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 Language Arabic Chinese (Simplified) Chinese (Traditional) English French German Hindi Indonesian Italian Japanese Korean Portuguese Russian Spanish Vietnamese 반응형 EVERLAND4 늦가을 에버랜드 (2012년 11월) 며칠전 에버랜드 동물원 사진에 이어, 이번엔 놀이기구 사진입니다. ㅎㅎ 쌀쌀한 날씨 덕분에 관람객이 많지 않아, 아이들이 탈 수 있는 놀이기구들은 줄이 정말 없었습니다. 그 덕분에 평소 30-40분씩 기다리던 범퍼카도 10분 정도 기다려 탈 수 있었네요. 다만,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매번 들어갔었던 '오즈의 성'이 오후 3시부터 오픈이라고 하여, 이번엔 못들어갔다는 것~ 타남매가 무척 재미있어하여 3번 정도는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말이죠. ㅎ 에버랜드에 들어서면 멀리서 볼 수 있는 큰 나무입니다. (물론 가짜 ㅎㅎ) 인증샷 찍자고 했는데, 타돌군은 다른 곳을 보고 있군요. ㅋㅋ 타순양은 브이자는 했는데, 어째 눈이 카메라를 안보는 느낌? ㅎㅎ 멀리 보이는 '우주 관람차', 연한이 되어 이제는 더 이상 운.. 2012. 11. 7.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 두번째~ 지난주 일요일 다녀온 에버랜드 사진의 두번째 포스팅을 이제서야 올립니다. ㅋ 이번 개천절 연휴때 다녀온 휘닉스파크 사진을 올리기전에 이 사진을 먼저 올려야 한다는 사명감 때문에.. ㅎㅎ 아래는.. 음.. 아마도 피터팬이라는 놀이기구를 탈때인가봅니다. 타돌군은 혼자서 타고, 저와 타순양이 같이 탔는데, 사진을 찍는다고 하니, 타순양~ 알아서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포즈를 취합니다. ㅎ 아.. 맞는 듯 합니다. 이 놀이기구가 피터팬입니다. 2인용 배를 타고 그냥 아래 위로 움직이며 뱅뱅 돕니다. 그리 무섭지도 않고, 아이들이 딱~ 좋아할만한 정도라죠. ㅋ 피터팬 출발하기 전 타돌군입니다. 타돌군은 동작할때도 뒤돌아볼테니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더군요. 그게 바로 이 사진입니다. ㅋ 이제 이런 놀이기구는 타돌군에게.. 2011. 10. 4.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 지난 일요일.. 에버랜드를 찾았습니다. 행여나, 아침부터 관람객들이 몰릴까봐 부랴 부랴 개장 시간인 9시가 되기 10분전에 도착을 했네요. 생각보다는 아침부터 붐비지 않아, 오랜만에 정문앞 주차장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ㅎㅎ 할로윈 축제인 것도 모르고 갔는데, 그래도 호박들이 나열되어 있어 즐겁더군요. ㅋㅋ 정문 들어가자마자 위치한 큰 호박 앞에서 한컷 찍었습니다. 할로윈 관련 악세사리 파는 것에 관심을 보이는 타돌군과 타순양! 결국 뭔가 하나씩 구입했다죠. -.- 이 나무는 참 유용한 듯 합니다. 축제가 바뀔때마다 장식만 바꾸면 되니깐요. ㅋㅋ 나무 앞에서도 한컷 찍었습니다. 오랜만에 나무 앞에서 Phoon 사진 포즈를 취했습니다. ㅋㅋ 오랜만이라 첨에는 타순양이 포즈를 잘 못잡더라구요. 두번째는 나름 .. 2011. 9. 30. 에버랜드.. 동물들.. 어제 저녁에 오랜만에(거의 3년만) 에버랜드를 갔습니다. 원래 가려던 계획은 아니었으나, 타돌군이 갑작스레 제안하여 전격적으로.. ㅋㅋ 약 두달전쯤 3인 가족 연간 회원권을 다소 저렴하게 구입한 것이 있어서, 도착해서 사진 찍고 회원증 만들고 들어갔습니다. 저녁 6시가 약간 안되어 입장했는데, 동물 구경하고 이리 저리 다니다보니, 놀이 기구는 하나도 못탔는데, 벌써 8시가 넘었더군요. 타순양의 취침시간 때문에 8시 30분에는 나가는게 좋기 때문에 타돌군이 타고 싶어하는 회전 목마 하나 타려고 부랴 부랴~ 하지만, 8시 40분부터인가? 문라이트 퍼레이드를 한다고 30분간 운행 중단한다고 하더군요. 다행히도 중단되기 전 마지막 회전 목마를 타고 나오는데, 퍼레이드 때문에 다 소등이 되더라구요. 이왕 온거 퍼.. 2009. 7. 20. 이전 1 다음 반응형