한 노래인데, Roberta Flack이 73년도에 불러 Top40까지 올랐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비록 차트상으로 인기를 못얻었지만, 그녀의 원곡이 훨씬 더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할 수 있지요.

75년에 앨범 "Between The Lines"를 발표하여 'At seventeen'으로 그래미상까지 수상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발표된 앨범 "Aftertones"도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앨범에서는 'Love is blind'가 국내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지요.

70년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그녀는 80년대에 들어와서 'Fly too high'라는 디스코 음악을 히트시키게 되는데, 이 곡은 조디 포스터 주연의 영화 "Foxes"에 삽입되기도 했던 곡입니다. 이후 그녀는 여러개의 영화에 참여하여 곡을 쓰기도 하고, 또한 TV 드라마 음악에도 참여를 합니다.

93년에 "Breaking Silence"로 돌아오면서 2000년 앨범 "God & The FBI"까지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20장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2006년 초 20번째 앨범 "Folk Is The New Black"을 발표했답니다. (이궁~ 그 후 2년이란 세월이 흘렀는데 또 앨범을 발표했는지는.. ^^;;)

Janis Ian'In the winter'~ 쌀쌀한 가을부터 추운 겨울까지 감성을 자극하며 듣는 노래입니다.
꼬옥 한번 들어보세요!!!


그녀의 홈페이지는 http://www.janisian.com 입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방문하시길...

Janis Ian - In the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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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지하 2008.10.28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좋은노래 찾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함 들어 봐야 겠어요 ^^

  2. BlogIcon Spike93 2009.02.13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etween The Lines에 있는 In The Winter는 겨울이 오면
    매년 찾아듣게 되는것 같아요..
    이곡 말고도 모든곡들이 좋은 앨범이라는 생각입니다.
    우연하게 구글링 하다 들렸는데 음악에 조예가 깊으신분 같군요..
    종종 들리겠습니다..^^"

  3. owlatnight@hanmail.net 2009.10.29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n the winter....이 곡은 80년 그러니까 제가 육사 1학년 생도때 처음 들었습니다. 곡도 곡이지만 가사가 어찌 그리 가슴에 와닿았는지... 그 이후로 쓸쓸한 늦은 가을이 되거나 겨울이 오면 매년 몇 번씩 듣곤 합니다.....뉴욕의 맑은 어느 겨울 주말 오후...자기 아파트에 퇴근하고 돌아온 그리고 갈 곳도 없는 한 쓸쓸한 오피스 걸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

  4. BlogIcon misszorro 2011.01.18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제가 태어나기 전에 나온 곳! 왠지 겨울에 딱 어울리는 노래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